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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땡끄
- 18.08.02 00:2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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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2 종이향
- 18.08.06 17:1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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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진흙44
- 18.08.02 00:29
- No. 3
싸구려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한 맥주의 개발이었고, 흑맥주 이야기도 나와서 더 진하고 정통적인 맛을 섞으리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바바리아(현대 바이에른) 지방의 대표적인 헤페바이스, 헤페둔켈 쪽 맛을 기반(다른 분이 말한 바이엔슈테판을 비롯해서 에르딩어, 파울라너 등이 이 쪽 기반 맥주로 유명한 브랜드들이죠)으로 특화시키려는 걸로 생각했었는데 완전히 반대 방향이군요. 미국에서 유행하는 맛이 연하고 차갑게 먹는 스타일의 맥주 쪽으로 가네요.
개인적으로는 그 시대에 저 방향으로는 (홍보를 제외한) 맛만으로 싸구려 이미지를 탈피하긴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실제로는 알수 없는 일이니 뭐라할 수는 없는 일이구요.
잘 읽고 갑니다. -
답글
- Lv.42 종이향
- 18.08.06 17:1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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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사이소
- 18.08.02 08:1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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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2 종이향
- 18.08.06 17:1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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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풍옥소
- 18.08.02 23:0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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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2 종이향
- 18.08.06 17:17
- No. 8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