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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신의 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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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핥기
작품등록일 :
2017.03.18 23:43
최근연재일 :
2017.07.08 18:04
연재수 :
5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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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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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258,778

작성
17.04.21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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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1쪽

그걸 가져다 드리죠

DUMMY

34. 그걸 가져다 드리죠



공항을 나서자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리무진이었다.

남자들의 안내에 따라 셀리와 함께 차올랐을 때, 셀 리가 나직하게 말했다.

“미안해요.”

무슨 뜻인지 몰라서 우진이 바라보자, 그녀가 쓴웃음을 지어 보였다.

“제안이 온 것은 어제인데, 전화로 얘기하기보단 만나서 하는 게 낫겠다고 판단했어요. 그런데 구단주께서 이렇게 빨리 움직일 줄 몰랐어요.”

여기까지 듣고도 우진은 그녀의 얘길 알아듣기 어려웠다.

셀리 역시 이를 눈치챘는지, 뭐라고 말을 꺼내려는 순간이었다.

우진이 손을 들어 그녀를 막았다.

“됐어요. 더 말 안 해도 돼요.”

입술을 잘끈 씹으며 잔뜩 흔들리는 눈빛으로 자신을 보는 그녀에게 그가 웃어 보였다.

“셀리가 얼마나 애를 쓰고 있는지 잘 알아요. 얘기를 미처 못 했다면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한층 더 흔들리는 눈동자를 보면서 우진은 별거 아니란 얼굴을 해 보였다.

“결국, 모든 건 내 결정에 달렸다면서요?”

“······.”

“여기서부턴 내가 알아서 할게요.”

빙그레 웃어 보이는 그를 셀리는 커진 눈으로 바라보았다.



***



차가 달리는 동안, 우진은 생각했다.

아마도 구단 측 아니 구단주가 셀리에게 뭔가 딜을 한 게 분명하다.

그리고 그 제안이라는 게 셀리로선 쉽사리 결정 내리기 어려웠을 테고.

때문에 날 만나서 좀 더 진지하게 얘기를 나누고 싶었던 거겠지.

그전에 얘길 하지 않은 건, 아마도 괜스레 자신의 의견을 내세워 내게 쓸데없는 선입견을 심어주고 싶지 않아서였을 것이다.

그만큼 충격적인 제안이었다는 건데······.

적어도 이제까지처럼 그냥 헐값에 부려 먹겠다는 건 아닌 것 같고.

만일 그랬다면 셀리가 일찌감치 얘기했을 테니까.

‘그럼 역시······.’

차창 밖으로 보이는 도심을 바라보고 있을 때였다.

차가 속도를 줄이는가 싶더니 금방이라도 멈출 듯 천천히 달리기 시작했다.

아직 체스터필드에 도착하려면 멀었다는 걸 알고 있는 우진이 의아해하고 있을 때, 수풀이 모습을 드러냈다.

‘런던에 이런 곳이 있었나?’

하긴, 자신은 계속해서 체스터필드에 있었으니까.

이런 곳이 있는지 없는지를 알 수 없는 거겠지.

우진이 픽하고 웃고 말았을 때였다.

갑자기 차창 밖으로 보이던 나무들이 사라지며 눈앞에 거대한 저택이 모습을 드러냈다.

덜컹!

거대한 철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차가 저택 안으로 미끄러지듯 들어갔다.

그러고도 한참을 달린 차가 마침내 멈춘 곳은 화려한 삼 층짜리 건물 앞이었다.

“이쪽입니다.”

보조석에서 내린 남자가 문을 열어주며 나와 셀리를 건물로 안내한 것도 그때였다.

‘체스터필드로 가는 게 아니었나?’

어리둥절하긴 했지만, 우진은 말없이 남자를 뒤따랐다.

그렇게 남자를 따라 2층으로 올라간 우진. 그와 셀리가 복도 한 중앙에 있는 문앞에 다다랐을 때, 남자가 나직이 말했다.

“미스터 초를 모셔왔습니다.”

“수고했네.”

닫힌 문안 쪽에서 묵직한 음성이 들려오자, 남자는 처음으로 우진에게 미소를 보여주더니 문을 열어주곤 돌아섰다.

절대로 웃지 않을 것 같은 인상이었던지라 우진으로선 뜻밖이었지만, 남자를 돌아볼 여유 따윈 없었다.

열린 문 안쪽에서 초로의 남자가 그를 직시하며 말하고 있었던 것이다.

“어서 오게, 미스터 불렛.”



***



지금의 상황이 조금도 당황스럽지 않다고 한다면 그건 아마도 거짓말일 터였다.

네 사람이 테이블 하나를 둘러싸고 앉아서 쿠키와 함께 차를 마시는 상황을 우진은 좀처럼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것이다.

때문에 분위기에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릴 법도 했지만······.

“여긴 내 손녀, 매리암일세. 참고로 자네의 광팬이지.”

레이스가 잔뜩 달린 남색 드레스를 입은, 12살 남짓의 여자아이였다.

그때까지 그 소녀는 작은 손을 앙증맞게 움켜쥐고 두 볼에 홍조까지 띄운 채로 우진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었는데, 할아버지의 소개가 끝나기 무섭게 자리에서 일어나 치맛단을 붙잡고 무릎을 살짝 굽혀 보였다.

그러곤 인사를 하는데, 어딘지 모르게 어색한 어투였다.

뭐랄까, 굳이 우리말로 번역하자면 이런 느낌이랄까.

“처음 뵈어요. 당신을 만나뵙게 되어 영광이어요.”

수줍게 말하면서도 시선만은 우진에게서 거두지 못하는 소녀. 그녀의 눈길이 부담스러웠지만, 우진은 피하지 않았다.

그래도 자신의 팬이라는데 그럴 순 없다고 생각한 그는 애써 미소까지 지어 보이고 있었다.

그러자 매리암은 그야말로 활짝 웃어 보였다.

그러곤 잠시 머뭇거리는가 싶더니 손을 꼼지락거리며 더듬거렸다.

“지, 지난번 경기는······. 저, 정말 멋졌사와요.”

“그렇게 말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매리암 양.”

“아!”

얼굴이 빨개져선 눈을 반짝이는 그녀를 보고 있으니, 긴장이 풀리는 듯한 느낌이었다.

우진은 자신도 모르게 미소를 지어 보였고, 그런 그를 그레이슨은 지금 상황이 즐겁다는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그렇게 꽤 오랜 시간 얘기를 나누었다.

대부분 매리암이 물었고 우진이 대답해주는 식이었다.

다행히도 어느샌가 매리암의 말투는 정상으로 돌아와 있었으며 얼굴도 더 이상 붉히지 않게 되었다.

눈은 여전히 반짝거리고 있었지만.

그리고 시간이 흘러 매리암이 졸음을 애써 참다못해 결국 고개를 끄덕거리게 되었을 때, 그레이슨이 탁자 위의 버튼을 눌렀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한 명의 여인이 들어와 매리암을 데리고 사라졌다.

“고맙네. 지루했을 텐데, 매리암과 어울려줘서.”

“아뇨. 저로서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진심이었다.

자신을 그렇게까지 좋아해 주는 팬이 있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또 기뻤던 우진이었다.

하지만, 그건 그거고 이제부턴······.

우진이 자세를 고쳐잡았을 때, 그레이슨이 셀리를 향해 시선을 돌렸다.

“사표를 냈다지?”

“예.”

“흠. 유능한 인재를 잃은 것 같아서 어째 속이 좀 쓰리군.”

한쪽 입술을 말아 올리며 웃는 그레이슨. 그럼에도, 신기하게도 유쾌한 느낌이 들었다.

우진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을 때였다.

“미안한데, 자리 좀 비켜줄 수 있을까?”

갑작스러운 요청에 당황할 법도 한데, 셀리는 곧바로 거부권을 행사했다.

“그럴 수는 없습니다. 저는 지금 초의 에이전트로 이 자리에 있는 거니까요.”

“그렇군.”

그레이슨은 다시 한 번 아깝다는 눈빛으로 셀리를 보다가 우진에게 시선을 되돌렸다.

그러곤 곧바로 얘기했다.

“2년 계약에 계약금 150만 파운드, 주급 2만 파운드면 어떤가? 아, 물론 재계약 시엔 바이아웃 조항뿐만 아니라 원한다면 릴리즈 조항을 넣어도 좋네.”

우진은 표정없이 그레이슨을 바라보았다.

반면 셀리는 이미 들었던 내용인지 한껏 긴장한 표정으로 우진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었고.

당연한 일이었다.

150만 파운드면 거의 22억에 육박하는 돈이다.

주급도 나쁘지 않다.

일주일에 3,000만 원 가까운 돈을 받는다는 건, 정말이지 꿈에서조차 생각지 못해본 일이니까.

그 돈이면 손목도 안 좋으신 어머니께서 더 이상 식당에 나가지 않아도 좋을 터였다.

그런 우진의 상황을 훤히 알고 있는 셀리였기에, 우진이 금방이라도 고개를 끄덕일까 봐 두려웠던 것이다.

솔직히 나쁘지 않은 대우라는 건 분명하지만, 그래 봐야 3부리그 팀이다.

최고의 선수는 최고의 팀에서 활약해야 한다는 믿음엔 조금의 흔들림도 없는 그녀로선 지금 얘기한 돈의 두 배를 준다고 해도 거절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때문에 자리를 비켜달라고 했을 때, 그녀가 나가지 않았던 것이고.

혹시라도 우진이 돈에 혹해서 섣부른 결정을 내릴까 걱정되었던 셀리가 입을 달싹였을 때였다.

“아, 미처 얘기하지 않은 게 있는데 자네가 정녕 팀을 떠나겠다면 막을 생각은 없네. 어차피 막아봐야 자네에게나 우리에게나 좋을 것도 없을 테고. 다만, 제대로 얘기를 나눠본 뒤에 결정을 내렸으면 하는 마음에 이제껏 들어온 오퍼에 응하지 않은 것뿐이니 혹시라도 오해하지 않길 바라네.”

그레이슨의 얘기를 가만히 듣고만 있던 우진이 입가에 미소를 머금자, 셀리는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느낌이었다.

다급해진 그녀가 서둘러 말했다.

“초! 좀 더 신중히······.”

하지만, 말이 끝나기도 전에 우진이 고개를 돌리더니 그녀를 바라보자 그녀는 더 이상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그의 눈동자가 이렇게 말하는 듯 느껴졌기 때문이다.

‘여기서부턴 내가 알아서 합니다.’

은은한 눈빛이지만, 가슴까지 파고드는 그 눈빛에 셀리는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때였다.

우진이 그레이슨을 향해 입을 열었다.

“그렇게까지 절 높이 평가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솔직히 말씀하신 조건들도 저로서는 와 닿지 않을 정도고 말입니다.”

그의 말이 기꺼웠는지 그레이슨이 고개를 주억거리더니 말했다.

“그럼, 계약······.”

“죄송합니다.”

“······?”

“아무래도 그 정도론 안 되겠네요.”

그레이슨이 입을 살짝 벌린 채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는 반면, 셀리는 속으로 웃으면서 눈을 빛내고 있었다.

하지만, 그레이슨도, 셀리도 알지 못했다.

우진의 얘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그가 곧이어 말했던 것이다.

“재계약은 하죠.”

“······!”

“······!”

두 사람이 놀라고 있을 때, 우진이 이어 말했다.

“대신, 1년 계약에 계약금 500만 파운드, 주급 10만 파운드 주십시오.”

침묵이 내려앉았다.

셀리는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우진을 빤히 보고 있어서였고, 그레이슨은 잠시 멍한 얼굴이 되었다가 이내 불쾌한 표정을 짓느라 그런 터였다.

하지만, 오래가진 않았다.

그레이슨의 입술이 열리며 이제까지와 달리 불쾌하단 음성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러나 우진이 좀 더 빨랐다.

그가 조금도 흔들림없는 눈동자로 그레이슨을 응시하며 단호히 얘기했던 것이다.

“다음 시즌, 반드시 우승해 보일 테니까요.”

우승이라는 단어가 주는 힘은 강했다.

막 말문을 열려던 찰라 할 말을 잃고만 그레이슨은 말할 것도 없고, 셀리 역시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우진의 기량이 대단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아무리 그래도 우승을 확신한다는 건 너무 섣부른 공언이란 생각에서였다.

그래서인지, 헛웃음을 흘리고만 그레이슨이 한차례 고개를 내젓더니 묻고 말았다.

그 음성에는 황당하다는 그의 심정이 고스란히 묻어나고 있었다.

“리그 우승이라······. 정말 자신 있는가?”

피식.

우진은 고개를 내저었다.

그러곤 말을 정정했다.

“제가 언제 리그 우승이라고 했던가요?”

“······?”

그레이슨이 그럼? 하는 표정을 지어 보였을 때였다.

“FA컵. 그걸 가져다 드리죠.”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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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9

  • 작성자
    Lv.22 안생길걸
    작성일
    17.04.21 05:27
    No. 1

    축구는 아무리 그래도 혼자 할수있는게 아닌텐데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58 너가최고다
    작성일
    17.04.21 05:43
    No. 2
  • 작성자
    Lv.52 여행하는자
    작성일
    17.04.21 05:50
    No. 3

    4부리그에서도 혼자캐리할정도로 약팀인데....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1 방랑댄서
    작성일
    17.04.21 06:17
    No. 4

    지금 쥔공실력이 대체 어느정도인지 감을 못잡겠네 4부리그에서 날라다니는건 알겠는데 1부리그에서 어느정도인지 감을 못잡겠음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7 충팔
    작성일
    17.04.21 06:55
    No. 5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신태일
    작성일
    17.04.21 07:00
    No. 6

    먼산위에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3 도두란
    작성일
    17.04.21 07:18
    No. 7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레몬꼬까
    작성일
    17.04.21 07:19
    No. 8

    항상 폐지론때문에 수난인 리그컵도 아니고 FA컵 우승은 좀 오버인듯..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9 widz
    작성일
    17.04.21 07:23
    No. 9

    왜 에이전트를 제대로 안구했는지.. 히로인이 필요해서인가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조카
    작성일
    17.04.21 07:24
    No. 10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종스님
    작성일
    17.04.21 07:59
    No. 11

    그게 가능하니깐 소설이겠지ㅋㄱ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9 HAHA
    작성일
    17.04.21 08:20
    No. 12

    헐~~~ 축구를 혼자하나?
    야구도 투수 혼자서는 못 이기는데... 완급조절이 필요한듯 합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51 아크네시아
    작성일
    17.04.21 08:55
    No. 13

    이적 한다는 소리인가....10만 파운드 주급을 달라니...프리미어리그 빅클럽에서도 몇몇만 받는 금액인데.. 진짜소설이네요... 우선 다음글을 보고...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21 RordBig
    작성일
    17.04.21 10:31
    No. 14

    맨시티에서 오퍼가왔다는데 맨시티라면 진짜 10만은 줄거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그렇다고봐
    작성일
    17.04.21 10:43
    No. 15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미외생
    작성일
    17.04.21 13:19
    No. 16

    애초에작가가 리그를 너무낮게잡음 실력비교가안됨 ㄹㅋㅋ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5 슈리베
    작성일
    17.04.21 13:35
    No. 17

    아니 팀자체가 지금 3부리그 실력도 안되는데 1부리그 참가하는 FA컵을 뭔수로 ㅡ.ㅡ 글타고 감독이 정말 뛰어난 것도 아니고 암만 소설이지만 글구 굳이 지금팀에 남는 이유가 뭔지 쯧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5 슈리베
    작성일
    17.04.21 13:36
    No. 18

    암만 메날두라도 프리미어 리그팀 참가하는 FA컵을 저런 저질 실력팀 으로 우승컵 무릴텐데 짐 쥔공이 메날두 이상이란 소리?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16 wj3056
    작성일
    17.04.21 14:02
    No. 19

    게임이라면 3부리거라도 fa 우승 시킬 수 있지만 소설이면 글쎄....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5 rushp
    작성일
    17.04.21 14:48
    No. 20

    2부 상위팀도 사실 쉽지 않죠 챔스 떨어지고 리그 우승 멀어지면 fa컵도 기를쓰는데 무관 안할려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5 멀보노보노
    작성일
    17.04.21 18:36
    No. 21

    얘가착각하는거같은데 어려서부터 축구해서 재능터진것도 아니고 전술천재도아닌데 ㅋㅋ 왼발만 신의왼발이지 육체랑 정신이 축구신이 아닌데 먼 자신감이죠? ㅋ차라리 리그득점을 어느정도하겟다면 몰라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2 거인
    작성일
    17.04.21 19:58
    No. 22

    호나우두나 메시 사비 전성기 시절에 4부 리그에서 뛰고 동료들 크게 모나지 않았고 감독도 무능하지 않아서 그정도면 멱살 캐리가 가능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거인
    작성일
    17.04.21 20:02
    No. 23

    축구는 혼자하는 운동이 아니지만 혼자도 가능하죠 호나우두 정도의 특급 드리볼러와 골잡이가 있다면 그쪽에 수비집중 될테고 프리한 격수가 생기죠 리그는 많은 경기를 치뤄야 해서 어찌될지 모르지만 팀 역량을 fa컵에 올인하면 단기간 매치는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24 테일즈위버
    작성일
    17.04.21 20:06
    No. 24

    작가님 축구 정말 아시고 쓰시나요... 3부리그팀에 메시가 있어도 fa컵 우승은 커녕 EPL팀 하나 이기기 힘들텐데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4 키위좋아
    작성일
    17.04.21 22:24
    No. 25

    3부리그 애들 데리고....아무리 혼자 잘한다지만 무리가 아닐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BOE
    작성일
    17.04.22 00:23
    No. 26

    올해꺼라곤 안한게 함정 허허허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3 나팔이85
    작성일
    17.04.22 02:59
    No. 27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울새
    작성일
    17.04.22 03:07
    No. 28

    ㅋㅋㅋ3부에서 개기다니.. 하차합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3 카리한
    작성일
    17.04.22 04:11
    No. 29

    뭐 축구 혼자하는게 아니긴 한데. 지금 보여주는 주인공 퍼포먼스면 fa컵이 아니라 진출만 한다면 챔스라도 먹겠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파란단풍
    작성일
    17.04.22 06:22
    No. 30

    이해불가네요. 어떻게 풀어갈지 몰랐는데 재계약과동시에 이적이라고 생각했더니 우승장담 이제 인공이 있는팀은 우승 못하면 뮈지? 하위리그에서도 우승시키는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2 짜가현인
    작성일
    17.04.22 18:45
    No. 31

    저럴거면 에이전트는 뭐하러 뒀냐?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0 Tringya
    작성일
    17.04.22 18:54
    No. 32

    ㅋㅋㅋㅋㅋ쥔겅 먼치킨 하드캐리.한다잔여 봐바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기억하자
    작성일
    17.04.23 11:34
    No. 33

    이렇게 체스터필드FC는 우진의 원맨팀이 되는 건가요...
    축구가 혼자서 하는 건 절대 아닌데 말이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2 레몬꼬까
    작성일
    17.04.24 05:46
    No. 34

    멀리 볼것도 없이 얼마전 토트넘대 밀월 경기만 봐도 알수 있죠. 손홍민 발하나에 밀월 수비수들 다 털리는거 그거 하나만 봐도 지금 작가의 생각이 얼마나 꿈나라 애기 인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9 대시
    작성일
    17.04.30 03:06
    No. 35

    작가가 축알못 아님? 상식적으로 4부리그에서 십만을 달라니요..거기다 꿈? 비슷한 곳에서 못 뚫었다매요.
    거기 있던 위대한 선수들보다는 못해도 모두가 대단한 선수들인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2 장금
    작성일
    17.05.11 14:56
    No. 36

    잘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adsfera
    작성일
    17.06.10 22:49
    No. 37
  • 작성자
    Lv.42 허무무상검
    작성일
    17.06.12 17:55
    No. 38

    메시나 호날두도 3,4부리그 선수 데리고는 fa컵 장담못할텐데, 무슨 허세죠?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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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도마코
    작성일
    17.07.01 10:09
    No. 39

    에라이...남으면 오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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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계약관련 공지입니다. +19 17.07.08 2,175 0 -
50 돌은 구를수록 단단해진다. +14 17.07.08 4,337 158 8쪽
49 금의환향 +16 17.07.01 6,600 188 10쪽
48 반슬리전(3) +20 17.06.30 6,358 200 9쪽
47 반슬리전(2) +15 17.06.12 8,924 224 9쪽
46 반슬리전(1) +20 17.06.10 9,078 232 9쪽
45 21명의 적? +23 17.05.21 10,998 304 15쪽
44 고스트 +15 17.05.10 11,731 300 10쪽
43 리그컵 +12 17.05.09 11,843 294 9쪽
42 올드햄 애슬레틱전(2) +13 17.05.07 12,320 297 9쪽
41 올드햄 애슬레틱전(1) +12 17.05.05 12,145 291 10쪽
40 10분 +8 17.05.04 12,471 304 10쪽
39 평가전(3) +16 17.05.03 12,414 298 10쪽
38 평가전(2) +6 17.05.02 13,024 311 12쪽
37 평가전(1) +9 17.04.29 14,068 288 15쪽
36 잠시만요! +29 17.04.28 13,839 282 15쪽
35 재미있잖아요? +19 17.04.24 14,610 332 13쪽
» 그걸 가져다 드리죠 +39 17.04.21 14,580 371 11쪽
33 가시죠. +18 17.04.20 14,426 343 14쪽
32 이제 왔어요? +19 17.04.18 14,548 343 10쪽
31 승격의 무게 +13 17.04.17 14,605 322 8쪽
30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전(4) +12 17.04.16 15,197 341 15쪽
29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전(3) +8 17.04.15 14,778 315 12쪽
28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전(2) +14 17.04.14 14,974 334 9쪽
27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전(1) +10 17.04.13 15,460 342 12쪽
26 발의 가치 +13 17.04.12 15,582 339 10쪽
25 반드시 지킨다 +14 17.04.11 15,699 331 11쪽
24 플레이오프 2차전(3) +11 17.04.10 15,705 313 9쪽
23 플레이오프 2차전(2) +28 17.04.09 15,741 306 12쪽
22 플레이오프 2차전(1) +8 17.04.08 16,440 317 14쪽
21 그래도 되겠어요? +15 17.04.07 16,160 345 9쪽
20 최종수비수 +8 17.04.06 16,401 348 13쪽
19 플레이오프(3) +10 17.04.05 16,709 336 12쪽
18 플레이오프(2) +8 17.04.04 16,894 301 11쪽
17 플레이오프(1) +6 17.04.03 17,941 311 16쪽
16 그들만의 리그 +11 17.04.02 17,720 317 12쪽
15 필드의 속삭임 +12 17.04.01 17,915 326 12쪽
14 바람이 분다 +11 17.03.31 17,961 322 11쪽
13 이스터 불렛 +23 17.03.30 18,285 343 13쪽
12 요크시티전(3) +13 17.03.29 18,707 351 18쪽
11 요크시티전(2) +16 17.03.28 18,578 372 14쪽
10 요크시티전(1) +14 17.03.27 19,055 327 13쪽
9 체스터필드 FC 입단 +13 17.03.26 19,442 367 15쪽
8 한번 해볼까? +18 17.03.25 19,187 306 13쪽
7 축구 해볼 생각 없나? +9 17.03.24 19,104 344 8쪽
6 너 축구 좀 했던가? +7 17.03.23 19,228 331 10쪽
5 오늘이 며칠입니까? +13 17.03.22 19,660 321 13쪽
4 공만 차면 되네 +18 17.03.21 20,397 341 14쪽
3 테스트 +5 17.03.20 21,148 331 11쪽
2 미친 발 +15 17.03.19 24,292 348 10쪽
1 한 장 골라보게 +15 17.03.18 30,081 416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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