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쪽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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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향
작품등록일 :
2016.10.04 23:51
최근연재일 :
2020.05.0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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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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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99 고망
    작성일
    18.11.02 23:17
    No. 1

    그시대의 상황은 지금 이해하기 어려울정도로 힘들었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종이향
    작성일
    18.11.06 17:19
    No. 2

    열차 칸에 따로 타야하는 것은 물론 이거니와 건물마다 들어가는 문이 따로 존재할 정도였다고 하네요. 저도 이야기를 쓰고 있지만, 감히 상상이 되지 않을 정도랍니다. 에고~~ㅜㅜ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1 tk*****
    작성일
    18.11.03 03:32
    No. 3

    레이시즘이 만연한 사회에서 좋은 공격수단이지만.. 던가의 위상과 정치세력과의 결탁 을 너무 무시한거 같네요. 더군다나 대공황 시기에 일자리의 수요와 공급이 불균형한 상황 악수를 두는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종이향
    작성일
    18.11.06 17:20
    No. 4

    전체적인 상황을 조율하는 사람과 실제로 실행하는 사람의 시야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겠죠.
    가해자이면서 피해자라 볼 수 도 있는 사람들이니....

    원래 전쟁을 일으키는 사람과 피를 흘리는 사람은 따로 있다는 말도 있잖아요. 어떻게 진행이 될지 지켜봐 주세요. ^^;;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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