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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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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장. 자이언트 리자드맨(2)

DUMMY

2.

“시원님! 어떻게 단 한발로 자이언트 리자드맨을 처치할 수 있죠!?”


마샤는 눈앞에서 벌어진 장면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도 믿을 수가 없었다.


침입자 자이언트 리자드맨 무리가 우니스 마을 북쪽에 자리 잡은 지 120년, 그동안 수많은 전투가 있었으나, 시원처럼 일방적인 승리는 처음이다.


마샤 자신만 하더라도. 3년 전, 정찰대 대장에 오른 후, 10회 이상의 전투를 벌였지만, 처치한 자이언트 리자드맨의 수는 5마리에 불과하다. 그것도 부하들과 협력해서 말이다.


“제가 사용하는 독이 몬스터들에게 잘 통합니다. 독이 몸 다른 부위로 퍼지기 전에 해체해야 합니다. 서두르죠.”


반면, 시원은 평소 진중한 성격의 마샤가 왜 이리 호들갑 떠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가 사용하는 맹독은, 그라운드 제로 최상급 난이도의 보스몬스터 샤벨타이거를 비롯해, 강력한 몬스터를 숱하게 처단해 왔다.


비록 자이언트 리자드맨이 독에 내성이 있다고 하지만, 맹독을 버틸 수 없을 거라 확신했다.


시원이 오히려 걱정하는 것은, 자이언트 리자드맨의 머리에 투입된 독이 몸 다른 부위로 빠르게 전파돼서 적출물을 얻지 못하게 되는 일.


그는 후방에 있는 제이크를 부르고, 자이언트 리자드맨의 사체가 널브러진 곳으로 빠르게 이동했다.


“그러니까 이놈들은 심장이 가치가 있다는 거지?”


“예 형님. 리자드맨 종류가 생명력이 높은 것은, 특수한 심장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독 내성이 강하다면, 간도 가치가 높을 겁니다.”


트롤의 경우, 개별 세포의 자생력이 강해 자연 치유가 빠르다.


리자드맨은 치유 물질이 심장에서 생성돼 몸 전체로 퍼진다. 리자드맨의 심장은 약품제조 장인과 마법실험에 사용돼는 고가의 부산물이다.


독에 대한 내성을 강화하는 물질을 생산하는 종류의 리자드맨의 간도 고가에 거래된다.


- 슥! 슥!


- 서걱! 서걱!


시원과 제이크는 몬스터 해체용 칼에 마나소드를 만들어, 죽은 자이언트 리자드맨의 몸을 갈라 심장과 간을 빼냈다.


마샤도 해체 작업에 동참했지만, 마나소드를 만들지 못하기에, 두 사람보다 작업 속도가 늦었다.


시원 다섯 마리. 제이크 3마리, 마샤 두 마리.


“형님. 이거 엄청나네요. 이 정도 품질이면, 심장은 개당 50 골드. 간은 개당 20골드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 생각보다 돈 되는 녀석이군.”


한 마리당 70골드. 오늘만 700골드 가치를 번 것이다. 시원은 예상치 않은 수익이 의외라고 생각했지만, 크게 놀라거나 흥분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오카다가 남겨준 고가의 아이템이 있기에.


“제이크님. 정말, 자이언트 리자드맨 한 마리에 70골드 가치가 있는 건가요!?”


“가죽이나 다른 부분을 다 합하면, 80골드도 가능할 겁니다.”


“세상에! 저는 중간상인에게 15골드에 팔았어요! 그 사기꾼!”


반면, 마샤의 반응은 격렬했다. 자이언트 리자드맨 다섯 마리를 사냥하는 도중, 대원 한 명이 사망하고, 두 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런 핏값을 치르고도, 고작 75골드만 우니스 마을에 지불됐다.


그녀는 당장 중간상인을 찾아가 요절을 낼 기세를 보였다.


“마샤님. 심장과 간의 상태가 좋아야 제값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간상인이 이윤을 붙였지만, 폭리라고 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제이크는 적출한 자이언트 리자드맨의 심장과 간에 마법보존 처리를 한 후, 아공간에 집어넣으며, 마샤가 간과한 사실을 알려줬다.


심장과 간을 제대로 적출하지 않고 그대로 팔았다면, 15골드 받는 것이 적절하다.


마샤는 제이크로부터 자신과 우니스 마을 브라우니들이 효율성 낮은 거래를 해왔음을 알게 됐다.


- 슈우욱! 슈우욱! 슈우욱!


- 푹! 푹! 푹!


“큭!”


“켁!”


“쿠악!”


마샤는 자이언트 리자드맨을 피해서 코르세 나무 군락지로 가려던 계획을 변경했다.


시원의 맹독을 사용하게 된 이후, 자이언트 리자드맨 따위는, 슬라임 정도의 하찮은 존재에 불과하다.


한 마리에 70 골드.


걸어 다니는 돈 덩어리를 피해 갈 이유가 없다.


마샤는 돈식이의 도움을 받아, 자이언트 리자드맨을 찾아낸 후, 3연사를 하면서 몰아 잡았다.


활 +9 특성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와! 마샤님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지금까지 형님의 궁술이 최고인 줄 알았는데, 산위에 구름이 있었군요.”


“호호호. 제이크님. 제가 명색이 정찰대 대장인데, 이 정도 능력을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그리고 시원님의 궁술은 우리 마을에서도 상급에 속해요. 게다가 마나소드를 사용하시고, 무기를 만들 줄 아시니 저보다 훨씬 대단하신 거죠.”


우니스 마을을 떠나온 지 3일째, 어제와 오늘 마샤와 시원이 사냥한 자이언트 리자드맨이 수는 모두 103마리.


준비한 화살이 모자라, 크롬웰 패거리에게서 습득한 화살을 사용해 야 할 정도로, 대량 사냥에 성공했다.


확보한 수익이 7,210 골드. 시원은 자이언트 리자드맨 사냥의 적출물을 1/3, 균등분배한다고 선언했다.


원칙대로라면, 시원의 동반자인 마샤의 수입은 순이익의 10%에 머문다. 시원이 그녀를 위해 큰 양보를 한 셈이다.


마샤는 2,400골드가 넘는 돈을 받을 수 있다. 이 돈으로 성수 4L를 구입하면, 향후 2년간 돈 걱정을 안 해도 된다.


그녀는 시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지며, 마음을 다잡고 자이언트 리자드맨 사냥에 열중했다.


마샤의 안내로 시원 일행은 우니스 마을을 떠난 지 4일째 정오 무렵, 자이언트 리자드맨의 서식처인 습지에 도착했다.


돈식이의 도움으로 자이언트 리자드맨의 정확한 매복 위치를 알아낸 시원 일행은 습지 외곽부터 차례로 서식처 방어선을 무너트리며, 중심부로 들어갔다.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사전에 계획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자이언트 리자드맨을 충분히 처단할 힘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회피할 이유가 없다.


120년 동안 우니스 마을을 위협하던 침입자를 처단할 수 있으니, 그 아니 좋은 기회인가?


더구나 습지 중심부를 지나가면, 코르세 나무 군락지는 한나절 남짓으로, 일정을 단축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다.


- 쉐에엑!


- 팍!


“큭!


- 슈우욱! 슈우욱!


- 푹! 푹!


“켁”


“키악”


“체인라이트닝!”


- 츄르르륵!


“키에엑!”


<^###^#@#$#@! %##*^##^^%$! ^$@$$@%$!>


<%#^$$%#!>


시원과 마샤는 물론이고 제이크도 합류하여, 자이언트 리자드맨을 공략했다.


[자이언트 리자드맨 학살]


습지에 도달해서만 200마리가 넘는 자이언트 리자드맨이 시원 일행에게 죽임을 당했다.


공포에 빠진 자이언트 리자드맨은, 비명을 지르며 시원 일행을 피해 빠르게 습지 외곽으로 도주하기 시작했다.


습지 진입 초반에 매복을 하거나, 돌격하며 달려들던 용감한 전사들도, 시간이 지나자 시원 일행에게 감히 덤벼들지 못하고, 도주 행렬에 동참했다.


주위에 자이언트 리자드맨이 보이지 않자. 시원 일행은 빠르게 사체를 갈라, 심장과 간을 빼냈다.


한 마리당 70골드. 한국 돈으로 3,500만 원에 해당하는 고가의 부산물이기에 놓칠 수 없다.


‘자이언트 리자드맨을 사냥하는 것보다, 부산물 적출하는 것이 더 힘들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일방적인 사냥이었다.


습지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자이언트 리자드맨이, 그들의 홈그라운드에서 처참한 패배를 당한 것이다.


그리고······.


“꿀! 꿀꿀!”


시원 일행의 적출 작업이 마무리돼가는 시점에서, 돈식이가 다시 경고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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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39장. 성장 그리고 성장(4) +30 17.07.20 12,351 329 9쪽
138 39장. 성장 그리고 성장(3) +31 17.07.17 14,396 380 9쪽
137 39장. 성장 그리고 성장(2) +32 17.07.16 14,329 374 9쪽
136 39장. 성장 그리고 성장(1) +38 17.07.15 15,229 395 9쪽
135 38장. 첨단무기 개발(2) +43 17.07.14 15,645 419 9쪽
134 38장. 첨단무기 개발(1) +24 17.07.13 16,594 390 9쪽
133 37장. 시원과 바이네의 동병상련(2) +35 17.07.10 17,202 433 9쪽
132 37장. 시원과 바이네의 동병상련(1) +31 17.07.09 16,483 428 9쪽
131 36장. 돈의 진정한 가치는 축적이 아니라 사용에 있다(4) +44 17.07.08 17,238 428 14쪽
130 36장. 돈의 진정한 가치는 축적이 아니라 사용에 있다(3) +43 17.07.07 17,204 450 10쪽
129 36장. 돈의 진정한 가치는 축적이 아니라 사용에 있다(2) +37 17.07.06 17,517 435 10쪽
128 36장. 돈의 진정한 가치는 축적이 아니라 사용에 있다(1) +34 17.07.03 19,012 495 9쪽
127 35장. P11, 11명의 플레이어(4) +42 17.07.02 18,349 468 10쪽
126 35장. P11, 11명의 플레이어(3) +52 17.07.01 18,527 467 10쪽
125 35장. P11, 11명의 플레이어(2) +38 17.06.30 18,409 505 9쪽
124 35장. P11, 11명의 플레이어(1) +34 17.06.29 18,995 497 9쪽
123 34장. 강대국으로 가는 길(6) +41 17.06.26 20,808 503 10쪽
122 34장. 강대국으로 가는 길(5) +31 17.06.25 19,864 482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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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33장. 강인공지능(4) +20 17.06.18 21,232 492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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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33장. 강인공지능(2) +41 17.06.16 20,960 460 9쪽
114 33장. 강인공지능(1) +28 17.06.15 21,785 526 9쪽
113 32장. 배짱장사(4) +48 17.06.12 22,672 563 9쪽
112 32장. 배짱장사(3) +56 17.06.11 21,874 548 10쪽
111 32장. 배짱장사(2) +41 17.06.10 21,961 543 9쪽
110 32장. 배짱장사(1) +37 17.06.09 22,010 551 9쪽
109 31장. 대용량 2차전지, 에너지 혁명(4) +34 17.06.08 21,924 517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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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30장. 천재 과학자(4) +31 17.06.02 21,763 533 8쪽
104 30장. 천재 과학자(3) +44 17.06.01 21,410 532 9쪽
103 30장. 천재 과학자(2) +33 17.05.29 21,877 544 8쪽
102 30장. 천재 과학자(1) +32 17.05.28 22,597 513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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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29장. 더불어 살아가기(3) +30 17.05.26 21,568 512 9쪽
99 29장. 더불어 살아가기(2) +21 17.05.25 21,721 547 8쪽
98 29장. 더불어 살아가기(1) +23 17.05.22 23,077 528 8쪽
97 28장. 자이언트 리자드맨(4) +22 17.05.21 21,342 529 9쪽
96 28장. 자이언트 리자드맨(3) +22 17.05.20 21,200 550 9쪽
» 28장. 자이언트 리자드맨(2) +23 17.05.19 21,103 527 8쪽
94 28장. 자이언트 리자드맨(1) +21 17.05.18 22,894 520 9쪽
93 27장. 우니스 마을(4) +30 17.05.15 23,466 545 8쪽
92 27장. 우니스 마을(3) +40 17.05.14 23,228 563 9쪽
91 27장. 우니스 마을(2) +24 17.05.13 23,813 566 9쪽
90 27장. 우니스 마을(1) +28 17.05.12 24,025 588 8쪽
89 26장. 세 번째 도전, 세 번째 충돌(4) +29 17.05.11 24,484 576 9쪽
88 26장. 세 번째 도전, 세 번째 충돌(3) +33 17.05.08 25,462 577 9쪽
87 26장. 세 번째 도전, 세 번째 충돌(2) +26 17.05.07 25,574 566 8쪽
86 26장. 세 번째 도전, 세 번째 충돌(1) +23 17.05.06 27,366 598 8쪽
85 25장. 도약(2) +22 17.05.05 26,668 625 9쪽
84 25장. 도약(1) +29 17.05.04 26,692 663 8쪽
83 24장. 친일파에게 철퇴를(2) +30 17.05.01 27,212 637 8쪽
82 24장. 친일파에게 철퇴를(1) +36 17.04.30 27,113 585 8쪽
81 23장. 분노 그리고 응징(4) +38 17.04.29 26,705 589 8쪽
80 23장. 분노 그리고 응징(3) +31 17.04.28 26,408 600 8쪽
79 23장. 분노 그리고 응징(2) +31 17.04.27 27,205 613 8쪽
78 23장. 분노 그리고 응징(1) +36 17.04.24 28,864 618 9쪽
77 22장. 리얼리티 프로그램(4) +27 17.04.23 27,903 683 8쪽
76 22장. 리얼리티 프로그램(3) +22 17.04.22 28,320 649 8쪽
75 22장. 리얼리티 프로그램(2) +37 17.04.21 29,014 655 8쪽
74 22장. 리얼리티 프로그램(1) +43 17.04.20 29,470 727 8쪽
73 21장. 황당한 인터뷰(4) +44 17.04.19 28,809 721 8쪽
72 21장. 황당한 인터뷰(3) +34 17.04.18 28,541 716 8쪽
71 21장. 황당한 인터뷰(2) +30 17.04.17 29,273 704 9쪽
70 21장. 황당한 인터뷰(1) +40 17.04.16 30,628 731 8쪽
69 20장. 김시원에게 지워진 역사의 무게(3) +54 17.04.15 30,283 627 8쪽
68 20장. 김시원에게 지워진 역사의 무게(2) +56 17.04.14 30,941 660 9쪽
67 20장. 김시원에게 지워진 역사의 무게(1) +73 17.04.13 32,672 700 8쪽
66 19장. 북한산의 호랑이(3) +35 17.04.12 31,972 809 8쪽
65 19장. 북한산의 호랑이(2) +47 17.04.11 32,244 766 8쪽
64 19장. 북한산의 호랑이(1) +31 17.04.10 33,429 803 8쪽
63 18장. 품절! 품절! 품절!(3) +36 17.04.09 33,090 826 8쪽
62 18장. 품절! 품절! 품절!(2) +35 17.04.08 32,958 799 8쪽
61 18장. 품절! 품절! 품절!(1) +34 17.04.07 33,976 834 8쪽
60 17장. 첫 번째 사업,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4) +43 17.04.06 33,892 799 8쪽
59 17장. 첫 번째 사업,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3) +28 17.04.05 34,180 786 8쪽
58 17장. 첫 번째 사업,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2) +37 17.04.04 35,017 827 8쪽
57 17장. 첫 번째 사업,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1) +33 17.04.03 36,172 841 8쪽
56 16장. 죽을 고생해서 번 돈, 어디에 쓰나?(2) +49 17.04.02 35,737 905 8쪽
55 16장. 죽을 고생해서 번 돈, 어디에 쓰나?(1) +37 17.04.01 37,793 819 8쪽
54 15장. 유전무죄 무전유죄(4) +23 17.03.31 36,377 793 8쪽
53 15장. 유전무죄 무전유죄(3) +20 17.03.30 35,950 818 8쪽
52 15장. 유전무죄 무전유죄(2) +38 17.03.29 36,596 902 8쪽
51 15장. 유전무죄 무전유죄(1) +26 17.03.28 39,253 883 8쪽
50 14장. 서기 1450년, 음모의 시작(4) +31 17.03.27 38,051 871 8쪽
49 14장. 서기 1450년, 음모의 시작(3) +35 17.03.26 38,265 848 8쪽
48 14장. 서기 1450년, 음모의 시작(2) +26 17.03.25 39,643 888 8쪽
47 14장. 서기 1450년, 음모의 시작(1) +35 17.03.24 41,804 843 8쪽
46 13장. 삶과 죽음, 처절하게 그리고 처참하게(4) +28 17.03.23 41,494 870 7쪽
45 13장. 삶과 죽음, 처절하게 그리고 처참하게(3) +19 17.03.22 41,063 872 8쪽
44 13장. 삶과 죽음, 처절하게 그리고 처참하게(2) +22 17.03.21 41,332 933 7쪽
43 13장. 삶과 죽음, 처절하게 그리고 처참하게(1) +24 17.03.20 43,192 900 7쪽
42 12장. 여행자의 악몽(4) +34 17.03.19 42,590 882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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