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사이즈 빅맨

유료웹소설 > 연재 > 스포츠, 판타지

유료 완결

랜디본즈
작품등록일 :
2017.05.05 09:46
최근연재일 :
2018.01.04 09:45
연재수 :
253 회
조회수 :
820,070
추천수 :
23,120
글자수 :
1,340,373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Comment ' 23

  • 작성자
    Lv.99 corexXx
    작성일
    17.05.18 10:12
    No. 1

    찰스경, 가넷, 던컨, 노비츠키 더하면 NBA 폭파시켜 버릴 듯? 무섭네요..ㅎㅎ
    드래프트 때 컴패리즌도 궁금하고.. 개인적으로 초반엔 벤왈라스 생각했는데 점점 토탈패키지가 되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5.18 10:17
    No. 2

    토탈 패키지가 정말 힘든 길이지만, 언더사이즈가 살아남고 족적을 남기려면 토탈 패키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트위너들의 문제인 힘과 기동성이 애매하다는 건 태강에게 그다지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이고, 최근 농구 트렌드 자체가 스페이싱, 빅맨에게도 외곽을 요구하는 것, 컨트롤 타워의 역할 등을 어느정도 필요로 하기에 벤 왈라스 에서 뭔가가 더 붙어야 적어도 주인공이 제대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CENSORED
    작성일
    17.05.18 10:20
    No. 3

    저게 실제로 가능한가요?ㄷㄷ 소설이니 가능한거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5.18 10:34
    No. 4

    소설적 요소가 일부 들어간 건 사실입니다. 다만 최근 빅맨 토탈패키지라고 할 수 있는 선수들이 브룩 로페즈나, 마크 가솔 등등인데 그런 선수들은 3점도 되면서 컨트롤타워까지 되는 사기급 선수들이죠. 다만 주인공에서 기동성 대신 사이즈를 얻은 케이스? 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qwww
    작성일
    17.05.18 10:30
    No. 5

    저게 신이 되라는 말과 뭐가 다른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5.18 10:48
    No. 6

    만일 90년대의 농구였다면 단순히 골 밑의 파괴력을 높이고, 벤 왈라스나 찰스 바클리 같은 선수들을 따라가도 괜찮았을 겁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자신의 포지션에서 아주 불리한 치명적 약점, '사이즈' 가 굉장히 부족하고, 최근 빅맨의 트렌드가 수비/공격 반쪽짜리 선수가 되지 않으려면 외곽이 괜찮아야 하는 편입니다.

    세 명의 전설적인 파워포워드를 따라가더라도 주인공은 사이즈가 부족하기에 세 선수가 내노라하는 최고의 영역에서 그 만큼의 파괴력은 내기 힘들 것입니다. 그리고 세 선수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오기 위해서 노력을 하더라도, 구력이 짧아서 메인 볼 핸들러로 성장할 순 없다는 약점도 있기에 스몰포워드로 포지션 다운을 하기에도 애매한 상황인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언더사이즈의 약점을 개선하고 맥시멈 플레이어까지 성장하기 위해선 남들보다 월등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기에 니콜라스는 저런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고 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cream빵
    작성일
    17.05.18 11:34
    No. 7

    그럴리는 없겠지만 키가 못크고 생각보다 실력적인 성장을 못해서 kbl용병으로 온다면 엄청날거같네요.ㅋㅋ 저런 토탈패키지는 한국농구에 재난수준이죠.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5.18 11:53
    No. 8

    KBL을 안 본지 오래 되었지만 오면 재앙이겠죠 ㅋㅋㅋ; 지금 KBL에 뛰는 선수들 중에서 D리그 출신들도 많은 것으로 아는데, 그런 선수들이 펄펄 날아다니는 걸 보면 정말 두 개의 리그 격차가 꽤 난다는 걸 알 수 있을 것 같스빈다. 잘 봐 주신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파퀴아오
    작성일
    17.05.18 11:36
    No. 9

    자!! 굴려주세요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5.18 11:53
    No. 10

    PT 8번 준비합니다. 온 몸 비틀기 준비! 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선행자
    작성일
    17.05.18 12:08
    No. 11

    이건 nba에서 살아남기위한 조건이 아니라 아주큰성공을위한 조건으로보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5.18 12:14
    No. 12

    그래서 마지막 장면을 약간 수정하였습니다. 모두 잡게 되면 NBA 역사상 최고의 언더사이즈 빅맨이 된다- 라는 니콜라스의 대사를 첨언하였으니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사혼
    작성일
    17.05.18 14:11
    No. 13

    니콜라스 고베어... 뭔가 익숙한 이름이다 싶었습니다만.... 중간에 니콜라스 바툼으로 (너무 익숙해서) 잘못 쓰신 부분이 있네요. 태강의 피지컬과 운동능력이 언급되는 문단 바로 윗 문단입니다.

    사실 저 프레임에 운동능력이면 공격은 버리고 수비만 시켜도 쓸만하죠. 아니 이게 현실적인 목표이자 방향일겁니다. 3번으로 나와서 상대 2번부터 4번까지 스위치를 무시하고 다 락다운하고 스몰라인업 4번 혹은 5번으로 나와서 전방위 헬핑을 뜰 수 있는 기동력과 힘이 있으니까요. 공격은 그냥 스크린 세팅과 캐치앤샷, 속공 딱 이거 세개만 해도 주전이 되는데 충분합니다.

    하지만 나와서 박스아웃이랑 스크린, 헬핑 블락만 뜨는 선수가 소설적으로 무슨 재미가 있을지.... 그런 점에서 아주 어려운 길을 가는 태강은 소설의 주인공이 될 이유가 충분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짧은 구력으로 단기간에 가넷, 던컨, 노비츠키처럼 미드레인지에서 점퍼로 폭격할 능력을 갖추긴 어려우니 쿰보처럼 붕붕 날아다니면서 들이박고 내리꽂는 스타일... 이 현재로서는 가장 빠르게 갖출 수 있는 공격옵션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쿰보랑은 키가 5인치나 차이납니다만... 맥스 버티컬을 한 5인치 더 뛰니까 별차이 없을 수도.... 있겠죠?? (밀워키 벅스 자료를 뒤졌는데 쿰보 맥스 버티컬이 39인치 정도인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5.18 21:59
    No. 14

    맞는 말씀입니다. 사실 저 스타일은 에이스 디펜더로 제한적인 롤만 부여하더라도 충분히 롤 플레이어로 클 가능성이 있고, 그 스타일이 극강으로 발전하게 된다면 각 팀의 유용한 조각으로 활약이 가능할 것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그렇게만 소설로 묘사를 하면 너무 글이 단순해지고 주인공이 '주인공' 이라는 느낌이 없어지게 되는 점을 고민해서 뉴타입의 스타일을 부여했다고 봐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최초에는 미드레인지 점퍼나 3점이 썩 준수한 편은 아니고, 말씀하신 안테토쿰보에서 볼 핸들링이 떨어지고, 사이즈가 작은 대신 힘이 빅맨과도 견줄 만한 타입으로 갈 것 같습니다. 그리스 괴인인 안테토쿰보는 사실 밀워키에서 그 사이즈로 포인트가드 포지션 변화를 꾀하고 있으니 정말 무섭긴 합니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zmzm1131
    작성일
    17.05.18 16:04
    No. 15

    아데토쿤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5.18 22:04
    No. 16

    그리스 괴인이라고 하기엔 사이즈가 작고 볼 핸들링이 좋질 않아서 ㅠㅠ 물론 그리스 괴인 역시도 볼 핸들링이 수준급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드라이브 인 이후 원 핸드 슬램이 가능한 돌파력을 지니고 있으니 태강 보다는 볼 핸들링이 좀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Saras
    작성일
    17.05.18 21:14
    No. 17

    음... 지금 신체측정이 맨발키 측정한거라면 착화햇을때 201 정도 될텐데 지금 nba에 딱 저 키에 올느바급 언더사이즈 빅맨이 하나 있죠. 이제 갈수록 스몰 라인업이 강조되는 시대에 찰스 바클리의 재림만 되도 리그 폭격은 가능할거 같네요. 지금 정도 신체능력이면 태강에게 없는 d그린의 패스,외각 능력은 커버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5.18 22:03
    No. 18

    네. 그 친구가 한 명 있죠. 다만, 그 친구가 항상 의문부호로 따라다니는 것이 '골스라는 팀에 있어서 그런 경기력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라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주인공은 점차 발전하면서 그런 의문부호를 없애가는 과정을 그리고 싶습니다.

    첫 시즌에는 아마 드레이몬드의 다재다능함에서 어시스트 수치가 조금 떨어지고, 대신 박스아웃이나 좀 더 '빅맨' 의 능력에 부합하는 능력들이 더 좋은 방향으로 가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이현준
    작성일
    17.05.26 11:24
    No. 19

    키 안크겟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5.26 11:44
    No. 20

    언더사이즈 빅맨이라고 할 수 있는 최소한의 키는 줄 예정입니다 ^^ 키에 대해서는 본문 상에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7.06.08 23:00
    No. 21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dhdhxbcb
    작성일
    17.06.16 02:42
    No. 22

    이소설은 저랑 않맞네요 키큰분들만 공감되는 소설같네요 즐감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6.16 04:47
    No. 23

    키 큰 분들만 공감이 된다기 보다는 NBA의 평균 포지션 별 선수들의 신장을 알아 주신다면 좀 더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농구라는 포지션, 특히 프로에서 농구를 뛴다고 하는 선수들은 일반인에 비해 당연히 키가 큰 편이고, 그런 식이라면 읽으시는 독자 분들 중에서 신장이 비슷해서 공감이 간다고 느끼는 분은 거의 없을 거라 확신합니다.

    NBA의 센터 중에서 가치가 높다고 평가받는 리얼 7풋, 즉 7-0 의 키가 213cm입니다. 주인공은 센터와 파워 포워드를 오고 가야 하는 포지션인데 키가 2m 가 되지 않는 현실인거죠. 물론 일반인들이 보기에 2m 는 굉장히 큰 키입니다. 거인이죠. 하지만 미국 nba라는 특수한 리그 내에 대입을 해 본다면 굉장히 작은 키 입니다.

    어떤 부분에서 언짢음을 느끼셨는지 모르겠지만 키 때문에 안 맞으신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고, 뭔가가 더 있었기에 언짢음을 느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죄송하게 생각하고 좀 더 정진하는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에는 참고 자료 입니다.

    ==
    NBA 신인 기준 포지션 별 키(착화 기준)
    포인트 가드 : 6-2 (188~189cm)
    슈팅 가드 : 6-5 (195~196cm)
    스몰 포워드 : 6-7 (201~202cm)
    파워 포워드 : 6-9 (206~207cm)
    센터 : 6-11 (210~211cm)
    ==

    종목의 특성 때문에 그런 낯설음을 느끼신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nba 선수들을 기준으로 놓고 보면 태강은 굉장히 작습니다. 일부러 키를 키워서 키 큰 분들만을 위한 글쓰기를 한 것은 절대 아니라는 점,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