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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세돌스리가
작품등록일 :
2017.05.05 16:24
최근연재일 :
2018.07.28 15:57
연재수 :
15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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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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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글자수 :
707,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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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0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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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쪽

최종병기 그녀 1편

DUMMY

이 언니는 여기 나오는 여자 중에 내 유일한 학교선배.


뭐...이정도만 말하면 내가 누군지 조금 감이 올거야^_^


내가 입학하던 그때 이언니는 2학년이었고.


키가 2학년때부터 떡잎이 달랐는지 150cm였어.


ㅇ_ㅇ...진짜 뭔가 떡잎이 달랐어.


와...이게 여잔가 괴물인가...


당시에 나는 131cm인가밖에 안됬거든?


근데...150cm의 여자가 내 눈앞에 서있는거야.

당연히 맨 뒤에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거보다 더 큰 남자가 서있어.


이...이게 뭔 조화야?


우리학교 진짜 뭔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다고 느낀게 여자애들이 무슨...기본이 140을 달고와.


나 분명 내가 크다고 생각했는데,이게 뭐지?

나보다 더큰년들이 쭈욱있고...내가 중간이라니.


이...이게 무슨...초등학생이야.


작가:물론 요새 초등학생들 겁나 큰애들이 많습니다.

나름 현실반영임.


근데 나보다 작은애들은 110cm,115cm...막 이런식이니.

도대체 어디가 평균인걸까?


작가:110cm의 예가 정세돌(내 기억엔 초등학교 2~3학년이던가).


도무지 잘 모르겠어.

내가 평균인건지 내가 이상하게 자란건지.


근데 저언니는 배구부에 스파이커.라이트래.


와...스파이크를 얼마나 잘때리면 저키에 스파이컨지.


그렇게 나는 관전을 해보러갔어.


"저기 저 사람은 얼마나 잘하는 사람이에요?"

"초등학교 2학년인데 잘한다기보단 키가 커서 배구부에 있는거지."


라고 옆에 있던 어떤 언니의 설명에...수긍을 하기로했어.


사실 기술은 별로 없어보이고 그냥 당시엔 진짜 키만 큰게 맞아.


150cm지만,초등학교 2학년이 무슨 기술까지 알고 현란하게 놀겠어.


아무리 나보다 언니지만 이게 유도기술이나 다른 격투기기술도 아니고.


초등학교 2학년이 배구란건 사실 말도 안되지뭘.


그렇게 시작되었지만,처음엔 진짜로 후보였고,

키만 큰 우오즈미 준같은...그런 신세였어.


사실 어떻게보면 불쌍하고 재능없던...그런 선수였어.

물론 내가 알던 언니는 그런 느낌이었어.재능이 없어도 너무 없어서 이게 배구선수를 하는건지 모델을 하는건지...


그리고 1년뒤 키가 12cm자랐대.


ㅇ_ㅇ??최홍만이야?어떻게 키만 그렇게 쑥쑥자라?


씨발 이게 라노벨을 보는건지 현실을 보는건지...나는 아직도 140도 안되는데 저렇게 키큰 여자를 눈앞에서 본다는게 무섭기만했어.


얼마나 무서운데.


사실 남자애들도 저 여자는 절대로 그냥 못건들였는데,딱 한명.


그...왕재수새끼만 총으로 딱딱 건들이다가 뒤지기 직전까지 쳐맞고...


총얘긴 이름 이제 안대도 알때 됬으니까 이름은 굳이 말안해줄께.


근데,이새끼가 하루는 1학년인데 갑자기 이언니의 가슴을 보고 만거야.


물총으로 직격탄을 쏴대니까 저언니가 빡쳐서 스파이크를 때리는데


"이새끼가 뭔데"


머리팍을 한대때리니까 피가나더래.


그렇게...그 여자는 자신이 배구를 열심히 노력했다는걸 보여주고.


그 남자애를 공으로 생각해서 한대때리니까 스파이크처리되서...


-메라티 안첼로티


난 부모님을 불러오기로했어


"저 누나란년이 때려서 제 머리피나요"


-윤재은


저 놈 진짜 재수없다.지잘못인데 부모불러오네.


지새끼가 가슴에 물뿌린건 생각도 안하고 부모를 불러오네.


"누가 우리 애때렸어"

"기분 나쁘면 당신애가 뭘했는지 알고요?"

"뭘했는데"

"제 가슴에 물총뿌렸습니다.그리고 총을 쏴대려고했어요."


잘한다 언니!


"자식교육부터 똑바로 시키시던가.어른이 되갖고 애잘못은 생각도 안하고 존나 감싸려드네.와...나도 부모님 불러와야할까봐요?피해자는 가만있는데 가해자가 부모불러오는 꼬라지.읍"


갑자기 싸대길 왜때려?


"버릇없네.이년이?"

"니 아들이 잘못한거잖아.씨발.나도 막해볼까?"


성격 진짜 장난아니다


"니 아들새끼가 뭔짓을 했는지 내가 눈으로 보여줄까?"


오오!!!!언니 잘한다!


"니가 했던 그대로 해봐 씨발놈아"


짝소리 또나고


"뭐라고?니년아.다시한번 말해봐"


엄마빨 믿고 개기네?


그거 경찰신고하면 땡인부분.ㅇㅇ?


진짜 엄마랑 자식이랑은 닮는다더니.


작가:근데 메라티 이새끼는 아무리봐도 초딩때부터 패륜인가?

아무리봐도 잘 모르겠습니다?나도 보지만 이새끼 너무 개새낀데?


이 새끼...


싹다 모조품이네 씨발


진짜 총기개조는 씨발 둘째치고 니새끼가 진짜 사람새끼긴하냐?


니새끼가 뭘하는지정돈 챙겨보라고.


미친...아오 씨발 내가 당사자도 아닌데 욕나오게 만들지마라.


저 사건이후에 저새끼는 더 설치고 작정하고 설치기로 했고.


정세돌과도 전쟁이 벌어지는 전쟁이...이런식으로 서막을 올렸어.

1학년때부터 나 졸업한 이후에도...저녀석과의 전쟁은 계속되었는데.


일단,이녀석얘기는 4학년때도 또 벌어졌었고,2학년때 한번 더벌어지니 그때 얘기하기로.하지만...이 언니는 그야말로 아직도 선배가 워낙 출중해서 들어가지도 못한채로.


지켜보기로하고.


참고로 이선배는 그당시 5학년이고,이언니는 3학년인데다.


키차이도 무려...20cm...!

뭐 160도 큰데 189...라는 무지막지한 장신이고.

분당초등학교 배구부가 매번 결승전에 올라가는 이유기도해서.


뺄수도 없는데다 재능도 꽤 좋은편이었어.


사실은 어쩔수가 없어.


그 언니는 늘 자신의 재능이 여기가 맞나 고민을 했대.


다른 팀에 있는 선수들은 자기보다 키도 크고...뭐?

자...잠깐 초등학교 배구부들이 저렇게 키가크다고?

160이 넘는다고?다들?


물론...저언니 포지션이 레프트,라이트니 그럴수도 있겠다만...


"내 정확한 포지션은 레프트,라이트는 아니야."

"아 그래요?"

"ㅇㅇ.아포짓."


그랬구나...


나는 사실 유도를 하지만,배구는 잘안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다른 사실을 알고나니...


이 언니에게 갑자기 호감이 생겼어.


근데 이언니는 약간 단점이 하나있는데,

성격이야.


성격이 그야말로 불같아서 퇴장도 자주당했고.

어차피 분당초등학교에선 주전도 아니어서 그게 장점으로 작용했지만,

글쎄...


-연이란


이 언니랑 배구를 하다보면 늘 느끼는건데,

성질을 절대 죽이질 않아.

정말 무서운 언니라고 해야하나?


성질하나는 정말 장난아니고.

반칙은 서슴없이 한다고 해야하나?진짜 배구보단 농구에 적절한 플레이어라고 봐야겠지.근데...그래도 착한 언니고 나름 괜찮은 언니였어.


3학년때 근데 이 언니한테 일이 하나 벌어져.


갑자기 패싸움이 시작이 됬다고해.

그래서...이 패싸움으로 인해 중징계를 먹고.

2년간 배구계에 나오지 못하게되.


그렇게...5학년때까지 배구계를 강제은퇴를 했으나...


키는 계속 커져서 193...응?


뭐...뭐지 이 괴물같은 키는?


초등학교 5학년이 193이라고?씨...최홍만키야?


최홍만이 저랬었나??키가?


그런데...


돌아오고나서는 생각보다 미치도록 잘하는 스파이커로 돌아와서 쉬고 온자의 키가 정말로 커질수도 있고


재능이 그렇게까지 개화할수 있는건가?


거의...30cm이상을 쉬었다고 큰...(서장훈의 일화와 비슷한데?뭔가?ㅡ_ㅡ?)


그렇게 엄청난 재능을 갖고서...


-정세돌


슈테판 에펜부르크라고 아는지?

그 사람과 정말 똑 닮은 여자가 여기 있습니다.

정말 무서운 여자에요.남자여도 싫을만한 상대일텐데.여자에요.


운동선수들의 성격이 어느정도 예민하지만,이 누나는...저한테도 정말 무서운 누나였죠.


-윤재은


이 언니가 돌아오고 난뒤는...그야말로 폭풍전야였고.

배구부의 피바람이 불어올거라는 예상은 했지만,


자신을 쫒아냈던 선배에게 가차없는 폭언을 했고.

그렇게 그 선배는 싸움을 또 벌였고.


정말 배구부역사에 있어서 선후배 싸대기매치는 몇번 있었지만,

이번에 쫒겨서 들어온 그 후배가 선배를 싸대기 때리는 일도 결국 벌어졌어.


물론 그 언니가 겁나 이젠 잘하는 재능으로 돌아온건 사실이지만,

과연...이 언니가 정말 팀 화합을 위해 돌아온걸까에 대한 미지수는 사실 있어.


그렇지만,이언니는 정말로...


화합을 하고싶어서 고개를 숙이고 들어올려고했는데.


사실 그 주장과 이언니의 관곈 미치도록 별로였고,

인맥배구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겠다는 방침이어서.

그런데도 우승을 했기때문에...저언니의 자리는 사실상 없었어.


-연이란


그렇지만,이 언니가 6학년이 되고나니...


"너도 이제 주장자리를 맡아봐라.지금 5학년중에 남은건 너밖에 없는거같으니.근데,이 아이들은 너를 정말로 잘따를지 너의 플레이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봐"


이 말을 듣고나니...저 주장은 이 언니를 사실 생각했었다는걸 그때서야 깨달았고.


후보에는 앉혔지만,그게 같은 포지션이었기에 어쩔수가 없었고.


"언니."

"ㅇㅇ?"

"그때 내가 싸대기때린건 미안해.정말이야."

"ㅇ_ㅇ...나도 언젠간 한번 맞을거라고 생각은했지만,너무 갑작스러웠고."


하긴...그렇게 모질게 쫒아냈으니 안맞을거란 생각은 안했겠지.


정말 이상한 이유로 쫒아냈으니말야.


"그런데 언니."

"ㅇㅇ?"

"리더자리란거 정말 어려울거같긴해."

"당연하지.주장이란게 얼마나 힘든데.특히...우승팀 주장이란게...얼마나 힘든데.매년 우승을 바쳐와야한다는 그 기대감에 부응해야한다는게."


우승역시 기대해야한다는게 이 말.


하지만...이 언니역시도 우승을 바쳐와버렸으니...


내가 주장될때쯤엔...우승을 이어야한다는게 문제겠지...


그렇게...


그녀도 엄청난 노력을 했고.

그녀 역시도 프로배구로 가기위한 노력을 했지만...


그녀는...나랑 비슷한 시기에...

강제은퇴를 당하고야만다.

다만,저쪽은 제명이 아니고 다른 쪽에서 강제은퇴를 당했고.


부상문제가 극대화되면서 이 배구를 계속 이을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한다.그렇다고 다른 여자애들처럼 공부를 어지간히 했던것도 아니고.

남자테크라...좆망테크라고 불리운다.


왜냐하면 남자테크는 보통 운동부숙소테크인데,

이언니도 숙소여서 공부는 잘 못했기때문에...


1학년때 부상으로 인해...결국 다시한번 좆망테크를 타고말았다.


제대로...부상을 당했고.


배구를 다시 해야되나 못하나.


이런 테크를 탔기에...


어떻게 할수 없었다고.


작가의말

부상이 문제고.

그야말로 잦았던 부상문제로 재능이 과연 부활할수 있을까?

이문제가 생기는...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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