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의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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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그림자꾼
작품등록일 :
2016.08.19 22:20
최근연재일 :
2017.06.11 02:51
연재수 :
15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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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044,756

Comment ' 19

  • 작성자
    Lv.93 야근직장인
    작성일
    16.12.06 22:47
    No. 1

    전쟁이다!!! 잘보고가용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그림자꾼
    작성일
    16.12.07 22:56
    No. 2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Tailunt
    작성일
    16.12.06 23:18
    No. 3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그림자꾼
    작성일
    16.12.07 22:57
    No. 4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비공개]
    작성일
    16.12.06 23:20
    No. 5

    크~전쟁이구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그림자꾼
    작성일
    16.12.07 22:57
    No. 6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하나하나나
    작성일
    16.12.07 00:16
    No. 7

    과연 전쟁이 끝나면 마도국이 형성이 될까요?
    저런식으로 학살을 하면 마도국이 형성이 되도 종족감정이 생길것같은데...
    감정의 골이라는게 힘으로는 해결하기가 어려울건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그림자꾼
    작성일
    16.12.07 22:58
    No. 8

    오오오오오! 감사합니다! 그런 점도 고려해야하는군요! 이점은 미처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저도 지르고 나서 '이거 어떻게하지?'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조언을 해주시니 해결 방안이 생각났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紅琰
    작성일
    16.12.07 05:01
    No. 9

    드디어 정주행끝! 잘보고갑니다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그림자꾼
    작성일
    16.12.07 22:59
    No. 10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하세르
    작성일
    16.12.07 11:03
    No. 11

    전쟁이다! 깔끔하게 해답을 얻는 전쟁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죠. 마도국이 생겨나더라도 잡음이 있어야 재미있는 법.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그림자꾼
    작성일
    16.12.07 22:59
    No. 12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염
    작성일
    16.12.07 15:29
    No. 13

    어지간히 무르게 싸우네요.
    오크 중에도 사도 카라쿨 말고는 인물이 없어 보이고..
    마물끼리 싸우니 물량공세도 힘들고..
    사도 외엔 두드러지는 캐릭터들이 없으니 전투의 규모가 작게 느껴지네요.
    영지전 느낌 정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그림자꾼
    작성일
    16.12.07 23:03
    No. 14

    네, 딱 그정도의 영지전입니다! 최전방 야영지와 황혼의 도시를 합쳐도 기껏해야 중규모 영지보다도 작다는 표현이 있었죠. 또한 마물의 군대 5천, 오크와 오우거, 고블린의 수는 적확히 나타내지는 않았지만 기껏해야 2천도 되지 않는 숫자. 게다가 마도국은 인간을 흉내내 만들어진 그야말로 모양인 국가이며, 문명이 떨어진 국가입니다. 그들에게 군대를 응용하는 법이나 활용하는 법이 미숙한 시점입니다. 장비도 대부분 마물의 뼈나 가죽, 제대로 된 철제 무기도 없는 시점이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Qman
    작성일
    16.12.08 08:06
    No. 15

    크. 절단마공이 10성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그림자꾼
    작성일
    16.12.08 22:20
    No. 16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여래아
    작성일
    17.02.15 19:25
    No. 17

    알린 궤변오지네요. 자기 입장만 따지네요. 죽고죽는 전장에서. 같은 아군이었다지만 종이 다르고 현재 자의든 타의든 서로 싸우는 입장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여래아
    작성일
    17.02.15 19:29
    No. 18

    정도가 심하다? 전쟁에서 아군 적군 외에 뭐가 있는지ㅋㅋ.. 봐주면서 하는 전쟁이란게 있을런지요. 죽고 죽이는 전쟁에서 말이지요.
    '아 너무 힘줘서 깊게 찔를꺼같은데. 살짝 줘서 찔러야겠다. '
    이러는것 같네요. 소라서 그럴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g2******..
    작성일
    17.04.25 02:08
    No. 19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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