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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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글쟁이S
작품등록일 :
2017.04.24 03:00
최근연재일 :
2018.03.01 16:46
연재수 :
375 회
조회수 :
4,253,555
추천수 :
191,927
글자수 :
2,497,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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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47

  • 작성자
    Lv.17 맛있는부대
    작성일
    19.10.19 23:29
    No. 331

    왜 후기조차 필력이 날뛰냐ㅋㅋㅋ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47 한모
    작성일
    19.12.19 01:52
    No. 332

    사최매로 시작해서 보안관하고 나를 위해 살겠다 읽고 이 작품 보게됬습니다. 저는 장르소설을 초등학교 시절부터 읽어왔고, bl하고 로맨스를 제외하면 가리지 않고 읽어온 잡식가였습니다. 읽어온 권수가 늘어가면서 소재가 좋지만 소재 뿐인글,흔한 소재를 흔하게 잘 적은글, 어디서 본거 같은글 이런 글이 많아지면서 요 근래에는 완독까지 가 본 기억이 별로 없었습니다. 근데 작가님 글은 위트있고 생각해볼만한 파트들, 그리고 작가님만의 냄세가 나는거 같습니다. 작가명 가리고 읽어도 '어? 글쟁이s님 작품인가?' 할 정도로요. 전 작품에 쓰는 댓이라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염
    작성일
    20.01.04 16:50
    No. 333

    중간쯤 읽다가 막막해지는 느낌에 안보고 있었는데 후기먼저 읽게 됐네요.
    저도 인연을 얼마전에 떠나보내서 얼마나 힘드셨을지 내심 짐작이나마 가구요.
    그럼에도 이어가신 끈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보고 싶네요.
    작가님 힘내시고 재충전 잘하셨음 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3 행운의손길
    작성일
    20.01.04 21:36
    No. 334

    작가양반 돌아올 시기가 되었는데 왜 안옴?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44 Han30
    작성일
    20.01.09 01:50
    No. 335

    진은 레오나는 잊지않았지만 잊지않겠다고했던 또 다른 딸은 기억할지 궁금하군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 g2******..
    작성일
    20.02.14 15:00
    No. 336

    이 글을 이리 늦게 접한게 후회스럽네요... 정말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노넴
    작성일
    20.02.19 14:57
    No. 337

    돌아와요 작가님ㅡ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Frivack
    작성일
    20.02.21 20:49
    No. 338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판소꿀잼
    작성일
    20.05.19 22:02
    No. 339

    지금 까지 읽었던 어떤 글보다도 빛나는것같습니다 작가님의 필력과 상황이 정말 저에게 잘 전달된것같네요....
    조금 많이 늦게 댓글을 달지만 다시 돌아 오시면 꼭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저....빨리 지나가실 빌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판소꿀잼
    작성일
    20.06.07 14:58
    No. 340

    근데.....언제 오시징?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0 n6******..
    작성일
    20.08.04 00:43
    No. 341

    재미있지 않았습니다. 다른 소설을 읽을 때와는 다르게 재미가 크게 있지 않아 억지로 읽었지만 도저히 읽지 않을 수 가 없었습니다. 정말 어떻게 이런 스토리를 만들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소름끼치는 전개, 탄탄한걸 넘어선 세계관, 여운이 깊게 남으면서 깔끔한 소설 정말....
    최고의 소설.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찬성: 5 | 반대: 5

  • 작성자
    Lv.48 이런닉네임
    작성일
    20.08.21 14:24
    No. 342

    그렇게 3번을 읽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주니2
    작성일
    21.01.17 08:43
    No. 343

    밑에 댓 웃기넼ㅋㅋ 그걸 재미있다고 하는거얔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8 오삽살
    작성일
    21.05.25 02:46
    No. 344

    어디 가셧사옵니까...21.05.25 여전히 기다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오삽살
    작성일
    21.05.25 02:47
    No. 345

    추천 777에서 벗어나지말라고 추천도 안찍고 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도롱뇽I
    작성일
    21.06.21 22:58
    No. 346

    초콜릿페이지에서 연재중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7 su*****
    작성일
    22.03.21 01:50
    No. 347

    한 5번 정주행 했습니다.
    작품의 보면 앞으로도 그정도
    횟수로 다시 볼 것 할 것 같습니다.
    처음엔 아 이랬었나 아 맞네
    중간엔 아 기억난다
    후반엔 아... 스토리 지렸네
    하면서 정주행이 끝났었어요.
    마음속 1번 소설임에도 읽고 항상 심란하네요.
    마학간 끝나면 에필로그 몇편만 더 써주세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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