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글쟁이S
작품등록일 :
2017.04.24 03:00
최근연재일 :
2018.03.01 16:46
연재수 :
375 회
조회수 :
4,253,548
추천수 :
191,927
글자수 :
2,497,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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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이미 끝난 사건입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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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7.05.10 20:00
조회
35,21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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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2쪽


작가의말

새로운 태양이 밝았습니다

옆동네 레오나의 대사가 떠오르네요.

그리고 우연찮게도 오늘이 제 생일입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16

  • 작성자
    Lv.72 wo*****
    작성일
    17.05.25 14:27
    No. 91

    칩박스가 그정도 위력에 보안이면 가격 만만찮을텐데 이건 안갚나 준것도 아니고 빌려줬던건데 멋대로 부순거니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2 wo*****
    작성일
    17.05.25 14:29
    No. 92

    그리고 세상에 죽기 직전인거 구하러 온 사람한테 죽기 직전 발악하다 어부지리된거로 소유권을 팔할이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17.05.25 16:30
    No. 93

    주더라도 칩박스랑 그 안에 든 칩값은 제외하고 주죠..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김Swag
    작성일
    17.05.26 00:38
    No. 94

    그 칩박스 진꺼잖아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눈맞이
    작성일
    17.05.28 08:52
    No. 95

    여기 사람들은 소설 인물들 기여도를 소수점까지 따져서 이해타산 나눌거같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8 푸릉프룽
    작성일
    17.05.29 21:09
    No. 96

    에휴 또 시작이다 또 시작이야 문피아 여자애만 나오면 조금이라도 주인공이 손해인거 같으면 아주 개처럼 달려들어서 물어뜯는거 진짜... 댓글들 읽을때마다 발암걸일거 같아 진짜. 그럼 보질 말던가 소설 주인공이 맘에 안들면 보질마~ 그냥 다른 작가의 싸이코패스주인공에 이쁘고 섹시하고 귀엽고 완벽하고 오히려 주인공한테만 호구같은 여자나오는 소설로 꺼지세요. 세상 안 살아봤나...세상에 너네포함 화병걸리게 만드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데 소설이라고 없을 줄 아나 설정틀리고 맞춤법 틀리는거나 교정해줄 것이지 소설 캐릭터가 어쩌고 여주별로네 주인공호구네 어쩌고 본인들이 소설 직접 쓰세요 그럼!

    찬성: 7 | 반대: 3

  • 작성자
    Lv.74 Mustio
    작성일
    17.06.03 16:06
    No. 97

    재밌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티말
    작성일
    17.06.05 23:10
    No. 98

    여 주인공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랬만의 동행이라 감정 조절이 잘 안돼는가 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책방속돌쇠
    작성일
    17.06.08 23:25
    No. 99

    잘 보고 가요~!
    생일축하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bpolt
    작성일
    17.06.09 05:13
    No. 100

    주인공이 왜 쪼잔하다는 표현을 감수해야 하는지 1도 이해가 안되네요 애초에 자도에서 레오나를 살려서 데리고 온 이후부터 주인공한테 쪼잔하다는 말은 댈게 아니죠 특히 레오나 본인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bpolt
    작성일
    17.06.09 05:19
    No. 101

    위에 푸릉프룽님은 본인이 무슨 말을 하고있는지도 제대로 모르는것 같네요 본인도 그런댓글들이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지ㅎㅎ 그리고 소설에 호구같은 놈이 나오는게 문제가 아니라 똑똑하다는 설정의 캐릭터가 멍청한 짓을 하는게 문제죠 프롤로그에서부터 문답무용으로 먼저 쏘는게 제일 좋다면서 딥다크한 인물을 설정하다니 가면 갈 수록 무슨 일본애니 하렘물같은데나 나올 얼빵한 인간이 돼가고 있으니...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64 마실물
    작성일
    17.06.09 13:54
    No. 102

    진 레오나 바텀듀오가 캐리하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6.12 23:15
    No. 103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0 Marunare
    작성일
    17.07.17 04:00
    No. 104

    생일축하드립니다 ㅎㅎ

    아니 내년 생일을 축하드려야겠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4 Sabio
    작성일
    17.07.19 23:11
    No. 105

    이작가가 이런사람이 아니었던거같은대; 왠 뜬금없는 호구주인공이 튀어나왔지.. 얼마를 빚지던 목숨값 한방이면 탕감아닌가? 목숨값 안에 그사람이 평생 벌 돈이 포함되야 정상아닌가?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 새로고고
    작성일
    17.10.27 12:12
    No. 106

    어이 작가양반 의뢰가 슬래터 해치웠다고 보상해주는게 아니라 무기 위치 알려주는건데 꼬마가 뭔 보수를 8을 받는다고 주장한게 타당하다고 여겨지냐? 논리점 제대로 장착해라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2 k712
    작성일
    18.01.13 12:15
    No. 107

    정당한 청구라면 어차피 죽어서 자신이 가질 수 있었던 금액을 나누는 것에 대한 배려, 빈털털이를 안전지대까지 데려가는 호위비용, 칩 박스 가격까지 다 청구해야죵. 그냥 주인공이 대범한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2 k712
    작성일
    18.01.13 12:17
    No. 108

    주인공이 호구라기보단 그냥 당돌함에 당황해서 잠깐 뇌 정지+그럼에도 애한테 생색내는건 모양빠지니 냅둔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0 전도사님
    작성일
    18.02.03 12:46
    No. 109

    잘봣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5 세우혼
    작성일
    18.02.26 19:57
    No. 110

    묘사 ㄷㄷ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2 Cadil
    작성일
    18.07.09 02:41
    No. 111

    아니 진짴ㅋㅋㅋㅋ 레오나 되바라진 것 좀 봐ㅋㅋㅋ 어딜 가든 자기 몫은 해먹고 살 거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잠수준비
    작성일
    18.10.22 03:17
    No. 112

    칩박스가 빌려준건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아이나니
    작성일
    19.08.06 22:23
    No. 113

    500칩 받고 죽을 거 구해줬으니 가진 거 다 달라 그러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dd******
    작성일
    20.10.21 08:55
    No. 114

    꼼꼼히가 아니라 수백년 산 사냥꾼이 열살 남짓 먹은 꼬맹이한테 찌질대는게 되니까 레오나가 자기 입장을 써먹는거지 멍청하노 니네 부모님은 니한테 보상받을라고 니 먹여살렸냐? 분명 착한 애한테 감명받아서 고와주는 스토리인데 일일히 따져서 돈 받아내는게 더 개연성 병신인거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장난선비
    작성일
    21.10.17 14:28
    No. 115

    애초 칩박스는 누구거였나. 그것도 물어줘야지. 물러터졌고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juanx
    작성일
    22.07.02 20:52
    No. 116

    레오나의 행동과 그것에 대한 주인공의 반응때문에 장작에 불이 붙은것 같네요
    세계설정과 그것에 맞는 캐릭터 해석이 필요해보이는 시점입니다.
    소설에서 말하는 현시대는 도덕이나 예절같은것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아포칼립스 시대고, 오직 주인공만이 그런 과거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한편으론 상당히 완고한 본인의 원칙을 내세우는 인물로서, 사냥꾼의 '계율'이란것을 중시합니다. 그 계율의 내용중 일부분이 소설에서 언급한 '자신이 잡은것의 댓가만을 요구한다'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레오나는 도덕이나 예절, 우리 생각하는 대부분이 '상식'이라는 것이 없는곳에서 살고있는 인물이고, 다만 주인공처럼 본인의 원칙에는 충실한 인물로 보입니다. 빚을 지고 살지 말고, 줄건주고 받을건 받자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인공이 챙기지 않았던 500 을 언젠가 주자는 생각으로 따로 챙겨놨죠.

    이런 설정을 두고 생각했을때, 레오나가 자신이 잡은 것의 대가를 당당히 요구하는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한편으론 '내가 니 목숨을 구해줬는데...'같은 생각이 있을테지만, 사냥꾼의 계율을 지키는 입장으로서 그걸 뒤집을수 없기에 떨떠름하지만 수긍하는것도 납득이 갑니다.

    다만 이걸 지켜보는 독자 입장에선 보통 남자 주인공의 상황에 이입하고 있는지라 '호구새끼네 저런 ㄱ소릴 하면 대가리를 총으로 날리고 내가 구한 니 목숨 받아간다 이렇게 하면 되는데' 라고 성질을 부리는 상황이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레오나가 여기서 너한테 양보할께 이래버리면 그것은 그저 설정파괴이고, 그거야 말로 자기 정당한 권리를 제대로 말도 못하는 호구짓인거죠.

    그러니 좀 불편하더라도 넘어가면 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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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100 G 영원의 밤을 날아서(4) +28 18.03.01 3,501 297 14쪽
371 100 G 영원의 밤을 날아서(3) +13 18.03.01 3,204 252 15쪽
370 100 G 영원의 밤을 날아서(2) +21 18.03.01 3,192 236 12쪽
369 100 G 영원의 밤을 날아서(1) +16 18.03.01 3,168 232 15쪽
368 100 G 운명(Destiny and fate)의 갈림길(7) +51 18.03.01 3,074 255 13쪽
367 100 G 운명(Destiny and fate)의 갈림길(6) +23 18.02.28 2,970 216 13쪽
366 100 G 운명(Destiny and fate)의 갈림길(5) +11 18.02.28 2,953 210 15쪽
365 100 G 운명(Destiny and fate)의 갈림길(4) +14 18.02.28 2,960 190 15쪽
364 100 G 운명(Destiny and fate)의 갈림길(3) +14 18.02.28 2,930 219 15쪽
363 100 G 운명(Destiny and fate)의 갈림길(2) +9 18.02.28 2,942 218 16쪽
362 100 G 운명(Destiny and fate)의 갈림길(1) +23 18.02.28 2,986 222 18쪽
361 100 G 칩(Chip), 단 하나(4) +31 18.02.28 2,985 243 15쪽
360 100 G 칩(Chip), 단 하나(3) +18 18.02.28 2,957 223 13쪽
359 100 G 칩(Chip), 단 하나(2) +40 18.02.28 2,957 237 18쪽
358 100 G 칩(Chip), 단 하나(1) +21 18.02.28 2,961 198 17쪽
357 100 G 비참한 군상들(4) +29 18.02.27 2,938 238 19쪽
356 100 G 비참한 군상들(3) +9 18.02.27 2,914 200 14쪽
355 100 G 비참한 군상들(2) +5 18.02.27 2,913 203 12쪽
354 100 G 비참한 군상들(1) +9 18.02.27 2,955 207 19쪽
353 100 G 죄인이라 하여 슬픔이 없을까(4) +13 18.02.27 2,963 223 12쪽
352 100 G 죄인이라 하여 슬픔이 없을까(3) +11 18.02.27 2,964 239 12쪽
351 100 G 죄인이라 하여 슬픔이 없을까(2) +26 18.02.26 2,993 251 16쪽
350 100 G 죄인이라 하여 슬픔이 없을까(1) +15 18.02.26 3,007 263 14쪽
349 100 G 파라데이소스(Paradisus)(2) +29 18.02.25 3,018 288 22쪽
348 100 G 파라데이소스(Paradisus)(1) +13 18.02.25 3,013 243 22쪽
347 100 G 오직, 죽은 자만이 무결하다 +17 18.02.25 3,027 220 20쪽
346 100 G 어둠에서 비롯하다(4) +72 18.02.24 3,056 325 16쪽
345 100 G 어둠에서 비롯하다(3) +18 18.02.24 3,011 232 14쪽
344 100 G 어둠에서 비롯하다(2) +35 18.02.23 3,028 268 15쪽
343 100 G 어둠에서 비롯하다(1) +10 18.02.23 3,034 204 14쪽
342 100 G 벌레의 날개로는 하늘에 닿을 수 없다(3) +97 18.02.22 3,073 314 13쪽
341 100 G 벌레의 날개로는 하늘에 닿을 수 없다(2) +11 18.02.22 2,993 209 15쪽
340 100 G 벌레의 날개로는 하늘에 닿을 수 없다(1) +8 18.02.22 3,024 220 13쪽
339 100 G 부엌 문간에서(2) +30 18.02.21 3,052 264 13쪽
338 100 G 부엌 문간에서(1) +11 18.02.21 3,040 214 13쪽
337 100 G 온실의 화초, 황야의 잡초(4) +10 18.02.21 3,044 214 14쪽
336 100 G 온실의 화초, 황야의 잡초(3) +19 18.02.20 3,040 238 12쪽
335 100 G 온실의 화초, 황야의 잡초(2) +20 18.02.20 3,039 229 14쪽
334 100 G 온실의 화초, 황야의 잡초(1) +29 18.02.19 3,061 249 21쪽
333 100 G 배가본드의 정처 +21 18.02.19 3,071 275 25쪽
332 100 G 단죄의 여명이 밝아오다(4) +19 18.02.18 3,093 240 16쪽
331 100 G 단죄의 여명이 밝아오다(3) +17 18.02.17 3,089 245 16쪽
330 100 G 단죄의 여명이 밝아오다(2) +16 18.02.16 3,101 246 12쪽
329 100 G 단죄의 여명이 밝아오다(1) +16 18.02.16 3,099 208 13쪽
328 100 G 참회하지 않는 자들의 밤이 흐르고(2) +15 18.02.15 3,119 245 15쪽
327 100 G 참회하지 않는 자들의 밤이 흐르고(1) +27 18.02.14 3,143 248 19쪽
326 100 G 앙천영화(坱天靈火)의 술(3) +21 18.02.13 3,156 243 17쪽
325 100 G 앙천영화(坱天靈火)의 술(2) +6 18.02.13 3,158 236 12쪽
324 100 G 앙천영화(坱天靈火)의 술(1) +23 18.02.12 3,199 261 15쪽
323 100 G 물에 묻다(4) +29 18.02.11 3,218 240 14쪽
322 100 G 물에 묻다(3) +7 18.02.11 3,207 230 13쪽
321 100 G 물에 묻다(2) +9 18.02.10 3,246 247 16쪽
320 100 G 물에 묻다(1) +18 18.02.09 3,271 244 16쪽
319 100 G 워그레이브 내전(2) +16 18.02.08 3,288 237 14쪽
318 100 G 워그레이브 내전(1) +9 18.02.07 3,341 242 16쪽
317 100 G 너를 잊지 않으리(5) +38 18.02.06 3,371 323 13쪽
316 100 G 너를 잊지 않으리(4) +11 18.02.06 3,322 234 15쪽
315 100 G 너를 잊지 않으리(3) +35 18.02.05 3,337 290 14쪽
314 100 G 너를 잊지 않으리(2) +38 18.02.04 3,365 295 16쪽
313 100 G 너를 잊지 않으리(1) +34 18.02.03 3,370 284 17쪽
312 100 G 마법사는 젯밥을 짓지 않는다(3) +27 18.02.02 3,346 271 17쪽
311 100 G 마법사는 젯밥을 짓지 않는다(2) +16 18.02.01 3,355 246 14쪽
310 100 G 마법사는 젯밥을 짓지 않는다(1) +6 18.01.31 3,392 267 15쪽
309 100 G 왕의 자질(4) +24 18.01.30 3,410 270 12쪽
308 100 G 왕의 자질(3) +25 18.01.29 3,414 259 16쪽
307 100 G 왕의 자질(2) +13 18.01.28 3,425 282 15쪽
306 100 G 왕의 자질(1) +19 18.01.27 3,458 278 18쪽
305 100 G 광자붕괴(光子崩壞)(4) +19 18.01.26 3,462 254 16쪽
304 100 G 광자붕괴(光子崩壞)(3) +21 18.01.25 3,459 225 16쪽
303 100 G 광자붕괴(光子崩壞)(2) +28 18.01.24 3,471 245 19쪽
302 100 G 광자붕괴(光子崩壞)(1) +13 18.01.23 3,522 248 18쪽
301 100 G 전쟁, 그리고 전투(4) +13 18.01.22 3,547 258 14쪽
300 100 G 전쟁, 그리고 전투(3) +24 18.01.21 3,568 270 17쪽
299 100 G 전쟁, 그리고 전투(2) +22 18.01.20 3,577 263 15쪽
298 100 G 전쟁, 그리고 전투(1) +15 18.01.19 3,612 261 15쪽
297 100 G 적의 적은 아군이다(3) +17 18.01.18 3,628 260 16쪽
296 100 G 적의 적은 아군이다(2) +14 18.01.17 3,642 286 13쪽
295 100 G 적의 적은 아군이다(1) +27 18.01.16 3,668 279 12쪽
294 100 G 죽음 속을 걷는 일(4) +11 18.01.16 3,667 252 12쪽
293 100 G 죽음 속을 걷는 일(3) +9 18.01.16 3,671 252 17쪽
292 100 G 죽음 속을 걷는 일(2) +18 18.01.15 3,712 285 16쪽
291 100 G 죽음 속을 걷는 일(1) +16 18.01.14 3,765 271 13쪽
290 100 G 천벌(天罰)(3) +30 18.01.13 3,788 296 15쪽
289 100 G 천벌(天罰)(2) +22 18.01.12 3,803 286 12쪽
288 100 G 천벌(天罰)(1) +19 18.01.11 3,839 287 13쪽
287 100 G 죽음은 강을 타고 흐르다(4) +19 18.01.10 3,851 276 15쪽
286 100 G 죽음은 강을 타고 흐르다(3) +14 18.01.09 3,869 305 14쪽
285 100 G 죽음은 강을 타고 흐르다(2) +15 18.01.08 3,896 315 16쪽
284 100 G 죽음은 강을 타고 흐르다(1) +16 18.01.07 3,935 314 13쪽
283 100 G 각성(覺醒)(3) +32 18.01.06 3,993 327 14쪽
282 100 G 각성(覺醒)(2) +23 18.01.05 4,011 319 15쪽
281 100 G 각성(覺醒)(1) +25 18.01.04 4,068 321 15쪽
280 100 G 사냥꾼을 보내는 방식, 사냥꾼이 떠나는 방식(2) +23 18.01.03 4,065 329 22쪽
279 100 G 사냥꾼을 보내는 방식, 사냥꾼이 떠나는 방식(1) +28 18.01.02 4,081 342 15쪽
278 100 G 두 개의 운명(Destiny and fate)(5) +25 18.01.01 4,068 327 12쪽
277 100 G 두 개의 운명(Destiny and fate)(4) +14 18.01.01 4,057 298 13쪽
276 100 G 두 개의 운명(Destiny and fate)(3) +17 17.12.31 4,119 323 13쪽
275 100 G 두 개의 운명(Destiny and fate)(2) +36 17.12.30 4,168 333 17쪽
274 100 G 두 개의 운명(Destiny and fate)(1) +21 17.12.29 4,209 327 13쪽
273 100 G 결말도, 대단원도 아닌(2) +32 17.12.28 4,229 388 17쪽
272 100 G 결말도, 대단원도 아닌(1) +24 17.12.27 4,246 331 17쪽
271 100 G 새 시대를 마주하는 방법(5) +56 17.12.26 4,251 337 16쪽
270 100 G 새 시대를 마주하는 방법(4) +42 17.12.25 4,237 359 16쪽
269 100 G 새 시대를 마주하는 방법(3) +18 17.12.24 4,264 355 19쪽
268 100 G 새 시대를 마주하는 방법(2) +32 17.12.23 4,305 366 15쪽
267 100 G 새 시대를 마주하는 방법(1) +39 17.12.22 4,332 364 14쪽
266 100 G 그리고 다섯(2) +19 17.12.21 4,339 339 13쪽
265 100 G 그리고 다섯(1) +55 17.12.20 4,368 427 18쪽
264 100 G 드래곤 레이디(Dragon lady)(3) +30 17.12.19 4,364 374 13쪽
263 100 G 드래곤 레이디(Dragon lady)(2) +21 17.12.18 4,349 340 16쪽
262 100 G 드래곤 레이디(Dragon lady)(1) +47 17.12.17 4,383 374 16쪽
261 100 G 사냥꾼 레오나(4) +57 17.12.16 4,305 379 14쪽
260 100 G 사냥꾼 레오나(3) +23 17.12.15 4,264 381 12쪽
259 100 G 사냥꾼 레오나(2) +23 17.12.14 4,292 329 14쪽
258 100 G 사냥꾼 레오나(1) +31 17.12.13 4,333 340 16쪽
257 100 G 어리석다면, 차라리 악당이 되어라(5) +40 17.12.12 4,282 365 13쪽
256 100 G 어리석다면, 차라리 악당이 되어라(4) +36 17.12.11 4,262 367 12쪽
255 100 G 어리석다면, 차라리 악당이 되어라(3) +18 17.12.11 4,251 332 16쪽
254 100 G 어리석다면, 차라리 악당이 되어라(2) +40 17.12.10 4,268 343 15쪽
253 100 G 어리석다면, 차라리 악당이 되어라(1) +22 17.12.09 4,278 335 17쪽
252 100 G 무지(無知), 광란(狂亂), 그리고 폭력(暴力)(4) +39 17.12.08 4,275 368 13쪽
251 100 G 무지(無知), 광란(狂亂), 그리고 폭력(暴力)(3) +35 17.12.07 4,253 361 14쪽
250 100 G 무지(無知), 광란(狂亂), 그리고 폭력(暴力)(2) +14 17.12.06 4,258 326 15쪽
249 100 G 무지(無知), 광란(狂亂), 그리고 폭력(暴力)(1) +54 17.12.05 4,279 358 13쪽
248 100 G 모래는 흩어지지만, 진흙은 돌이 된다(2) +20 17.12.05 4,246 317 12쪽
247 100 G 모래는 흩어지지만, 진흙은 돌이 된다(1) +32 17.12.04 4,297 337 21쪽
246 100 G 지배의 민낯(3) +28 17.12.03 4,286 348 13쪽
245 100 G 지배의 민낯(2) +15 17.12.03 4,267 314 14쪽
244 100 G 지배의 민낯(1) +32 17.12.02 4,281 370 13쪽
243 100 G 오만의 탑(4) +26 17.12.01 4,278 352 17쪽
242 100 G 오만의 탑(3) +55 17.11.30 4,275 379 21쪽
241 100 G 오만의 탑(2) +50 17.11.29 4,268 374 12쪽
240 100 G 오만의 탑(1) +21 17.11.29 4,269 325 17쪽
239 100 G 기만의 도시(6) +29 17.11.28 4,283 381 16쪽
238 100 G 기만의 도시(5) +36 17.11.27 4,274 391 18쪽
237 100 G 기만의 도시(4) +23 17.11.26 4,284 332 17쪽
236 100 G 기만의 도시(3) +26 17.11.25 4,287 373 16쪽
235 100 G 기만의 도시(2) +33 17.11.24 4,290 394 18쪽
234 100 G 기만의 도시(1) +13 17.11.23 4,332 340 19쪽
233 100 G 항상,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다(5) +26 17.11.22 4,357 351 14쪽
232 100 G 항상,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다(4) +12 17.11.22 4,333 312 13쪽
231 100 G 항상,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다(3) +27 17.11.21 4,360 337 18쪽
230 100 G 항상,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다(2) +34 17.11.20 4,385 360 14쪽
229 100 G 항상,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다(1) +21 17.11.19 4,426 385 12쪽
228 100 G 탑의 도시(4) +27 17.11.18 4,403 356 14쪽
227 100 G 탑의 도시(3) +25 17.11.17 4,399 380 18쪽
226 100 G 탑의 도시(2) +26 17.11.16 4,420 377 16쪽
225 100 G 탑의 도시(1) +40 17.11.15 4,455 347 17쪽
224 100 G 고래 싸움에 새우가 판돈을 쥐다(4) +31 17.11.14 4,468 352 17쪽
223 100 G 고래 싸움에 새우가 판돈을 쥐다(3) +39 17.11.13 4,468 380 18쪽
222 100 G 고래 싸움에 새우가 판돈을 쥐다(2) +44 17.11.12 4,478 402 16쪽
221 100 G 고래 싸움에 새우가 판돈을 쥐다(1) +41 17.11.11 4,531 372 17쪽
220 100 G 테라프레임 프로토콜(Teraframe protocol)(5) +49 17.11.10 4,524 407 13쪽
219 100 G 테라프레임 프로토콜(Teraframe protocol)(4) +57 17.11.09 4,530 411 20쪽
218 100 G 테라프레임 프로토콜(Teraframe protocol)(3) +44 17.11.08 4,521 378 13쪽
217 100 G 테라프레임 프로토콜(Teraframe protocol)(2) +53 17.11.07 4,532 379 18쪽
216 100 G 테라프레임 프로토콜(Teraframe protocol)(1) +38 17.11.06 4,558 352 12쪽
215 100 G 진혼가(Requiem)(6) +31 17.11.05 4,538 371 15쪽
214 100 G 진혼가(Requiem)(5) +64 17.11.04 4,524 441 12쪽
213 100 G 진혼가(Requiem)(4) +17 17.11.04 4,497 329 17쪽
212 100 G 진혼가(Requiem)(3) +46 17.11.03 4,535 395 14쪽
211 100 G 진혼가(Requiem)(2) +45 17.11.02 4,535 378 18쪽
210 100 G 진혼가(Requiem)(1) +28 17.11.01 4,582 346 14쪽
209 100 G 악령사냥꾼(惡靈獵師)(3) +29 17.10.31 4,580 390 12쪽
208 100 G 악령사냥꾼(惡靈獵師)(2) +23 17.10.30 4,582 360 16쪽
207 100 G 악령사냥꾼(惡靈獵師)(1) +27 17.10.29 4,647 362 14쪽
206 100 G 솔라리엄(2) +27 17.10.28 4,606 397 12쪽
205 100 G 솔라리엄(1) +78 17.10.27 4,644 444 13쪽
204 100 G 프레이(Pray) +50 17.10.26 4,668 418 16쪽
203 100 G 바람이 될 수 없다면, 바람을 사랑하지 마라(7) +35 17.10.25 4,664 422 14쪽
202 100 G 바람이 될 수 없다면, 바람을 사랑하지 마라(6) +46 17.10.24 4,637 400 17쪽
201 100 G 바람이 될 수 없다면, 바람을 사랑하지 마라(5) +45 17.10.23 4,651 392 16쪽
200 100 G 바람이 될 수 없다면, 바람을 사랑하지 마라(4) +40 17.10.22 4,662 396 16쪽
199 100 G 바람이 될 수 없다면, 바람을 사랑하지 마라(3) +34 17.10.21 4,688 396 12쪽
198 100 G 바람이 될 수 없다면, 바람을 사랑하지 마라(2) +37 17.10.20 4,710 401 14쪽
197 100 G 바람이 될 수 없다면, 바람을 사랑하지 마라(1) +50 17.10.19 4,760 413 15쪽
196 100 G 대혼란(Mass Confusion) - 1부 완결 +42 17.10.18 4,853 474 29쪽
195 100 G 꿈꾸는 자들(5) +13 17.10.18 4,752 364 21쪽
194 100 G 꿈꾸는 자들(4) +38 17.10.17 4,752 409 17쪽
193 100 G 꿈꾸는 자들(3) +12 17.10.17 4,747 387 23쪽
192 100 G 꿈꾸는 자들(2) +48 17.10.16 4,812 385 12쪽
191 100 G 꿈꾸는 자들(1) +15 17.10.16 4,849 349 11쪽
190 100 G 흩어지다(2) +62 17.10.15 4,901 409 13쪽
189 100 G 흩어지다(1) +19 17.10.14 4,938 391 13쪽
188 100 G 악마의 피(Fiend Blood)(3) +70 17.10.13 4,980 465 13쪽
187 100 G 악마의 피(Fiend Blood)(2) +46 17.10.12 4,931 431 12쪽
186 100 G 악마의 피(Fiend Blood)(1) +58 17.10.11 4,959 406 14쪽
185 100 G 그러자, 빛이 있었다(And there was light)(8) +85 17.10.10 4,926 416 12쪽
184 100 G 그러자, 빛이 있었다(And there was light)(7) +31 17.10.10 4,885 363 12쪽
183 100 G 그러자, 빛이 있었다(And there was light)(6) +67 17.10.09 4,934 421 12쪽
182 100 G 그러자, 빛이 있었다(And there was light)(5) +50 17.10.08 4,952 410 16쪽
181 100 G 그러자, 빛이 있었다(And there was light)(4) +78 17.10.07 4,961 476 13쪽
180 100 G 그러자, 빛이 있었다(And there was light)(3) +88 17.10.06 4,978 471 11쪽
179 100 G 그러자, 빛이 있었다(And there was light)(2) +69 17.10.05 4,987 44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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