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天煞魔星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7.11.13 10:23
최근연재일 :
2018.01.12 14:21
연재수 :
176 회
조회수 :
1,886,296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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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927,673

Comment ' 9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7.12.29 16:57
    No. 1

    곧 내공이 해결되겠군요.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大殺心
    작성일
    17.12.29 17:23
    No. 2

    천살의 지능으로는 무혈지신은 생각도 못하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7.12.29 17:55
    No. 3

    그런 경지 자체를 모릅니다. 자연지경도 이름을 모릅니다. 그저 내공이 마르지 않는 경지 정도로 생각하는거죠. 흙수저라서 그렇습니다. 주인공 버프로 강해진 행운아일 뿐입니다. 내일도 뭔가 퍼줘야 한다는 생각에 이가 갈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7 묵수인대공
    작성일
    17.12.29 17:24
    No. 4

    천살마기가 생각하던것과 다른 무엇이었네요.
    정의하기힘드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7.12.29 17:48
    No. 5

    일부러 명확하게 서술하지 않았습니다. 명확하게 서술하면 천살마기가 제 수준을 못 벗어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작은암자
    작성일
    17.12.29 18:19
    No. 6

    내공이 자아가 있다는 설정이 꽤 좋네요. 천살성이 무지막지한 힘을 내는 근거도 되고... 그런데 죽은 개연성을 다시 살리려는 작가님의 몸부림이 느껴지는 화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7.12.29 18:28
    No. 7

    개연성은 죽지 않았습니다. 제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있습니다. 순간의 인기와 조회수를 폭발시키기 위해 개연성을 희생시킨 것을 평생 후회하고 참회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화천애
    작성일
    17.12.30 17:35
    No. 8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신드로이아
    작성일
    18.01.12 15:03
    No. 9

    천살마기 고구마 먹느라 힘들겠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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