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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세돌스리가
작품등록일 :
2017.05.05 16:24
최근연재일 :
2018.07.28 15:57
연재수 :
15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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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글자수 :
707,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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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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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도우려고 하다 나도 망했어 1편

DUMMY

나에게 있어 이 누나는...정말 좋은 누나였어.


이 누나가 나를 도와주려고 많은 노력을 했었는데...


그런데도 나는 그 기회를 놓치고야 말았어.


난 그 누나에게 정호랑 그 누나를 갖고싶어서 서로 싸우기도 했고.


하지만...그 누나는 나를 좋아하지만은 않았어.


처음에는 싫어했었기도해.


"야 유정호"

"어?"

"저 누나 내꺼야"

"나도 저누나 양보 못하겠그든?씨발?"

"그래?쳐맞을까?"


근데 정말로 둘이서 싸우는 그 모습이 그 누나에겐 귀엽게만 보였나 ㅋㅋㅋㅋ


"저누나 내꺼라고"

"내꺼야!"

"내꺼라고!"


둘이서 싸우는데...


정말 무슨 거인들이 싸우는줄...


사실 우리 둘다 인천,서울에서 살던 시기기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정말로...


그 누나를 하나 차지하기위해서 얼마나 싸워댔던지...


전화로 싸우고 폰으로 싸우고 실제로도 싸우고...


그냥 아주 싸우다 판났지.


근데,이 누나는 정말로 운동을 잘한다기보다는 그냥 평범해보였어.


그냥 예쁜 누나로만 생각이 든거야.


그래서 시작이 됬지만...


사랑을 하지는 못했고 그녀가 우리 중에 하나를 좋아하진 않았어.


그랬기에...우리는 그녀를 진정 사랑할수가 없었지.


아...이런 얘기만 하냐고?


이 여자분의 종목은 배드민턴인데.


배드민턴의 특성을 우리는 사실 잘모르니...


소개를 해주기가 힘들어.


그러나 이 여자의 몸매는 그야말로 매끈했고.


내가 원하는대로 움직여줄때 그냥 기분이 좋았어.


저 누나는 언제나 몸매가 좋았고.


얼굴도 괜찮았어.아직 우린 혈기왕성한 나이지.


혈기왕성한데 이 누나가 일이 생기면 어쩌나 싶기도하고.


그렇게....나는 서울대를 조용히 다니고 있던 찰나였어.


내 나이가 지금 95년생이니까 어언 22살이고.3학년이겠지.


처음본건 1학년때였어.


이렇게 이쁜 여자는 내 평생에 보기 드물고 좋은 여자였어.


사실 정호가 먼저봤을지도 모르지만,난 내가 먼저 봤다고 해둘래.


왜냐하면 낙성대주변에 사는 여자니까!


그런데...그녀가 하루는 갑자기 뭔가 이상한 낌새가 보였어.


낙성대로 운동을 가곤하는데...


배드민턴 채를 들고 여자끼리 있다가 어느 치한이 있었나봐.


그래서...그녀에게 일이 생기지않게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결국...일이 생기고야 말았고.


그걸 본 나는 그대로 둘수가 없었어.


보자마자 치한을 띠어낸 다음에.


"야이 새끼야.뭐하는거야.그 계집들한테 손 못떼?"


한마디를 했고 그 치한은 갑자기 손을 더 세게 여자들을 잡으려고한다.그걸 보자마자 야마돌아버린 나는 빡이 돌아서 어떻게할까 이생각만 하게되었고.


빡이 돌아버려서 어찌 할수도 없는 상황에서 그 치한을 일단 붙잡고 협박을 하기로해


"계집들을 놔주지않으면 니목숨 없을줄알아.내가 누군지 알아 이새꺄?내가 메달리스트 유민성이다.이새끼야.뒤지기싫으면 놔라?"

"그럼 더잘됬네 새끼가 저년 내여친이거든."

"읍읍..."

"구라치고 앉았네 새끼가."


난 사실 당연히 빡이 돌았지.


안빡돌면 그게 남자가?


난 씨발 무제한급 유도선수라고.


내 앞에서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그따위로 당하는것을 볼수만은 없어.


니 여친이 당하고있는데 그냥 지켜보고싶어?

니가 운동을 한 보통남자가 아닌데?


니가 나라면 그냥 지켜봤을자신있어?


다른 여자도 아니고 내가 사랑하는 짝사랑하는 여자앞에서 그냥 튀는 모습따위 보이고싶지 않으니까.


그렇게 당하지 않을거야.


나도 무제한의 남자야.무제한의 사나이야.


내가 사랑하는 여자앞에서 내 자랑스런 유도실력을 보이고싶은 혈기왕성한 남자야.


근데...현실은 격투기가 나오고 말았지.


발차기가.


"이게 바로 삼각조르기다.이새끼야."


뼈를 으스러트릴테야.


"고마워요"


그렇게 고맙다는 소리를 내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들으니 내 기분은 좋았어.


나는 정말로 기분이 좋았어.째졌어.


근데...


"여기 자주오는데 저를 지켜주셔서 고마워요"

"저 서울대학생인데."

"!!!!"

"유도를 좀 하거든요."

"유도요??와...혹시 유민성씨인가요?"


그녀가 나를 알아봐주었어.


"네.맞습니다!저 유민성입니다!"

"사실 저도 첨봤을땐 무지 무서웠거든요,"


그녀를 도와줬으니 나도 그녀를 얻을수 있을까?


난 하루하루 그녀만을 생각했었지.


그녀의 배드민턴 실력만으로도 좋지만,그녀는 무엇보다 너무 예쁜 여자였으니까.


그런 이유로 나는 그녀를 좋아했고


"몇살이세요?"

"24살인데요."

"아 정말요?저는 20살인데"


24살이라....ㅇ_ㅇ...

20대 중반인거네!


"쉬고 계신거에요?"

"그럴리가요.중소기업에 다닙니다."


응??중소기업이라고?


도대체 어디 중소기업이길래 이런 이쁜 여자가 있는거지?

말도안되.


"예쁘신데요?"

"뭐 좋은데요?"


뭔가 이상하리만치 기분이 좋을 상황은 아니지만,나에겐 적어도 상냥했으면 했는데...

왜 나한테마저 이렇게 대해주시나요


최악이야.이건 그냥 최악이 아니라 진짜 최악.


도와준 사람에게...이렇게 매정할수 있어요?


"저 배드민턴 좀 하구싶은데.언제쯤 오면 될까요?"

"음...배드민턴하고싶으시면 7시쯤에 한번 와보세요."


죽어도 처음부터 연락처를 남겨달라고 하지않는다.

아무리 세상이 흉흉하지만!!!!이건 너무한거야!


이렇게 힘들게 도와준 사람한테 연락처하나 안주고!


너무하잖아.누나!


"그런데 있잖아요"

"네."

"여기 자주 오시던데 관심 있는 아가씨라도 있어요?"


!?아...아가씨가 그쪽이야.


왜이렇게 눈새인거지.


"그 아가씨가 누군지 모르겠지만,아마도 당신 조금은 순수한 사람인거같아요"


아니...뭐 이렇게 눈치가 없지?


눈치라곤 하나조차 없는거냐.


와...어째 저래.사람이


"저기 진짜 도와준 사람한테 너무 매정하신거 아니에요?"

"ㅇ_ㅇ...도와준건 진심으로 감사드리는데요.제가 친하지않으면 뭐..."


!!!!아 진짜 너무해!


다음에 또 오기로한다.


아무리 서양사공부를 할지언정 온다.


"안녕하세요.서울대 유도학생입니다"

"ㅇ_ㅇ...네.그러셨군요.정말 배드민턴한번 치고싶어서 오신건가요?"


생각보다 눈을 땡그랗게 뜨는게 뭔가 있다고 생각하나봐.


"음...사실 저번에 그 치한도 처음엔 그런 식으로 접근했는데."


!!!!!


그...그래서 싫어하는 거였어?


"결국 당신도 그럴수 있는거잖아.아니라곤 말못하잖아."


저...저는 맹세하고 그렇게 안살겠습니다.


누나.난 진심이야.

그놈이랑 다르다구


제발 같이 있단 생각하지마ㅠㅠ


나 그딴 개랑 같이 묶이는게 싫어.


"저기 누나는 어디다녀요??"

"//@#^&&*"

"에에??외국어네요?"

"외국계회사야."

"음 부러운데??"


진짜 대단하다 무슨 계통의 여잔데 이렇게 이뻐.


"대충 연봉이 궁금해요.ㅇ.ㅇ"

"한 5천?"


응??연봉 5천??기껏해야 5년일한거아님?


"무슨 일을 하시길래..."

"프로그래머."


응??프...프로그래머라구??ㄷㄷ


게임은 일단 아닌거같고.


"요새 운영체제를 하나 개발중인데 좀 큰건이 잡혔대?"

"와...그거 멋있다요.ㅜㅜ"

"그래서 시작한거야.근데 나도 아직 높은 사람은 아니야.그래서 잘 모르겠지만,그래도 이 일은 너무 좋은일인거."

"오오..."

"빡셀땐 개빡세긴해.근데 평소엔 널널하게 일하면서 5천받으니까.ㅇ_ㅇ...그거대로 좋지않겠어?"

"누나는 배드민턴을 얼마나 잘해?"

"취민데."


응??취미라고?그실력이?


그 실력에 취미인게 실화냐?


진짜 취미라고?


어이가 상실이다.


취...취미인 실력이라고 하기엔 이게 취미가 맞나??이생각이 들던데.


"혹시 원래 선수 아니었어요?"

"ㅇ_ㅇ...그럴리가."


읭...그 실력에 진짜 선수가 아니라니...도대체 뭐지?


"나도 배드민턴 좀 친다고 생각했는데,만만한 운동이 아닌것도 아는데.그 실력이면 대회를 알아보셔야지 왜 취미로만 계세요"


이상해서 정말로 이상해서 질문을 해봤어


"그걸로 먹고 살면 내가 이용대다.ㅋㅋㅋㅋ"


아...이용대 ㄷㄷ


"내가 먹고 살수 있는건 운동이 아니라 프로그래머니까 프로그래머를 해야지.어차피 배드민턴 시작한지 1년도 채 안됬는데?"


읭...1년이 안됬다고?


"내 생활이 안정된 뒤에 배드민턴을 시작한거야.그전까진 프로그래밍이 노가다였고 밑바닥이기도하고...한 3천정도 받고 그랬었지.초반엔말야.근데,이젠 어느정도 실력도 되고 운영능력도 되니까 5~6천정도는 받고있더라.그게 돈때문에 하는거기도 하지만,내가 만든 프로그램이 누군가에게 전파된다는것도 즐거운걸."


생활이 안정된 뒤에 시작했다니.

생각외의 답변이었어.


그렇다는건 재능빨이란거 아냐.원래 운동신경이 있다는거고.ㄷㄷ


그렇게 안정된 생활이라는건 운동선수에겐 있기 힘들지.

하긴...그래서 안정된 생활을 원하는거기도 하고.


"혹시 누나."

"??"

"그 집 누나네 집이에요?"

"내집은 아냐.전세살아."


!!!!저...전세라고?서울에서?


와...씨발 나도 못사는데 전세.


미친 전세...ㄷㄷㄷ


아무리 낙성대라지만 전세라니.


"전세 대충 얼마에요?"

"대출 받아서 2억."


!!!!!2...2억이라니.


서울 땅값 오질라게 비싸네.진짜.


현실에서 서울 땅을 영원히 돈주고 살일이 없어보인다.


"한국은 말야."

"네.누나."

"돈만 많으면 좋은데야.다른 나라가 필요가없어."


!!!!!!


"돈만 많으면 남자도 살수있고 책도 살수있고 클럽도 살수가 있어.일단 내 전세부터 마련했으니 전세는 세금도 안내서 편하고 좋거든."


!!!!!!

전세가 그런거구나...그래서 비싸도 전세전세운운하는 이유가 있네 ㄷㄷㄷ


"돈만 많으면 남자들이 붙어.아무리 못생겨도 마찬가지고."


!!!!

그...그럼 성형했단 말인건가?


"근데 성형이 무슨 필요야?돈만 많으면 다 따라오게 되있는게 남자란거 그게 여자들만 그렇다는 착각을 하지마.남자도 다 똑같아.돈만 많으면되."


ㅇ_ㅇ...저기...누나 외모는 생각안하고 팩폭을 너무 날린다.


"클럽 재밌지.근데 그건 여자들보단 남자들이 더 재밌잖아.사실 여자들은 춤추러 가려고하는건데 남자들은 여자들의 외모를 보고가잖아.그래서 싫어.자연이 좋다구."


자...자연이 좋다니...근데 왜 서울에.


"난 배드민턴을 치면서도 뭘 생각하는지 알아?"


뭔데요?


"이 자연의 공기가 너무 마시고 싶은거야.그래서 산을 타게되니까 자연히 체력이 좋아졌어.컴퓨터만 있기엔 질린다고해야되나?그래서 이 배드민턴을 시작한거고.그게 내겐 너무 좋아."


!!!!뭐...뭔가 갭모에가 있다.


뭔가 단순히 서브 리시브만 하는게 아니라 의외로 잔기술들을 많이부려.


저누나는 테크니컬 플레이어야.내가 배드민턴을 집어본이래로 저게 취미라는 사람은 저정도 레베루에선...있을 수가 없는데.


분명한건 정점의 고수라는거야.


이정도의 고수는 일단 보기도 드문 사람들이고.


그야말로 고수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얘기가 나올만한 사람들이지.


그런데 이게 취미라고 하시면...많이 이상한거같습니다.


도대체 취미레벨이 준프로이신가요?왜 그러세요.누님...


"우리네 프로그래머들의 생활도 사실 겁나 고단한데 그래도 운동을 하면 재밌어서 좋다고해야되나?"

"누나."

"ㅇㅇ?"

"혹시 다음 올림픽 한번 나갈 생각없어요?"

"음...아냐.올림픽 나갈실력은 아닌거같아."


아니...그정도면 충분히 올림픽에서도 휘저어볼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해야되나.


뭐...우리나라가 죄다 그렇듯이 금메달만 취급합니다지만.


그래도 올림픽이란거 나가본 프로그래머가 흔하게 있진않잖아요.


ㅇ_ㅇ...정말로 그래요.


흔하지않으니까 최고 아니에요?


작가의말

그랬어.그녀는 프로그래머.하지만,과연 단순한 프로그래머?아니라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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