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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세돌스리가
작품등록일 :
2017.05.05 16:24
최근연재일 :
2018.07.28 15:57
연재수 :
15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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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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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글자수 :
707,095

작성
17.06.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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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쪽

이 예술은 어디선가 본적없니? 4편

DUMMY

"세돌아..."

"이현아...그래도 선영이가 살았겠지?"


정말 힘든 시간이었어...


여러가지로말야.


그렇게 살았으면 다행인데...살기라도 했으면...


"언니.괜찮아??"

"피는 나는데...괜찮아.선영아 그나저나...그 아저씨가 니 엉덩이나 다른 부위에 손댄건 아니야??"

"음...그냥 언니가 본 그대로??막 이상한데 끌려가는건가 싶기도했는데..."

"다행이다...일찍봐서말야."

"언니...이..."

"그래...우리 선영이..."


-유치선


사과를 해야할려나...?


"미안해.선영아."

"그일 아직도 안잊고있다.똑바로 사과해라?"

"선영아...내가 정말...그때는 나쁜지도 모르고 했던짓이고...이제 생각해보니까 정말 너한테 큰 잘못을 했어..."

"너 세돌언니봐서 참는다.진짜 두번 그러면 너랑은 더이상 연따위 없는거야.알았어?"

"응...내가 잘못했어...정말이야."

"싹싹빌어라?"


진짜 내가 잘못했다...싹싹싹빌께...

진짜...


"한번은 봐준다.두번은 없어.알았냐?계집년아.알았냐고."

"알았어...정말로 알았어..."

"얼마전에도 안좋은일 있어서 빡치는구마...진짜."

"왜 또그래..."

"어떤 아저씨가 나한테...손올리고 막...아...진짜 더러워서 씨발..."

"헐...미친..."

"어깨에 손올렸어??"

"그나마 세돌언니가 본게 전부여서 다행이야."

"...!그래??"

"세돌언니가 거의 초반부터 봤거든..."

"아...세돌언니는 어떻게 안다쳤대??"

"칼로 팔을...베었나봐..."

"미...미친..."

"안그래도 농구못할거같다고 징징거리고 있던 언니한테...저런 상처까지 남겨놨으니...재활의 여지는 사실상 없었지뭐..."


헐...그랬구나...


"올해에는 못들어간다고봐야겠네?"

"그치...올해는 거의..."


그렇게...우리의 우정은...다시 시작되었고.

난 정말 선영이한테 잘해줘야겠다고 다짐했었어.


사실...선영이랑은 관계있는 사람이 별로 없기때문에...

이정도 선에서 끝내야할까?


-정세돌


리우올림픽에 도착했고...

그녀가 이젠 국적을 바꾸고 있었다...


국적쓰는걸 봤는데...


Nationality:Denmark


덴마크??


덴마크인이라...


정말 덴마크라니...


국적을 완전 바꾸었구나...


"세돌언니."

"어?"

"농구는 잘보고있고."

"선영아.올해 리듬체조...덴마크국대에서 마지막으로 나가보는거야?"

"어...마지막이지...리듬체조는 이미 마지막이라는 생각이야.다음 인생은...다음에 살아야하는 법이니까."


사실이다.


리듬체조는 한국인 입장에서 20살은...그냥 노인이니까.

그렇기때문에 노인의 마지막을 지켜봐주는것도...

임종을 지켜보는것도...

그야말로 이 심정이라고 생각할수 있겠지.


"세돌이언니."

"어?"

"정말로...이제 마지막 올림픽...첫 올림픽이자 마지막올림픽을 치룬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난 기뻐..."


사실 한국 리듬체조 협회에서 정지까지 먹고...

다시 재기할수 있을거다라고 본 사람은 아무도 없을거기때문에.

한국인들도 놀라고...외국인 역시도 놀라는...

20세 첫 올림픽이라는 쾌거를 달성한(?)다고 해야하나??


그정도로...리듬체조는 나이 순환이 그야말로 극악...

선수생명이 그야말로 병신짝짓기라고봐도...봐도 되는...


그야말로...극악의 난이도.절체절명이라고 할수있겠지.


"이 올림픽 국가대표 내가 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할 수 있으니...정말로 기뻐."

"니가 리본 쥐고 곤봉도 돌리는 모습을 보니까 감회가 새롭다.그것도 올림픽 무대에서 그러는 모습을 보게될줄은 아무도 꿈꾸지 않았을테니까."


그렇게 시작하는 올림픽.


리듬체조 시간이 시작하려고한다.


"사실...언니."

"어?"

"덴마크 국대로 가기전에...이미 덴마크 시민이었어.이중국적이었는데,학교를 한국에서 다녀야하니까 허락해준걸거야."


학교를 한국에서 다녀야하니까...


그래...정말 잘했어.선영아


하지만,이거에 대해 비난할 나이 드신 양반들이 겁나 많...

한국인들이 왜...애국심,애향심 하나없이 왜 자꾸 떠나냐...씨발 병신들...

왜...한국인들이 왜...한국인이란 자존심 하나없이...


근데 요새 대세야.

떠나고싶으면 떠나야지 어쩌겠어.

한국인들로썬 이젠 살곳도 없는데.어쩌겠냐고.


선영이는 유니버시아드에서 우승은 못했어도,

그래도 생각보다 꽤나 선전한 20등정도는 했기때문에...!


덴마크 국대로써도 손색은 없었다고해.


사실 세계대회에서도 작년에 20위권은 했기도 하고.


정말 잘하는 선수로 촉망받을만도 했지만...

손연재에게도 밀렸고(인지도에서)

천송이에게도 밀렸지(부상때문에)


사실...어릴때는 손연재보다도 잘했을거같은데...

지금은 어쩔수없는 부상과...리듬체조협회의 정지크리때문에...그냥 병신이 돼고야말지.


그냥...아주 다까라 마사오라그래...아주...


"이제 오선영 선수가 연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오선영 선수가 절치부심을 했는데요.한국에서는 어차피 못뽑히는걸 알고 있었기때문에 덴마크로 건너갔는데요.덴마크도 체조 강국 아니겠습니까?"

"뭐 덴마크도 체조강국이긴 하니까요."


저 음악은 사실...오선영이 좋아하는 잔잔한 음악.

그걸로 아마 연기를 할텐데.?.?


과연 오늘 어떤연기를 할까??


정말로 미친게 아닐까 이 생각이들정도로 잘한다.


리듬체조가 어렵다는건 알기에....!!


실수한번하면 점수깍일텐데...?


종목은 후프 볼 곤봉 리본 순으로 진행이 되는데....?


사실 선영이 후프로...먼저 진행이 된다한다.


후프부터 나오면...오오...막 통과되고 있고...?

아무래도 절대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기에!!!


설마 손연재를 이기는 날이...오늘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진짜 이기고 올라가면 그야말로 말도안되는 전개겠지.

캬...


"기술능력이...그야말로 어마어마한데요??클라이막스가 시작됩니다.막 부상에서 나온 선수가 맞나요??"

"저 점프가 설마 후프로 들어간다고??"

"10점만점인게 정말 아쉬울정도의 점프력인데...?"

"손연재 선수랑 비교했을때 어떻습니까?"

"허어...한국 국대였으면...그야말로 인기절정이었겠네요.이말 한마디만 해주고싶습니다"

"이 선수가 한국 협회에서 제명당한 선수라는게 정말 저희도 믿기지 않는데요.저정도 연기면 정말...실수만 안하면 지금끝나도 10점찍지 않겠습니까?"

"정말 실수만 안하면 20점이죠."


하지만...실수가 약간 나와서...


9.7점으로...!!!!


찍혔고.연기능력으로...


"거의 고유점프능력이라고봐도 과언은 아니겠네요.저건...정말로."

"저건 정말로...다리에 후프넣는 능력도 능력이지만...저런 점프를 후프갖고 가능하다는거 그 자체만으로도 레전드에요."

"1m의 서전트 점프...근데 거기서 나오는 동작들.미치지않고서는 할수없는 그런 동작이에요.저 선수의 점프력이 상당히 높다는건 농구에서 본적있는데...?"

"한국인이라면 저게 정말 한국인이라는거자체만으로 넘사벽입니다."

"저걸 넘는 한국인은 애초에 존재하지않아요."

"그런데도 파벌싸움에서 쫒겨났다는건...그야말로 시사하는 바가 큰데요."

"괜히 한국에서 빅토르 안같은 선수가 나오겠습니까??근데...유독 정세돌라인이 저런 류가 겁나 많거든요?재능발굴자입니까?그사람?"

"저도 정말 궁금한 사람이긴한데요."

"팔에 후프를 걸고 팔목으로 돌리는 장면같은 경우에도...그걸 점프해서 돌렸다는게 신기한데요."

"리듬체조의 일부라고 하기에는 정말 좋은 동작이었구요."

"일단...저상태 그대로가면 손연재선수...위기지않겠습니까?"

"경쟁자라고 생각하기에는 그냥 그대로 초상위권선수인지라."

"결국 첫번째는 정말 좋게 넘어갔어요."

"의외로 손연재선수가 10위내에 못들면 어쩌나하는분들도 계신데...그렇진 않아보입니다"


"다음이 볼인데요."

"볼은 그냥...무난하게 진행이 되네요.점프기술 잘 넣지않고...그냥요."

"아무래도 볼이 주종목이 아닌선수다보니.."

"그래도 무난하게 16점정도로 넘어가네요."

"1라운드 19.72정도였고 2라운드 16.14기때문에 거의 무난하게 넘어왔다고봐도 되거든요?"

"일단...예선은 7위로 무난하게 넘어간 모양입니다."


작가:예선은...잠깐 장면보여주려고 쓴거라...


"총점수는 70.6점정도로 넘어왔지만,본선에서는 분명 다를거거든요?"

"오선영선수 상당히 좋은 컨디션으로 왔기때문에...그야말로 미친 컨디션이거든요."

"첫번째는 볼입니다.역시 주종목이 아니라고 밝힌 바는 있지만요."

"와...진짜 점프력이 제대로네요."

"키보드있었으면 샷건이야!!!!!"


샷건정말 나올법한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


볼로 점프를 하지않나...


"실수는 일단 없네요."

"아까 경기들은 예선이었다...이거에요.볼에서 점수깍인 이유중하나가 2점이나 실수할정도였기때문이거든요?"

"그런데도 16점정도인거보면 오선영선수...정말 대단한 선수에요."

"아까의 실수는 일부러였다...자신은 한국에선 최강이다라는걸 어김없이 보여주네요."

"볼 플레이가 튕기는게 일부러일정도로 저 점프력이 여지없이 여자가 가질만한 점프력이 아닌거같아요."

"같은 체조선수지만...저 점프력은 보기 힘들어요.기계체조에서도 스카웃해가지않나요?"

"저정도면 스카웃 당연히 있죠."

"아무리 농구선수라지만...여자가 162로 덩크를 한다는거자체로 알아봤어야했는데...정말 장난아니네요.저 점프..."

"점프신이 강림하지않으면 저런 점프가 안되거든요."

"볼이 정말...굴르는듯 안구르는듯 위에 있는듯 없는듯한...점프거든요."

"저 공던짐...왜 저렇게 점프를 많이했는지 이제 이해가갑니다."

"진짜 먼치킨이 무엇이다.내가 먼치킨이다..."

"와...예술점수가...거의 10점에 다다르거든요?실수만 안하면...!"

"난도점수로는 그야말로 오선영선수가 최고네요."

"실수만 안하면..."

"실수가 안나오는건 대체뭐여..."

"19.87로 종료합니다."

"자기가 볼을 제일 못한다고했는데...요새 농구를 해서 그런가 볼다루는 능력이 정말 많이 늘었어요.실수가 4번있어서...결국 19.87이 되긴했지만요."


다음은 리본연긴데요


"리본이랑 볼을 제일 못한다고 말은 했었지만...리본은 확실히 좀 약점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돌리는 것이 조금 많이 미숙한 느낌이구요"

"그렇죠"

"그렇지만,그게 미숙하다는게 정말 미숙해서가 아니라...만점이 되기엔 미숙하다라는겁니다.분명히 잘하는거에요."

"80점 만점은 사실...어느 리듬체조에서도 나오기힘든거에요."

"일단 엄청나게 리본을 열심히 굴리고는 있지만요."

"아...리본이...정말 좀 약점이 있어요."

"좀 많은 약점을 쥐고있죠.네..."

"아무래도 점프동작보단 미의 동작으로 해야되는 리본이다보니...오선영선수에겐 피지컬적인 재능이 월등한데도...미쪽으로 가야되는 리본을 하니까요."

"사실...저정도면 그야말로 만점은 일단 불가능한데요."

"일단 기술점수는 8점정도면 평균으로 잡아야될듯하구요."

"실수가 없지도 않은점이 아무래도 9.4점정도까진 가지않을까..."

"아...총점 예상을 캐스터님이...정말 잘해주셨네요.17.93점으로 평가가 되었습니다."


나...나니?


17.93점??


"지금 총점이...19.87+17.93이니...거의 금메달은 날아갔다고봐도 과언은 아니지만요."

"저대로만가도 동메달은 확보했습니다.네..."

"지금 37.7점이면 그야말로 높은 점수대거든요."

"높아요.높아!!!!"

"다음은 후프입니다.사실 오선영선수 곤봉이 제일 자신있다고하거든요."

"후프로 19점대가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그덕에 설렁설렁 예선진행해서 7위인데...금메달 갈수도 있겠어요!!!"

"와...점프가...그냥 만장일치입니다..."

"기술 10점 또 드는겁니까??"

"기술파트 10점만장일치가 쉬운게 아니거든요?"

"만장일치 이번올림픽에서 최초로 나오나요??"

"와...진짜 만장일치 만점이 나와버리면요...그야말로 체조계에선 전설아니겠습니까?"

"근데 그럴리는 거의 없어보이지만요."

"운이 정말로...갈리는데...!"


와...저게 가당키나 한 동작이야??제자리에서 후프를 받아서 팔에 걸쳐서 퉁퉁퉁퉁.시즈모드하는 그...와...


"진짜 신급연기가 무엇인지 한번에 보여주는데요."

"아...이건요.그야말로 말도 안되요."

"아름다움도 주면서...테크니컬함이...오선영선수...음악연습을 정말 많이 한거같아요."

"레프트턴 라이트턴...와...저게 가능하다니...보통 못하거든요?그렇지않나요?"

"그거는 아무래도...왼쪽턴 오른쪽턴 얘기하는데...저렇게 빨리하는건 쉬운게 아닙니다.분명히요."

"확실히 점프만 동작은 아니거든요."

"그렇죠...오선영선수 발뒤에서 얼굴쪽으로 가는 저 후프를 보면...그야말로 최고의 연기력이 무엇인지 보여주네요."

"저게 과연 8년이나 운동안한선수가 할수있는지 의문인데요."

"그러게요."

"부상당한지 꽤 오래된선수고...초등학교때만 잠깐했던 운동이...저정도로 잘한다는건 그야말로 말도안되지않겠어요?"


한국해설은 역시...오선영을 몰라도 너무 모르네.

덴마크 해설을 보도록할까?


근데...내가 알수없으니 패스하자.


"팔 다리...그리고 허리 모든 후프를 다 돌리는 자태는..."

"정말 최고에요."

"최고의 연기를 펼쳤습니다."

"극찬을 할수밖에 없어요"

"정말 큰 실수를 하지않는 이상에는 일단 확정적인 메달순위권이겠네요"

"저건 정말..."

"일단 후프점프가 인상적이에요."

"저 점프력으로 저 통과를 하고 저런 예술을 펼친다는게 애초에 불가능합니다."


현실의 연습은 엄청 했을거야.

선영이도 나름대로 노력파의 선수니까...


그만큼 잘하고 그만큼 좋은 선수가 정지를 먹어야만했던 사연이...


싫었을테지만,나라를 바꾸고나니까 잘하고있어.


난 기분이 좋아.


하지만,악플러들은 오늘도 악플을 달겠지


작가:조만간 악플편을 한번 써볼까??진심?

어떤 악플이 있었을까에 대한 그...편들?

네티즌 악플편말이지.


"캬...정말로 마지막 곤봉이 기대되는데요."

"공중에서 곤봉을 던지고 또 던지고 그걸 받아서 다시 던지는데요."

"손이 안아픈가요?"

"저도 궁금하네요.저정도로 던지면 손 엄청 아플건데."


곤봉 돌리는 수준이...정말 예사롭지않다.근데 실수를 안해...


"아까 점수를 대충보면 19.68이었거든요?"

"중간에 실수한게 있긴했습니다만...저정도면 그냥 완벽이라고봐도 되요."


현재점수:볼 19.87+줄 17.93+후프 19.68


마지막 곤봉점수는 정말...기대되는데??


설마...오선영 생일빵은 아니겠지??


19.98말야...


"미리 일부러 제일 낮게 써놓는데요."

"아...미리심사라뇨."

"정말 이건 아닌데요"

"심사위원님...이건 다시생각해봐야할 연기입니다."


===


심사위원측을 잠깐보자


"어차피 자네들 20점씩 줄거아닌가?"

"아닌데요?"

"실수하면 까긴 해야하는데...어떻게 20점씩을 미리 책정해놓습니까?"

"심사위원님 좀 공정하게 봅시다"

"미리 까기는 자제하자고요."


===


그렇게...시작하면...


와...정말 음악이 절정이다.


곤봉에서 설마...


최고점이 찍힐것인가!!!!!


"정말 연기력이 최고인데요."

"그야말로 최고죠."

"저 곤봉이 점프뛰고 막...개구리 플레이가 가능한가요?"

"저렇게 두곳에서 놀고있는데 다 잡고 들어간다는건...그야말로 말도안됩니다."

"저게 가능해??"

"저게!!??"

"미친거아냐??"

"와...저건...진짜 아니지..."

"분명 필드 끝에서 끝인데??저런 것이 가능하다고??"

"아서라...이거 기계체조 아닌데..."

"일단 심판진들 아마 마음 먹은거같네요.10점찍기로요."

"안찍을수없는 연기에요."


정말 대단하다...오선영...


이번 올림픽이 마지막이 아니어도 꽤 오래하겠는걸?


와...


정말 대단하다...어떻게 저게 가능했던거야.


나도 저럴줄은 몰랐는데말야...


저정도로 잘하는 거였으면...정말...후회조차 하고싶지않다.


"와...진짜 잘하네요."

"그냥 말이 필요없습니다.해설하느라 말한거지."

"19.98점!!!!!!총점수입니다!!!!!!"

"일단 20점 하나 제외하고 20-19.98-19.96으로...19.98이 확정되었구요!!!!!"

"정말 연기 다시보기를 해도 정말 말도안되구요."

"다시보기가 지원이 되면...정말 이 연기는 다시봐야합니다.연기교본이에요"

"오선영선수...정말 현역 안뛰던 선수맞습니까??"

"필드 대각선의 기술은 그야말로...난도기술중에 나오기힘든 기술입니다."

"저건 실패했어도...그야말로...짱인 기술인데...그걸 대각선 끝에서 성공시키는 오선영선수의 집념...운동선수라면 분명 가져야하지만...그게 현실에서 쉽나요?"

"말도 안되죠."


정말 말도 안되는짓을...했지...


현재점수:볼 19.87+줄 17.93+후프 19.68+곤봉 19.98


"총점을 보니...일단 77.46인데요.와...저걸로 금메달을 차지하네요."

"8년 쉰선수답지않은 플레이였습니다."

"근데 8년쉬었을리는 없어보여요.작년에도 출전은 했거든요."

"아...그렇습니까?"


해설자 몰랐다는듯이 당황한다.


해설자 해설미스...!


"근데 8년쉰건 맞지않나요?"

"아...11살때부터 안했긴했으니까라고 생각하긴 이르죠."

"...?"

"정말로 저선수를 본적 없으세요?전 생생히 기억나는데?"


해설자의 해설 초미스다...

이건 초유의 사태야.


진짜 이런건...


말도안되는거지.


선수정보를 아무리 몰라도 저런 미스는 하면 안되는건데.


아...정말 안돼요.


"정말 이 연기는 소장하겠습니다."

"이상...리듬체조 중계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선영의 심정은 물어보고싶을리 없겠지...


손느님이 탈락했다는 이유로말야.(한국)


특히 오선영이라면...


한국 기레기들도 그야말로 관심밖에 있던 선순데...뭐하러 악플까지 해가면서 저격수를 하겠어.


크흐흐흐...


진짜 보면서도 통쾌!!!!


캬...


작가의말

인터뷰를 쓰고싶지만,

오선영이 인터뷰를 거절한 관계로!!!!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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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궁금한 것들을 또 모집해본다. 19금 17.06.18 48 0 8쪽
71 실력만으론 절대 안되 2편 19금 17.06.16 51 0 14쪽
70 실력만으론 절대 안되 1편 19금 17.06.15 55 0 11쪽
69 도우려고 하다 나도 망했어 4편 17.06.14 117 0 14쪽
68 도우려고 하다 나도 망했어 3편 19금 17.06.13 51 0 11쪽
67 도우려고 하다 나도 망했어 2편 19금 17.06.12 59 0 9쪽
66 도우려고 하다 나도 망했어 1편 17.06.11 140 1 12쪽
65 최종병기 그녀 3편 17.06.10 150 0 12쪽
64 최종병기 그녀 2편 17.06.09 131 0 11쪽
63 최종병기 그녀 1편 17.06.08 157 0 10쪽
62 유정호 vs 정세돌 라이벌매치 17.06.08 110 0 12쪽
61 복장경매 19금 17.06.07 53 0 13쪽
60 나에게 그 안경을 쥐어다오 4편 19금 17.06.06 56 0 14쪽
59 나에게 그 안경을 쥐어다오 3편 17.06.05 147 0 11쪽
58 나에게 그 안경을 쥐어다오 2편 19금 17.06.04 44 0 8쪽
57 나에게 그 안경을 쥐어다오 1편 19금 17.06.04 56 0 11쪽
56 주소재의 궁금증의 답,작가 개인의 이야기 19금 17.06.03 45 0 8쪽
55 입천수 vs 이천수 2 19금 17.06.02 68 0 11쪽
54 입천수 vs 이천수 1 17.06.01 172 0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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