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쪽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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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향
작품등록일 :
2016.10.04 23:51
최근연재일 :
2020.05.0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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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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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99 진흙44
    작성일
    18.06.25 23:45
    No. 1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종이향
    작성일
    18.07.09 17:07
    No. 2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심검
    작성일
    18.06.26 00:39
    No. 3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종이향
    작성일
    18.07.09 17:07
    No. 4

    더 노력하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n7******..
    작성일
    18.07.04 11:26
    No. 5

    글이 이상해지고 있어요 억지로 한인과 재인을 연결시키려고 무리하고 있네요 누군가는 주인공을 호구라고 할겁니다 설정상 이상설이라는 끈외에는 한인에 관심이 없다 했는데 이상해지네요 이상설도 계속 재임을 이용해 먹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종이향
    작성일
    18.07.09 17:04
    No. 6

    글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살아가면서 관심이 없던 분야를 작은 끈 하나가 연결되어 주된 관심사가 되는 경우는 제법 많습니다.

    물론 연결하는 과정 상에 자연스러움에 관해서는 각자 견해가 다르겠지만, 이 책의 내용이 현실이 아닌 작가의 의도대로 진행되는 이상 최대한 노력하겠지만, 현실과 같은 자연스러움은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n7******..
    작성일
    18.07.04 11:27
    No. 7

    회귀물이면 이해가 가는데 설정이 회귀물 스타일로 가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종이향
    작성일
    18.07.09 17:06
    No. 8

    작가가 과거의 일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이야기는 당연히 회귀물 형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대놓고 회귀물로 하느냐, 최대한 자연스럽게 하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약 회귀물처럼 느껴졌다면, 작가의 역량탓이라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네요. 에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흐르는물살
    작성일
    20.06.09 12:53
    No. 9

    음 미국 국적에 거부감 느끼기엔 원 국적이 일본일텐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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