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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내 심장은 드래곤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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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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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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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제8장 마나원소의 중독현상 - (1)

DUMMY

영우가 XX커피숍에 도착한 시간은 4시 45분.

약속시간까지는 아직 15분이나 남아있었기에 일단 여유 있게 커피숍으로 들어갔다.

“어서 오세요.”

영우가 안으로 들어가니 2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 밝은 표정의 아가씨가 먼저 인사를 건네 온다.

언뜻 돌아보니 실내가 별로 넓지 않은 공간이어서 테이블도 다섯 개 정도만 놓여있었는데 손님이 아무도 없다.

제법 멋있게 인테리어를 잘 해 놓았는데 왜 손님은 없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 곳이다.

영우는 그 아가씨에게 다가서며 마주 인사하고는 말했다.

“안녕 하세요, 저······ 민하씨랑 여기서 만나기로 약속을 했는데요.”

“아! 그럼 그쪽이 신영우씨?”

“네.”

그녀는 눈웃음을 지으며 영우를 카운터 뒤쪽에 있는 내실로 안내했다.

좁은 복도를 따라 안으로 들어가니까 15분 일찍 왔음에도 불구하고 민하가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다.

영우를 보자 어색하게 웃으며 인사하는데 어쩐지 상당히 긴장하고 있는 기색이 느껴졌다.

“영우씨. 반가워요.”

“네 안녕 하세요. 저도 반갑습니다.”

민하의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가슴이 떨렸지만 그래도 담담한 척 그렇게 인사하며 자리에 앉으니까 영우를 안내해 줬던 여자가 친근한 목소리로 민하에게 묻는다.

“뭐······ 마실 것 좀 갖다 줄까?”

“아냐, 나중에 마실게. 지금은 먼저 이야기 좀 나누고······.”

“그래.”

민하의 말에 그녀는 가볍게 고개를 끄덕이고 돌아서 나갔다.

그녀가 나갈 때까지 민하는 아무 말 없이 영우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언뜻 자신이 기억하고 있던 이미지와는 너무 달라진 영우의 모습에 조금 혼란스러웠던 것이다.

키도 기억보다 좀 더 커진 것 같고 어깨도 많이 넓어진 것 같아서 기억보다 훨씬 남자답고 당당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어떻게 봐도 신영우 본인이 확실하고 겨우 한 번 봤던 것뿐이라 자신의 기억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 민하는 낮은 한숨을 쉬더니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갑자기 영우씨의 문자를 받고 상당히 놀랐어요.”

“그랬군요.”

“사실은 정말 이런 문자를 기대한 것은 아니었거든요. 그냥 서로 기분 좋은 일이 있으면 나누는 그런 친구사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만 생각했었는데······.”

“네······.”

인사치레처럼 이야기를 시작하는 민하를 보면서 영우는 겨우 떨리던 가슴을 진정시켰다.

몇 마디 대화를 나누다 보니까 다시 예전처럼 편안한 느낌도 들었다.

그런데 민하가 불쑥 물었다.

“혹시······ 새로운 마소중독의 치료법이 발견이라도 된 건가요?”

겨우 자제를 하며 침착하게 말을 꺼내던 민하가 결국 참지 못하고 바로 가장 궁금해 하던 부분을 물어본 것이다.

그 질문을 하는 민하의 표정은 상당히 간절해 보였다.

영우는 그녀의 표정을 보고는 침을 꿀꺽 삼킨 후에 다짐을 받듯이 말했다.

“대답을 하기 전에 일단 오늘 나누는 이야기는 모두 비밀로 해 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 알겠어요.”

민하의 대답을 들은 영우는 애써 긴장을 풀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미 모든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할 각오를 하고 나왔기에 그 대답은 거침이 없었다.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대답은······ ‘그렇다’ 입니다.”

그 말에 살짝 놀란 표정이 된 민하가 다시 떨리는 음성으로 물었다.

“어떤······ 어떤 방법이죠?”

“흐음······ 한마디로 설명하긴 어려운데요, 분명한 것은 인공마소관 삽입수술을 하지 않아도 되는······ 아주 안전한 방법입니다.”

“아······!”

영우의 설명에 순간 민하의 표정은 놀라움과 불신이 동시에 떠올랐다.

지금까지 마소중독을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알려진 것이 바로 그 인공마소관 삽입수술이었는데 그 방법을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라니까 선뜻 믿기가 어려웠던 것이다.

하지만 민하는 그것에 대해 두 번 물어보지도 않고 바로 다음 질문을 했다.

“그 치료는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는 건가요?”

“으흠······.”

선뜻 믿기지는 않는 말이지만 민하는 언제나 자신의 감을 믿었다.

문자를 처음 받았을 때부터 민하는 이번 일에 관해서는 무조건 영우의 말을 따르기로 결심했기에 불안감은 떨쳐버리고 과감하게 이야기를 진행시킨 것이다.

또한 인공 마소관 삽입수술을 하지 않고 동생을 치료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하지만 민하의 질문에 영우는 살짝 곤란한 표정이 되더니 진지하게 물었다.

“그보다 먼저 몇 가지 확인할 일이 있습니다.”

“무······ 물어보세요.”

굳어진 영우의 표정에 민하도 덩달아 긴장하면서 대답한다.

안 그래도 메시지에서 개인적인 비밀도 포함되었다는 이야기를 미리 들었기에 대체 무슨 일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민하는 긴장으로 표정이 살짝 굳어진 와중에도 궁금증 때문에 그 눈빛은 반짝이고 있었다.


“그때는 민하씨가 마지막에 말을 아꼈지만······ 이렇게까지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것은 역시 민하씨의 주변에 마소중독을 겪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의미이겠죠?”

“네······.”

이 정도는 이미 각오했던 수준의 질문이었기에 민하는 순순히 인정을 했다.

그러자 영우가 살짝 얼굴을 붉히면서 다시 물었다.

“혹시······ 그 분이 남자인가요?”

“네?”

영우의 질문에 민하는 진심으로 황당한 표정이 되어서 반문했다.

잔뜩 긴장을 하고 있었는데 겨우 한다는 질문이 남자냐는 거였으니 허무했던 것이다.


“아니에요. 제 여동생이에요.”

“아······!”

혹시 장난을 치는 것은 아닌가 싶은 마음에 민하는 살짝 뾰루퉁한 음성으로 그렇게 대답했는데 순간 영우가 아주 당황하는 표정이 보였다.

영우의 반응에 민하는 순간 가슴이 덜컥 내려앉은 기분을 느끼며 떨리는 음성으로 물었다.

“서······ 설마······ 그 방법이 남자 환자만 받을 수 있는 치료라는 건가요?”

“그런 건 아니지만······.”

민하가 아주 심각한 표정으로 그렇게 물어보자 영우는 얼른 고개를 저으며 부정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자세한 설명을 이어주지도 못했다.

민하의 동생이면 영우 자신과 동갑 정도의 애일 거라고 예상 되는데 그런 여자애의 몸에 얼굴을 가까이 붙이고 숨을 들이마시는 방식의 치료라고 어떻게 말한단 말인가?


잠깐 곤란한 표정으로 망설이던 영우는 곧 결심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사실은 우리 엄마도 마소중독이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헌터로 각성을 하고 제일 처음 했던 일이 엄마의 마소중독을 치료하는 것이었어요.”

“네에?”

영우의 갑작스러운 말에 민하의 눈이 엄청나게 커지면서 할 말을 잃은 표정으로 바라본다.

마소중독의 치료에 대해서 새로운 이야기를 들을 거라는 예상은 했지만 설마 그 치료라는 것이 본인이 직접 할 수 있다고 말 할 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것이다.

민하가 황당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데 이전보다 더욱 얼굴이 붉어진 영우가 설명을 이었다.

“그런데······ 제가 치료하는 그 방법이라는 것이 남녀간에는 사용하기 좀 민망한 방법이라서요.”

“아······!”

영우의 말을 알아들은 민하가 갑자기 얼굴을 붉혔다.

영우처럼 민망해서가 아니라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중요한 이야기에 겨우 그 정도의 사정으로 사람을 놀래키는 영우의 행동이 마치 장난처럼 느껴져서 순간 화가 난 것이다.


하지만 얼굴이 붉어져 있음에도 여전히 진지한 그의 모습을 보면서 민하는 영우가 진심으로 그 부분에서 곤란함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런 상황을 파악하면서 그녀는 지금 영우가 하고 있는 말의 진실성도 어느 정도 느낄 수 있었다.

이런 사소한 부분에서 곤란함을 느끼는 사람이 설마 마소중독을 직접 치료할 수 있다는 말을 거짓으로 할 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짧은 오해를 풀고 나직이 한숨을 쉰 민하는 다시 부드러운 어조로 말했다.

“그것은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분명히 말하지만 치료를 하는 과정에는 남녀사이 같은 것은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는다고요.”

영우가 말하는 그 남녀간에 사용하기 민망하다는 방법은 어쩌면 동생의 옷을 모두 벗기고 또 그 모습을 영우가 보게 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다고 상상하면서도 민하는 단호한 음성으로 그렇게 말했다.

진심으로 치료과정에서 생기는 상황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말하는 민하의 표정은 희망을 발견한 덕분에 엄청난 설렘으로 가득 차 있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기는 하지만······.”

민하의 설득어린 말에도 영우는 여전히 곤란한 표정을 풀지 못하고 머뭇거렸다.

어차피 이 일이 끝나고 나면 민하의 몸에 쌓여있는 마소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또 흡수해 줘야 한다고 생각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모르는 여자애의 몸에 얼굴을 들이대고 숨을 들이마셔야 한다는 것이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다.

영우는 여전히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앉아 있었지만 민하는 굳어진 표정을 풀고 장난스럽게 웃으며 말했다.

“그 문제는 일단 넘어가고······ 그럼 이제 남은 것은 치료비······ 인가요?”

“네?”

“설마 그런 엄청난 치료를 해주면서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는 것은 아닐테고······, 뭐든 원하는 것을 말해 보세요. 전 무엇이든 치를 각오가 되어 있으니까요.”

민하는 그렇게 말하고는 흔들림 없는 표정으로 영우를 바라보았다.

사실 지금의 민하는 진심으로 뭐든 영우가 원하는 것을 대가로 치를 각오를 하고 있었다.

치료비로 모으고 있는 45억······ 아니 그보다 더 큰 금액이라도 시간만 준다면 얼마든지 마련해 줄 수 있었다.

어차피 45억은 수술비로 쓰려고 했던 돈이었고 또한 동생의 가슴 한가운데에 엄청난 수술의 흔적을 남기지 않을 수만 있다면 그만한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리고 심지어 그녀는 아직 남자경험이 없었지만 만약 영우가 자신의 몸을 원한다면 그것도 줄 수 있다고도 생각했다.

물론 영우가 정말 그렇게 나온다면 좀 실망스럽기는 하겠지만 말이다.


민하의 말에 영우는 살짝 당황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치료비는 필요 없습니다. 그냥 내가 치료해 줬다는 것을 비밀로 해 주면 됩니다.”

민하가 설마 이렇게 단도직입적으로 치료비에 대해서 물어올 거라고는 예상치 못했던 것이다.

사실 영우도 이 치료를 해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치료비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인공마소관 삽입수술을 받으려면 45억원을 들여야 한다는 것은 영우도 잘 알고 있었으니까 어쩌면 최소한 10억 정도는 얼마든지 받아낼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했었다.

하지만 영우는 곧 그 생각을 접었다.

자신의 능력을 사용해서 치료해 주는 것이기는 하지만 어차피 시간을 투자하는 것 이외에는 필요한 것도 전혀 없었으니까 이 능력의 가치를 정하기가 무척 애매했던 것이다.

그리고 사실 그런 결정을 하게 된 데에는 민하에 대한 호감도 크게 작용하기는 했다.


하지만 영우의 말을 들은 민하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가로젓고는 단호한 음성으로 말했다.

“그럴 수는 없어요. 그건 공평하지가 않아요. 만약 동생의 치료에 영우씨의 능력을 쓰는 거라면 그에 합당한 대가를 받아야만 해요.”

“그······ 그런 건 일단 치료가 모두 끝난 다음에 이야기 하는 게 어떨까요?”

민하의 당당한 태도에 오히려 당황한 영우가 일단 그렇게 말을 돌렸다.

민하도 어쩌면 영우가 이와 비슷하게 반응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기는 했지만 예상보다 더 순진한 그의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두 사람은 커피숍을 나와서 근처에 있는 대한대학병원으로 향했다.

민하의 동생 김민정이 입원해 있는 병원이 바로 그 대한대학병원의 던전의학과였던 것이다.


“민하 왔니?”

별 생각 없이 민하를 따라서 병실로 들어서던 영우는 그곳에서 40대 중후반의 아주머니 한분이 느긋하게 앉아서 민하를 반겨주는 모습을 보고는 무척 당황스러웠다.

“응, 엄마! 별일 없었지?”

“별일 있을게 뭐 있다고······ 그런데 그쪽은······?”

그 아주머니는 역시 영우의 예상대로 민하의 엄마였던 것이다.

게다가 자신을 보자마자 궁금한 표정으로 민하에게 누군지 물어보자 영우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민하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태연하게 엄마와 동생에게 영우를 소개했다.

“새로 사귄 친구, 이름은 신영우라고 해.”

“아······ 안녕하세요.”

영우는 겨우 인사를 하고는 다시 꿀 먹은 벙어리 모양으로 멀뚱히 서 있을 뿐이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 민하의 엄마보다 오히려 동생이 더 크게 놀라면서 물어온다.

“에엑! 설마······ 언니의 남자친구야?”

민하의 동생은 열다섯 살 전후로 영우의 예상보다 더 어려 보였는데 민하를 닮아서 상당히 귀여운 얼굴이었다.

영우는 동생의 당돌한 질문에 더욱 당황하며 얼굴을 붉혔다.

하지만 민하는 남자친구냐는 질문에도 그저 슬쩍 웃으며 여전히 장난스럽게 말했다.

“남자친구면? 네가 어쩔 건데? 쬐끄만 게 까져가지고······.”

“으악! 엄마······ 언니가 남자친구라는 말을 부정하지 않아! 이거 진짜 큰일난거 아냐?”

민하의 말에 동생이 짐짓 호들갑을 떨며 놀렸다.

늘 바빠서 자주 볼 수 없는 언니였기에 반가운 마음에 보자마자 계속 장난을 치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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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제3장 말하는 몬스터 해일로커 - (1) +27 17.03.20 22,898 627 12쪽
32 제2장 스펙터 - (2) +14 17.03.17 23,064 649 13쪽
31 제2장 스펙터 - (1) +11 17.03.15 22,990 64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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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권> 1장 초보헌터 교습소 - (2) +19 17.03.06 25,191 623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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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2장 헌터 진가용의 경우 +34 17.01.09 46,474 1,021 15쪽
2 제1장 소년가장 신영우의 경우 +42 17.01.08 52,768 1,075 13쪽
1 프롤로그 +29 17.01.08 59,461 1,082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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