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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다차원 코인 전쟁

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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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8.01.07 14:34
최근연재일 :
2020.01.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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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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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모든 것이 연결될 때




DUMMY

능력에 대한 확신이 생긴 후 최대한 활용했다.

슈퍼컴퓨터를 기반으로 하는 시스템을 만들 때도 그렇고, 구조체를 비롯해 여러 가지를 만들 때도 최대한 활용했다.

내가 컴퓨터와 전자기기를 다룰 수 있는 능력이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지 지금은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아마 이 능력이 없었다면 시기를 맞추지 못했을 거다.

‘끝났구나.’

제 할 일을 다 했다고 모니터 안에서 깜빡거리는 커서를 보니 프로그래밍이 끝난 것 같다.

탁!!

코드가 완성된 것을 확인하고 멀티태스킹을 멈춘 후에 기분 좋게 엔터키를 쳤다.

“후우, 조금 힘드네.”

거의 2시간이나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아주 빠른 속도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프로그램을 짜는 일은 한마디로 중노동이다.

1시간이 넘게 한자리에 앉아서 극도로 집중해 프로그래밍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특별한 능력을 통해 다른 프로그래머와 비교해 수백 배 빠르게 코딩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내 1시간은 다른 이에게는 몇 달이나 다름없는 시간이다.

“분명 욕심을 위해 움직였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렇게 조직적으로 움직이지 않았을 테니까.”

나도 해킹을 통해서 여러 가지 일들을 해왔지만, 욕심 때문이 아니라 부모님과 할머니를 지키기 위해서였다.

기반 시스템을 만들 자금과 국부의 유출을 막는 일에 능력을 사용하기는 했지만 남의 것을 도둑질하지는 않았다.

해킹도 남의 나라의 국부를 훔쳐 가려는 도둑놈들을 막기 위해서만 했을 뿐이다.

“내가 만든 예측 프로그램은 파급효과가 크다. 프로그램을 탈취한 의도도 그렇고, 잘못 사용한다면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도 있기에 폐기를 해야만 한다. 후우,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은 몰랐는데······. 지금 하는 작업이 끝나고 나면 다시는 이런 짓거리를 못 할 거다.”

스트레스도 풀고 실험이 필요해서 만들었던 프로그램들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은 몰랐다.

제일 먼저 만들어 카페에 올렸었던 프로그램의 해킹 흔적을 간과했던 게 잘못이다.

카페 회원이고 금방 탈퇴를 해버려 무심결에 넘겨 버렸는데 그때 확실하게 처리했어야 했다.

그렇다고 완전히 예상하지 못한 것도 아니어서 사실 이런 일이 발생할까 봐 올려 둔 프로그램에 폭탄을 심어두었다.

스스로는 절대 터지지 않고, 누군가가 건드려 주어야만 폭발하는 아주 강력한 폭탄이다.

그 폭탄을 터트리기 위한 트리거가 조금 전까지 내가 만들고 있는 프로그램 안에 들어있다.

그것만 만들었다면 시간이 5분도 걸리지 않았을 테지만 해킹한 솜씨가 심상치 않아 추가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내가 만든 특별한 코드를 사용해 네트워크를 우회하는 고스트 프로그램을 비롯해 여러 가지 추가 프로그램을 만들었기에 어야 시간이 걸렸던 것이다.

“이정도면 놈들에게 악몽을 선사해 주겠지. 이제부터는 집중해야 하니까 몸을 좀 풀고 시작하자.”

정신을 최대한 집중해야 하기에 자연히 피곤할 수밖에 없는 터라 고개를 돌리며 어깨의 피로를 풀었다.

밖에 나가서 한바탕 몸을 풀고 싶어도 어쩔 수가 없는 상황에 간단하게 스트레칭을 하고 나니 좀 나아진 것 같다.

스트레칭으로 어느 정도 피로를 푼 다시 의자에 앉아 정신을 집중해 작성한 프로그램을 인식했다.

머릿속으로 프로그램 코드 전체를 한 번에 인식하는 것이었는데 버그를 잡기 위한 방식이다.

어려운 작업이지만 뇌의 분화를 촉진하는 수련도 되기에 프로그래밍할 때면 늘 이렇게 하고 있다.

“이상이 없구나. 이런 상황을 예상해서 소스 코드를 시간이 날 때마다 부분별로 나누어 만들어 두어 다행이지 그렇지 않았으면 날 샐 뻔했네. 이제 실행해 볼까?”

버그는 없는 것 같아 서둘러 컴파일을 실행시켰다.

“시간이 좀 걸릴 테고 배도 고프니 할머니를 깨워야겠다.”

모니터를 끄고 거실로 나가 안방으로 향했다.

‘벌써 일어나셨구나.’

안방으로 가니 할머니가 머리에 비녀를 꽂고 계셨다.

연세가 있으시지만 참 고우신 걸 보면 젊었을 때는 정말 미인이셨을 것 같다.

“할머니. 깨셨어요.”

“그래, 벌써 저녁때구나.”

“예, 할머니.”

“어서 저녁부터 해서 먹자.”

“하하하! 그래요.”

점심에 만든 만두 중에 일부는 삶아서 식혀 놓았고, 만두를 삶았었던 육수는 냉장실에 있었다.

냉장고에서 꺼낸 육수를 냄비에 담아 가스레인지에 올려놓은 할머니가 불을 켜 끓이기 시작했다.

‘내가 완전히 어른 입맛이라 칼칼하게 끓이시는구나.’

할머니가 준비해 둔 육수에 태양초와 청양고추로 만든 고춧가루를 섞어 비법을 가미해 만든 양념장을 넣으셨다.

아버지의 식성을 닮아서 그런지 어린아이답지 않게 얼큰한 것을 아주 좋아하는 나를 위해서다.

할머니 옆에서 채소를 다듬었다.

호박과 감자를 가늘게 채 썰고, 파와 마늘을 준비했다.

“호호호! 이제는 제법이구나.”

“뭘요.”

할머니의 칭찬이 쑥스럽기는 하지만 기분 좋다.

조금 뒤 육수가 끓기 시작하자 할머니는 내가 다듬은 채소를 넣은 후 다시 끓기를 기다렸다가 만두를 넣었다.

그리고 다시 끓기를 기다린 후에 파와 마늘을 넣었다.

할머니가 만두전골을 만드는 동안 상을 펴고 식기를 놓은 후에 냉장고에서 반찬들을 꺼내 올려놓았다.

마지막으로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상 중앙에 올려놓았다.

할머니가 끓고 있는 냄비를 들어 휴대용 가스레인지 위에 올려놓은 후 불을 켰다.

“우와! 맛있겠다.”

“그래, 아주 맛있게 잘 된 것 같구나.”

할머니는 입맛을 다시는 나를 보며 전골을 그릇에 펐다.

“자, 먹자.”

“잘 먹겠습니다.”

큰 소리로 감사의 인사를 한 후 전골을 먹기 시작했다.

“녀석도! 많이 먹어라. 만두소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음미하면서 생각도 좀 해보고.”

“쩝! 쩝! 알았어요. 할머니.”

그렇지 않아도 그럴 생각이다.

첫 번째 만두는 아무 생각 없이 맛을 즐길 생각이고, 두 번째 만두부터는 레시피를 생각하며 먹을 것이다.

요리에 가지게 된 것은 나에게 전해진 기억 때문이다.

다른 나는 사는 동안 결혼도 하지 않았고, 오로지 일밖에 모르는 아주 무미건조한 삶을 살았다.

대외적으로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남들이 모르는 비밀스러운 일을 하느라 그랬겠지만 그렇게 살고 싶지는 않다.

‘오늘은 좀 다르구나.’

닭고기로 소를 만들었는데 고기 맛이 다르다.

육수 맛을 보니 아무래도 진짜 꿩이 들어간 것 같다.

“쩝! 쩝! 할머니 이거 꿩고기가 들어간 거예요?”

“호호호! 그래. 꿩고기를 구할 수 없어서 그동안 닭고기를 썼는데 용케 알아냈구나. 이북식 만두는 역시 꿩고기를 써야 제 갓이지. 잘 기억해야 한다.”

“예, 할머니.”

점심에 음미하지 않는다고 한 말씀 하신 것이 꿩고기를 쓰신 것 때문인 것 같다.

‘잘 기억해야겠다.’

식사가 끝나고 난 뒤 설거지를 했다.

할머니와 설거지를 하는 동안 내가 생각하는 요리법에 대해 말씀드리자 환하게 웃으며 좋아하셨다.

내가 말씀드린 나머지 요리법도 정확했던 모양이다.

설거지를 끝내고 할머니와 함께 가을에 따서 말린 국화꽃으로 차를 우려내어 마셨다.

지난가을에 할머니와 함께 따서 말려두었던 것인데 그윽한 향기가 일품이었다.

차를 마신 후 할머니가 즐겨보는 드라마를 같이 보았다.

재방송으로 하는 재벌 간의 암투를 다룬 드라마였는데 주의 깊게 보시는 터라 조용히 옆에 앉아있어야 했다.

‘확실히 관심 분야가 달라지셨다.’

어렸을 때는 일일 드라마나 막장인 드라마를 선호하셨는데 투자를 시작하신 이후부터는 많이 바뀌신 것 같다.

텔레비전에서 주로 보시는 것이 교양 프로그램이나 뉴스, 저런 전문적인 곳으로 바뀌신 것을 보면 말이다.

드라마가 끝나고 뉴스까지 모두 챙겨 보신 할머니가 시간이 되자 씻기 위해 화장실로 가셨다.

새벽같이 일어나 가게에 나가야 하는 터라 주무시기 전에 씻으시는 것이다.

잠시 후 화장실에서 나오시며 할머니가 말씀하셨다.

“성진아, 할미는 이제 자마.”

“예, 할머니. 안녕히 주무세요.”

“그래, 아범과 어멈은 늦게 올 테니 너도 컴퓨터 조금만 하고 자도록 하고.”

“걱정하지 마세요. 할머니. 오늘은 일찍 잘게요.”

할머니가 안방으로 들어가시는 것을 보고 양치질을 한 후 방으로 들어갔다.

“어디 보자”

컴퓨터가 놓여 있는 책상에 앉아 꺼두었던 모니터를 켜자 화면에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는다.

“하하하! 이번에도 완벽하게 끝났구나.”

만약 버그가 발생했다면 화면상에 나타나 있을 것이다.

고스트 프로그램이 동작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 화면에 아무것도 나타난 것이 없지만 만족스럽다.

만든 프로그램이 완벽했기도 하지만 능력이 점점 더 좋아지는 반증이었기에 기분이 좋다.

내 것을 빼앗으려 한 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빨리 응징을 가할 수 있을 것 같다.

“남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뭔가 이득을 봤으면 그것으로 끝낼 것이지. 날로 먹으려 들었으니 혼 좀 나 보세요!”

인터넷을 연결한 후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과 연계해 기존의 프로그램들을 해킹이 된 카페들에 올렸다.


* * *


파츠츠츠츠!

데스크에 줄지어 놓인 컴퓨터에서 갑자기 연기와 함께 불똥이 튀어 올랐다.

“으아아아!”

“악!”

컴퓨터 앞에 앉아 코드를 분석하고 있던 이들이 놀라며 자리에서 튀듯이 일어났다.

팍! 팍! 파파파팍!

불똥이 빠르게 튀며 모니터까지 터져 나가기 시작했다.

“뭐야!!”

“소화기! 소화기!”

연이어 터져 나가는 컴퓨터로 인해 상황실이 부산해지기 시작했다.

한쪽에서 진화가 되기 무섭게 다른 곳에 있는 모니터에서 불꽃이 피어오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뭐해! 어서 빨리 전원을 내려!! 그리고 누가 소화기 좀 더 가져와!”

컴퓨터가 타며 올라오는 매캐한 연기가 사무실을 뒤덮는 가운데 누군가가 소리를 질렀다.

곧바로 전원이 내려졌고, 컴퓨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빠르게 진화가 되기 시작했다.

“피해 상황을 확인해라.”

환풍기가 급히 돌아가며 연기를 배출시키고 있는 가운데 상황 실장인 이주환을 대신해 작전을 총괄하고 있는 서철희의 지시에 다들 분주하게 피해를 점검했다.

서철희는 지시를 내린 후 곧바로 밖에서 외유 중인 이주환에게 전화로 보고를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주환이 상황실에 나타났다.

“오셨습니까?”

“피해 상황은 어떤가?”

“프로그램을 분석하던 터미널들은 전부 나갔고, 서버도 타버린 것 같습니다.”

“갑자기 이렇게 된 원인은 나왔나?”

“모르겠습니다. 그냥 갑자기 화면이 나가면서······.”

“누가 해킹으로 공격이라도 한 건가?”

“그런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누군가 해킹이 시도했다면 이렇게 되기 전에 미리 알았을 겁니다.”

조직의 자금을 운용하는 특성상 방화벽도 철저하게 세우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는 곳인데 사건이 터졌다.

누군가 해킹을 시도했다면 알아차리고도 남았을 텐데 일어나지 않아야 할 상황이었기에 서철희는 신음을 삼켰다.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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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제46장. 세상에 던진 파문. +3 20.01.14 762 25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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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제45장. 특이한 현상. +3 20.01.12 847 26 12쪽
141 제45장. 특이한 현상. +2 20.01.11 860 29 12쪽
140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10 844 32 12쪽
139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9 849 30 12쪽
138 제44장. 더미의 죽음. +3 20.01.08 868 30 11쪽
137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7 913 32 12쪽
136 제43장. 훈련소 잠입. +2 20.01.06 867 32 11쪽
135 제43장. 훈련소 잠입. +3 20.01.05 924 35 11쪽
134 제42장. 기생충? +2 20.01.04 934 32 12쪽
133 제42장. 기생충? +2 20.01.03 962 29 13쪽
132 제42장. 기생충? +2 20.01.02 960 28 12쪽
131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31 989 27 13쪽
130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2 19.12.30 999 24 13쪽
129 제41장. 도현이 가진 사연. +3 19.12.29 1,083 28 12쪽
128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28 1,096 34 12쪽
127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3 19.12.27 1,082 34 12쪽
126 제40장. 변이자의 출현? +2 19.12.26 1,108 29 12쪽
125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2 19.12.25 1,116 29 12쪽
124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5 1,073 28 12쪽
123 제39장. 완벽해진 네 번째 단계. +1 19.12.23 1,183 38 12쪽
122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2 1,241 30 13쪽
121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1 1,223 31 12쪽
120 제38장. 스카이 네트워크. +1 19.12.20 1,257 34 13쪽
119 제37장. 에너지 젤. +1 19.12.19 1,236 38 13쪽
118 제37장. 에너지 젤. +3 19.12.18 1,303 32 12쪽
117 제37장. 에너지 젤. +2 19.12.18 1,318 33 12쪽
116 제36장. 변이자의 출현.-4권. 끝. +1 19.12.16 1,301 31 13쪽
115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5 1,348 36 12쪽
114 제36장. 변이자의 출현. +1 19.12.14 1,394 34 12쪽
113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3 1,395 38 13쪽
112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2 19.12.12 1,434 41 12쪽
111 제35장. 또 다른 특별 코드. +1 19.12.11 1,466 36 12쪽
110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10 1,512 38 12쪽
109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9 1,491 38 13쪽
108 제34장. 청와대를 뚫다. +1 19.12.08 1,574 38 12쪽
107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7 1,640 45 12쪽
106 제33장. 능력의 근원. +2 19.12.06 1,573 47 13쪽
105 제33장. 능력의 근원. +1 19.12.05 1,632 43 12쪽
104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2 19.12.04 1,601 46 12쪽
103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3 1,649 43 11쪽
102 제32장. 폭주하는 감시자들. +1 19.12.02 1,645 50 12쪽
101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2.01 1,738 47 12쪽
100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30 1,775 45 12쪽
99 제31장. 꼬리를 찾다. +1 19.11.29 1,744 44 11쪽
98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8 1,803 48 12쪽
97 제30장. 변화의 시작. +1 19.11.27 1,809 49 13쪽
96 제30장. 변화의 시작. +2 19.11.26 1,800 55 12쪽
95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5 1,787 49 12쪽
94 제29장. 두 번째 탈출. +1 19.11.24 1,778 47 11쪽
93 제29장. 두 번째 탈출. +2 19.11.23 1,835 42 11쪽
92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2 1,877 46 12쪽
91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2 19.11.21 1,848 42 11쪽
90 제28장. 또 다른 감시자들. +1 19.11.20 1,875 47 11쪽
89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 3권. 끝. +1 19.11.19 1,910 48 12쪽
88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8 1,970 46 12쪽
87 제27장. 비밀을 밝히다. +1 19.11.17 1,969 50 11쪽
86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6 2,017 55 11쪽
85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1,987 51 12쪽
84 제26장. 아버지가 남긴 단서. +1 19.11.15 2,039 47 12쪽
83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2 19.11.14 2,089 55 12쪽
82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4 2,071 57 12쪽
81 제25장. 발전하는 능력. +1 19.11.13 2,131 54 12쪽
80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3 2,085 54 12쪽
79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1 19.11.12 2,103 57 12쪽
78 제24장. 범문의 기이한 효과. +2 19.11.12 2,124 61 12쪽
77 제23장. 감시를 받다. +2 19.11.11 2,170 58 12쪽
76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134 61 11쪽
75 제23장. 감시를 받다. +1 19.11.10 2,176 57 12쪽
74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178 62 12쪽
73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1 19.11.09 2,185 60 12쪽
72 제22장. 연극을 시작할 때다. +2 19.11.08 2,277 61 11쪽
71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8 2,248 60 12쪽
70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1 19.11.07 2,212 64 11쪽
» 제21장. 사고로 위장된 테러. +2 19.11.07 2,241 59 11쪽
68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17 62 12쪽
67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1 19.11.06 2,229 62 12쪽
66 제20장. 사건의 시발점. +2 19.11.05 2,275 61 12쪽
65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5 2,227 64 12쪽
64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1 19.11.04 2,259 61 13쪽
63 제19장. 그날이 다가왔다. +2 19.11.03 2,519 62 12쪽
62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 2권. 끝. +1 19.11.02 2,482 64 12쪽
61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5 19.11.02 2,452 57 11쪽
60 제18장. 누군가의 야망. +1 19.11.02 2,459 64 11쪽
59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2 2,517 60 12쪽
58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1 19.11.01 2,585 59 12쪽
57 제17장. 능력에 대한 새로운 관점. +2 19.10.31 2,609 62 12쪽
56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534 70 12쪽
55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1 2,508 66 13쪽
54 제16장. 운기를 배우다. +1 19.10.30 2,543 70 11쪽
53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536 64 12쪽
52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30 2,528 67 12쪽
51 제15장. 무공을 전수받다. +1 19.10.29 2,655 6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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