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프 인더 뉴월드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무협

완결

LADEO
작품등록일 :
2017.09.14 21:22
최근연재일 :
2021.02.08 10:37
연재수 :
246 회
조회수 :
26,085
추천수 :
82
글자수 :
670,937

작성
17.12.09 14:02
조회
100
추천
0
글자
8쪽

14화-전투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DUMMY

그래서 뭔데요?

이리스가 너가 자기를 좋아하는지 확인 하고 싶다면서 이계획을 해보자고 했어.

그런가요......

근데.. 뭐 예상대로지만....

제가 아이리스한테 갈거를 알았어요?

뭐 그렇지....

어떻게요?

니 얼굴에 써있어.

뭔 개소리에요?

그러니까 넌 하나도 이리스를 좋아하는 것 처럼 보이지 않았다는 거지

결론 적으로 말해서 제가 절대로 이리스를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는 건가요?

그런거지~

하.....

그럼 이제 수업하러 가야해서 너희도 수업받아야 하니깐 빨리 와

알았어요.

이리스는 뾰루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아이리스는 얼굴이 빨개져있다.

세리스는 웃고 있다.


[수업시간]

그럼 오늘은 각 속성의 마법에 대해서 알아볼거야 보통 사람들은 불,물,흙,번개,바람

무등등의 속성중 1~2개를 가지고 있지 하지만 때때론 모든 속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어 오늘은 너희가 쓸수 있을 만한 가장 좋은 공격마법을 알려줄게

일단 먼저 불이야 이건 내가 따로 만든 마법인데 속성만 가지고 있어도 바로 영창이 가능한 부분때문에 알려주는 거야 [플레임 블래스트]

키르니스의 손에는 얇은 판으로 된 화염의 원이 회전하고 있었다.

이 마법의 가장 큰 장점은 아무리 두꺼운 거라도 가볍게 베어 버리는게 가능 하다는 거지 예를 들어서 절대방벽 골램 기가스 같은 녀석의 팔 하나 정도는 날려버릴 수 있지~

오!!!

학생들이 놀라워 했다.

그다음 물속성이야 너희도 물이 금강석을 자르는게 가능하다는건 알지?

그걸 모른 멍청이가 어디있을가요?

어떤 학생이 말했다.

그건 그렇지 미르 하지만 그런 물을 한번에 손에 만들수 있을거같아?

당연하죠 키르니스 선생님

그럼 해봐?

아니 그건 무리죠

미르가 말했다.

왜지?할 수 있다면서?

아니 그래도 이런 상황에서 그런걸 어떻게 바로 만들어요?

그때였다.

창문이 깨지면서 검은 옷을 입은 이상한 사람들이 들어왔다.

여기서 주작은 어디있나?

여기 두번쨰줄이요!!

미르가 말했다.

고맙다.

그럼 저 살려주는 건가요?

당연하고 말고 [윈드 슬래시]

바람의 날이 미르의 몸을 미친듯이 베어나갔다.

애들은 소리질렀다.

검은 옷을 입은 이상한 남자가 내 옷을 끌고 어디론가 향하였다.

키르니스는 그냥 가만히 서있었다.

아이리스는 그저 바라만 보고 있었다.

세리스도 그저 바라만 보고 있었다.

이리스는 울고 있다.

나는 조용히 퓨기스를 꺼내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의 팔을 잘라냈다.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잘린 팔을 보더니 말하였다.

흠 순순히 가지 않겠다는 건가 주작

나는 말하였다.

[고속]

그리고는 미친 듯이 달려가서는 퓨기스를 휘둘렀다.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말하였다.

[쉐도우 바를기세이션]

검은 옷을 입은 사람 뒤로 여러개의 검은 그림자가 생기더니 단검을 들고 나를 향해 휘둘렀다. 고속을 쓴 상태였지만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너무 빨랐다.

할수 있는대로 계속 막았지만... 너무 빨랐다. 내몸은 상처 투성이가 되었다.

난 울부짖었다. 내몸에 상처에는 불이 나기 시작했다. 난 다시 달려가 단검으로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의 심장을 노렸다.

나는 반대쪽손으로 키히스를 쥔채 다시 달려갔다.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말하였다.

폭주 하면 안되지....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의 몸에서 수만개의 검이 나왔다.

레이!

뒤에서 이리스의 목소리가 들렸다.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이리스를 보더니 이리스에게 날라갔다.

난 검은 옷이 이리스에게 날라가는 것을 보고 바로 달려가 키히스를 던졌다.

하지만 수 많은 검에 튕겨나갔다. 난 제빨리 이리스에게 달려가 이리스를 안고 다른 곳으로 도망쳤다.

이리스가 말했다.

나도 너를 돕고 싶어! 빛이여 내가 원하는 것은 저자를 빛의 섬광으로 파멸 시키는 것이니 수억만개의 빛의 힘을 모아 저자를 파멸시켜다오!

그러자 이리스의 곁에는 수억만개의 빛의 화살이 생기더니 검은 옷을 입은 사람에게 날라갔다.나는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화살을 막은 동안 달려가서 제로의 단검으로 등을 내려찍으려고 하였다. 하지만 내가 내려찍은건 그저 그림자였다.

뒤를 보니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이리스의 등에 칼 여러개를 꼽고 발로 차고있었다.

나의 눈에서 눈물이 나온다. 어딘선가 목소리가 들린다.

힘을 원하는가?

난 응이라고 무심코 대답했다.

내몸 주변에 2개의 불로 이루어진 링이 생긴다. 뒤에서는 날개가 나왔다. 나는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을 바라봤다.

난 말했다.

[플레임 블레스트] 내손에는 거대한 판으로 이루어진 화염이 나왔다.

난 검은 옷을 입은 사람에게 던졌다.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을 자연스럽게 판을 피했다.

나는 달려가서 미친듯이 주먹을 휘두르고 또 휘둘렀다.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나를 한심하게 바라봤다.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나를 한번 보더니 이리스의 시체를 계속 밟았다. 난 미친듯이 격노 했고 갑자기 내손이 앞으로 나가더니 화염으로 이루어진 광선이 나갔다. 난 점점 의식을 잃어가는 듯 했다.

그때였다.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렸다.

괴물자식아!!!

세이였다.

세이는 내가 있는 쪽으로 달려오더니 말하였다.

뭐가 일어나고 있나 했더니 너였냐?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바로 이리스의 몸에서 칼을 뽑아 세이에게 던졌다.

그리고는 말하였다. [쉐도우 핸드] 검은 손이 나아가서 세이를 억압했다.

세이가 말했다.

니가 손이라면 나도 손이다 검은손이 깨지더니 세이의 머리에 커다란 뿔이 나왔다.

세이가 말했다.

[블러드 캐논]

그러자 피로 이루어진 광선이 나갔다.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말했다.

[블랙 나이트]

검은 기사들이 우리를 향해 달려왔다.

세이가 말했다.

후방지원 부탁한다.

세이는 달려가더니 피로 이루어진 검을 들고 검은기사들은 베어 나갔다.

난 말했다.

[플래임 블래스트]

이번에는 내손에 불이 생기지 않고 내 주변에 생겼다.

간다!!

여러가지의 화염들이 나아가서 세이의 주변을 보호했다.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말하였다.

어둠이여 내가 원하는 것은 파멸이니 그 위대한 힘으로 저자들을 모두 파멸시켜라!!!

검은 색 구체가 나오더니 나를 향해 날라왔다.

피할려고 했지만 유도였다.

이미 늦은 듯 했다.

원래라면 타오르면서 회복을 해야하지만 검은 구체가 나의 몸의 모든 장치를 막아버린것 같았다.

세이는 잘 버티는 듯 하더니 검은색 구체로 이루어진 듯한 검이 온몸에 박혀서 움직이지 못하는 것 같았다.

나하고 세이가 쓰러져 있을때 어떤 여자애가 나왔다.

뭐야 이건?

봐버렸네~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말했다.

그럼 죽어야지!

검은 구체가 여자애를 향해 날라갔다.

이딴 걸로 나한테 상처 입히는 게 가능 할거 같아?

검은 구체가 갑자기 움직이지 않았다.

신의 힘으로 명하노니 저자를 죽여라!

갑자기 어디선가 의문을 알 수 없는 주먹들이 나왔다.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당황한 표정을 집더니 나와 세이의 몸을 묶어두고 있었던 검은 구체를 빼내어 여자애에게 날렸다. 하지만 검은 구체들은 의문의 손들에 의해서 멈추어졌다.

뭐 약해 빠졌네....

여자애에 뒤에있던 주먹들이 검은 옷을 입은 사람에게 날라갔다.

세이가 말했다

[블러드 임팩트]

내가 말했다.

[플래임 블레스트]

내손에는 화염이

세이의 손에는 피가

여자애가 만들어낸 주먹이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을 강타했다.

여자애가 말했다.

뭐냐.... 너희는?

나와 세이가 동시에 쓰러졌다.

뭐야.. 스킬 한번 썼다고 쓰러지는 병신이 어딨어?

여자애가 말하였다.

그러고는 난 정신을 잃었다.




악플을 되도록 이면 안달기를......


작가의말

에러네요....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 글 설정에 의해 댓글을 쓸 수 없습니다.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뉴라이프 인더 뉴월드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레지스탕스 스토리 종료이후의 연재 안내 20.11.09 82 0 -
공지 연재 안내 18.02.17 262 0 -
246 조기완료 안내. 21.02.08 72 0 1쪽
245 244. 물방울이 떨어지기 전에(6) 21.02.07 23 0 7쪽
244 243. 물방울이 떨어지기 전에(5) 21.02.06 5 0 7쪽
243 242. 물방울이 떨어지기 전에(4) 21.02.05 4 0 7쪽
242 241. 물방울이 떨어지기 전에(3) 21.02.04 4 0 7쪽
241 240. 물방울이 떨어지기 전에(2) 21.02.03 5 0 7쪽
240 239. 물방울이 떨어지기 전에 21.02.02 10 1 7쪽
239 238. 잠깐의 휴식 21.02.01 8 0 7쪽
238 237. 새로운 불씨. 21.01.31 8 0 7쪽
237 236.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21) 21.01.30 5 0 7쪽
236 235.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20) 21.01.29 8 0 7쪽
235 234.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19) 21.01.28 7 0 7쪽
234 233.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18) 21.01.27 10 0 7쪽
233 232.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17) 21.01.26 8 1 7쪽
232 231.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16) 21.01.25 9 0 7쪽
231 230.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15) 21.01.24 9 1 7쪽
230 229.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14) 21.01.23 10 0 7쪽
229 228.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13) 21.01.22 16 0 7쪽
228 227.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12) 21.01.21 7 0 7쪽
227 226.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11) 21.01.20 7 0 7쪽
226 225.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10) 21.01.19 12 0 7쪽
225 224.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9) 21.01.18 13 0 7쪽
224 223.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8) 21.01.17 7 0 7쪽
223 222.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7) 21.01.16 8 0 7쪽
222 221.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6) 21.01.15 10 0 7쪽
221 220.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5) 21.01.14 8 0 7쪽
220 219.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4) 21.01.13 10 0 7쪽
219 218.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꽃(3) 21.01.12 8 0 7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