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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의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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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그림자꾼
작품등록일 :
2016.08.19 22:20
최근연재일 :
2017.06.11 02:51
연재수 :
15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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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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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044,737

작성
17.05.26 00:59
조회
2,888
추천
71
글자
11쪽

<연합군>

.




DUMMY

 

* * *


“마, 마왕, 마왕을 죽여! 궁병 앞으로!”

황금 십자군이 일제히 활을 겨눈다. 그 뒤를 성직자들이 주문을 외우며 화살에 성력을 불어넣었다.

“발사!”

화살이 튕겨 나가며 빠른 속도로 붉은 갑주를 입은 여인에게 날아갔지만, 날카로운 화살 촉은 단단한 방패에 튕겨 부러지고 말았다.

“...귀겹 대형!”

“폐하를···. 보호하라!”

육중한 몸에 엄청난 두께의 판금 갑옷, 그것마저 부족한지 그런 갑옷을 능가하는 거대한 방패를 든 오우거들이 마왕 릴리 골트를 에워쌌다.

그들이 움직이자 포장된 왕도의 길바닥이 부서지며 파편이 튀기며 땅이 울렸다.

그것은 하나의 움직이는 방패, 아니! 성벽 그 자체였다.

강철로 된 성벽이 릴리 골트를 에워싸며 보호하고 있다.

그것을 본 황급 십자군의 성직자와 성기사들은 얼굴 근육이 실룩거리며 뒷걸음질 쳤다.

“마, 마법을 쏴!”

“계속 쏴!”

화살과 성력으로 이루어진 마법이 끊임없이 쏘아 올려져 충돌했다.

강철로 된 방패가 움찔움찔 거리며 휘고 흔집이 나지만 부서지지는 않는다.

“...쏴.”

릴리의 호위를 맡은 오우거, 쿠만의 말에 오우거들은 방패를 벌렸다.

방패 사이에서는 발리스타를 개량해 만든 거대한 쇠뇌가 황금 십자군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겼다.

단 한 발이 발사되자 수십 명이 넘는 황금 십자군의 갑옷이 꿰뚫리고 사지가 찢어지며 튕겨 나간다.

"으아아악!"

“젠장! 무리야! 후퇴!”

황금 십자군이 싸우고를 포기한 채 도망친다.

"다시 대항하지 못하도록 짓밟아라!"

달아나는 적을 보며 오우거들은 방패를 내리며 귀갑 대형을 풀었다.

켄타우로스들이 그들을 추격하며 랜스로 성직자들을 도륙한다.

수많은 마물의 군대가 묵직한 발걸음으로 황금으로 된 갑옷을 입은 이들의 시체를 밟고 지나갔다.

릴리 골트는 자신이 들고 있는 검을 쳐다봤다.

끈적거리는 붉은 액체가 묻은 검.

그녀 또한 전투에 참가하였고, 이름도 모를 인간들을 베어나갔었다.

‘...몇 명이나 베었을까?’

그때마다 죽어가는 인간들의 표정을 떠올린 릴리는 입을 다물었다.

“...처음에는 충격이 클 겁니다. 폐하.”

릴리는 자신을 호위하는 엘린을 쳐다봤다.

2m가 넘는 커다란 대검에 피가 묻어 있다. 적어도 릴리 보다도 더 많은 적을 베었을 것이다.

그런 엘린을 보며 릴리는 쓴웃음을 지었다.

“알고 있다. 참아야지. 그리고 이제 이와 같은 희생이 없도록, 전쟁을 끝내야 할 시기이기도 하니까.”

릴리는 시선이 멀리 떨어진 왕궁으로 향했다.

저곳에 분명, 법황 셀롬이 있을 것이다.

법황 셀롬만 잡으면 이 전쟁은 끝이 날 것이다.

엘린은 주변을 힐끔거리며 불안한 눈빛으로 흔들렸다.

릴리를 호위하며 전투를 치르느라 정신이 없어 신경 쓰고 있던 이를 놓치고 말았다.

‘...톰은 어디에···?’

그가 보이지 않았다.

싸움에서 그 누구도 압도하는 힘을 가진 그라면 전투를 치르는 데 분명 눈에 띌 게 뻔하다.

하지만 주변의 남은 황금 십자군과 싸우고 있는 마물들 사이에서는 그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혹시...?’

엘린의 시선이 왕궁의 입구로 향했다.


* * * *


“...”

셀롬의 모습에 아카레알은 할 말을 잃었다.

전쟁을 일으키고, 수많은 이들을 죽이고, 또한 억압과 폭력을 행사해 목숨마저 위협하던 행위를 ‘구하러 왔다’고 칭하는 셀롬이 황당하다 못해 어이가 없어서 였다..

그것도 상당히 자랑스러운 듯 목에 힘을 주고 있는 셀롬이었다.

그런 그의 눈과 코, 입, 귀 등, 구멍이란 구멍에서 피가 흐르고 있었다.

그런 셀롬을 보며 폴리 국왕은 신음성을 내뱉었다.

“...저런 자와 대화를 할 수 있을 거 같소?”

“...아니요.”

아카레알은 폴리 국왕의 말에 동의할 수 밖에 없었다.

셀롬은 지금 제정신이 아니었다.

자신만의 생각에, 자신만의 사상에, 자신만의 광기에 빠져 미쳐버렸다. 그와 대화할 수 있는 이는 세상에 없을 것이다.

“하하! 아카레알, 그대를 만나러 왔습니다! 그대를 구하러! 그 늙은이에게서 때어놓고 이 젊고 건강한···! 활기가 넘치는 제가! 당신을 사랑스럽게 안아드리겠습니다!”

셀롬이 천천히 걸어왔다.

말과는 달리 그의 몸에서 점차 피가 흘러나와 바닥을 젖혔고, 걸음걸이는 휘청거렸다.

동공은 떨려왔으며, 입에서는 거친 숨결을 내뱉었다.

그런 셀롬을 헬파론과 이블리스 성기사단, 황금 십자군이 뒤를 따랐다.

“치료 마법을 실행해라. 지금 폐하가 돌아가시면 곤란해. 이제 곧 오는 왕국과 제국의 지배자들 앞에서 죽어야지 다음 꼭두각시인 그 장님 꼬맹이를 이용할 수 있으니까.”

이블리스 성기사의 지시에 성직자들이 셀롬을 목숨을 유지하기 위해 성력을 불어넣었다.

아카레알은 안색이 하얗게 질리며 고개를 저었다.

처음에는 이야기를 나눌 생각이었다.

대화로 설득을 하지는 못해도, 그래도 옛 동료였으니까. 신앙을 믿고 순수했던 소년이었으니까. 분명 대화가 가능하며 시간이라도 벌 수 있을 것이라고 보았다.

그런데 지금 보니 대화는 불가능해 보였다.

아니, 대화할 용기마저 나지 않았다.

피를 흘리며, 광기에 취해 웃고 있는 제정신이 아닌 자와 정상적으로 대화할 수 있을 리가 없었다.

“하하! 아카레알! 아카레알! 아카레알!”

“이 벌레 같은 놈! 저 더러운 쓰레기에게서 왕비님을 지켜라!”

아카레알이 떨고 있는 모습을 더는 보지 못하겠는지 폴리 국왕이 외쳤다.

그 또한 싸울 준비를 하는 듯 지팡이를 들어 올렸다.

마나가 지팡이에 모여들며 푸른 빛을 내는 커다란 낫을 만들어냈다.

아이란스 병사들이 법황 셀롬을 죽이기 위해 달려갔고, 그런 병사들을 보며 황금 십자군도 움직였다.

“이단으로부터 법황 폐하를 지켜라!”

병장기가 부딪힌다.

피가 튀기며 병사들이 뒤엉켜 싸우고 마법이 난무한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위엄이 넘치던 왕의 대전은 전쟁터가 되어 피바다가 되었다.

셀롬은 걸음을 멈추지 않고 계속 걸었다.

주변의 모든 이들이 시선에 담기지 않는지 무시하며 아카레알을 향해서만 똑바로 걸어가며 그녀의 이름만을 중얼거렸다.

폴리 국왕은 그런 아카레알을 지키듯 등 뒤로 감추며 지팡이를 내려찍었다.

“감히 타락한 성직자 나부랭이가···!”

지팡이에 만들어진 낫에서 마나가 폭주한다. 폭발할 듯 뭉쳐진 마나가 소용돌이치며 지팡이 끝에 팽창했다.

폴리 국왕은 그것을 있는 힘껏 셀롬을 향해 휘둘렀다.

“...어딜 내 집에 기어들어 오는 것이냐!”

그리고 일어난 폭발!

왕의 대전을 넘어 왕궁의 벽마저 무너지며 왕궁의 중심부에 커다란 구멍이 뚫렸다.

주변 기둥이 부서져 왕궁이 천장이 떨어져 나가며 커다란 소음이 울린다.

아카레알은 눈을 꼭 감고 있다가 살며시 눈을 떴다.

그녀의 주변에서 마도사들이 방어 마법을 펼친 상태. 주변에는 뿌연 먼지로 시야가 가려졌다.

폴리 국왕은 거친 숨을 내쉬며 자리에 주저앉을 뻔 한 것을 지팡이로 겨우 지탱했다.

“으으... 이 나이에 너무 무리를...”

“폐하!”

아카레알의 걱정스러운 외침에 폴리 국왕은 손을 들어 희미하게 미소를 지었다.

“아아, 걱정 마시오. 부인. 잠시 무리를 한 것뿐이오. 이 정도쯤이야···.”

폴리 국왕이 다시 두 다리로 지탱하며 일어설 때, 뿌연 먼지 속에서 하나의 손이 튀어나와 폴리 국왕의 머리통을 낚아챘다.

“...!”

“...아파···. 아프잖아. 아프잖아!”

괴로운 듯한 목소리.

셀롬의 목소리에 폴리 국왕은 지팡이에 다시 한 번 마나를 모았다.

"아직도 살아 있다니! 셀롬! 네 놈의 몸을 산산조각을 내주마...!"

그리고 마나가 지팡이를 휘두르려고 할 때, 셀롬의 행동이 먼저 앞섰다.

폴리 국왕의 복부에 주먹이 꽂힌다.

"...컥!"

그리고 폴리 국왕을 들어 올려 그래도 땅에 내려찍었다.

왕궁 바닥이 부서지며 폴리 국왕의 몸이 튕겨 나갔다.

“윽!"

“아파···! 아프지만···! 하하하하하하히히히히히히히키키키키키!”

먼지 속에서 한 사내가 걸어 나왔다.

“얼라? 아파? 아까···. 아팠는데? 그런데···. 고통이 없군! 하하! 뭐야? 아프지 않잖아? 설마 나···. 불사신? 불사신인 건가!? 그런 거지? 하하하하! 히히히히!”

폴리 국왕은 눈 근육을 꿈틀거리며 자신의 바로 앞에 서 있는 존재를 쳐다봤다.

“...이 괴···. 물놈. 언데드보다도 질긴 놈이로군. 도대체 어떤 금지된 마법을 사용했기에...!”

입고 있던 상의가 사라지고, 전신에 자리 잡고 있던 피부마저 사라져 근육이 훤히 보이며 그마저 불타며 타들어 가 화상을 입은 듯 부풀어 올라와 꿈틀거린다.

눈 주위에 근육을 잡아줄 피부가 없어 커다란 눈알이 이저저리 굴러가는 게 끔찍하기 짝이 없었다.

법황 셀롬 갓슈란체.

조금 전 마법 공격을 정면으로 맞은 그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목뼈가 으스러지는 듯한 소리가 들리며 눈동자가 폴리 국왕을 쳐다봤다.

“...이 망할 늙은이.”

그리고 발을 들어 올려 폴리 국왕을 걷어찼다.

“컥!”

“망할 늙은이.”

퍽!

“죽어라.”

퍽!”

“죽어!”

폭발 속에서 살아남은 이블리스 성기사단이 몸을 누르고 있던 돌 파편들을 던져버리고는 몸을 일으켜 세웠다.

“끄응, 폴리 국왕 꽤 하잖아? 이런 좁은 곳에서 대규모 폭발 마법을 사용하다니.”

“방금 제대로 맞았으면 우리 다 죽은 거 아니야?”

그런 이블리스 성기사단의 시선이 셀롬에게 향했다.

전신의 피부가 타들어 가 붉게 물든 그를 본 그들은 인상을 찌푸렸다.

“저놈은 또 누구야?”

“...법황이다.”

헬파론도 가까스로 몸을 일으켜 세우며 머리를 털었다.

“하, 그냥 미친놈인 줄 알았는데. 진짜 괴물이잖아? 설마 언데드는 아니지?”

이블리스 성기사는 법황 셀롬을 보며 헛웃음을 터트렸다.

퍽!

계속되는 발길질에 폴리 국왕은 입에서 피를 토해냈다.

“죽어···! 죽어! 죽어!”

“그만해요!”

셀롬의 시선이 아카레알에게 향했다.

두려움에 몸을 떨며 흔들리는 눈빛으로 바닥에 주저앉아 있다.

그녀의 나약한 모습, 무너져 내린 그녀의 모습에 셀롬은 희열을 느꼈다.

“아아! 아카레알! 그래, 그대에게 가겠습니다! 그대에게 가···. 그대를 나의 여자로···."

셀롬의 시선이 점차 아래로 향했다.

바닥에 주저앉아 있는 아카레알. 그녀가 두 손으로 부드럽게 감싸고 있는 부풀어 오른 배.

“...어···. 얼라?”

셀롬의 멍한 표정을 짓고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그의 얼굴 근육이 비틀어지며 일그러졌다.




안녕하세요! 그림자꾼입니다! 오타 및 맞춤법 지적해주시면 감사드리며, 재밌으시다면 [추천하기] 및 선작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작가의말

편집부에서도 허락했으니 잠깐 홍보 좀 하겠습니다! 현재 시드 노벨에서 공모전 2차 심사 중입니다.

제목은 [이 세계에 떨어진 테라의 부흥기]라는 소설로 역시 노벨 공모전이니만큼 라노벨 작품입니다.

대략 스토리는 가상 게임 속의 길드원들이 이계에 떨어져 나라를 만든다는(또 군주물이네요. 끄응!)이야기입니다.

...네, 제가 항상 쓰는 전형적인 양산형 판타지입니다. 사실 조아라로 유학(?)가서 노블에서 쓸려고 하던 것을 개량한 작품이죠.

2차 심사로는 독자분들의 평가도 방영되기에 혹시 괜찮으신 분들은 읽어주시고 좋은 ‘재밌다’고 하시는 분은 좋은 평가 부탁드립니다.

대략 10화 정도로 연재되고 6월 9일까지 평가 된다고 하네요.

[여기서 잠깐!]

->>> 다만 이런 분들에게만 읽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라노벨이기에 라노벨에 저항감, 부단감이 없으신 분.

공모전이기에 평가를 위해 로그인이 필요하기에 회원가입이라는 귀찮고도 귀찮은 과정을 걸쳐서라도 읽을 수 있으신 분.

이계물, 게임 능력물(로키, 죄악의 군주랑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군주물이 질리지 않는 분에게만 읽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윗글은 귀찮으신 분들은 무시하셔도 되는 글입니다!


으음... 그러고 보니 문피아도 공모전한다는 데 이것도 준비해야겠네요. 6월에 열린다고 했으니...!

내일만 지나면 주말이네요. 모두 좋은 하루 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6

  • 작성자
    Lv.22 파밀리언
    작성일
    17.05.26 01:08
    No.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그림자꾼
    작성일
    17.06.03 22:28
    No. 2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Deepdark..
    작성일
    17.05.26 01:13
    No. 3

    셀롬새끼 더럽게 안죽네... 바퀴벌레 같은 놈.
    작가님 세스코 좀 불러줘요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그림자꾼
    작성일
    17.06.03 22:28
    No. 4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supekt
    작성일
    17.05.26 01:51
    No. 5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그림자꾼
    작성일
    17.06.03 22:29
    No. 6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진주석
    작성일
    17.05.26 03:08
    No. 7

    헌데 작가님 주인공이 여러명인건가요?
    주인공이 다수이면 비중조절이 엄청 힘들텐데
    아예 한명위주로 가고 주변인물들이 조연하는게 편하고 쉽지 다수를 주인공으로 끌고가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그림자꾼
    작성일
    17.06.03 22:29
    No. 8

    주인공은 토마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저로서 다른 인물도 표현하고 싶은 욕심이 있는지라... 덕분에 주인공이 공기화되기 쉬웠죠 ㅠㅠ 이점을 보완해 다음 작품을 써야 할 듯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n9795_wo..
    작성일
    17.05.26 09:18
    No. 9

    아무튼 토마를 살려주셔야됨ㅇㅇ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그림자꾼
    작성일
    17.06.03 22:30
    No. 10

    잘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gamebox
    작성일
    17.05.26 16:21
    No. 11

    여러명인데도누가누구인지확실히구분되고개성과정체성도확실하네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그림자꾼
    작성일
    17.06.03 22:30
    No. 12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완결까지 가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황사빈
    작성일
    17.05.26 21:08
    No. 13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은것 같네요 아쉽기도 하고 뒷편이 더 궁굼하기도 하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그림자꾼
    작성일
    17.06.03 22:30
    No. 14

    완결까지 잘 마무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세이크로프
    작성일
    17.05.27 17:32
    No. 15

    유학가서 쓰시지... 그래야 프리하게 잘 쓰실듯... 조아란 조금 조잡한 느낌이 드는 대신 표현의 자율성이 높은 곳 이지요. 조아라 안가신건 아쉽지만 이번 소설이 괜찮아서 믿고 보려고 합니다. 아마도 군주물 이라하시니 길드의 길장혹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누군가가 영지를 이끌겠지요. 화이팅 하시고 건필하세요. 이작품 마무리도 누구에게 휘둘리지 마시고 깔끔하게 잘 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그림자꾼
    작성일
    17.06.03 22:33
    No. 16

    저도 생각 중이기는 합니다만;; 끄응; 마음으로는 가고 싶어도... 그렇게 하기가 힘드네요. 조아라가 로맨스나 노블이 아니면 독자를 얻기 힘들 거 같아서요. 제가 로맨스를 적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노블을 하자니 선정적인 건 표현하기에 애매하고... 문피아에 얻은 독자분들도 대거 이탈할 위험이 있기에 ㅠㅠ 다음 작품을 보고 판단하여 조아라로 유학을 가던지 아니면 아예 이민을 가야할 듯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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