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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아피로
작품등록일 :
2017.05.29 18:05
최근연재일 :
2018.07.10 17:17
연재수 :
201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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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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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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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9

  • 작성자
    Lv.59 리아지아
    작성일
    17.07.02 00:00
    No. 61

    선삭요 ..12편이 진행되도록 점점 짜증지수만 높아지네요..기대감도 별로고요 등장 인물이 별로 빠지고 싶은 매력들이 없네요 처음부터 에이전트로 짜증유발이나 하고..나중에는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지만 일단 처음에는 주인공에게 매력이 느껴져야 쭉 보고싶은 마음이 들텐데 별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하찮은8787
    작성일
    17.07.02 02:44
    No. 62

    카리스마를 대충 눈부릅 뜨면 된다고 말한게 주인공 한테는 진지한거 였나보네 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7.07.02 07:39
    No. 63

    핵밉상 캐릭터가 아직 주인공 매력이 뭔지 작품 재미 포인트가 뭔지 느끼기도 전에 초반에 나와버리니까 당황스러움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DOGPIG
    작성일
    17.07.02 08:34
    No. 64

    사만다 보다 주인공이 노답인데 모델일에 노오력도 안하고 사만다가 틀린 말 하는 것도 아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5 갈색바구니
    작성일
    17.07.08 02:42
    No. 65

    사만다.. 계약하고 어디가라해서 갔던 사진찍고 겁나정신없었는데 무슨연기를하라는건지 뭘해야하는지도모른다느니..
    그런걸알려줘야하는거아님? 진짜고구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7.08.08 22:09
    No. 66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step
    작성일
    17.08.14 22:09
    No. 67

    결국 짝뚱이네. 마이너 버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박난다
    작성일
    17.08.16 17:48
    No. 68

    ㅋㅋ...주인공 패션모델이..에이전트가 힘쓴다고 아무나 설수있는데였는지??..패션모델은..디자이너의 선택인데..디자이너가 만든옷을 아무나한테 입힐리가 없죠..게다가 유명 패션쇼 일경우 아예 디자인전에 모델컨택을 하고 옷하고 매칭이 되는 모델을 선택해서 몸매를 옷이 맞추는게 정석인데..갑자기 일주일만에 패션쇼 무대에..좀 너무 뜬금없는게 아닌가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아피로
    작성일
    17.10.31 18:24
    No. 69

    어차피 많이 지난 댓글입니다만...
    최근에도 설거지 알바가 뉴욕 패션위크 켈빈클라인 쇼에 선 경우가 생겼습니다. 모델에 대한 걸 아무것도 몰라서 워킹도 처음부터 배웠고요. 갑자기 캐스팅돼서 쇼에 서기까지 걸린 시간이 12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마크 제이콥스 쇼 캐스팅도 들어온 상태라고 합니다.
    시장이 크다보니 생각보다 독특한 케이스가 많습니다.

    국내 모델계만 해도 바로 전날 갑자기 바뀌어서 패션위크에 서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극중에 나온 것처럼 큰 규모는 아닐지라도요.
    제 지인 중에도 갑작스레 결정돼서 며칠 전에 옷 세 벌 입었다고 좋아하더라고요... (지인이야 나름 프로 모델이긴 합니다)

    그냥 지난 댓글들을 보다가 이렇게 답변을 드리게 됐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윈드곰탱
    작성일
    17.08.19 14:39
    No. 70

    주인공은 호구냐? 말을 왜 들어 처음에 얘기한 것과 다르고 자기의 장점을 잘 알고 하고싶은것도 있는데 왜 모델이고뭐고 에이전시에 일을 하고있는지... 사만다 그만나오거나 아니면 아예 전체적으로 현실적인 캐릭으로 채우던가.
    주인공 배경이나 상황설명등으로 보아하면 사만다와의 저딴 계약같지않은 계약은 절대 필요하지 않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서비스
    작성일
    17.08.19 22:32
    No. 71

    사건진행이.이상하네요...
    개연성이.없다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n3******..
    작성일
    17.08.23 17:37
    No. 72

    지랄이 풍년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SERKY
    작성일
    17.09.02 19:15
    No. 73

    뭔가 좀 이상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펼치자
    작성일
    17.09.10 00:10
    No. 74

    끌려다니는 호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Passiona..
    작성일
    17.09.23 17:24
    No. 75

    이글이 진주이길 바랍니다 아직은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우웅수
    작성일
    17.09.26 00:59
    No. 76

    오타 삼품!! 상품과 분위기일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아피로
    작성일
    17.09.26 07:58
    No. 77

    지금까지 몰랐던 오타를 덕분에 찾았네요.
    세심하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hango
    작성일
    17.09.27 20:38
    No. 78

    저런식의 모습을 보여줄 장치를 미리 했어야 하지 않나 싶음

    처음 등장부터 계약시 까지 철저한 비지니스를 할거다라는 모습을 보이다 갑자기 돈을 밝히는 찌질이같은 행동은 너무 상반되서 일관성이 사라져버림 납득이 안되는 진행.

    거기다 찌질하게 변했으면 적당한 도박을 해야되는데 런어웨이 무대 한번도 안한 초짜에게 큰무대에 올려 기회를 줌과 함께 도박을 함 이젠 손해를 봐도 내기를 좋아하는 케릭터가 되어버림

    사만다 밑에서 일하다 저런 인물'들'을 만났다면 자연스럽게 진행될거 같은데 등장인물 한사람한테 상반된 설정을 우겨넣은걸밖에 안보임.

    뭐... 이제와서 이런댓글 달아봤자 소용없지만 나름 아쉬워서 달아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아피로
    작성일
    17.10.31 18:25
    No. 79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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