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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톡툭 튑니다... 물 좋은 송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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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름도 비스무리 하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철기라는 분 참 쿨하네요..^^ 저런 분이 옆에 계시면 든든할것 같아요.
그쵸~ 저런 사람은 친구로도 있으면 참 좋은듯^^ 감사합니다^^
ㄴ청연님이 바로 철기같은 분일듯
어이쿠^^ 과찬의 말씀입니다. 저는 그렇지 못해요.ㅠ
묘한 심리전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마음은 있지만 심리전에서 지면 이미 절반을 내어준 것이니까요.
즐감하고 갑니다. 승아 이쁜 거 확실하죠? 그럼 무슨 짓을 하든 다 이쁘죠.. ^^ 건필!
아아, 돌아오셨군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세요? 마지막 댓글을 끝으로 안오시길래 혼자서 별의별 상상을 다 하고 있었습니다.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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