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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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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막에서 검은 형체가 심술궃은 목소리를 내며 연기처럼 맴돌던게 글럿의 사념이었군요.전 지토와 글럿이 따로 있고 그 연락책? 같은 잡일꾼으로 변장해서 알리바이를 꾸미는 거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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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토.. 저 정도의 마음을 단순히 책임감으로 설명 헐 수 있을까요. 물론 수련에 따른 강함이 딸혀오는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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