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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90살에 회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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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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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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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2쪽

8. 아이언성 전투(2)

DUMMY


순간 뭔가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이기에 그냥 간과하고 넘어간 곳.

그곳은 바로 내성 중심에 있는 성주저택이었다.


‘만약 거기에 허점이 있다면...’


-지니! 내성의 성주저택과 그 주변을 보여줘.

-잠시만이요. 준비됐어요.


잠시 기다리자 지니는 성주저택 주변의 영상을 띄웠다.

내 지시에 급히 그론을 투입한 모양이었다.


-이곳은 위험해서 원거리에서 촬영 중이에요. 그래서 실내 촬영이 불가능하고, 사각지대가 생길 수 있어요.

-어쩔 수 없지. 일단 최대한 자세히 보여줘 봐.


보통 성주저택에는 지휘관과 주요장교들이 머문다.

경계유무를 떠나 대부분 강한 실력자가 상주하고 있기에, 그론을 가까이 접근시키기 어렵다.


‘상급 그론이면 쉽게 발각되지 않겠지만, 그래도 위험부담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니까.’


그런 생각을 하며 계속 영상을 살폈다.

약 10여분쯤 지났을 무렵.

마침내 쓸 만한 곳이 눈에 띄었다.


-지니 저기 어때?

-저기요? 저긴 좀.

-괜찮아! 사소한 것에 신경쓰지마.

-하지만 나중에 뒤에서 욕할지도 몰라요.


-마음대로 욕하라고 해! 욕이 두려워서 목숨을 걸 생각은 없으니까. 그리고 전쟁에서 승리하는데, 수단과 방법을 가린다는 것 자체가 멍청한 짓이거든?


내가 가리킨 곳은 야외욕실 겸 물놀이 시설이었다.

영주저택 후원의 별채 한쪽에 마련된 귀족여인들을 위한 시설로.

전시라 그런지 지금은 텅 비어있었는데, 성중심의 여성전용 시설이어서인지 경계병도 없었다.


거기에다 높은 담으로 외부에서는 들여다 볼 수 없는 구조다.

기습작전을 펼치기에는 최적의 조건.


‘기사도에 심취한 멍청이들의 뒷담화야 신경쓸거 없지.’


-그럼 여기에 마법게이트를 열까요?

-그래! 저기쯤이 좋겠다.


내가 가리킨 곳은 길게 늘어선 휴게실 건물 뒤쪽이었다.

혹시 중간에 누군가 들어와도, 입구랑 반대편이라 당장은 눈에 안 띄는 위치였기 때문이었다.


-알겠습니다. 주인님 그럼 게이트를 설치할게요.

-아! 방음 마법과 마나유동 방지마법도 잊지 말고.

-걱정 마세요. 주인님 이미 만반의 준비를 해뒀으니까요.


그런 대답과 함께 지니는 대기 중이던 그론들을 투입했다.

제일먼저 보안을 위한 마법아티팩트가 시전 되었고.

이어서 마법게이트들이 빠르게 설치되어갔다.


대응게이트는 4개의 성에 그론으로 배달과 설치가 끝낸 후였다.

그러니 우리 쪽 준비만 마치면 곧바로 작전이 가능했다.


약 3분쯤 지났을 무렵.

드디어 준비가 완료됐다는 글자가 떠올랐다.

그사이 난 수하들과 만반의 준비를 끝낸 상태였다.


“이제부터 아이언 성을 점령한다! 모두 출전하라!”

“알겠습니다! 부대 출전하라!”

“모두 백작님을 따르라!”


다각다각다각!


7천의 내 수하들은 빠르게 게이트를 넘어섰다.

가장 선두는 당연히 나와 엘런 그리고 호위 기사들이었다.

그 뒤를 따른 것은 오우거 리더 수카와 트롤 특수부대들.

이어서 마법사단과 나머지 수하들이 뒤따랐다.


순식간에 게이트를 넘어오는 수하들.

하지만 이곳은 내 수하들 중 절반만 넘어와도 꽉 찬다.

그렇기에 미리 영역을 확보해서, 나머지 수하들과 지원 병력이 넘어올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우선 난 3천정도의 수하들이 넘어올 때까지 기다렸다.

병력이 충분히 모이자 난 본격적으로 움직였다.


“이제부터 마법사단과 특수부대는 주변영역을 빠르게 넓힌다. 나머지부대는 방어진형을 구축하며 영역을 확보한다!”

“알겠습니다! 백작님!”

“알았다! 주인 우리 벽 부순다!”


내 명령에 간결하게 대답해오는 수하들.

그때부터 특수부대와 마법사들은 벽을 부수기 시작했다.


콰과광! 와르르르! 퍼버벙! 화르르르!


마법과 특수부대의 공격에 무너져 내리는 높은 벽들.

동시에 내성 여기저기에서 경고음과 함께 비상이 걸렸다.

아티팩트로 소음과 마나파동은 없앴지만, 높은 담이 무너지는 모습까지 감추지는 못했기 때문이다.


“헉! 저, 적이다!”

“내성에 적이 침입했다!”

“비상이다! 전원 전투준비! 서둘러라!”


땡땡땡! 땡땡! 둥둥둥!


비상종과 북이 여기저기 울려댔다.

그러자 제일먼저 영주저택에서 백여 명의 기사들이 달려 나왔다.

그 뒤를 이어 수천이 넘는 병사들이 사방에서 몰려나와 진형을 갖추기 시작했다.


‘역시 정예부대답게 대응이 빠르군.’


한밤중에 자다가 몰려나왔음에도 다들 완전무장상태였다.

거기에다 순식간에 진형을 갖추는 모습이 감탄이 나올 정도였다.


물론 그사이 우리가 가만히 있었던 것은 아니다.

마법사단과 수하들은 지시에 따라 마법과 석궁으로 일제히 적들을 요격해갔다.


“마법사단 공격개시! 적들을 몰살시켜라!”

“부대 석궁사격개시!”


화르르르! 슈슈슈슛! 슈슈슛!


“크아악!”

“커헉! 끄으으...”

“방패로 화살을 막아라! 크윽!”

“타워실드병은 어서 방어대형을 갖춰라!”


집중공세에 순식간에 늘어나는 적군의 피해.

하지만 적병들은 묵묵히 명령에 따라 진형을 갖춰갔다.

그리고는 어느새 제대로 된 방어진형을 갖춰냈다.


하지만 그런 그들의 노력은 얼마못가 허무하게 무너졌다.

그사이 수카와 트롤들이 순식간에 적의 주력 기사들을 박살내버렸다.

그리고는 적진으로 돌입해서 전장을 마구 휘저었기 때문이다.


-이거 생각보다 시작이 좋은데?

-그러게요. 그래도 방심하시면 안 돼요.


아직까지 긴장을 늦추지 못하는 지니.

그사이 4개의 성과 연결된 마법게이트에서도 아군병력들이 물밀 듯 쏟아져 나왔다.

그들 역시 진형을 갖추자마자 부대별로 전투에 참여했다.


덕분에 아군의 영역은 급속하게 늘어났다.

그사이 넘어온 아군이 무려 2~3만.

현재도 끊임없이 계속 넘어오는 중이었다.

그 과정에서 나머지 적들은 거의 지리멸렬해버렸다.


‘좋아! 이제 더 이상 지켜보지 않아도 되겠군.’


그런 생각을 하며 난 앞으로 나섰다.

그런데 바로 그때였다.

저 멀리 보이는 거대한 건물.

그곳의 전면이 열리며 어둠속에서 거대한 뭔가가 모습을 드러냈다.


-응? 저건 뭐지?

-헉! 저, 저건 드레이크예요!

-드레이크? 지니! 이곳에 드레이크부대가 있었어?

-정말 죄송해요! 주인님 저도 몰랐어요.


-그래? 설마 그론의 정보망에 구멍이 생겼나?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아무래도 마법게이트를 이용해서 은밀히 이동해온 모양이에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난 난감해졌다.

드레이크 특수부대는 특수부대중 최상위 부대다.

웬만한 특수부대는 몇 개쯤 함께 덤벼야 겨우 대응이 가능한 강력한 상대였다.


“크워어어어! 드레이크다! 전투준비!”

“크워어어! 알았다! 리더!”

“크와아아아! 우리는 주인을 위해 목숨을 건다!”

“크와아아! 목숨을 건다!”


쿵! 쿵! 쿵! 쿵쿵!


땅을 구르며 전의를 다지는 수카와 트롤들.

하지만 그들의 얼굴에는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다.

그동안 계속된 고급 장비교체로 수카의 수하들은 이전과 비교하기 힘들만큼 전력이 강해졌다.


그럼에도 승부를 자신할 수 없는 모양이었다.

그때 드레이크중 하나가 천천히 건물 밖으로 걸어 나왔다.

그러자 그 뒤를 따라 나오는 30마리의 드레이크들.

선두 드레이크의 등위에는 중무장한 수인족 하나가 타고 있었다.


쿵! 쿵! 쿵! 쿠궁!


체고 5미터에 몸길이가 무려 15미터.

거기에 몸무게 수십 톤의 거대한 드레이크.

거기에다 놈들에게 풍기는 기세는 정말 엄청났다.

그제야 수카와 트롤들이 긴장하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물론 내 입장에서는 충분히 싸워볼만한 상대들이다.


‘동시에 몇 마리 정도는 말이지.’


“크어어엉! 감히 이곳이 어디라고 인간 따위가!”

“시끄럽군! 본작은 라이언 백작이라고 한다! 네놈은 누구냐?”

“뭐? 네놈이 라이언 백작이라고?”


순간 수인족이 흥미로운 표정을 지으며 반문해왔다.


‘뭐지? 설마 나를 아는 건가?’


의외의 반응에 난 어리둥절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수인족이 날 알아볼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얼마 전 폭스 왕국의 군대를 박살내고, 영토를 빼앗은 라이언 백작이 네놈 맞느냐?”

“맞다! 내가 그 라이언 백작이다!”

“크오오오오! 크허허헝!”


그 순간 갑자기 몸을 일으키며 크게 포효를 질러댔다.

그러자 놀랍게도 드레이크들이 일제히 기가 죽어 꼬리를 내렸다.


-젠장! 저놈은 도대체 정체가 뭐야!

-이럴 수가! 포효로 드레이크들의 기세를 꺾다니...아무래도 보통 수인족이 아닌 것 같아요! 조심하세요!


지니는 심각한 말투로 걱정을 해왔다.

사실 나 역시 걱정스럽기는 마찬가지였다.

나로서는 생전 처음 상대해보는 강적이 눈앞에 나타났기 때문이다.


“크르르르...네놈이 바로 그 라이언 백작이었다니. 오늘 신께서 나를 도우시는구나!”

“네놈은 도대체 뭐냐? 그리고 날 어찌 알지?”


“난 샤벨타이거 왕국의 슈론 후작이다. 영광스러운 샤벨타이거 일족으로 폐하의 명을 받아 이번전쟁을 책임지고 있지. 네놈을 알고 있는 것은 요즘 네놈이 우리 쪽에서 강자로 소문났기 때문이다.”


“내가 강자로 소문이 났다고? 이유를 모르겠군.”

“그건 네놈이 소수의 병력으로 폭스왕국을 쓸어버리다시피 했기 때문이다. 다행히 소문대로 상당히 강해 보이는군.”


놈은 뭔가 기대어린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그래서 난 이종족의 예법대로 칭찬인사로 답례를 해주었다.


“그랬었군. 네놈도 강해 보인다.”

“크허허헝! 그렇게 평가해주니 고맙군!”

“고마울 것까지야.”


“현재 그 소문 때문에 왕국과 주변국의 이름 있는 전사들은 네놈과 직접 싸우고 싶어 한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다.”


그러면서 놈은 다시 한 번 크게 포효를 질렀다.

그 순간 내성 성벽위에 수많은 적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족히 수만은 되어 보이는 적병들.


놀랍게도 그 짧은 시간에 대응준비를 마친 모양이었다.

덕분에 아군은 영역확장을 멈춘 채, 급히 방어진형을 갖춰야 했다.

바로 그때 갑자기 놈이 드레이크에서 몸을 날렸다.


휘이이익! 척! 스스스스!


바닥에 내려서자마자.

놈은 마치 미끄러지듯 내 쪽으로 다가왔다.

그러더니 내 앞쪽에서 멈춰 섰다.


나로서는 전혀 이해할 수 없는 행동.

그래서 놈에게 질문을 던졌다.


“지금 뭐하자는 거지?”

“기사로써 신나게 한바탕 어울려보자는 거다.”

“네놈과 나는 양쪽의 최고지휘관이다. 그런데 군대지휘를 포기하고 우리끼리 싸우자고?”


“지휘? 그딴 것은 밑에 수하들에게 맡기면 된다. 그리고 어차피 둘 중 하나가 이기면, 이변이 없는 한 전쟁의 승패는 자연스레 결정될 것이다. 어떤가! 나와 최고의 승부를 겨뤄보지 않겠나?”

“네놈 최고지휘관이면서 꽤나 무모하군.”


“무모하다. 크흐흐...그보다는 전사로 태어난 샤벨 타이거 일족의 숙명이라고 생각해주면 좋겠군.”

“미친놈! 좋다! 네놈의 도전을 받아주지.”


-주, 주인님! 위험해요! 상대는 샤벨 타이거라고요!

-이정도 쯤은 괜찮아! 그동안 나 꽤 많이 강해졌으니까.


지니와 그런 대화를 나누며, 나 역시 전투준비에 돌입했다.

우선 놈과 마찬가지로 호문쿨루스 말에서 내린 다음, 수하들과 함께 뒤로 보내버렸다.


주변에 최대한 싸울 공간을 만들도록 한 거다.

놈은 그런 내 모습을 묵묵히 지켜보았다.

그러더니 준비가 끝나자 입을 열었다.


“그럼 시작하도록 하지.”

“좋다! 시작하자!”


그런 대화를 끝으로 우린 입을 닫았다.

동시에 양쪽에서 피어오르는 어마어마한 기세.

그 기세는 수카와 트롤들 그리고 드레이크들까지 주춤 물러서게 만들 정도로 엄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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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11. 공포와 분노의 정령(2) +24 17.01.18 7,086 347 12쪽
57 11. 공포와 분노의 정령(1) +34 17.01.17 7,709 378 11쪽
56 10. 내가 원하는 것(2) +36 17.01.16 7,934 387 12쪽
55 10. 내가 원하는 것(1) +30 17.01.15 8,532 409 12쪽
54 9. 돈이 필요해(2) +51 17.01.14 8,542 394 11쪽
53 9. 돈이 필요해(1) +38 17.01.13 8,658 414 12쪽
52 8. 아이언성 전투(3) +27 17.01.12 8,771 409 12쪽
» 8. 아이언성 전투(2) +30 17.01.11 9,076 414 12쪽
50 8. 아이언성 전투(1) +28 17.01.10 9,674 403 12쪽
49 7. 특별한 선물(1) +24 17.01.09 10,018 435 12쪽
48 6. 은밀히 요란하게(3) +38 17.01.08 9,787 421 11쪽
47 6. 은밀히 요란하게(2) +34 17.01.08 9,794 410 12쪽
46 6. 은밀히 요란하게(1) +43 17.01.07 10,532 423 12쪽
45 5. 긴급지원요청(2) +35 17.01.06 10,795 449 11쪽
44 5. 긴급지원요청(1) +31 17.01.05 11,101 478 12쪽
43 4. 황제의 후궁(2) +20 17.01.04 11,553 478 11쪽
42 4. 황제의 후궁(1) +36 17.01.03 12,486 498 12쪽
41 3. 대지를 흔들다(2) +24 17.01.02 12,618 494 12쪽
40 3. 대지를 흔들다(1) +29 17.01.01 13,029 439 12쪽
39 2. 송크란 제국으로(2) +33 16.12.31 13,271 441 12쪽
38 2. 송크란 제국으로(1) +44 16.12.30 14,873 566 11쪽
37 1.위기의 왕도(2) +38 16.12.29 15,541 557 12쪽
36 2권 1. 위기의 왕도(1) +34 16.12.28 15,175 553 13쪽
35 10. 금의환향(4) +50 16.12.27 15,930 597 9쪽
34 10. 금의환향(3) +44 16.12.26 16,854 604 9쪽
33 10. 금의환향(2) +35 16.12.25 16,894 572 9쪽
32 10. 금의환향(1) +51 16.12.24 17,274 614 9쪽
31 9. 남작 에반 라이언(4) +42 16.12.23 17,535 632 9쪽
30 9. 남작 에반 라이언(3) +48 16.12.22 17,506 647 10쪽
29 9. 남작 에반 라이언(2) +40 16.12.21 18,444 643 9쪽
28 9. 남작 에반 라이언(1) +63 16.12.20 18,726 727 11쪽
27 8. 로웰 대공자 구출작전(5) +40 16.12.19 20,309 653 9쪽
26 8. 로웰 대공자 구출작전(4) +39 16.12.18 20,340 687 9쪽
25 8. 로웰 대공자 구출작전(3) +41 16.12.17 20,448 706 10쪽
24 8. 로웰 대공자 구출작전(2) +43 16.12.16 20,732 704 10쪽
23 8. 로웰 대공자 구출작전(1) +47 16.12.15 20,959 657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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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7. 위기의 다른말은 기회(2) +72 16.12.13 22,465 744 9쪽
20 7. 위기의 다른말은 기회(1) +31 16.12.12 23,388 733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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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5. 70년만의 귀향(2) +26 16.12.08 25,769 729 9쪽
15 5. 70년만의 귀향(1) +37 16.12.07 26,131 770 9쪽
14 4. 어? 우리 견제하러 온 것 아니었어?(4) +29 16.12.06 25,279 717 9쪽
13 4. 어? 우리 견제하러 온 것 아니었나?(3) +21 16.12.06 25,976 655 9쪽
12 4. 어? 우리 견제하러 온 것 아니었어?(2) +28 16.12.05 27,105 699 9쪽
11 4. 어? 우리 견제하러 온 것 아니었어?(1) +22 16.12.04 29,704 719 9쪽
10 3. 흐름을 바꾸다(3) +26 16.12.03 30,529 810 10쪽
9 3. 흐름을 바꾸다(2) +24 16.12.02 30,282 841 9쪽
8 3. 흐름을 바꾸다(1) +25 16.12.01 32,066 821 10쪽
7 2. 기사급 병사 에반(3) +30 16.11.30 33,969 779 9쪽
6 2. 기사급 병사 에반(2) +47 16.11.29 35,843 848 9쪽
5 2. 기사급 병사 에반(1) +23 16.11.29 37,974 925 9쪽
4 1. 90대 노병 회귀하다(3) +30 16.11.28 39,599 941 9쪽
3 1. 90대 노병 회귀하다(2) +26 16.11.28 40,967 996 8쪽
2 1. 90대 노병 회귀하다(1) +30 16.11.28 46,623 987 9쪽
1 프롤로그 +44 16.11.28 50,175 963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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