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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소주병
- 18.01.05 15:2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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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하늘다람쥐
- 18.01.05 15:2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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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늘보술보
- 18.01.05 15:4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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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묵수인대공
- 18.01.05 15:4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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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장과장02
- 18.01.05 16:0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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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독찾
- 18.01.05 16:0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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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원키
- 18.01.05 16:1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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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大殺心
- 18.01.05 16:3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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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여유수
- 18.01.05 17:1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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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묵수인대공
- 18.01.05 21:1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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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8 글쇠
- 18.01.05 21:28
- No. 11
이 글을 쓴 목적이 천마는 마의 정점이라는 수많은 글들의 설정에 반발해서 쓴 겁니다. 그래서 반대되는 길을 걸었습니다. 마교는 이유도 없이 사람을 죽이고 피와 살육을 즐기는 놈들이다. 하지만 가장 미친놈인 천마에게 절대충성 한다. 이런 설정들이 거슬려서 그만 착한 천마를...
이후 이런 특별한 목적을 가지지 말아야겠습니다. 자승자박이라는 말이 딱 이 글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글을 너무 빨리 쓰는것도 문제입니다. 차분히 고민할 시간이 부족해요. 아직 다섯달도 채 안되었는데 세번째 글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천천히 쓰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무협글에서는 묵수인대공님의 여러가지 의견들이 반영될 것입니다. 몇몇 댓글 덕분에 주인공의 성격과 개성을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천마와 같은 유명인이 아니기에 주인공이 신선급으로 강해지는 일이 없을겁니다. -
- Lv.27 묵수인대공
- 18.01.05 21:1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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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묵수인대공
- 18.01.05 21:3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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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화천애
- 18.01.06 00:5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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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메롱요
- 18.01.06 01:1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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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물물방울
- 18.01.06 09:3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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