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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세돌스리가
작품등록일 :
2017.05.05 16:24
최근연재일 :
2018.07.28 15:57
연재수 :
151 회
조회수 :
27,457
추천수 :
24
글자수 :
707,095

작성
17.06.19 18:40
조회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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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7쪽

오늘도 여자야

DUMMY

나 유명찬이라고한다.


그녀는 32세고.


다만,좀 많이 이상하게 생겼지만.


그런데,


이여자도...


뭔가...나랑 운명이 비슷해.


장르는 마라톤.


겁나 달리는거지.


근데,원래 그여자는 병이 좀 있었어.지병이...


정말로 재능은 있었지만,


성형을 하고싶어했지.


얼굴이 못생겨서.


헌데,달리기는 원체 빠르단말야.


그래서 달리기를 그렇게 해대는데.


그러나 장거리를 해대서 말야...ㅇ_ㅇ...


심장이 좋아.


근데...다른 지병이 있었어.


그 병은...결국 극복조차 못해냈고...그래도 올림픽에 꿋꿋이 나갔지.


3번이나 이미 나가본거야.


마라톤 계의 철녀기도하지.


정말 그녀는 오늘도 여자이고 싶기때문에,화장을 놓치지않고싶어해.


운동선수에게 늘 있는 징크스를 갖고있곤해.


무슨 징크스냐면...화장을 안하는 경기는 잘 못뛰는거야.


근데...그 화장수준이 문제는...변장이란게 문제지.ㅇ_ㅇ...


화장이 지워지면...그야말로 자기는 죽는다고 생각을해.


근데,난 이여자랑 친하진않아.그래서 잘 모르겠어.


근데도...난 오늘은 여자기때문에라고 외치는 여자야.


"아...오늘 화장 너무 안먹는다..."


이런 여자의 현실이라면...


그래도 우승 1회해봤어.베이징때.ㅇ_ㅇ...


정말이야.


훈련장면을 보면서 놀라는건데,

이 여자의 훈련이 정말로...


노력을 많이했다는걸 알게되.


그런데...그런데...


왜 오늘 이글을 썼냐면...


나는 이미 뒤졌는데...왜...썼을까...


작가:나는 이미 뒤졌는데는 전에 남자 마지막편 참조.

진짜 죽었습니다.사망자가 사망전으로 본 시점의 글입니다.

다만 경기는 그냥 픽션인척 쓸께요.ㅇㅋ?


이 생각은 들지만,나는 이여자를 아는 유일한 남자.


초등학교를 같이 나오긴했지만 잘 몰라도 써줘야할 의무는 있기에...


이름은 조혜진




사실 성격도 재수없지만,


그녀는 정말로 오늘도 여자가 되려는 노력을 한다고 늘말해


그래...어떻게 해야할까.


이생각만 하고있지.


오늘 경기를 이렇게 뛴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작가:오랜만에 짧은 단편으로 씁니다.

인맥의 중요성이 이래서 인맥이 중요한겁니다?


"아...이선수 조혜진선수인데요."

"대한민국의 국가대표죠"

"오랜만에 나오는데.우승경력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우승했구요.다른 올림픽에선 조금 부진했습니다."

"오늘 경기...아무래도 정말 자신이 여자다 라는걸 보여주기위해 화장을 많이 하고 온모양인데요.안색이 좋지만은 않아요."


지병이 있지...

그녀는 어릴때부터 소아마비는 아니어도 소화계통에 희귀병이 하나 걸려있다고하거든.아마도...다 먹을수는 있지만,이상하게 안좋은 날에 뛰면 안된다는 그런얘기가 있었던거같은데...오늘 뛴다라...


오늘이 좋은 날이어야할텐데...제발...


그렇게 그녀는 나에게...


멘붕을 주었고.


정말 그녀는 내게...


다시한번 살수있을거라는 기대를 품게했지.


하지만...나는 결국 죽고야 말았어.그녀의 마라톤을 보지못한채로...


요트에서 빠져 뒤진 나는...


"그렇게..."

"숨이 정말 헉헉대는데도 불구하고 마라톤을 끝까지 뛰겠다는 의지 하나만으로..."

"아...정말 이게 무슨 일입니까!!!!"

"정말 숨이 매몰차는데요.조혜진선수."

"컨디션이 정말 안좋은건가요??"


...!그만 뛰지좀...


-조혜진


어차피 이렇게까지 살고싶지않아.

마지막은 필드에서 죽더라도 죽을거야.


어떻게든...차라리 죽고싶은 심정이야.


이런거 달고 살기 싫단말야...


목숨달고 있기 이제는 싫어.


-유명찬


하아...목숨 소중하다구.


왜 그러는거야...혜진아.


아무리 내가 안친한 운동선수라고해도...


목숨은 중요한거라구.


-조혜진


싫어...이제 이렇게 살아봐야 뭐해.


힘들어 죽겠어.도무지...살아도 사는거같지않고.


작가:제가 언젠가 말한적 있을겁니다.

이작품은 소년물이 아니라고요.ㅇ_ㅇ...주인공이라고해서 꼭 잘된다는 보장따위는 주지않는다고요.설마 이게 클리셰냐고요??그런 질문에는 답해드리지않습니다.


-유명찬


"정말 열심히 뛰고는 있지만..."

"천천히 들어오고는 있거든요?"

"꼴찌라도 좋으니 천천히 뛰시면됩니다."

"어어...쓰러지는데요??"


!!!!!!!


-조혜진


그래...난 오늘도 여자였어.


이제...증명이 되었어?


내가 열심히 살았었다라는 사실이?


정말...이 슬픔은...누구에게도 알리지 말아줘.


어차피 죽어야할 사람이 죽었을 뿐이야.


난...그렇게 죽어야만 하는 사람일 분이니까.


살리지 않아도 좋아.


-유명찬


조혜진...너라도 살아야지...

왜 너까지 죽겠다는거야.


도대체...왜!!!!왜그러냐고.


도대체...이게 무슨일이야.


"아...지금 사람이 하나 쓰러졌는데요."

"계속 사람들은 뛰고있는데...조혜진선수...1등을 목전에 두고..."

"아...이게 무슨...말도안되는 상황입니까...심지어...필드 내에 들어왔거든요."

"1등을 목전에 두고...이게 무슨 말도안되는 비참한 상황입니까."

"지금 사실 100m도 채 안남은 상황인데...사람이...왜 죽어야합니까..."

"삐뽀삐뽀삐뽀라도 울려주시던가!!!!!!!"

"브라질 의료진 뭐하는거야!!!!제정신이야?"


-조혜진


괜찮아.나는 그런 여자였어.

여자이고 싶었고 나는 여자임이 자랑스러웠어.


난 그걸로 됐어.


작가:원래는 이렇게 자기가 나타나는 형식이 아닌데...

이 여자만큼은 깨보고 싶었습니다 ㅇ_ㅇ...인맥소설이긴한데...하도 불쌍해서.


난...정말로...오늘도 여자였으니까.


그거 하나로 나는 자랑스러운 여자야.


엄마...아빠...하늘나라에서 날 보고 계세요?

나는...정말 엄마아빠가 원하는 여자가 될거니까요.


이제는 저를 같이 영원히 하늘나라에서 살아요.


우리...이제는 그렇게 살아요.


-유명찬


안되...안되!!!!!야...너도 왜 죽는거야!!!!!!안되!!!!!!!!!!!


-조혜진


우리...이제 살 이유가 없는거잖아요.


난 살만큼 열심히 살았으니까...살고 싶은 사람들이나 살게 두면 좋겠어요.


나는 이제 살지않아도 의미있어요.


메달도 따봤고 원하는 남자도 마음껏 봤고.


그렇게 잘 살았으니까...


이제는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


나...병있어서 사는것도 괴로우니까...


이젠 죽는게 나을것같아요.


그럼...사요나라.


"숨이 멎었습니다."


-유명찬


안되!!!!!!!!!!!!!!!!!!!!!!!안된다고!!!!!!!!!!!!!!!!!!!!!!


-조혜진


이제...우린...


하늘나라에 계신 부모님을 보고...

나도 하늘나라로 가니까...이젠 그 기분이 좋은것같아요.

하늘나라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그곳이...찬란한 곳인가요?그곳에선 아프지않을까요?


작가의말

.........진짜 운동의 현실이 될수도 있는 이야기입니다.ㅇ_ㅇ...

아픈사람들이 운동할때 흔히 나타나는 현상일지도 모르죠.


그렇기때문에...인생은 선택을 잘해야한다라는거....ㅠ_ㅠ...


그리고 이작품이 먼치킨물인줄 알았어?그럼??

먼치킨물아니니까 먼치킨물바라면 그냥 다른작품을봐.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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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오늘은 어떤 느낌으로 살 수 있을까? 1편 19금 17.08.19 61 1 11쪽
99 나는야 요정 3편 17.08.10 155 0 10쪽
98 나는야 요정 2편 19금 17.08.04 80 0 11쪽
97 나는야 요정 1편 17.07.31 191 0 11쪽
96 Korean Slayer 5 17.07.27 154 0 16쪽
95 Korean Slayer 4 17.07.23 145 0 11쪽
94 Korean Slayer 3 17.07.22 145 0 11쪽
93 Korean Slayer 2 17.07.21 168 0 13쪽
92 Korean Slayer 1 19금 17.07.20 47 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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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우리가 무엇입니꽈? 1편 19금 17.07.07 49 0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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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내게는 무엇이었어? 1편 17.06.20 114 0 12쪽
» 오늘도 여자야 17.06.19 127 0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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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나에게 그 안경을 쥐어다오 4편 19금 17.06.06 58 0 14쪽
59 나에게 그 안경을 쥐어다오 3편 17.06.05 153 0 11쪽
58 나에게 그 안경을 쥐어다오 2편 19금 17.06.04 45 0 8쪽
57 나에게 그 안경을 쥐어다오 1편 19금 17.06.04 57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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