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신 척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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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난중일기
작품등록일 :
2017.03.12 22:38
최근연재일 :
2017.06.22 12:00
연재수 :
119 회
조회수 :
78,429
추천수 :
1,552
글자수 :
63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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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99 白雨
    작성일
    17.03.29 16:27
    No. 1

    잘 보고 갑니다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러브라인S
    작성일
    17.04.06 03:19
    No. 2

    이건 뭐.. 피에 미친 살인귀네요 척준경이라는 실존인물을 이렇게 표현 해놓다니 하;; 포장만 무인이고 속은 살귀네요 못보것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난중일기
    작성일
    17.04.06 09:26
    No. 3

    제 표현법이 문제인가요 왜 다들 살인에만 신경을 쓰시죠
    살인보다는. 그 안쪽을 보길바랬는데
    죽는다는건 무력한거죠. 무인이라면 죽을때 뭘 떠올릴끼요.
    아마도 한번더 검을 휘둘러보고싶지않을까? 전이렇게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피와살인을 찾기보단 한번이라도 더 검을 휘두를수 있도록
    그 기분을 느낄수있도록 글을 썼습니다.

    그 점을 봐주시길
    제 필려이 안좋으니 그렇게 보실수도있지만
    아쉽네요 제 필력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감님
    작성일
    18.08.18 10:40
    No. 4

    저도 러브라인S님과같이생각했는데
    이미 완결된 소설의 댓글을 작가님이 보실지도 모르겠고 보신다고 이제와 고칠수 있는것도 아니지만 작가님말씀을보고 얘기드리면
    양민학살하면서 전장에서 검을휘두르는건 그냥 살인귀라고 보입니다.
    무인들찾아다니면서 검을 맞대는거면모를까 일검도 못막을 병사들을 죽이고 다니는거면 혼자 검을 휘두르는것과 무슨 차이가있나요
    저건 그냥 피보는걸 좋아하는걸로밖엔 보이지않아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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