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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세돌스리가
작품등록일 :
2017.05.05 16:24
최근연재일 :
2018.07.28 15:57
연재수 :
151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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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707,095

작성
17.07.2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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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쪽

Korean Slayer 4

DUMMY

작가:일단 올려놨으니 더 써볼까합니다.


권투를 이렇게 잘하는 여자라니...

도대체 태권도만 장난아니게 하는게 아니었다니...


나도 권투를 열심히 해야겠는걸?


진짜로 저런 체급한테 질뻔했다니...나도 프로인데...


재활해야지...정말 재활해야지...


정말...재활해서 언니...내가 나중에 메달 사냥갈께요.


그렇게 프로로써 활약하는 날이...언젠간 오길 바라고.

나는 그냥 재밌게 인생을 지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어.


사실...체육선생으로써 자존심을 많이 구긴 일전이었고...


배빵을 해서 겨우겨우 이겨서...프로복서로썬 이래선 안되는데 하지만...

이언니 무공내력이 장난아니어서...졌어도 보통 사람입장에선 이상하지않았을것이다.


하지만...나랑 저언니 체급차가 무려 10kg나 나는데...프로복서랑 프로태권도랑 하는 복싱전에서 이렇게 졌다는건...뭔가 반성을 할 필요성이 있고,나를 다시 잡아야만한다.


그냥 오늘 일전이...재밌어서...그래서...그래서 문제가 되었다고...


하지만,그래...어찌할수 없어.


"언니."

"어?"

"정말...언니랑 같이 현상금헌터 계속하면 좋겠어.더군다나 언니얼굴...괜찮아."

"그래?"

"현상금헌터...재밌단말이지."

"언니."

"응?"

"현상금은...그냥 있어도 좋은데..."

"어."


사실...이 언니가 현상금 헌터를 하면서 번돈은...

그야말로 꽤 많았고...

이언니역시...잠실에서 집한채를 사는...

그야말로 갓수가 되고야 말았는데...


몇년 뒤의 얘기로...


사업을 시작할까했다가...일단 태권도를 그만두는건 둘째치고...

관장이 태권도 8단이어서...일단 여기서 좀 배우면서 있기로해서....

태권도장을 열진 않았다고한다.


그 관장이 태권도 8단이라는 얘기는...정말...대단한 태권도인이구나 싶더라...


어찌되었든...아직 경기는 생각없고...


돈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언니."

"어??"

"곧 집살거라며."

"그치...사야지."

"그럼 나랑 같이 사자."

"!!!"

"내 이웃집이 되어서...나랑 반찬을 주고받는거야.어때?"

"너 잠실에 집있냐?난 전세사는데..."

"에이 이정도로 현상금 헌터했으면 이제 전세는 세컨드로 할때도됬잖아."

"요새 잠실집값비싸잖아..."

"나 잠실은 잠실인데 신천쪽 잠실이잖아."

"아...!?"

"언니도 그쪽살아.막...먹어댈수있어.,"


작가:참고로 신천쪽이 먹을거 많은동네긴합니다.


"와...땅값이 뭐래...쳐비싸나...?"

"그래도 뭐 10억 이렇진않어...언니.단독살아봐."

"...?다...단독??안되.나도 여자야...혼자서 단독살정도면 돈이 어마어마해야된다구."

"그럼...빌라 한채만 사시던가."

"...야,...!!!"


진짜 현실로 겁내 비싸다...

혼자서 빌라 하나살려면...

그냥 비싼정도가 아니라서...


어찌되었든...


"언니."

"어?"

"얼마 있어??"

"한 8억...모았지."

"음...그정도면말야...잠실에서도 빌라촌정도는 해볼만한데가 있어."

"!!!!"

"대출받을수 없는거야?"

"대...대출없지."

"...아 진짜??"

"나 무직인거 너도 알잖아...대출을 무슨수로 받아..."

"아...아깝다..."

"그럼...8억을 어떻게 굴려야되냐...음...잠실에서 언니 집을 하나 산다고 쳤을때..."

"너 혹시 대출있었어??"

"나야...대출로 하나 20억짜리 집 하나 마련했었지."


저언니 겁나 당황하는거 보소?

나 학교선생이야.왜이래.


학교선생이 그정도 대출도 못하냐??씨방...나 나름 현상금헌터 한지가 벌써 고1때부터 시작해서 9년찬데...씨발 그정도 돈도 없겠냐??


학교선생이 얼마나 안정적인 직업인데...

그냥 체육선생이 얼마나 꿀빠는 직업인데...다른일 하지않고 학교생활만 충실해도 되는데...굳이 다른 직업해야되?방학도 3달이나되고...


체육선생은 그냥 꿀이 아니야.좔좔 흐르는 직업이라구.


현상금 헌터가 버는 돈이 워낙많아서 학교선생은 그냥 세금 내야되니까 조금이라도 적게낼려고 하는 직업이라구.


무전취식 그딴 소리 듣기싫어서 선생질중이다.


물론 대출금 갚은지 좀 오래됬어.


"야."

"어?언니?"

"20억이면 잠실에 집 한채정돈 짓겠지??"

"좋은땅은 좀 힘들겠지만...지을수 있었어."

"어...정말??"

"아파트는 절대 불가능하고...애초에."

"!!!!에이...아파트는 넘 갔잖아."

"빌라 10채정도 지어서 지금 임대업하고있거든?"

"와...대박..."

"당시엔 좀 쌌으니까...근데 언니 8억이면 그냥 아파트 한채 사서 들어가라.진심...작은 아파트정도는 살수있다.대출하나없이말야."

"...아파트??"

"응."

"나 아파트 옆쪽에 집이 있거든."

"와...정말??"

"지하철에서 걸으면 10~15분정도?그정도야.역세권임."

"...미...미쳤네..."


대출금정도는 헌터직업으로 연명하면 금방 갚으니까...

그냥 하면되.


근데 이언닌 직업이 없으니...아...대출이 안되는구나.


자영업도 아니고.그냥 갓수지...


갓수는 하긴 대출이 어렵다.


언니도 하긴...이제 4년째니까...그정도 벌었지...

사실 사치도하지만...사치해서 8억이면...씨발...존나 많이 남는 장사아냐?


"언니...혹시 한달에 얼마써??"

"한달에 1천만원??"

"...그냥 그거 줄여서 다음년도내로 집을 사세요."

"지...집을 사라고?"

"어.집사."


갑자기 집을 사게된 언니는...

겁나 급처분한 집을 하나 사게되었다...


그런데...


그 집에는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그래도 잠실이니...다들 서로 들어갈려고 난리다.


거기다...저 언니가 귀신을 퇴치해놨다는 소문이 자자해서...


땅값이 갑자기 금값이 되었다...


근데...이언니...더 비싼데에 집 한채를 차려놨다.

한 3억에 귀신들린 집 20채를 사서...


20억...55억으로 만들어놔버린 미친...


물론 잠실이 3억이었단것도 비현실적이지만...

귀신퇴치로...55억이 되버려??


와...씨발 나도 저런 거 해볼걸 그랫다...

정말 부럽다...어떻게 귀신퇴치가 가능한거야??

뭐 혹시 신령술이라도 배웠나?

엄마나 아빠가 예언가신가?퇴마산가??


와...겁나 부럽다...저런 집안의 자제로 태어나면 나도 비싼 땅값의 집을 후려치기해서 비싼땅값으로 만들수 있는 능력이 있는건가??


와...씨발...한국은 생각보다 미신믿는 국가나라는걸...뼈저리게 깨닫네...


거기다...저집에서 죽은 인간들이 무려 50년동안 2삐삐삐삐삐명이란글 생각하면...

저집에서 죽은 인간이 1년동안 0명으로 줄었다는점도 신기하고...


와...엄마아빠 전직 퇴마사셨어요??


나도 궁금해질 지경이네...저쯤되니까.


2012년에 저정도로 만들어버렸다니...1년도 안되서 그땅값이 오르고...

진짜 미쳤어...미쳤어...진짜 대단하다 대단해...어떻게 저게 가능해...


진짜 슬레이어맞다...저정도면...와...귀신을 저렇게...비참하게 묻어버리는 슬레이어.


언니 진짜 점집해봐라...나 진심이다.


저정도면...점집해도 믿겠어...



"언니."

"어?"

"진짜 점집을 해보지그래?"

"아니야...나 예언못해."

"...??예언을 못한다니??"

"우리 아빠 점쟁이 아니셔...그냥 불교다니는 불자셨어."

"!!!!!!!"

"엄마는 소승불교,아빠는 대승불교 신자셔."


!!!!!이...이게 무슨 혼종이야...

혼혈이란 소리잖아...


"나 원래 캄보디아 사람이야."

"!!!!!!!!!!"


지...진짜로??


"그래서 성이 다씨야.근데 엄마가 한국인이라 이름이 유리가 된거고.아빠도 한국으로 귀화한거야."


!!!!대.....대박~!!!!!


"그래서 인종차별을 극복하고자 태권도를 하게된거고.한국에서 부자가 되기위해 노력을 많이했어.그렇다고 누구한테 다리를 벌려준것도 아니고."

"언니...진짜 대단하다..."

"다리를 그렇게 벌려서 대단해질거같으면야...다리 맨날 벌리게??난 사창가창년이 되기싫었어.어릴때부터 그랬었고.지금도 거기엔 변함이 없어."


캄보디아-한국혼혈인데 이렇게 하얀얼굴이란말야??


저...전혀몰랐다.


"근데 소승불교는...아빠가 되야맞는거아냐??"

"엄마가 원래는 한국인이라기보다는...한국-인도네시아 사람이야.그래서...그렇게 된거야."


...!!!진짜 골때리는 혼혈이다...

어떻게 저게 가능한거야??


"그리고...아빠도 캄보디아-대만 혼혈."


...!!!!이...이무슨 혼혈인가...도대체...


"사실 예언 못해도 귀신이 퇴치가 가능한 이유라고 할수있겠지..."

"언니...정말 대단하다...혼혈로 그 귀신퇴치가 가능한 저기라니..."

"그리구말야...동남아여자들은 미녀가 참 많아.의외지?"

"...그...그래?"

"동남아여자들은 미녀가 그렇게 많긴한데...다만,혼혈이 아닌 사람에게 미녀는 잘 없고...왜 대만에 미녀가 그렇게많잖아."

"태국아니고??"

"태국은 트렌스미남..."

"아..."

"어찌되었든...한국이란 곳은 참 재밌는 곳이야.이렇게 하얀여자면 인종차별이 좀 덜한데...까만 여자들에겐 인종차별이 너무 자옥한 곳이지..."

"...그...그런거였다니...그래서 나도 몰랐던거구나..."

"이 나라는 외모지상주의야.사실...그래.외모 하나면 다되.어떻게보면 혼혈이란걸 밝히지만 않으면...차별은 없어."

"금 숨기고 계속 산거야??나한테만 말한거고?"

"어."

"!!!!!"


대...대박...생각조차 못한 반전이다.


그냥 한국인일거라고 생각했는데...


2대혼혈에 아예 다른나라 국적으로 2대째 결혼을 하고도 저 미모가 유지된다는건...

그냥 외모란게 케바케란 것을...제대로 체험하게 해주었고...

이 언니가 2대째 혼혈인게...정말 더 신기할뿐이다...


"그러면 원래 한국살던건 엄마뿐이네??"

"어."

"엄마의 엄마의 엄마도 원래 한국에 살던게 아니라...당시엔 일본이라고하지??"

"어..."

"일본사람이었어."


!!!!!!서...설마 일본에 살던...식민지사람이란 얘기는 아니지??


"일본살던 러시아 남자-그리고 일본여자랑 결혼을 한건데..."


!!!!!!미...미쳤다...도대체 이 집안 왜이래...

무슨 막장드라마 찍는것도아니고...


러시아 남자-일본여자가 한국여자가 된거고...

증조할머니가...한국여자도 아니고 러시아-일본 혼혀얼???


뭔가 엄청난 비화를 들었다...


와...이게 말이나되??


이걸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게 더 신기하다...


"그리고 아빠의 아빠의 아빠엄마는...말레이시아-인도혼혈..."


뭐...뭐라고??


호...혼혈의 정도가 너무 심하잖아...이건...


"그래서...알아도 모르는척...충격이었지..되게 어릴땐 충격이었어..."

"..."

"그런데 살다보니 나의 인종차별은 별로 없어보이길래 그냥 묻고 가는거로 생각했지만,지금 너랑은 친하니까...얘기하는거야."

"어...언니 정말...대단하다..."

"사실 동남아에 전쟁이 좀 있었어...그러다보니 이런 굴림이가능했던거야.어떻게보면 그런얘기야..."

"정말...아무리 생각해도..."


아주 큰 비화를 들었으니...


작가의말

정말 엄청난 이야기를 들었다.

인종차별을 당하지않았다는 반전적인 이야기...


저걸 숨기고 살수있었던 엄청난 외모는...와....외모가 이렇게 중요하구나...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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