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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세돌스리가
작품등록일 :
2017.05.05 16:24
최근연재일 :
2018.07.28 15:57
연재수 :
15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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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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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0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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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쪽

나에게 그 안경을 쥐어다오 3편

DUMMY

또 한번의 전쟁이 있었지만,그건 얘때문에 벌어졌다기보단...

나때문에 벌어진 전쟁인지라 그건 아마 내쪽에서 나올얘긴거같아.


이게 초등학교 5학년때 일이고


그렇게 재은언니가 졸업할 시간은 다가왔고 우리둘은 이제 노는 시간이었어.


"야.이란아"

"ㅇㅇ?왜 거인?"

"와...꼬마 니가 나한테 거인이라니"


이란이는 사실 이쁜 옷들을 너무 좋아하고

막...프릴 달린옷들이라던가 그런것들도 서슴없이 입고다니기도해.


"야야.나 예쁘냐?"

"ㅇㅇ.예쁘다."

"그래그래.ㅋㅋ"

"저...언니."

"어 세돌아"

"저 언니 좋아해요.ㅠㅠ"

"아 그래?우리 세돌이가 날 좋아할줄이야."

"사실 운동능력이 되게 부럽달까요?"

"ㅋㅋㅋㅋㅋ아 운동?"

"네."

"근데 나 언제까지 이란이누나한테 언니라고 불러야되요?"

"...?내가 기분좋아질때까지"


근데 정세돌 쟤는 안끼는 곳이 거의 없다시피하네...ㅋㅋ


"어이.나 수비력 쩔지않냐?"


그렇게 오늘은 배구장면을 보면서


와...저렇게까지 운동신경이 좋구나 했었어...


그리고서 초등학교때 막...티격태격했지만,


사실...초등학교 6학년 마지막경기를 이렇게...


잘 끝내기만 했는데


"너 배구부 아니야."


이 말을 한마디 들은뒤...이란이는 실성하기 시작했고.


중학교때부터는 이애는 이미 배구부가 아니게 되어버렸고.


"나...다른 운동 뭐해야할까?운동은 계속하고싶어."

"음...있잖아.이란아."

"ㅇㅇ"

"배구말고 철인3종같은거나 체조같은거 어때?"

"이학교에 체조는 없잖아."

"...아 그래?"


그렇게 그녀는 철인3종을 시작했지만...


"이거 너무 재미없잖아...ㅠㅠ"

"ㅇ_ㅇ...운동이 다 재밌을린 없잖아.이란아.나도 겁나 지겨운거 버티는거라구."

"니는 이기면 그래도 희열이라도 느끼지 난 이게뭐야"


그렇게 시작된 안경잡이는 정말...


"나 안경 이거 예뻐?"

"ㅇㅇ.예쁘다"


배구를 할까말까 했는데 갑자기 달리기와...


"나 안경써도 자전거는 타겠네.ㅋㅋㅋ"

"좀 재밌어지는거야?"

"아니...재민 없어.그냥 할래.근데."


진짜 체력하나는 기가막히게 좋아서 해낼거같긴하다만...


"나 언제쯤되면...외국을 갈수 있을까?"

"글쎄?"

"진지하게 고민이되."

"체력이란게...그렇게 하루아침에 늘어나는게 아니긴한데 넌 원체 체력하나는 그렇게 좋았으니까 좋은 상황이 나올거야.괜찮을거야."

"나 이제 그럼 계속 믿고 탄다?"

"ㅇㅇ.그래.포기는 이르지."


그렇게 시작되었고 그렇게 좋아하던 철인3종경기...

처음엔 쪽팔리고 싫어했지만,


결국 그녀는 그렇게 운동을 열심히 해갔고.


그러나


"야...유림아"

"응?"

"나 왜 이렇게 힘드냐"

"왜또"

"갑자기...한국운동협회에서 날 제명시키겠대"


작가:와...씨발 내가 생각해도 제명이 잦네.

아예 대놓고 제명소 하나 만들지 그래요?


아마...사실 제명중에 가장 시점에서 먼저 제명이 나온게 연이란이 아닐까?


참고로 윤재은언니는 제명때문에 나간게 아니라...


다른 문제로 유도를 안하고있는지라...


"재은언니."

"ㅇㅇ?"

"나 있잖아.제명당할거같아."

"...제명당한다고??"

"갑자기 또 협회에서 제명날짜잡아놨대"


작가:와...씨발 나도 예상하지 못한전개야.

나보고 묻지마.내가 예상한거 아니니까.


제명을 당한다는 소식을 듣고...


어이가 상실했고.


배구협회야 그렇다쳐도 왜 갑자기 철인협회에서 제명이야.


애 학교도 못다니라고.


지원은 못해줄망정 제명은 씨발 아니잖아.


도대체 한국협회들 뭐하는거야.


양궁빼고 다 거지인거냐?


철인3종경기가 인기가 있는종목이긴 한거야?


와...대박 여자가 제발로 들어왔는데 제명이라고?


니들 진심 미쳤냐?


10대여자애가 제명까지 당하는 꼬라지를 눈앞에서 봐야겠어?


제발로 들어온애인게 그렇게 문제냐 씨발럼들이?


와...저걸 그냥 굴러들어온지 모르고 제명이라니...


협회랑 싸워라 이란아.


"나 그냥...중3끝나고 외국가면되.굳이 싸울 이유없어."

"아...그래?나도 중3끝나면 외국나갈건데."


너 결국 외국행이구나...잘했어.


"나도 어차피 레슬링협회에서 곧 제명소식 날아올거같으니..."

"너도?"

"정말 싫다...씨발...환멸감이..."


애들이 죄다 이딴식이라니...


"너 제명당한 다음엔 나겠지.아마...그 다음타겟은 나일거야."


정세돌이 최초제명??웃기고있네.


이란이가 최초제명.ㅇㅇ


내가 알기론 이렇게 아무이유없이 제명당하는건 이란이가 최초일걸?


"있잖아.나."

"ㅇㅇ"

"혹시 외국가더라도 메일은 주고받자.응?"

"당연하지 우리가 어떤 친구냐.나도 곧 외국갈거야.그러니 신경꺼"


곡을 틀어놓으라그래.


진짜 제명을 당했고 우리는 중3까지 학교를 다녔어.


그렇지만 또다른 전쟁이 생겼고.


그새끼랑은 정말 엮이기 싫은데


물총을...이런식으로 엮어놓을줄이야.


"캬.너도 가슴이란거 있었냐?"


ㅡ.ㅡ...저 미친새끼 웃는거보소?


"야이 씨댕이가 거기 안서냐 씨댕아"


남자들은 그걸보면서 낄낄거리겠지.


왜냐하면 시스루같은 느낌이니.


"이 씨댕이가 자꾸 어디서 총질이야.씨댕아"


말시작부터 씨댕이고 끝도 씨댕이라는 좋은 마무리가 있다.

아,이댕이 아니다.


이댕은 우리 잘생긴 엘쥐오빠 이대형이고.

씨댕은 개새끼 안명철이야.


슈파소닉 이대형!이대형!이대형!


나는 이대형 빠순이!


하지만 씨댕이라고 바뀌는 순간 개새끼가 되지.

이댕오빠는 잘생겨쪄.^_^언제봐도 언터쳐불,.


이댕오빠!!!!꺄꺄꺄꺄!!!!!!


그렇게 시작된 상황이었고


또 다른 전쟁이 펼쳐질것이었지만,


그래도 그냥 가슴에 땡뿌려보고


"에이 없네."


하고 지나가는 공허한...이 느낌.


매일같이 가슴을 적시고...ㅡ.ㅡ...뭐 그건 니들 남자들 느낌이고.

우린 싫다.매일 해수욕장오는것도 아닌데.씨발 맨날 물에 젖어서 가는 그 기분이


하루라도 좋을거같냐?


"이란아."

"ㅇㅇ?"

"니 안경...여전히 잘있냐?"

"잘있지.그럼"

"나 니안경 한번 다시써보자."

"싫어.또 늘릴거잖아"


갑자기 똑똑하고 두드리는데


"야 정세돌 니가 무슨일이냐?"

"누나 그안경 써보고싶어요ㅠㅠ"

"그래.넌 써봐라.ㅇㅇ나보다 키도작고 얼굴도작고."


아놔 차별이 쩌네.


근데 쟤는 안경쓰는데 뭐 저래 크니?


"누나...이안경 너무큰데?"

"너니까요.ㅇㅇ너 나보다 작잖아요."


참고로 얘가 당시에 149인데 정세돌은...그거보다 작았으니...


130댄가 아마??


"야.정세돌."

"네?"

"너 제명은 당하지마라.제명당하는순간 인생 좆된다."


-정세돌


그...그게 내미래가 될줄은 몰랐지.


근데,진짜...저 말을 듣는순간...


그야말로 눈에 한이 서리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저 누나말이 그렇게까지 잘맞는 말임에도...

나는 영영 제명이란거 안당할줄만 알았는데,


결국 제명을 당하고보니까...


씨발...이게 무슨 운동이란게 지들 맘에 안들면 무조건 제명이고.

지들 맘에 들면 그래 놀아라하는 놀이터냐?


지들 꼬는대로 하면 잘되고


지들 생각대로 안해주면 인형극의 인형처럼 뽀개면 되는...그게 플레이어고.

그게 운동선수야?


아...진짜 더럽다.씨발...이런 더러운 세상에 뭐하러 살아야하는지...


저 누나를 보고 깨달은게 하나있어.


난 절대로 좋게는 안해.제명 당하는 한이 있어도 나는 그냥은 안끝나.


이때부터 내 인생은 철저하게 바뀌었고.

내가 착하다는 프레임따위는 없어졌어.


착한건 다 뒤지는 길뿐이야.

그냥 노름에 놀아날 뿐이야.


그래.인생 뭐있어?


씨발 뭐 좆되라그러지?


이 나라가 언제부터 사람 챙기는거 봤어?그래.봤냐고.


-안유림


진짜 안됬다는 생각도 들고...

비인기종목을 저렇게 열심히 해준 여잔데...저렇게 발로 뻥뻥 차버리는거보니...

나역시도 결코 멀지 않았음을 느꼈고.


나도 중3말에 뻥차이고나니...


우리 이란이가 겪었을 그 기분들을...


내가 차후에 겪었고.


그 안경을...다시 쥔다고해도...내가 돌아갈수 있을지...


그거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봐야하고.


"저기...재은언니."

"어??"

"나도...제명당했어.나 어디가야될까?"


이 생각을 들게 만들었고...


"이란아.우리 이럴거면 러시아라도 갈까?"

"씨발...넌 그래도 인기라도 있으니 오라는덴 있겠지...난 이게 뭐야.너랑 같이 세트로 묶여서라도 가보자.인맥이 그렇게 중요한데말야."

"그래.나 너랑 같이 갈거야."

"그새끼가 이탈리아에 있거든?"

"ㅇㅇ"

"이탈리아랑 적국인 나라가 어디냐?"

"독일어떠냐?"

"독일이 과연 라이벌인가는 궁금한데."

"유고슬라비아."

"오...지금 세르비아 됬다는 그곳갈까?"

"그래.세르비아 좋겠다."

"이탈리아 좆밟아버리자.가서."


그렇게 우리둘은 이탈리아 라이벌인 세르비아 행을 결심했고.


세르비아에서는 그녀를 받아준데다 나도 받아주고.


"혹시 이탈리아에 안좋은감정 갖고계세요?"

"음...이탈리아에 안첼로티가 있다고."

"아...그 군인말입니까?"


!!!!구...군인?


걔 군인된거야?


"지금 아마 소위임관했는데 벌써 대위로 갔다고 소문 자자한 그놈이 이탈리아일텐데"


!!!!!!!!!!미...미친


"뭐 이탈리아에 대한 감정이 극도로 안좋은거보니 받아줄만하군요."


!!!!!!


그...그정도로 안좋은거야?이탈리아-세르비아가?


"하고싶은 종목이 무엇입니까?"

"철인 3종경기입니다."

"!!!!"

"정말 필요한 종목입니다.네.입국하셔도 좋습니다."


와 단숨에 통과됬어.


정말...한국만 안되는건가보다.


"혹시 한국에서도 철인3종경기란게 있습니까?"

"뭐...있긴합니다만,전 영구제명된 몸이라...안받아줄줄 알았습니다."

"그 이유가 시원찮다는걸 아는 이상...안받아줄 이유가 있겠습니까?마약을 한적도 없고 약물도 한적도 없고 나쁜 전과도 없는데 왜...우리가 안받아 줄거라고 생각합니까?더군다나 아직 만 15세로 미래가 창창하신 여성 철인3종경기선수를 왜...안받아 줄거라고 생각합니까?"


!!!!!!!!


"세르비아에서 언어만 배우시고 공부를 조금 하신뒤,철인3종경기출전자격을 얻어도 늦지 않습니다.그러니 언어부터 배우시죠.그리고 곧 국민영웅이 되실거같은 몸을...함부로 굴리시면 안됩니다."


여...영웅이라...


진짜 철인3종경기는 아예 해본적이 없는 그런 국가인거같이 느껴져.


와...정말 인생이란게 이렇게까지 반전이 되는구나.


야.이란아 축하한다.


"우리 세르비아에서 놀다보면 인생사는거야?"

"와 만세!"

"세르비아 만세!!!!!"


막 이러고 노는 우리들은...


정말...생각할수록 대단한거같아 ㅋㅋㅋㅋ


한국제명은 곧 큰 행운을 다가오게 했고,


우리에게 정말 좋은 안경을 쓰게해준 세르비아에게...


많은 감사를 해주게된다.


전쟁은 안벌어지겠죠?세르비아?


동유럽이 좀 무섭긴한데...그래도 한국보단 낫겠지.


우리가 밤에 어디 돌아댕기는것도 아닌데.


설마 한국보다 안좋겠어?


그래.


다시 새인생 시작하자.우리 아직 16살이야.고등학교는 여기서 다니면 되.

꺄아~~꺄르르르르르~~~


기분 정말 좋다야.


우리 세르비아에서 제대로 인생 피고 제대로 살다보면...


정말 좋은 날도 오고 그럴거야.


우리 학교.학교부터 다시다니자.응?


작가의말

정말 세르비아에서 국적심사를 이렇게 쉽게 받아줄줄은...


꿈도 안꿨는데,안첼로티가 악명이 높긴 높은모양이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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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그 안경을 쥐어다오 3편 17.06.05 149 0 11쪽
58 나에게 그 안경을 쥐어다오 2편 19금 17.06.04 44 0 8쪽
57 나에게 그 안경을 쥐어다오 1편 19금 17.06.04 56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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