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천마였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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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음
작품등록일 :
2017.10.02 11:15
최근연재일 :
2018.04.25 17:00
연재수 :
152 회
조회수 :
1,990,547
추천수 :
45,953
글자수 :
88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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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천마였던 남자

1. 전생천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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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7.10.0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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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선작과 코멘트, 추천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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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3

  • 작성자
    Lv.99 강북삼마
    작성일
    17.10.27 08:51
    No. 31

    영애랑 사귀는 건가요?닭대신 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불편러
    작성일
    17.10.27 11:00
    No. 32

    ㅋㅋ. 요새는 처음에는 무조건 실연당하는게 대세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2 잼네옷헤헿
    작성일
    17.10.28 02:55
    No. 33

    등장인물 성씨가 다 이씨네요 의식 안하고 쓰신거겠지만 읽을때 거슬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가음
    작성일
    17.10.30 11:39
    No. 34

    아이고..미처 의식울 못했네요 ㅠㅠ 앞으로 더 잘 생각하고 쓰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7.10.29 19:39
    No. 35

    아무리 절대의 고수라해도 먹고사는것은 중요한 문제죠. 힘으로 빼앗아서 즐기는 악종이라면 모를까 ...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책읽고싶다
    작성일
    17.10.30 11:22
    No. 36

    참....오랜만에 투명드래곤급 소설 찾았네요

    찬성: 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1 가음
    작성일
    17.10.30 11:40
    No. 37

    의견 감사합니다. 첫글이다보니 부족한점이 상당히 많네요. 그럼에도 추천 눌러주시는 독자분들이 계셔서 완결까지 연재할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집무관
    작성일
    17.10.30 15:28
    No. 38

    회귀아닌가 싶더니 헌터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rms01
    작성일
    17.10.31 00:06
    No. 39

    이놈의 헌터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5 눈썹마왕
    작성일
    17.10.31 01:56
    No. 40

    무공이랑 권 장 지 각 등등.. 온몸으로 펼쳐내는것이죠 요즘 양산형 퓨전무협들 보면 무기만 들고 강기만 남발되던데.. 좀 무협쓰는 작가들이라면 무협에서의 액션이 어떤의미 인지 잘생각하고 썻으면 좋겟네요. 제발 무기들고 검기나 강기 같은거만 써대지좀 말구요 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2 뭔데뭐야
    작성일
    17.10.31 12:25
    No. 41

    무공은 기억을 따른다고 쳐도 그 몸이 이 몸이 아닌데 하루만에 바로 무공습득도 허무하지만 내공은 기억으로 해결되는게 아닌데 바로 내공쓰나요?
    영약을 감춘곳을 찾는다던가 약초 캐서 환 만든다거나 수련도 없이?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4 Mustio
    작성일
    17.10.31 15:35
    No. 42

    재밌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외톨박이
    작성일
    17.11.02 07:20
    No. 43

    야반 도주각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글장난
    작성일
    17.11.06 14:57
    No. 44

    말단 병사가 천마가 됫았는데 신공은 어디서 익힘? 만듬?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17.11.07 16:36
    No. 45
  • 작성자
    Lv.21 기린녀
    작성일
    17.11.07 17:42
    No. 46

    맙소사! 이젠 두려울게 없어!.... 누가 내 손가락좀 펴줘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9 wp******..
    작성일
    17.11.08 01:38
    No. 47

    세상에 벽만 파였어.. 욕실 엄청 넓은가 무공 연습할정도로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he*****
    작성일
    17.11.08 02:25
    No. 48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에크나트
    작성일
    17.11.10 13:02
    No. 49

    뭐야 소개글에는 헌터물이라고 안나왔는데? 난 일반인이 천마전생있으면 현대사회에서 어떻게 사나 보러왔더니 지겨운 천마 헌터물이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가디아
    작성일
    17.11.10 22:26
    No. 50

    한순간에 넘 강해졌네요. 기억만 넘어왔는데 영약을 먹은것도 아니고 운기조식 한번 했다고 능력을 바로 찾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5 찌를거야
    작성일
    17.11.12 00:25
    No. 51

    막노동 꾼이 여자를 사귈생각하고 결혼적령기 까지 잡고 있는건 욕먹어야죠
    글고 막노동 여친이 초엘리트 즉 재벌과 만난다는게 말이 됌?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8 에이브러햄
    작성일
    17.12.24 00:25
    No. 52

    이제보니 작가 닉이랑
    여친이름이랑 비슷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허당당
    작성일
    18.01.08 18:47
    No. 53

    이번화 절반은 안 읽어도 이해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네요
    한마디로 분량 늘리기가 1화부터 있다는 거죠
    보통 2화까지는 주변설명과 상황설명을 최대한 간결하게 진행하여 독자들이 주인공에게 몰입할수 있게 해야하는데...
    무료 연재분이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유료부터 늘어지는거 보이면 짜증만 나던데 과연 이 작품은 어떨지 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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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100 G 50. 오래된 악연 (1) +2 18.04.03 260 7 12쪽
147 100 G 49. 무명無名의 강자 (4) +3 18.04.02 253 5 12쪽
146 100 G 49. 무명無名의 강자 (3) +2 18.03.30 246 6 12쪽
145 100 G 49. 무명無名의 강자 (2) +2 18.03.26 253 5 12쪽
144 100 G 49. 무명無名의 강자 (1) +3 18.03.23 271 5 12쪽
143 100 G 48. 분열계책 (2) +2 18.03.22 262 6 12쪽
142 100 G 48. 분열계책 (1) +2 18.03.21 269 7 12쪽
141 100 G 47. 용병회사 피우자177 (4) +2 18.03.20 274 5 12쪽
140 100 G 47. 용병회사 피우자177 (3) +3 18.03.19 278 7 13쪽
139 100 G 47. 용병회사 피우자177 (2) +2 18.03.16 299 4 13쪽
138 100 G 47. 용병회사 피우자177 (1) +2 18.03.15 328 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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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100 G 46. 모두 다 (1) +2 18.03.09 335 9 14쪽
133 100 G 45. 6개의 나비 (5) +3 18.03.08 336 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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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100 G 44. 붉은나비의 목적 (1) +3 18.02.23 346 7 12쪽
125 100 G 43. 블랙스타 (3) +5 18.02.22 353 8 11쪽
124 100 G 43. 블랙스타 (2) +2 18.02.21 354 8 13쪽
123 100 G 43. 블랙스타 (1) +3 18.02.20 378 7 12쪽
122 100 G 42. 장태호 (3) +3 18.02.19 388 5 12쪽
121 100 G 42. 장태호 (2) +2 18.02.16 403 11 12쪽
120 100 G 42. 장태호 (1) +2 18.02.15 430 10 12쪽
119 100 G 41. 싸움이 끝나고 (3) +2 18.02.14 489 11 12쪽
118 100 G 41. 싸움이 끝나고 (2) +3 18.02.13 515 11 11쪽
117 100 G 41. 싸움이 끝나고 (1) +4 18.02.12 534 14 12쪽
116 100 G 40. 비기 (3) +4 18.02.09 541 14 11쪽
115 100 G 40. 비기 (2) +6 18.02.08 522 13 12쪽
114 100 G 40. 비기 (1) +4 18.02.05 523 8 12쪽
113 100 G 39. 격돌하다 (3) +5 18.02.02 525 10 12쪽
112 100 G 39. 격돌하다 (2) +12 18.02.01 512 16 11쪽
111 100 G 39. 격돌하다 (1) +6 18.01.31 513 13 12쪽
110 100 G 38. 칼은 피를 머금어 벼른다 (4) +5 18.01.30 505 15 13쪽
109 100 G 38. 칼은 피를 머금어 벼른다 (3) +10 18.01.29 507 16 12쪽
108 100 G 38. 칼은 피를 머금어 벼른다 (2) +7 18.01.26 514 17 14쪽
107 100 G 38. 칼은 피를 머금어 벼른다 (1) +14 18.01.25 533 17 12쪽
106 100 G 37. 폐광산 (2) <수정 완료> +7 18.01.21 562 16 12쪽
105 100 G 37. 폐광산 (1) +5 18.01.20 577 20 12쪽
104 100 G 36. 누군가 죽어야 끝나는 싸움 (2) +10 18.01.18 618 21 12쪽
103 100 G 36. 누군가 죽어야 끝나는 싸움 (1) +10 18.01.17 633 16 12쪽
102 100 G 35. 늙은 호랑이 사냥 (3) +9 18.01.16 642 18 13쪽
101 100 G 35. 늙은 호랑이 사냥 (2) +7 18.01.15 646 20 13쪽
100 100 G 35. 늙은 호랑이 사냥 (1) +4 18.01.13 679 20 12쪽
99 100 G 34. 그가 사냥하는 방법 (4) +13 18.01.12 689 17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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