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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99 corexXx
- 17.05.18 10:12
- No. 1
-
답글
- Lv.32 랜디본즈
- 17.05.18 10:17
- No. 2
-
- Lv.85 CENSORED
- 17.05.18 10:20
- No. 3
-
답글
- Lv.32 랜디본즈
- 17.05.18 10:34
- No. 4
-
- Lv.83 qwww
- 17.05.18 10:30
- No. 5
-
답글
- Lv.32 랜디본즈
- 17.05.18 10:48
- No. 6
만일 90년대의 농구였다면 단순히 골 밑의 파괴력을 높이고, 벤 왈라스나 찰스 바클리 같은 선수들을 따라가도 괜찮았을 겁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자신의 포지션에서 아주 불리한 치명적 약점, '사이즈' 가 굉장히 부족하고, 최근 빅맨의 트렌드가 수비/공격 반쪽짜리 선수가 되지 않으려면 외곽이 괜찮아야 하는 편입니다.
세 명의 전설적인 파워포워드를 따라가더라도 주인공은 사이즈가 부족하기에 세 선수가 내노라하는 최고의 영역에서 그 만큼의 파괴력은 내기 힘들 것입니다. 그리고 세 선수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오기 위해서 노력을 하더라도, 구력이 짧아서 메인 볼 핸들러로 성장할 순 없다는 약점도 있기에 스몰포워드로 포지션 다운을 하기에도 애매한 상황인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언더사이즈의 약점을 개선하고 맥시멈 플레이어까지 성장하기 위해선 남들보다 월등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기에 니콜라스는 저런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고 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Lv.99 cream빵
- 17.05.18 11:34
- No. 7
-
답글
- Lv.32 랜디본즈
- 17.05.18 11:53
- No. 8
-
- Lv.80 파퀴아오
- 17.05.18 11:36
- No. 9
-
답글
- Lv.32 랜디본즈
- 17.05.18 11:53
- No. 10
-
- Lv.90 선행자
- 17.05.18 12:08
- No. 11
-
답글
- Lv.32 랜디본즈
- 17.05.18 12:14
- No. 12
-
- Lv.53 사혼
- 17.05.18 14:11
- No. 13
니콜라스 고베어... 뭔가 익숙한 이름이다 싶었습니다만.... 중간에 니콜라스 바툼으로 (너무 익숙해서) 잘못 쓰신 부분이 있네요. 태강의 피지컬과 운동능력이 언급되는 문단 바로 윗 문단입니다.
사실 저 프레임에 운동능력이면 공격은 버리고 수비만 시켜도 쓸만하죠. 아니 이게 현실적인 목표이자 방향일겁니다. 3번으로 나와서 상대 2번부터 4번까지 스위치를 무시하고 다 락다운하고 스몰라인업 4번 혹은 5번으로 나와서 전방위 헬핑을 뜰 수 있는 기동력과 힘이 있으니까요. 공격은 그냥 스크린 세팅과 캐치앤샷, 속공 딱 이거 세개만 해도 주전이 되는데 충분합니다.
하지만 나와서 박스아웃이랑 스크린, 헬핑 블락만 뜨는 선수가 소설적으로 무슨 재미가 있을지.... 그런 점에서 아주 어려운 길을 가는 태강은 소설의 주인공이 될 이유가 충분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짧은 구력으로 단기간에 가넷, 던컨, 노비츠키처럼 미드레인지에서 점퍼로 폭격할 능력을 갖추긴 어려우니 쿰보처럼 붕붕 날아다니면서 들이박고 내리꽂는 스타일... 이 현재로서는 가장 빠르게 갖출 수 있는 공격옵션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쿰보랑은 키가 5인치나 차이납니다만... 맥스 버티컬을 한 5인치 더 뛰니까 별차이 없을 수도.... 있겠죠?? (밀워키 벅스 자료를 뒤졌는데 쿰보 맥스 버티컬이 39인치 정도인듯 합니다.)
-
답글
- Lv.32 랜디본즈
- 17.05.18 21:59
- No. 14
맞는 말씀입니다. 사실 저 스타일은 에이스 디펜더로 제한적인 롤만 부여하더라도 충분히 롤 플레이어로 클 가능성이 있고, 그 스타일이 극강으로 발전하게 된다면 각 팀의 유용한 조각으로 활약이 가능할 것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그렇게만 소설로 묘사를 하면 너무 글이 단순해지고 주인공이 '주인공' 이라는 느낌이 없어지게 되는 점을 고민해서 뉴타입의 스타일을 부여했다고 봐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최초에는 미드레인지 점퍼나 3점이 썩 준수한 편은 아니고, 말씀하신 안테토쿰보에서 볼 핸들링이 떨어지고, 사이즈가 작은 대신 힘이 빅맨과도 견줄 만한 타입으로 갈 것 같습니다. 그리스 괴인인 안테토쿰보는 사실 밀워키에서 그 사이즈로 포인트가드 포지션 변화를 꾀하고 있으니 정말 무섭긴 합니다 ㅋㅋㅋ -
- Lv.65 zmzm1131
- 17.05.18 16:04
- No. 15
-
답글
- Lv.32 랜디본즈
- 17.05.18 22:0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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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Saras
- 17.05.18 21:14
- No. 17
-
답글
- Lv.32 랜디본즈
- 17.05.18 22:0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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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이현준
- 17.05.26 11:24
- No. 19
-
답글
- Lv.32 랜디본즈
- 17.05.26 11:44
- No. 20
-
- Lv.99 디텍티브
- 17.06.08 23:00
- No. 21
-
- Lv.99 dhdhxbcb
- 17.06.16 02:42
- No. 22
-
답글
- Lv.32 랜디본즈
- 17.06.16 04:47
- No. 23
키 큰 분들만 공감이 된다기 보다는 NBA의 평균 포지션 별 선수들의 신장을 알아 주신다면 좀 더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농구라는 포지션, 특히 프로에서 농구를 뛴다고 하는 선수들은 일반인에 비해 당연히 키가 큰 편이고, 그런 식이라면 읽으시는 독자 분들 중에서 신장이 비슷해서 공감이 간다고 느끼는 분은 거의 없을 거라 확신합니다.
NBA의 센터 중에서 가치가 높다고 평가받는 리얼 7풋, 즉 7-0 의 키가 213cm입니다. 주인공은 센터와 파워 포워드를 오고 가야 하는 포지션인데 키가 2m 가 되지 않는 현실인거죠. 물론 일반인들이 보기에 2m 는 굉장히 큰 키입니다. 거인이죠. 하지만 미국 nba라는 특수한 리그 내에 대입을 해 본다면 굉장히 작은 키 입니다.
어떤 부분에서 언짢음을 느끼셨는지 모르겠지만 키 때문에 안 맞으신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고, 뭔가가 더 있었기에 언짢음을 느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죄송하게 생각하고 좀 더 정진하는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에는 참고 자료 입니다.
==
NBA 신인 기준 포지션 별 키(착화 기준)
포인트 가드 : 6-2 (188~189cm)
슈팅 가드 : 6-5 (195~196cm)
스몰 포워드 : 6-7 (201~202cm)
파워 포워드 : 6-9 (206~207cm)
센터 : 6-11 (210~211cm)
==
종목의 특성 때문에 그런 낯설음을 느끼신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nba 선수들을 기준으로 놓고 보면 태강은 굉장히 작습니다. 일부러 키를 키워서 키 큰 분들만을 위한 글쓰기를 한 것은 절대 아니라는 점,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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