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쪽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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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향
작품등록일 :
2016.10.04 23:51
최근연재일 :
2020.05.0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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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45 땡끄
    작성일
    18.08.02 00:24
    No. 1

    역시 맥주는 시원한 맥주가...!!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종이향
    작성일
    18.08.06 17:14
    No. 2

    저도 쓰면서 맥주가 엄청 땡기더라고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진흙44
    작성일
    18.08.02 00:29
    No. 3

    싸구려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한 맥주의 개발이었고, 흑맥주 이야기도 나와서 더 진하고 정통적인 맛을 섞으리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바바리아(현대 바이에른) 지방의 대표적인 헤페바이스, 헤페둔켈 쪽 맛을 기반(다른 분이 말한 바이엔슈테판을 비롯해서 에르딩어, 파울라너 등이 이 쪽 기반 맥주로 유명한 브랜드들이죠)으로 특화시키려는 걸로 생각했었는데 완전히 반대 방향이군요. 미국에서 유행하는 맛이 연하고 차갑게 먹는 스타일의 맥주 쪽으로 가네요.
    개인적으로는 그 시대에 저 방향으로는 (홍보를 제외한) 맛만으로 싸구려 이미지를 탈피하긴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실제로는 알수 없는 일이니 뭐라할 수는 없는 일이구요.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종이향
    작성일
    18.08.06 17:15
    No. 4

    아무래도 실제 역사의 흐름을 최대한 편승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확~ 마음대로 해버리는 것이 쓰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편할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에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사이소
    작성일
    18.08.02 08:14
    No. 5

    작가님이 공부를 넘 많이 하시네. 쉬엄쉬엄 하세요. 맥주에 대해 간접 공부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종이향
    작성일
    18.08.06 17:16
    No. 6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잘못된 정보를 알려드지 않을까 항상 노심초사하고 있답니다. 언제든지 지적해주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청풍옥소
    작성일
    18.08.02 23:02
    No. 7

    개인적으론 사무엘 아담스를 제일 좋아하지만 버드 아이스 계통으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지요
    에일맥주는 어차피 유럽쪽을 이기긴 힘드니까요.
    빌은 잭다니엘 처럼 구운 오크통으로 승부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지도 물론 이미 잭다니엘이 출시된것이 문제긴 하지만 대체 역사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종이향
    작성일
    18.08.06 17:17
    No. 8

    되도록 현실 흐름을 따라가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대체역사지만 있을 수도 있는 일로 말이죠. 너무 거창한 가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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