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과 먼지의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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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커피
작품등록일 :
2016.09.24 16:04
최근연재일 :
2022.01.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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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

  • 작성자
    Lv.69 k4******..
    작성일
    19.11.29 09:32
    No. 1

    즐거운 금요일 아침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노란커피
    작성일
    19.11.29 19:01
    No. 2

    그렇게 생각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내일 한편 더 올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ne******..
    작성일
    19.11.29 09:48
    No. 3

    작은 후원하나 드리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노란커피
    작성일
    19.11.29 19:02
    No. 4

    정말 감사합니다. 후원에 부끄럽지 않은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나무젓가락
    작성일
    19.11.29 10:12
    No. 5

    다음편.. 언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노란커피
    작성일
    19.11.29 19:02
    No. 6

    내일 하나 더 올리겠습니다. 반짝이는밤 님이 자대 배치를 받으셨다더군요.
    국방의 의무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Fragarac..
    작성일
    19.11.29 14:14
    No. 7

    둠칫 둠칫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노란커피
    작성일
    19.11.29 19:03
    No. 8

    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부지런한곰
    작성일
    19.11.30 13:44
    No. 9

    패로스는 카이사르가 모티브같고
    시리온은 폼페이우스와 안토니우스를 합친 듯한 캐릭터고
    르로안이나 베르겐이 베르킨게토릭스같네요

    주인공인 다레온이 먼지의 왕자라면 강의 왕자도 있는건지 아니면 강과 먼지의 왕자가 하나인건지

    주인공의 능력은 거의 먼치킨인데 지금까지 노예로 살았다는게 납득이 안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노란커피
    작성일
    19.12.01 01:16
    No. 10

    의견 감사합니다. 제 글을 주의 깊게 읽어주신 것 같아 감사할 따름입니다.

    강과 먼지의 왕자라는 제목에 관해서는 떡밥인 관계로 밝히지 않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허나, 이야기가 진행하며 차차 밝혀질 것을 약속 합니다.

    그리고 다레온의 경우 능력이 출중하긴 하지만, 그래도 맨몸으로 노예에서 빠져나오는 것 쉬운 것이 아니라, 이렇게 이야기를 연출하게 됐습니다.

    실제로 뛰어난 명마도 주인이 농부냐 장군이냐에 따라 삶이 달라지는 것 처럼요. 다레온은 그나마 운과 재주가 좋아 스스로 자유의 신분을 얻은 운 좋은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화국 진영에서 약간 무시 받는건, 태생적 한계가 있기 때문이고, 당장 다레온의 위치에서는 다레온을 대신 할 사람이 많기 때문일 겁니다.

    혹시 더 궁금한 것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십시오. 답변 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k9******..
    작성일
    19.12.11 19:37
    No. 11

    그래서 우리의 르로안은 언제 총각딱지를 떼.... 나요? 발마는 벌써 네번째 부인이라니 고대에도 혹시 어음이 있었을까요 어음을 통한 바투의 사기행각도 기대해봅니다 철컹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노란커피
    작성일
    19.12.11 19:57
    No. 12

    어음 부분은 상상력을 발휘해 넣었봤습니다.

    공화국은 나름대로 농업국가 겸 상업국가 형태를 띠고 있는데 방크스가 운영하는 리브라 은행이라는 거대 은행이 존재합니다.

    그 외에도 '조각난 땅'과 '장벽(혼혈아 운영)', 히드라 반도 등에도 제법 큰 금융 조직이 있고요. 은화장군에게 받은 어음 상여급으로 음식이나, 물자 등을 따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물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바투는 놀랍게도 사업상 크게 불법적인 영역은 없습니다. 전부 노예라. ㅠㅠ
    의외로 사업의 금전문제는 건전한 편이죠. 노예들 한테서 착취하면 되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k9******..
    작성일
    19.12.12 11:59
    No. 13

    나중에 시간 되시면 경제 관련 부분 내용도 나오면 재밌을꺼 같아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노란커피
    작성일
    19.12.13 23:29
    No. 14

    경제 부문은 어려워 제가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영지 관리(?) 비슷한 거는 좀 후에 나올듯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k9******..
    작성일
    19.12.12 12:11
    No. 15

    그 하네스가 속한 장벽쪽 군단 장군이 혼혈아였죠? 독립의 움직임을 보인다던 이거 스포는 아니겠죠? 거기 엄청 기대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노란커피
    작성일
    19.12.13 23:30
    No. 16

    기대해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장벽을 설명하자면, 미친 개 휘하에 수많은 늑대가 있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호전성 만큼은 타에 추종을 불허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빛여운
    작성일
    21.02.08 08:55
    No. 1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부루마블
    작성일
    23.05.03 19:57
    No. 18

    보다가 이번편에서 느낀건데...
    다레온 묘하게 천재 흑마법사 주인공이랑 느낌이 비스무리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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