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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삼국지-맹장소환

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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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청동검객&황동검객
작품등록일 :
2017.09.01 16:30
최근연재일 :
2017.10.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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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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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7.10.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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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2쪽

맹장소환 제52화

DUMMY

52.

곁에 있던 유변도 기구를 효율적으로 개선할 줄 아는 자양이라는 사람에게 감탄했으나 농기구를 개량하는 장인이라 여겨 따로 관심을 보이진 않았다.

유백온이 계속 말을 이었다.

“오는 내내 보니까 회남 곳곳이 황폐해지고 도적이 횡행하던데 성덕현만 사람들이 느긋이 쟁기질을 하고 있으니 이곳 현령의 재능이 꽤 탁월한가 보네?”

“현령님도 현령님이지만 성덕의 백성들이 도적의 침범 없이 편히 살 수 있는 건 모두 자양 선생님 덕분입니다요!”

농부가 바지를 추스르고 이마의 땀을 닦으며 밝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또다시 자양 선생을 언급하자 유변은 그제야 자양이 누굴까 하는 궁금증이 들기 시작했다. 그런데 머리에서만 맴돌 뿐 누군지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았다. 유변은 답답한 마음에 농부에게 자양 선생의 이름을 물었다.

농부는 아주 자랑스러운 얼굴로 대답했다.

“우리 자양 선생으로 말하자면 바로 고조의 후예로 성은 유(劉)요 이름은…”

“아하, 바로 그 사람이로구나!”

농부의 대답에 유변은 그제야 자양의 정체를 알아채고 이마를 쳤다.

“전하가 어찌 자양 선생의 이름을 아십니까?”

유백온도 자양 선생의 이름이 궁금하던 차에 유변의 행동을 보고 즉각 물었다.

농부가 여기까지 힌트를 줬는데도 유변이 정답을 맞히지 못한다면 삼국지 게임을 개발했다는 사실이 부끄럽지 않겠는가. 아니면 날림으로 개발했거나.

“이 사람은 바로 선조인 부릉왕(阜陵王) 유연(劉延)의 후손으로 이름은 유엽(劉燁)이고 자가 자양이오. 계산력이 치밀하고 공작에 정통한대 저 농부가 말한 자양 선생은 분명 그 사람일 거요.”

“맞습니다, 맞습니다요. 말씀하신 대로 유엽 선생이 맞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농기구는 모두 자양 선생의 지시로 만들어진 것입니다요.”

유변의 말에 맞장구를 치는 농부의 얼굴에서 사뭇 존경의 빛이 드러났다.

“농사에 편리한 농기구 외에 큰 돌을 멀리까지 투척할 수 있는 이동식 발석거(發石車)도 발명했습지요. 도적들이 현성을 침범했다가 얼마나 많은 자가 압사했는지 현성 근처로는 얼씬도 하지 않습니다요. 그 덕에 마을 사람들이 편안히 살게 되었습죠.”

사서의 기록에 따르면, 발석거는 조조가 원소의 대군을 맞아 관도(官渡) 전투를 치를 때 유엽의 제안으로 만들어 큰 위력을 발휘했다. 그런데 뜻밖에 10년이나 이전에 이를 이미 활용하고 있을 줄이야!

유백온도 혀를 내두르며 칭찬해 마지않았다.

“이 유자양은 실로 재주가 뛰어난 자입니다. 이 기회에 휘하로 거두시면 전하의 대업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과인도 그리 생각하고 있었소. 얼른 현성으로 가 유자양을 만나봅시다.”


중원으로 통하는 역로는 성덕 현성 서문을 통과해 북문으로 이어져 있었다.

그 서문 앞을 신장 8척 5촌에 검푸른 장포를 걸치고 손에 청룡도를 비켜든 거한이 조홍마(棗紅馬)를 끌고 버티고 서 있었다. 봉의 눈과 누에 눈썹을 하고 있었고, 얼굴색은 불그스름하고 턱밑으로 흑단 같은 긴 수염이 출렁였다.

그는 군사들이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보고 앞으로 달려가 공수하고 말했다.

“내 성은 관이고 이름은 승이오. 홍농왕 전하의 대군이 동탁을 토벌하러 출정한다는 소문을 듣고 몸을 의탁하러 왔소. 번거롭겠지만 대왕께 잠시 아뢰어주시오.”

관승의 위풍이 워낙 늠름한지라 군졸들도 감히 함부로 하지 못하고 이를 즉각 진경에게 보고했다.

“뭐라고?”

진경의 짙은 눈썹이 크게 꿈틀거렸다.

“종군을 원한다면 둔장을 찾아가 처리하면 될 일이지, 어찌 감히 대왕을 찾는단 말이냐? 정말 사리 분별도 못 하는 자로구나!”

진경의 분부가 떨어지자 둔장 하나가 병졸을 이끌고 앞쪽으로 달려갔다. 그런데 잠시 뒤 이들이 풀이 죽은 얼굴로 돌아와 보고했다.

“장군, 그 거한이 대왕께서 직접 납시지 않으면 절대 종군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허, 별 미친놈을 다 보겠구나! 이 건방진 놈의 낯짝을 내 눈으로 직접 보아야겠다!”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진경은 친병 수십 기를 이끌고 쏜살같이 관승이 있는 곳으로 내달렸다.

이어 진경은 관승을 위아래로 훑어보고는 만족스런 표정을 지었다.

“대왕을 뵙게 해달라고 요구한 자가 바로 네놈이냐?”

관승이 읍하며 대답했다.

“그렇습니다. 장군.”

“음, 몸이 아주 우람하고 의표가 당당하군. 다만 능력이 어느 정돈지 알 수 없으니 일단 내 밑에 둔장으로 들어오는 게 어떻겠나? 이후 공을 세우면 대왕을 뵙게 해주고 상응하는 관직을 내리도록 약속하겠다.”

관승은 꼿꼿이 허리를 세우고 서서 긴 수염을 어루만졌다.

“내 평생 무예를 익힌 것은 전장을 누비며 불세출의 공을 세우기 위함인데, 어찌 일개 편장의 수하로 들어갈 수 있겠소?”

“하하하!”

진경은 이 말에 화도 내지 않고 오히려 웃음을 터뜨리며 크게 소리쳤다.

“만약 그대가 정심으로 무예를 익혔다면 가슴에 큰 뜻을 품었다 이를 만하다. 하나 반대로 허풍을 떠는 것이라면 크게 경을 칠 것이다!”

진경은 웃음을 뚝 그치고 말에서 내린 뒤 등 뒤에서 사각 금간을 뽑아 관승을 가리켰다.

“자, 이 진경의 공격을 얼마나 받아내는지 볼까? 만약 10합을 버티면 군후로 발탁하고, 20합을 버티면 교위를 보장하겠다. 50합에도 멀쩡히 서 있다면 대왕께 자네를 비장으로 추천하겠다. 입신양명이 눈앞에 있으니 가진바 실력을 다하라!”

관승은 뒤로 한 발짝 물러나 69근 청룡도로 크게 원을 그리고 진중한 목소리로 말했다.

“만약 내가 이긴다면 어찌할 거요?”

“껄껄, 기개가 있는 놈이로구나! 허나 먼저 내 공격부터 감당하고 지껄이거라!”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진경은 쌍간을 들고 관승을 향해 짓쳐 들어갔다. 왼손의 간은 관승의 머리를 내리찍고, 오른손의 간은 허리를 쓸어갔다.

이에 관승은 대도를 마치 풍차처럼 돌려 위아래 공격을 차례로 막아냈다.

금속 부딪치는 날카로운 소리가 귓전을 때리며 둘은 동시에 한 걸음씩 뒤로 물러났다. 둘 모두 대단한 공력이었다. 그 한 수로 서로를 경시하는 마음이 씻은 듯 사라졌다.

온 힘을 기울인 일 합 일 합에 도와 간이 불꽃을 토해 놓았고, 내딛는 보법마다 먼지가 크게 일어 보는 이의 눈을 어지럽게 만들었다.

병졸들이 걸음을 멈추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진경과 관승의 대결을 흥미진진하게 구경하는 통에 후방 대군의 진행이 막혀버렸다.


“전방 대오가 무슨 연유로 행군을 멈추었느냐? 속히 가서 알아보고 오너라!”

관승과 유엽을 빨리 만나보고 싶어 행군을 재촉하던 유변은 성덕 성을 코앞에 두고 발걸음이 더뎌지자 채찍을 들어 크게 소리쳤다.

호위병이 쏜살같이 달려가 잠시 후 돌아와서 보고했다.

“전방에서 진경 장군이 수염이 긴 거한과 승부를 가리기 어려운 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행군을 멈추었습니다.”

‘수염이 긴 거한? 그자가 필시 관승이겠구나.’

유변은 속으로 중얼거린 뒤 좌우를 돌아보고 말했다.

“진 장군과 박빙의 대결을 펼친다니 대단한 용장이 틀림없소. 얼른 보러 갑시다.”

유변은 유백온, 위강, 화영 등과 함께 무리를 넘어 곧장 앞으로 달려갔다. 잠시 후 난형난제의 대결을 벌이는 두 맹장이 시야에 들어왔다. 둘은 한 덩이가 돼 전투에 몰입해 있어서 홍농왕 일행이 다가오는 것조차 눈치채지 못했다. 그만큼 치열한 접전이었다.

관승을 유심히 지켜보던 유변은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이자가 관승임을 미리 인지하지 못했다면 십중팔구 관우로 오인했을 테니까 말이다.

똑같이 붉은 봉의 눈에 붉은 얼굴, 누에 눈썹 그리고 휘날리는 긴 수염까지.

‘관우의 초상화랑 똑같이 생겼잖아?’

약간 다른 점은 키가 9척까지는 안 되어 보였고, 손에 든 대도도 청룡이 새겨져 있을 뿐 날이 언월 형태는 아니었다.

실제 관우도 묘사된 것만큼 크지 않을지 모르고 청룡도도 후대에 전하면서 여러 가지 형태로 달리 표현됐기에 직접 보지 않고는 얼마나 다른지 판단하기 어려웠다.

어쨌거나 관우의 다운그레이드 버전이자 일개 도적인 관승의 무력치가 94라면 관우의 무력은 대체 얼마나 되는 걸까? 100은 충분히 찍을 것 같고, 어쩌면 100이 넘을 가능성도 없지 않았다. 관우를 만날 날이 더욱 기대되는 순간이었다.

“두 장수는 손을 멈추시오. 용호상박의 대결로 누구 하나가 다칠까 걱정이오!”

유변은 말에서 내린 뒤 목청을 높여 소리쳤다.

이때 관승이 점점 뒤로 밀리며 위태로운 상황이었다. 그러나 둘의 접전은 이미 50합을 넘긴 후였다. 흥이 오른 진경은 상대를 무릎 꿇리겠다는 생각으로 맹렬하게 공격을 퍼부었다. 그 와중에 누군가 싸움을 멈추라고 소리치자, 관승은 크게 도를 떨쳐 진경을 뒤로 물러나게 한 다음 도를 거두어 그만할 것을 표했다.

“지금껏 나를 물러나게 한 이는 장군이 처음이오.”

진경 역시 그동안 만나보지 못했던 강자와의 대결에 크게 흥분해 있는 상태였는데, 승부를 보기도 전에 유변이 제지하자 아쉬운 마음을 감추기 어려웠다. 게다가 상대가 이미 칼을 거둔지라 마저 승부를 보자고 할 수도 없었다.

그렇게 아쉬움을 달래고 나니 상대의 무예에 절로 감탄했다. 실로 드물고 귀한 무예였다.

“축하드립니다, 대왕. 우리 강동 군단이 오늘 대단한 맹장 하나를 얻었습니다. 저 미염(美髥) 거한의 내공이 아주 출중합니다.”

진경은 쌍간을 등 뒤에 꽂고 유변에게 예를 표하며 말했다.

관승도 한쪽 무릎을 꿇고 유변에게 예를 갖추었다.

“서인의 이름은 관승이고 자는 정방(定邦)입니다. 홍농왕 전하께서 동탁 토벌에 나선다는 소문을 듣고 종군하러 달려왔습니다. 서인을 거두어주신다면 충심으로 모시겠습니다!”

“관 장군의 무예는 과인도 보았소. 그대 같은 맹장이 우리 군에 종군한다니 범이 날개를 얻은 것 같소. 그대를 비장군 직에 제수하니 과인의 곁을 지키며 명을 따르시오. 훗날 공을 세우면 그때 합당한 상을 내리겠소.”

“대왕의 후은에 황송할 따름입니다. 이 관승 견마지로를 다해 결사의 각오로 싸움에 임하겠습니다!”

관승이 크게 기뻐 다시 고개를 조아림과 동시에 유변의 머릿속에서도 신호음이 울렸다. 이렇게 유변은 관승의 사기 포인트 9점을 순조롭게 수중에 넣었다.

‘사기 포인트를 한 사람에게 한 번밖에 얻지 못한다니 정말 아쉽구나.’

기실 사기 포인트는 일시적으로라도 상대방의 사기를 올려주면 얻을 수 있기에 획득이 그리 어렵지 않았다. 그런데도 유변은 그걸 한 번밖에 얻지 못한다는 사실만 아쉬워했다.

유변은 관승을 얻은 김에 성덕 현성 밖에 영채를 차리고 하루 휴식하라는 명을 내렸다. 진창 길에 고생이 많았던 병사들이 크게 환호했다.

그렇게 병사들을 쉬게 한 후 유변은 유백온, 위강 등과 백여 호위병을 거느리고서 유엽을 만나러 현성 안으로 들어갔다.

회남군은 현재 원술에게 점령됐으나 성덕현령 고천(高遷)은 현지의 민심을 크게 얻은 관계로 계속해서 현령을 맡게 되었다. 고천은 본래 조정에서 임명한 관원인지라 홍농왕의 대군이 이곳을 지난다는 얘기를 듣고서 직접 무리를 이끌고 나와 영접했다.

인사를 주고받은 뒤 유변이 칭찬을 건넸다.

“행군 도중 보니 회남의 다른 지방은 황량하고 인적이 드물며 도적이 횡행하던데, 유독 고 현령이 다스리는 성덕현만 백성들이 편안히 생업에 종사하고 있더구려. 경은 가히 치국의 인재라 이를 만하오.”

고천이 황망히 대답했다.

“과찬이십니다. 성덕 현성 내에 병사가 부족해 도적떼를 막고 싶어도 힘이 부족합니다. 도적들이 감히 침범하지 못하는 이유는 사실 유가와 그 족인 유자양 덕분입니다.”

이어 고천은 뒤를 돌아보고 크게 소리쳤다.

“자양 선생, 앞으로 나와 홍농왕 전하께 예를 갖추시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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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

  • 작성자
    Lv.30 okend11
    작성일
    17.10.12 08:17
    No. 1

    수호지 인물에 스텟이 다소 박한것같습니다ㅎㅎ 관승이면 수호지 내에서는 거의 무신급인데.. 나중에 수전을 위해서 장횡 장순 이준같은 수전 전문가를 뽑아도 좋을것같네요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51 Friday
    작성일
    17.10.12 08:28
    No. 2

    나중에 상위 포인트가 나오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후도유세이
    작성일
    17.10.12 08:45
    No. 3

    생각해보니 얻을수있는 사기포인트나 증오포인트는 한정되어있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9 을지한
    작성일
    17.10.12 08:47
    No. 4

    근데 관승이 한낱 도적이라면 관우도 그냥 일개 소금장수인데 나관중에 의해서 거품이 많이 꼈으니 적어도 관승과 비슷 혹은 약간 높게 잡고 진경보단 낮게 잡는게 벨런스가 맞지 않을까요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51 DioBando
    작성일
    17.10.12 10:24
    No. 5

    에초에 관장등나관중버프받은애들이많아서

    관우가 사람목잘따긴하는대 그렇다고
    군지휘에 재능이있냐물어보면 고개를젓개됨 그나마 수공으로수장시킨게있긴한대 그것도과거기록찿아서 한거고 본신능력으로 군지휘했을땐결국마지막에ㅈ망트리라 약군들한태이길수있었던건몰라도 정예병과 견실한장수와의대결에선 그다지..촉빠들이 ㅈㄹ버프줘서그렇지
    관우는 군지휘부분에선 아니다라는생각이드는인물입죠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48 제이르트
    작성일
    17.10.12 10:27
    No. 6

    위에분 말씀대로 수호지애들에게 좀 박하시네요
    어차피 전승으로 능력치 지정하는 거면 수호지 무장달 일개 도적이라 하기에는 나중에 국가에 발탁되서 다들 전쟁터에서 나라구하고 했던 애들인데 일개도적은 조금... 그렇게치면 돗자리장수나 소금장수 백정도 마찬가지아닌가요...
    글은 작가님이 쓰시는거니 흔들리시는걸 원하는 건 아니고 그냥 독자로서 살짝 태클 걸어봤습니다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13 동전
    작성일
    17.10.12 10:34
    No. 7

    주인공이 환생을 한 게 아니고 게임속에 들어간 상태라서 나관중의 버프를 따질 필요는 없을 듯 싶네요. 대부분의 삼국지 게임개발자들은 삼국연의를 베이스로 사용했을테니...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7.10.12 10:50
    No. 8

    수호지를 읽은지 오래되어 그런데 제대로 된 전쟁에서는 허무하게 거의 다 전사하지 않던가요? 아무래도 만 단위의 전투를 밥먹듯 하면서도 잘 살아남았던 삼국지 장수들에 비하면 손색이 있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9 무지개공주
    작성일
    17.10.12 11:29
    No. 9

    게임 버프는 개발자 좋아하는 장수 버프 먹기 때문에 작가님 맘대루 가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독영운
    작성일
    17.10.12 12:20
    No. 10

    장비나 관우는 돌격형 장수 아닌가
    기병이나 창병 일만정도로 적의 진형을 무너트리는 장수들이고
    장료나 여몽 위연이 밸런스가 맞춰진 장수들이지
    관우장비는 무력은 높을지 몰라도 통솔지력은 낮게 나올거 같네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29 네글자
    작성일
    17.10.12 13:00
    No. 11

    아니 그냥 무력 1짜리 많이뽑아서 쓸만하면 관료시키고ex)스티븐호킹 바로 악비뽑는게 낫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42 강철검
    작성일
    17.10.12 14:12
    No. 12

    나중에 무력 120 이상쯤 뽑을때는 장삼봉이나 달마대사, 여동빈같은 전설이 등장 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개굴2
    작성일
    17.10.12 14:18
    No. 13

    ㄹㅇ 걍포인트 1로 50번뽑고 히든 모드 열면 되는데; 그래서 최상위 장수뽑는게 이득이에요 작가님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27 shadowx
    작성일
    17.10.12 14:33
    No. 14

    관우 거품이라기엔 정사의 관우와 역사상 송강의 도적세력 입지는 넘사벽이고. 연의와 수호지를 비교해도 관승이 관우보다 낫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천강성의 최상위권이 삼국지 상위권에 비비는 정도면 현실적인 것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1 도수부
    작성일
    17.10.12 14:55
    No. 15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의병
    작성일
    17.10.12 15:36
    No. 16

    장비가 그냥 돌격형이고
    통솔 지력이 낮다는 말에 웃고갑니다. 관우는 몰라도 장비는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5 나린가람
    작성일
    17.10.12 15:56
    No. 17

    진짜 관우는 전적보면 어떻게 신으로까지 추앙 받는지 궁금할 지경이죠.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25 DarkSna
    작성일
    17.10.12 16:55
    No. 18

    무력 1짜리 50번 뽑아서 어디에써요. 무력 1이라고 다른능력치가 좋은것도 아니고 무력1이면 정상적인 사람이 아닐 확률이 높아보이는데 그런 사람을 관료를 시킬수 있다 생각해요? 그냥 포인트 버리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자의(子儀)
    작성일
    17.10.12 22:20
    No. 19

    관승은 관우의 마이너카피에 불과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자의(子儀)
    작성일
    17.10.12 22:21
    No. 20

    척준경 뽑는 거 보고싶음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2 Laevatei..
    작성일
    17.10.12 23:57
    No. 21

    성년도 안 된 유변 무력에 30은 됬는데 무력 1이면 일반인이 나올 것 같아요? 그리고 최대 소환 능력치 해금은 그런 꼼수 막으려고 일정 포인트 이상 써야 적용된다고 나왔는데.. 글 제대로 안읽고 왜 저런 말 하는거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2 Laevatei..
    작성일
    17.10.12 23:58
    No. 22

    다시 읽어보니 10명 소환할때마다 평균이 90 넘어야 된다는데, ㅋㅋ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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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맹장소환 제44화 +27 17.10.03 14,296 507 12쪽
43 맹장소환 제43화 +26 17.10.02 13,995 473 12쪽
42 맹장소환 제42화 +16 17.10.01 14,528 469 11쪽
41 맹장소환 제41화 +16 17.09.30 14,882 461 12쪽
40 맹장소환 제40화 +32 17.09.29 14,615 484 11쪽
39 맹장소환 제39화 +33 17.09.28 14,604 481 14쪽
38 맹장소환 제38화 +22 17.09.27 14,687 458 14쪽
37 맹장소환 제37화 +19 17.09.26 14,520 468 12쪽
36 맹장소환 제36화 +16 17.09.25 14,362 467 11쪽
35 맹장소환 제35화 +13 17.09.24 14,781 410 12쪽
34 맹장소환 제34화 +22 17.09.23 14,981 414 13쪽
33 맹장소환 제33화 +17 17.09.22 15,037 369 7쪽
32 맹장소환 제32화 +27 17.09.21 15,545 367 8쪽
31 맹장소환 제31화 +28 17.09.20 15,300 367 7쪽
30 맹장소환 제30화 +16 17.09.20 15,458 416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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