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천마였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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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음
작품등록일 :
2017.10.02 11:15
최근연재일 :
2018.04.25 17:00
연재수 :
152 회
조회수 :
1,990,545
추천수 :
45,953
글자수 :
88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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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천마였던 남자

2. 푼돈의 정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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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7.10.0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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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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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8

  • 작성자
    Lv.99 조카
    작성일
    17.10.03 08:53
    No. 1

    즐감하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가음
    작성일
    17.10.03 12:10
    No. 2

    감사합니다. 좋은 한가위 보내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borislee
    작성일
    17.10.03 13:51
    No. 3

    재밌게 보고 가며, 긴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계속 연참 해 주시면 더욱 즐거운 연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1 가음
    작성일
    17.10.04 16:57
    No. 4

    연휴 동안에도 꾸준히 써서 올리겠습니다 ㅎㅎ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그늘바람
    작성일
    17.10.04 19:34
    No. 5

    저 순간이동 능력을 너무 대놓고 보여주는 거 아닌가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3 ha****
    작성일
    17.10.05 00:38
    No. 6
  • 작성자
    Lv.20 jc****
    작성일
    17.10.05 11:09
    No. 7

    뜨거운 시선? ANG?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7.10.12 09:26
    No. 8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벤팁
    작성일
    17.10.17 18:10
    No. 9

    본인을 알까 -} 본인은 알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풍신룡
    작성일
    17.10.20 10:38
    No. 10

    맨손에 크랩맨 나오길래 침투경으로 사냥할줄 알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캉캉23
    작성일
    17.10.20 23:59
    No. 11

    내가중수법 쓰면안돠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7.10.21 10:21
    No. 12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아머루
    작성일
    17.10.24 23:17
    No. 13

    천마가 머이래 더럽게 싸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라신트
    작성일
    17.10.26 19:54
    No. 14

    정부의 비밀무기인 스페셜포스...아무도 모르는 순간이동능력자...뭐 이런식으로 말하더니..
    순간이동 능력자가 선글라스를 끼긴 했지만 얼굴을 보인 상태에서 범죄자일지도 모르는 쥔공에게 그냥 능력을 보여주네요...ㅡ0ㅡ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今上添花
    작성일
    17.10.28 09:04
    No. 15

    필력은 있는데 허점이 보여 좀더 가다듬는다면 명작이 되지않을까 하여 지적질 합니다.
    일단 주인공이 자신의 실력을 잘 모르는걸로 상정하였는데, 그래서 샛방을 망치고 그 돈을 마련하려고 헌터가 되는걸로 하였는데, 그 표현이 좀 옹색하군요(전생을 깨닫고 회복하는 과정에서 몸만 만들어지고 정신에는 영향이 없을리가 없으니.....).
    사냥과정에서 내공이 정순하지 못하여 침투경이 파괴적이라 표현했는데, 그 반대 아닌가요? 정순한 내공이 자신에게는 이롭고 남에게는 파괴력이 큰것 아닌가요?
    돈벌러 무법지대까지 왔는데 사냥 후 사냥감을 그냥두고 가는군요!
    무얼로 돈을 버나요? 하다못해 마나석을 루팅하거나 사냥감을 숨겨놓고 간다거나(이도 무법지대에선 문제가 있지만).
    좀더 꼼꼼히 상황설명을 하여 독자들의 글 집중력을 높인다면 흡인력 높은 작품이 되리라 봅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가음
    작성일
    17.11.02 17:02
    No. 16

    피드백 감사합니다!
    제가 저번에 이 댓글을 확인하고, 내용을 일부 수정했는데
    바로 답변을 드리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이런 피드백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7.10.29 19:49
    No. 17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볼린저
    작성일
    17.10.29 20:34
    No. 18
  • 작성자
    Lv.74 Mustio
    작성일
    17.10.31 15:35
    No. 19

    재밌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사랑사랑아
    작성일
    17.10.31 22:20
    No. 20

    내공이 정순하지 않다는건 불순물 같이 깨끗하고 고르지 않다는 뜻인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1 가음
    작성일
    17.11.02 17:02
    No. 21

    피드백 감사합니다!
    제가 다소 표현을 잘못 했네요.
    의견 받아들여서 내용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아가레스
    작성일
    17.11.03 21:26
    No. 22

    순간이동이 국가기밀이라면서 너무 쉽게 노출하는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an******
    작성일
    17.11.06 13:58
    No. 23

    다 좋은데, 혼잣말.... 꼭 해야하나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17.11.07 18:01
    No. 24
  • 작성자
    Lv.99 he*****
    작성일
    17.11.08 04:45
    No. 25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n5******..
    작성일
    17.11.08 12:20
    No. 26

    그러게요 비밀이라면서 대놓고 보여주는건 또 뭔가 그러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뱃살a
    작성일
    17.11.09 00:47
    No. 27

    전개 엄청 빠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운영자DC
    작성일
    18.08.03 20:24
    No. 28

    스토리가 왤캐 뻔하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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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100 G 49. 무명無名의 강자 (3) +2 18.03.30 246 6 12쪽
145 100 G 49. 무명無名의 강자 (2) +2 18.03.26 253 5 12쪽
144 100 G 49. 무명無名의 강자 (1) +3 18.03.23 271 5 12쪽
143 100 G 48. 분열계책 (2) +2 18.03.22 262 6 12쪽
142 100 G 48. 분열계책 (1) +2 18.03.21 269 7 12쪽
141 100 G 47. 용병회사 피우자177 (4) +2 18.03.20 274 5 12쪽
140 100 G 47. 용병회사 피우자177 (3) +3 18.03.19 278 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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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100 G 44. 붉은나비의 목적 (2) +2 18.02.26 335 10 12쪽
126 100 G 44. 붉은나비의 목적 (1) +3 18.02.23 346 7 12쪽
125 100 G 43. 블랙스타 (3) +5 18.02.22 353 8 11쪽
124 100 G 43. 블랙스타 (2) +2 18.02.21 354 8 13쪽
123 100 G 43. 블랙스타 (1) +3 18.02.20 378 7 12쪽
122 100 G 42. 장태호 (3) +3 18.02.19 388 5 12쪽
121 100 G 42. 장태호 (2) +2 18.02.16 403 11 12쪽
120 100 G 42. 장태호 (1) +2 18.02.15 430 10 12쪽
119 100 G 41. 싸움이 끝나고 (3) +2 18.02.14 489 11 12쪽
118 100 G 41. 싸움이 끝나고 (2) +3 18.02.13 515 11 11쪽
117 100 G 41. 싸움이 끝나고 (1) +4 18.02.12 534 14 12쪽
116 100 G 40. 비기 (3) +4 18.02.09 541 14 11쪽
115 100 G 40. 비기 (2) +6 18.02.08 522 13 12쪽
114 100 G 40. 비기 (1) +4 18.02.05 523 8 12쪽
113 100 G 39. 격돌하다 (3) +5 18.02.02 525 10 12쪽
112 100 G 39. 격돌하다 (2) +12 18.02.01 512 16 11쪽
111 100 G 39. 격돌하다 (1) +6 18.01.31 513 13 12쪽
110 100 G 38. 칼은 피를 머금어 벼른다 (4) +5 18.01.30 505 15 13쪽
109 100 G 38. 칼은 피를 머금어 벼른다 (3) +10 18.01.29 507 16 12쪽
108 100 G 38. 칼은 피를 머금어 벼른다 (2) +7 18.01.26 514 17 14쪽
107 100 G 38. 칼은 피를 머금어 벼른다 (1) +14 18.01.25 533 17 12쪽
106 100 G 37. 폐광산 (2) <수정 완료> +7 18.01.21 562 16 12쪽
105 100 G 37. 폐광산 (1) +5 18.01.20 577 20 12쪽
104 100 G 36. 누군가 죽어야 끝나는 싸움 (2) +10 18.01.18 618 21 12쪽
103 100 G 36. 누군가 죽어야 끝나는 싸움 (1) +10 18.01.17 633 16 12쪽
102 100 G 35. 늙은 호랑이 사냥 (3) +9 18.01.16 642 18 13쪽
101 100 G 35. 늙은 호랑이 사냥 (2) +7 18.01.15 646 2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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