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어제 이후로 많은 분들이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저 같은 놈이 이렇게 많이 사랑을 받는다는 게 믿어지 않고 감회롭습니다.
거의 생방연재인지라.. 손도 느린지라 3천자도 버거웠는데...(참고로 오늘 출근했습니다 ^^;)
역시 칭찬은 고래마저도 춤추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고래는 아닙니다만, 조금 더 많이 써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적에 가까운(...)
전환해도 끝까지 봐주시겠다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웬만하면 연중인 빼먹는 날 없이요 ㅎㅎ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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