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2시가 되는 순간 딱 세 개의 소원만 빌었습니다.
건강, 행복, 대박이요.
거기에 한 가지 더 추가하자면 올해는 기회가 된다면 웹툰 작업도 해볼 생각입니다.
원래 제가 협업을 별로 안 좋아하고 작업도 집에서 조용히 혼자 하는 편인데,
갑자기 한 번쯤은 해보고 싶더라고요.
커리어에도 한 줄 적고, 경험도 해보고요.
될지 안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우선은 무신, 돌아가다부터 잘 되야겠죠?ㅎㅎ
마지막으로 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두 번, 세 번 받으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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