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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 프린세스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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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레트
작품등록일 :
2017.11.0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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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2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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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솔로 플레이 VS 파티 플레이.] 밴시들의 디바인 배틀. Ver.7 (2)

DUMMY

아무튼, 그렇게 솔로 플레이와 파티 플레이. 어느 게 좋은지를 놓고 밴시들이 싸운다.



O, 그리고 A는 솔로 플레이를 선택했다. ‘도그라’ 의 편에 섰다는 의미. 그리고 P, I. 둘은 파티 플레이를 선택했다. 바로 ‘마그라’ 진영이라는 의미. 밴시들이 이젠 자기들끼리 싸우는 것은 디바인 배틀 포인트 점수 획득에도 상당한 장애가 된단 의미. 그렇다면?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이젠 저 밴시들이 자신들의 자체 군사조직까지 동원해 디바인 배틀에 참가한다는 의미. 그래서 연무극장이 더욱 파괴가 심하다.



O는 ‘밴시 추종자’ 이기도 하고, 동시에 ‘차원밴시 안보 조약기구’ 병력을 동원한다.



마찬가지로, P. 그러니까 니아도 노블레스 부대를 투입 가능한 만큼은 전부 동원하며 디바인 배틀 승리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상황. 노블레스 부대가 육군 주력이라면, 밴시 추종자는 해군, 공군, 해병대가 가장 비율이 크다. 육군? 육군이 어떻게 보면 가장 비중이 적은 게 사실이고 현실. 하지만 말이다? 차원밴시 안보 조약기구. 일명 ‘DBSTO’ 라고 부르는 그 차원 군사기구는 병력 규모가 상당하다.



“야! 레아스! 너 완전 미쳤냐? DBSTO 소속 차원권타격사령부 애들을 동원 하냐?!”


“왜 그러지, 니아. 그러는 너는 노블레스 부대를 아주 그냥 인해전술로 동원하면서.”


“뭐가 어쩌고 저째?!”


“나는 고작 B-1R 공중 이지스함, 그리고 Tu-160M2 기반의 공중 아스널쉽. 이 녀석들을 주로 동원하고 있을 뿐이다.”


“뭐? 공중 이지스함? B-1R 그거 공중 아스널쉽 아니고?”


“.......”



밴시 추종자판 B-1R. 이것은 기존 B-1R 계획상을 바탕으로 볼 때에, 양 쪽의 측면에 이른바 항공기용 이지스 레이더가 적용되어 있다. 공중 이지스함으로 쓸 수가 있다는 의미. 그리고 Tu-160M2 기반의 공중 아스널쉽. 온갖 무장을 덕지덕지 붙여 아주 그냥 과무장을 방불케 하고 있는데, 밴시 추종자로 비유하면 말이다. B-1R 편대로 이지스함 역할을 맡으면, Tu-160M2 편대로 무차별 공세를 퍼붓는다.



지금 현재 동원하고 있는 B-1R 편대, Tu-160M2 편대는 각각 5개 편대다.



“야 이 미친 X끼야! 레아스 너 완전 매너도 없냐?! 도그라랑 마그라도 그냥 디바인 배틀 때려 치라고 비명을 지르고 있잖아!?”


“니아. 그러는 네 녀석은 열압력폭탄을 가차 없이 갈궜으면서 무슨 불만이지.”


“뭐?!”


“나는 고작 공대지미사일을 고작 1,200여 발을 쏜 것에 불과하다.”


“레아스 이 X끼 아주 그냥 미쳤네... 미쳤어. 1,200여 발이나 쐈으면서 뭐? 고작?”


“공군들의 실전 훈련을 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가용한 편대를 죄다 동원하며 서로 교대시키고 있을 뿐이다.”


“이런 미친 녀석아! 나중에 천벌이나 받아라!”


“천벌을 받아야만 하는 건... 바로 니아. 너다. 그리고, I. 판도라. 너도 마찬가지다.”



O. 그러니까 레아스. 레아스가 아주 그냥 분통이 제대로 터진 것으로 보인다.



레아스가 아무래도 I. 판도라에게 특히 더 화가 난 모양인데, 도대체 그간 무슨 일이 있었기에 이러는 걸까? 도저히 알 수가 없다. A. 어드미니스트레이터. 그러니까 퀴넬라는 대충 짐작이라도 하고 있는 게 있겠지. 어드미니스트레이터는 레아스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든지 그저 자신은 그녀를 믿고 지지해줄 뿐이다. A는 레아스, 그리고 니아와 같이 자체 군사조직을 갖고 싶다는 생각도 함께 하고 있다.



DBSTO. Dimension Banshee Security Treaty Organizaton. 차원밴시 안보 조약기구.



밴시 추종자라 불리는 그 세력은 이른바 ‘차원 군사기구’ 로서도 병행을 하고 있다. 병력 규모가 가히 상상을 초월하니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 마치 다국적 연합군 수준으로의 병력을 자랑하고 있으니 군사기구를 병행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레아스는 차원권타격사령부. 이른바 구 전략공군사령부에 현 디바인 배틀에서 이른바 ‘핵무기’ 라는 것을 사용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는 얘기도 함께 전한다.



“레아스. 구 전략공군사령부에 그 말을 한 의미가 뭐지.”


“이번 디바인 배틀에서도 가급적 핵무기를 쓰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한 거 말인가.”


“그래. 마치 디바인 배틀에서 핵을 사용하겠다는 것만 같아서.”


“여차하면 핵을 쓸 수도 있다는 거지. 하지만 그러지 않길 바란다는 거야.”


“상대는 노블레스 부대다. 노블레스 부대도 핵무기를 갖고 있을 것인데.”


“물론이야. 노블레스 제국. 그러니까 ‘에벨스 제국 예하의 노블레스 제국’ 라고 불러주지. 마치 특별행정구 자체 군사력이지.”


“......그러니까 ‘제국식 핵공유’ 라는 그 조약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인가.”


“그래. 제국식 핵공유.”



레아스는 이른바 ‘나토식 핵공유’ 라는 표현을 한다. 나토식 핵공유란 표현이 과연 무슨 의미인지는 얘기해주지를 않으나, 제국식 핵공유는 매우 단순한 논리라고 한다. 에벨스 제국에서 전술핵을 제조하면, 에벨스 제국에서 핵공유 협정에 가입해있는 세력과 국가에 그 전술핵을 제공해주는 것. 그걸 제국식 핵공유라 한다. 근데 말이다. 그걸 핵공유라고 표현을 해도 될까? 공유라기보다는 ‘핵제공’ 이라 해야 하나?



아무튼, B-1R 편대, Tu-160M2 편대들이 연무극장을 향해 화력 퍼붓기를 계속한다.



A는 레아스의 밴시 추종자를 보며 자신도 자체 군사조직을 갖고 싶다고 생각한다. 자신도 밴시 추종자와 같이 이름없는 군단과 대놓고서 군사력 비교 분석을 해도 되는 초거대 군사조직을 갖고 싶다고. 각 군사력으로 볼 때에, 이름없는 군단과 대놓고서 쪽수 비교를 할 자격이 있는 이들은 적룡군단, 청룡군단 중심의 용의 군단, 그리고 에벨스 제국과 밴시 추종자. 바로 이들이다. 모두들 압도적 물량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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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친 니아가 노블레스 부대의 전술공군사령부에 Su-34 데드카피 편대의 투입을 요청한다. 무슨 말이냐고? 몽환세계 연무극장을 향해 그 전투기들의 전체 부대를 동원해 무차별적 공세를 퍼부으라는 의미. 이에 도그라, 마그라 두 자매가 더욱 당혹스러워하고 더욱 많은 소환 병사들을 불러낸다. 퍼펫들을. 상상을 뛰어넘는 수준의 퍼펫들을 불러내는 두 자매들. 이에 레아스도 절대로 질 수는 없다.



이러다가는 레아스가 구 전략공군사령부에 ‘뉴클리어 스트라이크’ 란 것을 승인할까?



“아하하하하! 역시 밴시들의 디바인 배틀. 오모시로이? 정말 재밌어?”


[야, 어느 이상한 언어 섞어서 말하지 마라니까? 달기.]


“어머? D 백작. 아니, 달로스. 정말 재밌지? 이 연무극장이 여러 세력들의 공군이 동원되어 무차별 공습을 가하는 이 아름다운 장관이!?”


[달기 이 X끼도 아주 그냥 약을 거하게 한 사발로 하셨네?]


“백작. 이참에 말인데~ 나딕 인간들에게 부탁해서 ‘밴시 추종자 VS 이름없는 군단’ 이벤트 콘텐츠를 만들어보라고 하는 거 어때?”


[뭐야. 밴시 추종자와 이름없는 군단의 전쟁을 한 번 체험해보는 이벤트를?]


“당신 입장에서도 좋잖아? 어떻게 보면 ‘천문학적’ 규모의 병력을 자랑하는 두 세력의 전쟁을 주제로서 이벤트. 클로저 녀석들은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두 세력의 전력을 팝콘 먹으면서 느긋하게 구경할 수가 있는 기회잖아?”


[.......]


“그리고 동시에? 당신은 외부차원의 왕이 될 수가 있는 거지. 그것도 무.혈.입.성!”



D 백작에게 언제나 전쟁 개시를 권유하는 달기. 백작이라고 언제까지 무시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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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부산을 향해 몰려오는 수많은 첩보 세력들의 복잡한 상황들. 19.06.23 20 0 8쪽
402 [Case 70.] 곧 부산으로 찾아올 클로저 들에 대비하기 위한 자세는? 19.06.22 20 0 8쪽
401 [외전.][솔로 플레이 VS 파티 플레이.] 밴시들의 디바인 배틀. Ver.7 (3) 19.06.21 17 0 8쪽
» [외전.][솔로 플레이 VS 파티 플레이.] 밴시들의 디바인 배틀. Ver.7 (2) 19.06.20 19 0 8쪽
399 [외전.][솔로 플레이 VS 파티 플레이.] 밴시들의 디바인 배틀. Ver.7 (1) 19.06.19 30 0 8쪽
398 총장파 VS 김유정파. 그냥 차원종 세계로 망명하는 것은 어때? 19.06.18 17 0 8쪽
397 총장파 VS 김유정파. 차원종과 모종의 딜도 가끔은 필요한 거다? 19.06.17 16 0 8쪽
396 김유정 임시지부장. 그녀에 손을 내미는 드래곤 메이드 MfS 국장. 19.06.16 18 0 7쪽
395 [Case 69.] 총장파 VS 김유정파. 두 진영에 손을 내미는 정보기관들. 19.06.15 15 0 9쪽
394 이미 지나간 A의 생일. 세 사람의 뭔가 불길한 스토리. 19.05.19 11 0 8쪽
393 우정미 사상 최악의 생일. 그런 그녀에게 현실적인 대안은? 19.05.18 9 0 9쪽
392 [Case 68.] 서유리와 우정미. 두 사람의 생일은 서로 이어져 있지. 19.05.17 9 0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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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개입하고 싶어도 그러기 힘든 현실. 낮아지는 가능성. 19.05.07 9 0 8쪽
389 명불허전 차원종 최대 규모의 민간군사기업. 드래곤 메이드. 19.05.06 8 0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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