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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세돌스리가
작품등록일 :
2017.05.05 16:24
최근연재일 :
2018.07.2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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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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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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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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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쪽

집념의 레슬러 1편

DUMMY

작가:이제서야 레슬러의 이야기를 쓰네요.

하지만...이 레슬러가 끝이 아님은 당연히 예전에 글을 봤던 독자들은 알거라고 믿겠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그녀는 일단 키가 컸다.


작가:과연 어떻게 써야할지...그리고 어떤 생각을 해야할지...

이 메달로이드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정말로 크다못해...이게 1학년이 맞나 의심부터 했다.

키가 139기때문이다.


난 분명 작은데...


얘가 처음부터 레슬러였던건 아니다.

어릴때부터긴해도.


그냥 평범한 약한 여자애였는데...

그야말로 tv를 보면서...약한 여자를 괴롭히는 남자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다고...


"뉴스를 보는데...막 이상한 남자들이 너무 많은거같아."

"아 정말??"


어릴때부터 저런걸 접하다보니...

운동으로 빠져버린 저 유림이는...

이상한 남자들이...많아서 빠지게되었고.

자신을 지키고싶어서 레슬링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렇다고...유림이가 안예쁜 애냐면...절대 아니다.


어릴땐 나름대로 예쁜 여자애였고...얼굴로도 나름 상위권에 속했다.


다만...레슬링을 하면서 조금은 망가졌지만,분명 얼굴은 상위권이다.


본판불변의 변칙따위는...존재하지않는다는 말을 하지만,

얘는...나름대로 존재하는 거같다.이얼굴이...그대로 초등학교때까진 갔으니까.


그렇게...

그녀는 정말로 최고조였던 미모가 있었지만...


그 총잡이 남자의 괴롭힘 이외에도...

다른 남자들의 괴롭힘이 있었지.


"우리 유림이 좀 그만 괴롭혀.오빠."


처음엔 그 남자에게 오빠라고 불렀지만...

물총쏘는걸 그만 두지않았던 그에게...


더이상 오빠대접을 할생각따위는...없었어.


"아...총좀 그만쏘라고."

"뭐 이년아."

"총 그만쏘라고하잖아."


쟤도 은근 물총 많이맞았지...

어릴때....


물총이,....막 맞아제끼니까...미쳐버릴거같았나보다.


물론 얘는 물총만 맞았지만...

이당시까지만해도.


"나...레슬링이나 해볼까?"

"그래...레슬링 근데 괜찮겠어?"

"뭐...싸움이란거 해보고싶어."

"프로레슬링이 싸움이 아니야.유림아."

"꼬마야..."

"어?"

"나 나를 지켜보고싶다."

"음...기분 좋은 얘기야.운동을 아무리해도...늘지 않는건 아니지만."

"어."

"운동을 하는 여자로써 조언을 해줄께.신체조건은 좋아야하는법이야."


신체조건이 좋은건 정말 중요해...

난 배구를 하면서 느끼는건데,리베로가 한계더라...


그야말로 아무리 잘해도 알아주지 않는 리베로라는 곳이야.


물론...리베로를 할때 좋은점도 있지만...난 남들이 하는 화려한거 한번도 못해봤으니까


그게 기분이 좀 묘해.


얘가 갑자기 레슬링을 시작하고 싶어했을때...

언니들은 얘가 무슨 일로 오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어린 애기도했고.


그야말로...


-윤재은


"너 여긴 무슨일이야?"

"언니...나 유도도 가르쳐주면 안되?"

"여기가 유도도장은 아니야."

"언니이..."

"너 괜찮겠니?"


!!!!


"내가 봤을때 너같은애가 끝까지 버틴다는 가정이 잘 안되는데."

"언니는 어떻게 사람을 그렇게 단정지을수 있어?"

"그게말야...나도 이제 3학년이다보니까...내가 힘들어서 그만두고싶을정도거든."


솔직하게 이런 운동을 여자가 하겠다고하는게 신기하긴한데...

진지하게 말하자면 발을 담구면 빼기가 쉽지가않아.얜 더군다나...

선수로써 활약을 하고싶어하는거같은데...


"얘야...선수길은 어렵단다...언니도 처음엔 선수가 하고싶어서 여길 온거야.근데말이야...선수는 정말 힘들어.그냥 되는건 더더욱 아니고."

"선수보다도 내 몸을 보호하고싶어."

"몸...??운동을 그럼 얼마나 해야할지 모르겠는데...설마 1~2년정도로 생각하고 짧게 생각하는건 아니지?"


짧게 생각한다니...


그럼 진심으로 유감이야


"운동을 할려면 길게보고해야되.특히 이런 무도들은...짧게 할생각이라면 안하는게 좋아.다른 체육들과는 또 다르다구.니가 천재가 아닌이상...물론 모든종목은 니가 천재가 아니라면 안하는게 좋지만.취미로할거 아닌거 다알아.너란애는."


진짜 취미로 할거라 온게 아니기때문에...저런 말을 건네줘야 고민을 해보겠지.


"언니.나 선수로 할거 아니라니까?진짜 취미로 할거야."

"미안한데...이런데로 온다는건 취미가 아니야.아무리 내가 부활동으로 하고있어도 대회를 나가겠다는 사람들도 있고 그래."

"대회는 안나가도 되지않아?"

"음...부마다 다르겠지만,유도는 일단 대회를 나갈 애들로 구성되있어.그러니 안되."


!!!!


"그럴거면 학원가서 배워.아마...나말고도 다른 유도부원들도 그런말들으면 똑같은 말 할거다."


정말이야.그러니까 왠만하면 유도부로 오지마...

여자만 받는다곤 하지만...그건 아니야.


정말로...진지하게 다시 생각해.

아무리 우리가 부활동정도로만 하고있지만,

유도 같은 무도들은 대회가 생명이야.


단증은 기본으로 갖고댕겨야되고.


"언니...그럼 안받아주는거야?"

"내가 받아주고말고의 권한은 없어.근데...아마 다른 언니들한테 그말하면...안되.겁나 예민한 언니들이야...생각보다."

"진짜아??"


지인추천 이런거 없어.유도부는...

우린 그냥 순수하게 운동하고 대회뛰고 할 그런 유도선수들을 생각하는거야.


그만두는건 좋은데 대회를 안나가겠다면...아마 언니들이 안받아줄거야.


그것때문에...나도 어쩔수가 없어.


결국 다른 부로 가도 내탓은 하지말자고.


나랑 잘지냈음 좋겠어.


나도 몰래 엿듣기로했어.


레슬링부에 과연 들어갈까?


"우린 어차피 도장같은데가 없어.할수있는데가 없으니까.하고싶으면 와도 좋아."

"정말요?"

"대신...우리는 선생님이 있긴한데,가끔와.그래도 좋아?"

"대회를 안나가도 좋다면요."

"특이한 앨세...근데 어차피 초반엔 대회를 안나가.아니...못나간다고보면 정확해."

"아 그래요??"

"재은이가 유도부는 대회나가야된다 그랬지?"

"네."

"뒤에 재은이가 있는데...걔가 그말을 했지만,쟤도 1년차에 대회나간건 아니야."

"아...정말요?"

"그렇지만,쟤가 했던말이 어느정돈 사실이야.유도부는 도장이 많기때문에...대회가 없으면 존재 이유가 없거든.부만으론."

"아...그렇군요."

"하지만,레슬링은 부활동이 있다는걸로 감사해야하는 입장이고.대회를 아예 안나간다고 해도 우린 계속 할거야."


레슬링부에 그래서 들어가게된다는게...슬프지만...

어쩌겠냐...


나중에라도 나랑...친해지면 같이 놀자꾸나.


-정세돌


"저기...누...누나"

"??"


뭔가 휙 쳐다보는데 이상한 기분이 느껴져.


"어머...언니 왜부르니?"

"어...언니라뇨.누나..."


어이가 조금 없었지.


2학년때 일이었고.


뭔가...이때부터 일이 시작이 되는것같았지.


사실 그때 난 부모가 다 돌아가셨던때라 기분이 별로 좋지않았었어.


"언니가 너한번 볼까 생각했는데."


자꾸 왜 언니라고 그래요.


누나...저리가요.


"에이....그냥 가면 섭하지야."

"저 그냥 가면 안될까요?누나??"

"에이...그렇겐 안되야."

"누나아......"

"그냥은 못 지나가."


도망가자...도망을...


"그럼 오늘은 레슬링부를 구경시켜줄께.그냥 가지말아바.너 어차피 갈데도 없잖아."


쳇...자꾸 나한테 왜 그래요.


-연이란


"야...유림아."

"어?"

"얘 우리부로 좀 데리고가면 안되겠냐?우리부도 좀 구경은 시켜주게."

"마음대로 해라.근데 얘 은근 까탈스럽게군다야"

"..."


사실 레슬링부를 와보니까 뭔가 신기하리만치 재밌는 느낌이다.


3학년때도 와봤지만,그냥 그때는 얘가 제대로 구경시켜주기 뭐한 상태였다면...

이제는 얘가 최고참이라고봐도 과언이 아닌만큼...

6학년말고는 사실상...얘밖에 없어서...얘가 모든걸 다해야하는 상황이다.


물론...1,2학년이 있다곤하나...1,2학년은 잡일만 간혹 하는 정도다.


"언니..."

"왜."

"언니 곧 졸업이잖아."

"왜."

"그럼 내가 이 부를 이끄는거야?내년부터??"

"그렇지..."


솔직히 좋잖아.이년아.좋으면 좋다고 말로해.


난 내년에도 대빵도아니고 주전리베로가 6학년이어서 썅...

졸라 짜증나는데...

너는 벌써 1번이라니...


물론 힘들기도 하겠지만 1번이 얼마나 좋은줄 아냐??


맘대로해도되고...


후배만 컨트롤하면 땡이잖아...


아이씨...


"언니랑 했던 추억들...학교다닐때까지 간직해야겠어요."

"그래."

"언니는..."

"어."

"레슬링을 많이 가르쳐주던 사람이에요.그래서 나도 파일드라이버같은걸 배워봤어요"


파...파일드라이버를 배워봤다고??


이...이거 미친거아냐??프로레슬링에서 가르쳐주는것도 아니고 레슬링에서??


"야...파일드라이버는 프로레슬링이야..."


아...?


진짜 몰랐다는듯이 얘기하는건 뭔데!!!


"언니 덕에 그 총잡이 남자아저씨도 잡았고..."

"에이...내가 가르쳐준거만으론 힘들었겠지."

"그래두...언니 고마워요.그런 기술없었으면 아마...그 놈이 맨날 물총쐈을거에요."

"으구...물총땜에 고생이 많았다야."

"내 가슴이 맨날 표적지도 아니구..."


그놈의 가슴은...언제나 문제였고.

그놈의 총잡이땜에 죽어나간 여자애들...정말...싫었지만.


진짜 사건은...5학년때 벌어지는 일...다른 사건은 나때문에 벌어진건데...

그 사건은 얘때문에 벌어진다.


물론 얘때문이라보긴 뭐한데...얘가 주사건의 상황이었고...


-윤재은


"언니..."

"왜."

"세돌이 한번 나중에 납치해볼까??"

"왜...세돌이한테 1,2학년애들이랑 같이 붙여볼려고?"

"응.."

"걔가 아무리 연약해도 그렇지...1학년애들이 이긴다고해도 글치...너무하지않냐?"

"언니도 이미해봤구나."

"어.해봤어."


우리가 먼저 다 해봤지요.정세돌에 대한건.


약오르나보다??


약좀 올르는거냐??


그래서 그래?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서 사람은 달라지는 건데.


참고로 총잡이는 니들 동갑이잖아.근데 오빠라고 일부러 놀려준거야?


정말 머리좋은데??


작가의말

솔직하게 레슬링을 하게된게 집념뿐이었을까?

처음에는...대회에 나가고싶지않아요 했던 순수하게 레슬링을 시작한 앤데...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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