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그시대의 상황은 지금 이해하기 어려울정도로 힘들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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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칸에 따로 타야하는 것은 물론 이거니와 건물마다 들어가는 문이 따로 존재할 정도였다고 하네요. 저도 이야기를 쓰고 있지만, 감히 상상이 되지 않을 정도랍니다. 에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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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시즘이 만연한 사회에서 좋은 공격수단이지만.. 던가의 위상과 정치세력과의 결탁 을 너무 무시한거 같네요. 더군다나 대공황 시기에 일자리의 수요와 공급이 불균형한 상황 악수를 두는거 같네요..
전체적인 상황을 조율하는 사람과 실제로 실행하는 사람의 시야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겠죠. 가해자이면서 피해자라 볼 수 도 있는 사람들이니.... 원래 전쟁을 일으키는 사람과 피를 흘리는 사람은 따로 있다는 말도 있잖아요. 어떻게 진행이 될지 지켜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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