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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LADEO
작품등록일 :
2017.09.14 21:22
최근연재일 :
2021.02.08 10:37
연재수 :
24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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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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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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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쪽

24화-조사&수련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DUMMY

나는 방학을 즐겁게 누리고 있다,뭐 아무일 도 없어서 너무 느긋한 것도 단점 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나는 너무 심심해서 서고로 들어갔고,마법에 대한 책에 대하여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렇게 책을 뒤지다가 무속성 마법에 대한 책을 찾았다.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무속성 마법은 많았지만 실질적으로 사용하기 좋다거나 다른 마법과 연결해서 효율적인 성과를 볼 수 있는 그런 마법은 없었다.

그렇게 마법을 뒤지다가 공격 마술을 찾을 수 있었다.

[마나에로우] - 간단한 영창

-단순한 무속성 기초 마법{전속성 다 사용 가능}

-마나여 내가 원하는 것을 그힘으로 화살을 만드는 것이니 화살을 만들어 저격해다오

-장점:원거리 공격

-단점:그렇게 강하지가 않음


[마나 소드] - 간단한 영창

-마력으로 검을 만들어 상대에게 물리적,마법의 힘을 모두 줄 수 있는 꽤나 효율적인

마법이다.{전속성 다 사용 가능}

-마나여 내가원하는 것은 마법의 힘으로 검을 만드는 것이니 내손에 검을 만들어다오

장점:원하는 데로 크기 위력을 조절할 수 있다.

단점:다른 속성 공격에 비해 그렇게 큰 피해를 줄 수 없고, 위력을 크게 할 시 마력이 너무 소모 됨


[마나 쉴드]

-마력으로 방패를 만든다,비록 마력으로 만든지라 그렇게 강한 공격을 막아낼 수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나쁘지는 않은 방어력이 있다.

-마나여 내가 원하는 것은 마력의 방패를 만드는 것이니 만들어다오

-장점:무속성 사용자만 사용 가능

-단점:번개 속성과 대면시 한번에 관통된다.


[클론]{금지}

-마력으로 분신을 만든다.

-{ 금 지 }

-장점:분신을 만들어 상대와 대적하기 쉬워진다.

-단점:마력 소모량이 크고 사용시 큰 패널티가 적용된다.


[소환마법][귀족들의 마법]

-마력으로 소환수를 소환한다.{전속성 다 사용 가능}

- 자신의 주문에 따라 달라짐

-장점:클론보다 패널티가 적고,마력소모량도 적다.

-단점:소환수를 자신보다 강한 것을 소환했을때는 사망가능성도 있다.


[브레인 컨트롤러][금지]

-상대의뇌또는 자신의 뇌를 컨트롤 한다.

금지

금지

금지


[마인드 컨트롤][금지]

금지

금지

금지


그리고 기타 등등.......

무속성이지만 무속성을 가져도 쓸 수 없는 마법


{소울}

{소울 리치}

{소울 핸드}

{소울 캐논}

{소울 블레이드}

조사가 되지 않은 항목도 있음



{[(제로)]}

모든 것을 없던 걸로 만든다,그사람의 존재 자체도 지우는 것도 가능

?

?

?


나는 마법책을 그렇게 뒤적 뒤적 거리다.

손을 내밀고 말했다.

마나여 내손에......

말하려고 했지만 까먹었다.

아무리 그래도 머리 속에 아무 마법 스펠도 기억나지 않났다.

마나여 내손에 검과 방패를!

나는 그냥 짜증나서 말을 해보았다,그러자 완벽하게 검과 방패가 만들어졌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아주... 아주 흐릿하게 검과 방패의 형체가 보였다.

나는 정신을 집중하고 심호흡을했다.

마나여 내손에 길고 강한 검을 만들어다오!

그러자 내손에 대략 날이 40CM정도 되어 보이는 검이 만들어 졌다.

내가 손을 펴자 검을 사라졌다.

내가 그렇게 마법이 성공해서 신이 난 사이 레나가 갑자기 내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오빠,손님

손님?

나는 레나가 말한 손님을 보러 서고를 나왔고,밖에는 키르니스가 서있었다.

키르니스 왜 왔어요?

방학이잖아,수련 해야지......

그런가요?,그럼 옷좀 갈아입고 올게요.

그래?

나는 옷을 갈아입다가 편지와 목도리를 발견해서 레나에게 어머니가 보낸 편지를 들고 레나에 방에 가서 전달해주고 나는 붉은 스카프를 매고 옷을 갈아입고 언제나 매고 다니는 가방을 매고 밖으로 나갔다.

키르니스는 정문을 열고 나갔다,나도 키르니스를 따라 밖으로 나갔다.

키르니스,그래서 어디로 갈꺼에요?

숲으로 갈꺼야~

숲이여?

어.....

그러고보니 키르니스 그때 그천사 여자애랑 같이 있었을때 보여줬던 기술 정식 명칭이 뭐에요?

정식명칭?

네.

그런거 없는데,그거 그냥 내가 많이 써서 너한테 알려준건데?

알려준거 보단,스스로 깨달았죠...

그럴지도~

그럼 그 기술의 영창조건은 알아요?

모르는데?

그럼 어떻게 써요?

무의식적으로 영창을 외워서 사용이 되는 거야~

아니면~ 니가 직접 이름을 붙여서 너만의 주문을 외운 다음에 발사해~

그런가요?,그러고 보면 키르니스는 무슨 속성을 가지고있어요?

나?

네!

전속성.

어떻게 그런게 가능해요?

뭐 여러모로 일이 있어서 가능한거야....

그래요?,그럼 클론이란 기술도 있어요?

쓸 수는 있는데 쓰기에는 마력이 부족하고 그거 쓸 바엔 차라리 소환마법을 사용하는게 나을 거야~

그래요?

나같으면 그마법 쓰는 시간에 소환수를 한명이라도 더 소환하겠어....

흠.. 말나온 김에 오늘은 소환마법을 좀 배우면 되겠네,잠만 안되겠는데?

오늘은 니가 자각한 기술에 대해 더 자세히 배워야해...

그래요?

그마법은 그러지 않으면 진짜 최악이거든....

그렇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숲에 도착했다.

자! 레이 일단 그 기술을 한번 써봐!

넵 알았어요.

[마력 폭주]

그러자 신부에게 쐈었을 때처럼 마력 광선이 나가면서 나무 몇십그루를 부쉈다.

생각보다,성장 속도가 빠르구나....

그럼 나랑 한번 대전 해볼래?

나쁘지 않은데요.

그럼 간다!

{소환마법}

그러자 키르니스의 앞에 마법진이 그려지면서 거대한 벽이 여러개가 내앞에 나왔다.

그렇게 내가 벽앞에 서있자 갑자기 밑에서는 돌로 이루어진 창이 나왔다.

뭐냐 이건

"체크메이트"

키르니스가 말했다.

그러자 수십개의 마력폭주가 날라왔다.

이때는 단검을 꺼내서 하지만 단검은 없었다.

마나여 나에게 광선을 막을 강력한 방패를 다오!

그러자 내손에서는 거대한 방패가 생기며 마력광선을 막아냈다.

하.......

아직까지는 약하구나~

뒤로 눈을 돌리니 번개로 이루어진 검을 든 키르니스가 내목을 겨누고 있었다.

키르니스는 내목에서 검을 땠고, 내가 안심했을때였다.

멀리서 여러개의 단검들이 미친듯이 날라왔다

역시 키르니스인가요~

멀리서 목소리가 들렸다.




악플을 되도록 이면 안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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