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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사비라키 준마이! 좋은 청주죠. 준마이 치고는 맛이 아주 부드러운.. 흠, 한국에선 유통가격이 얼마쯤일런지 모르겠군요. 아닌 게 아니라, 기훈이는 신경 좀 써주셔야 될 듯합니다.. 안쓰러워요.. ㅜㅜ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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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선생님. 중현과 형근의 기싸움(?)이 살짝 있었는데 형근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빙글빙글 돌려서 말하는 걸, 중현은 그냥 형근이 원하는 걸 얼른 파악하고 결단을 내리고 싶은 걸, 표현하고 싶었는데 잘 썼나 모르겠어요^^;
ㄴ역시 선생님은 술에 대해 박식하시네요..^^ 기훈이가 좀더 카리스마를 키워 스스로 대항할수있는 능력을 갖추었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저도 저런곳에서 접대좀 해주세요. 감사히 접대받겠습니다 ㅋㅋ 같은 배를 타야죠
그러게요. 기훈이에게 뭔가 이능력을 줘볼까요? ㅋㅋ 농담입니다. 나중에 만나면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좋은 음식과 좋은 술을 해 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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