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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돈 앞에서 친구의 의미가 자꾸만 퇴색되는 시대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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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희망녀님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엄청나게 큰 돈이 유혹하면 친구의 우정도 흐려지게 되는가 봅니다. 그래서인지 옛날 얘기에 돼지를 죽여서 지개에 지고 친구들을 찾아가서 "내가 사람을 죽였는데, 어쩌면 좋으냐?" 고 우정을 확인해 봤다는 이바구도 있지 않은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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