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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3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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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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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1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UMMY

푸른 눈 용병단은 베이저 숲의 중앙 수비대 전투 이후 잠시 정비를 하기 위해 푸른 눈 용병단을 이끌고 카슨 도시로 향했다.

카슨 도시를 가기 전 베이저 숲 남쪽에 있는 아테라 신전에 들려 동료들의 치료를 마치고 길을 따라 남서쪽으로 이동해 크라세스 도시에 도착했다.


“거스트 오랜만이군.”

“오랜만이에요 거스트.”


푸른 눈 용병단원들은 거스트를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그는 크라세스 도시에서 정보를 모으고 있던 중이었다.

푸른 눈 용병단은 크라세스 도시에서 제일 큰 여관으로 이동했다. 여관 간판에는 실프라고 쓰여져 있었다.

실프는 엘프들이 소환하는 바람계열의 하급 정령의 이름이었다.


“끼익”


여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자 넓은 공간에 20개가 넘는 테이블이 보였다.

크라세스 도시의 가장 큰 여관답게 테이블이 많았다. 반면 사람들은 네 다섯 명의 무리가 세 개의 테이블에 앉아 있었다. 아직 날이 어두워 지기 전이라서 그런 것 같았다.

테이블에 앉아 있던 사람들은 대부분 용병으로 보였다. 그들은 누군가 여관 문을 열고 들어오자. 한참 떠들다가 고개를 돌려 쳐다보았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자 모두 의아한 표정이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푸른 눈 용병단이 여관 주인에게 방을 빌려 2층으로 올라가자 관심을 갖는 사람은 더 이상 없었다.


푸른 눈 용병단은 2층에서 옷을 가벼운 차림으로 갈아입고 1층에서 모였다. 하지만 검과 방패는 챙겼다. 용병들은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검과 방패는 늘 지니고 다녔다.

1층에는 처음 들어왔을 때보다 사람이 늘어난 상태였다. 용병단은 모두 테이블에 나눠 앉아 저녁 식사와 술을 시켰다.

여주인과 직원으로 보이는 젊은 사내가 돌아다니며 정신 없이 주문을 받았다.


“이봐요 아줌마. 여기 술하고 안주 빨리 갔다 주시오.”


타베스가 술과 음식이 급했던지 여주인에게 빨리 달라고 보챘다. 아무래도 젊은 종업원에게 말하는 것보다 여주인에게 말하는 게 음식이 빨리 나올 거라고 생각하고 말했던 것이다.

타베스는 잔이 앉아있는 테이블에서 상당히 멀리 떨어져서 앉아 있었다.


“거 좀. 기다리슈, 한꺼번에 몰려와서는 빨리 달라고 하면 낸들 어쩌라고 그래요. 손이 몇 개 달린 것도 아니고.”


여주인은 손님이 기분 나쁘지 않는 선에서 자신의 곤란한 상황을 설명이라도 하듯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배가 등 짝에 들러 붙은 거 같아서 그러지. 알았으니까 음식 나오면 여기 먼저 같다 줘요.”


타베스의 말을 들은 여주인은 알겠다는 시늉으로 손짓을 하더니 주방으로 들어갔다.

시간이 지나자 술과 음식이 나오기 시작했다.

푸른 눈 용병단원들은 술과 음식이 입에 들어가자 기분이 좋았는지 하나 둘 떠들기 시작했다. 어느 새 여관 1층은 다른 손님들도 들어와서 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 차있었다.

잔은 앨버트와 함께 크리스가 있는 자리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 리챠드와 타즈, 거스트도 함께 있었다.


“캬. 좋다. 이거 얼마 만에 마시는 술이야!”


타즈는 과일 주를 들이 부으며 기분이 좋은지 연신 감탄사를 남발하며 술을 마셨다.

잔과 앨버트도 과일 주를 마셨다. 처음 술을 마실 때와는 다르게 이제는 어느 정도 술을 마실 줄 알았다.


“최근 도적들에게 알아낸 정보는 있나?”


크리스가 거스트에게 물었다.


“지난번 잔이 알아냈던 램버튼 있잖아요, 그 자에 대한 정보가 조금 나왔어요.”


거스트가 크리스에게 램버튼에 대해 말했다.

잔은 베이저 숲 절벽 위에서 떨어져 계곡물에 휩쓸렸었는데, 그때 포드와 체스터라는 용병을 만난 적이 있었다. 그들은 카르디아에서 용병을 구하고 있는 고용주 이름을 가르쳐 주었는데, 그자의 이름이 바로 램버튼 이었다.


“어떤 정보지?”

“그게..”


거스트는 크리스가 묻자 자시 뜸을 들이더니 심각한 표정으로 말하기 시작했다.


“크리스. 그리튼 공작이라고 아시죠?”

“그리튼 공작이라면 헨리 페트리 왕의 사촌 아닌가? 그 분이 무슨 연관이 있단 말인가?”


그리튼 공작은 헨리 페트리는 왕의 사촌 동생으로 나이가 51세였으며 칼리번 왕국 동북쪽 파르셀라 도시의 영주를 지내고 있었다.


“최근 그의 저택을 드나드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얘기가 있어요. 그것도 늦은 시간에 말이죠. 그리고 그 중에 램버튼 이라는 자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하지만 확실한 정보는 아니에요.”


‘서열 8위의 그리튼 공작.. 저택을 드나드는 사람들.. 그리고 램버튼이라..”


크리스는 거스트의 애기를 들으면서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거스트, 자네는 그리튼 공작에 대한 정보를 더 알아보게. 어쩌면 다른 음모가 숨어 있을지도 모르겠군..”

“네. 그렇게 하죠.”

“하지만 조심하게. 그리튼 공작은 서열 8위인 자다, 누군가 자신의 뒤를 캐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가만히 있지 않을 테니까.”

“네, 알겠어요.”


크리스는 거스트에게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힘과 권력을 가진 자들은 위험했다.

그들은 자신들이 쌓아 올린 부와 권력을 놓치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철저하게 방어했다. 누군가 자신에게 피해를 줄 것 같으면 그들은 상대를 인정사정 없이 제거했다.

그만큼 인간의 사리 사욕은 끝이 없었다.


“이봐요, 여기부터 빨리 음식 갔다 달라니까. 우리가 얼마나 바쁜 사람들인데.”

“나도 바쁜 거 안 보여요? 왜 자꾸 보채고 그래!”


타베스가 여주인을 보고 또다시 보채자 여주인도 이번에는 짜증이 났는지 약간 신경질 적으로 말했다.


“거참, 여기 다른 사람들도 음식 나오기를 기다리는 거 안보이나? 제 집도 아니고 사내자식이 왜 그렇게 보채고 그러시나?”


타베스의 등 뒤편에 있던 테이블에서 용병 하나가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퉁명스럽게 말했다.


“우리가 얼마나 고생하고 있는데, 어떤 녀석이 시비야? 한판 붙어 볼래? 윽..”


타베스는 배도 고픈 상태에서 누군가 신경을 건드리자, 버럭 화를 냈다.

타베스는 여관 안에 동료들이 많아서 두려울 게 없었다. 하지만 뒤돌아서 상대를 확인하자 순간 움찍 하며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입을 다물었다.

타베스의 뒤쪽 테이블에 앉아 있던 용병들은 다섯 명이었는데, 타베스에게 시비를 건 용병은 비교적 젊은데다가 엄청난 거한이었다. 그는 상반신에 징이 박힌 가죽 밸트를 걸치고 있었으며 그가 앉아 있던 의자 옆에는 거대한 메이스(mace)가 세워져 있었다.

상대는 위협적인 눈빛으로 타베스를 노려보고 있었다.


“한판 붙어보자고? 몸도 근질근질 하던 참인데, 잘 되었군.”


상대 거한이 무기를 들기 시작했다.


“이.. 이봐 다빌로 굳이 싸울 필요 없잖아.”


같은 테이블에 앉아 있던 용병 하나가 거한의 이름을 부르며 말렸다.


“시끄러워. 오늘 일거리를 허탕 친 것도 기분 나쁜데, 저 녀석이 동료들 수만 믿고 까불잖아, 먼저 한판 붙자고 했으니 받아주는 것뿐이야. 그러니까 말리지 말라고!”


다빌로라는 사내는 술을 마신데다가 기분까지 언짢았는지 씩씩거리며 타베스의 테이블로 다가갔다.

그는 상인들의 호위 일거리가 있다고 해서 동료들과 상인들에게 찾아 갔다가 조금 늦게 가는 바람에 다른 용병들에게 일거리를 빼앗기고 말았다.

다빌로는 하는 수 없이 술을 마시러 왔는데, 난데없이 30명이 넘는 용병들이 들어와 음식이 늦어지고 있었다. 그런데 바로 앞에 있던 용병이 음식을 먼저 달라고 보채는 통에 화가 난 것이었다.

타베스는 거한이 자신에게 다가 오자 기겁했다. 다빌로의 한 손에는 이미 메이스가 들려 있었다.


“이.. 이봐.. 흥분하지 말라고.. 그냥 한 말이란 말이야..”


타베스가 마음이 급했던지 말까지 더듬으며 손사래를 쳤다. 타베스와 함께 앉아 있던 동료들이 저마다 내려 놓았던 무기를 집어 들었다.

순식간에 타베스가 앉아 있던 주변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돌아갔다.


“이봐! 별것 아닌 일로 너무 흥분하는 것 같은데. 서로간에 소란 피우지 말지.”


타베스와 함께 앉아 있던 파우드가 다빌로의 앞길을 막으며 말했다.


“다른 녀석들은 빠지시지, 이건 둘만의 문제라고! 아니면 혼자서 상대할 용기도 없는 건가? 그렇다면 한꺼번에 다 덤비라고, 난 이런 싸움에 이골이 나 있으니까!”


다빌로가 인상을 찌푸리며 말했다.

파우드는 별일 아닌 것이 일이 커진 것 같아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그렇다고 다빌로와 타베스를 싸우도록 놔둘 수도 없고, 한 명을 상대로 푸른 눈 용병단 전부가 싸울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이쯤에서 그만 두는 게 어떤가?”


그때 누군가가 파우드의 뒤에서 말했다. 파우드가 뒤를 돌아 보자 크리스가 서 있었다.


“네 녀석은 또 뭐야!”


다빌로가 새로 나타난 용병을 쳐다보며 말했다.

푸른 눈의 남성은 균형 잡힌 몸을 지니고 있었는데, 그의 몸에서 예사롭지 않은 기운이 느껴졌다.


“이곳은 음식을 먹는 장소다. 이런 곳에서 소란을 피운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것을 모르나?”

“피해를 먼저 준 것은 저쪽이라고, 우리도 아직 음식이 나오지 않았는데, 자꾸 먼저 달라고 보채잖아!”


다빌로는 화를 내며 말했다. 그는 오른손 팔뚝에 힘이 들어 갔는지 근육이 꿈틀거렸다. 그는 언제라도 메이스를 들고 크리스를 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잔과 앨버트는 긴장한 얼굴로 크리스와 다빌로를 쳐다 보았다. 잔은 언제든지 크리스를 도울 수 있도록 검을 잡았다. 앨버트도 조용히 마법사의 지팡이를 자신의 몸 가까이 끌어당겼다.

주변에 앉아 있던 푸른 눈 용병단원들 모두 여차하면 돕기 위해 싸울 준비를 했다.


“저 친구가 잘못했다면 내가 사과하지. 하지만 그렇다고 무기를 들고 싸울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


크리스가 다빌로를 날카로운 눈빛으로 쳐다보면 말했다.

다빌로는 크리스의 눈을 보자 순간 섬뜩함을 느꼈다. 그의 눈빛에서 엄청난 살기가 느껴졌다. 상대는 몸집이 자신보다 작았고 무기도 들지 않은 상태였다. 하지만 그의 온몸에서 상대를 압도하는 기운이 느껴졌다.

다빌로의 등 뒤에서 식은 땀이 흘러내렸다. 주변에서 이들의 모습을 지며 보던 다른 용병 집단들도 모두 소리를 죽인 채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혹시. 당신 이름이 크리스 아닌가요?”


그때 다빌로와 함께 앉아 있던 용병 중 서른 중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가까이 다가오더니 크리스에게 말을 걸었다.


“그렇습니다.”


크리스가 용병을 쳐다보며 말했다. 그의 몸에서는 여전히 살벌한 살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제가 정확히 봤군요. 푸른 눈 용병단의 리더, 크리스군요”


‘푸른 눈 용병단의 리더.. 그렇다면 이 사람이.. 푸른 늑대란 말인가!’


다빌로는 동료의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주변에서 이들을 지켜보던 용병들도 모두 놀라는 눈치였다. 모두 쑥덕거리기 시작했다.


“저는 데프라고 합니다. 이거 소란을 피워서 미안합니다. 오늘 저희가 일거리를 다른 이들한테 빼앗겨서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렇습니까?”

크리스는 언제 그랬냐는 듯 더 이상 살기를 뿜지 않았다.


“이봐 자네도 이제 그만하지.”


데프가 다빌로의 어깨를 툭 치며 말했다.

멀뚱멀뚱 서있던 다빌로도 손에 들고 있던 무기를 거두었다. 그도 푸른 늑대가 어떤 인물인지 잘 알고 있었다. 용병들 사이에서 그는 전설적인 존재였다.

자신보다 강했던 동료도 오래 전에 푸른 늑대와 일 대 일에서 진 적이 있었다. 그리고 다빌로는 젊었을 때 푸른 늑대가 아르테미스를 타고 동료와 싸우는 모습을 본 적이 있었다.

다빌로는 스스로 강해졌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조금 전 푸른 늑대가 뿜어내는 기세에 밀려 온몸이 얼어 붙는 것만 같았다. 본능적으로 상대가 얼마나 강한지 느낄 수 있었다.


“미.. 미안하게 됐습니다. 제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섣부른 행동을 했군요.”


다빌로가 크리스에게 정중하게 사과를 했다.


“아닙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저희 쪽에서 먼저 실례를 범한 것 같습니다. 타베스 이분들께 사과하게!”


크리스가 타베스를 부르자 타베스가 냉큼 일어서더니 다빌로에게 다가와 정중하게 사과했다.


“이봐. 미안하군. 내가 워낙 말이 많아서 말이야. 헤헤헤”

타베스가 머쓱하게 웃으며 다빌로에게 악수를 청했다. 다빌로도 호탕하게 웃으며 타베스와 악수를 했다.


“오늘은 제가 술을 사겠습니다. 함께 술 한잔 하시죠.”

“푸른 늑대와 함께 할 수 있다니 저희야 좋죠.”


크리스는 여주인에게 소란을 피워 미안하다고 말한 뒤 여관 1층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다른 용병들의 술값을 모두 지불하겠다고 말했다.

여관에 모여 있던 용병들은 푸른 눈 용병단을 위해 건배를 하며 다 즐겁게 술을 마셨다.

푸른 눈 용병단이 다른 용병들과 함께 술을 마시며 알게 된 사실은 최근 푸른 눈 용병단이 군대를 공격하고 있는 도적들을 잡아 큰 활약을 펼치고 있어서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하다고 했다.

사람들은 용병들을 도적과 마찬가지로 하찮게 여기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푸른 눈 용병단의 활약으로 용병들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술집 어디를 가나 푸른 눈 용병단에 대한 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있었다.

크리스와 그의 동료들은 도적들을 잡기 위해 국경선을 돌아다니느라 자신들이 유명해졌다는 사실을 본인들만 모르고 있었다.

실프 여관에 모인 용병들은 푸른 눈 용병단의 활약을 칭찬하며 늦은 시간까지 함께 술을 마셨다.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새로 시작한 두 번째 작품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작가의말

기갑병기 자이로니스가 306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고,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가 연재 중입니다.

환생을 한 주인공이 시간을 왜곡시키는 어둠의 존재에 대항하며 7인의 용사를 모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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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5 18.06.07 2,300 29 11쪽
108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4 18.06.06 2,317 30 12쪽
107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3 +2 18.06.05 2,315 32 12쪽
106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2 18.06.04 2,301 31 12쪽
105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1 18.06.03 2,290 29 12쪽
104 [브리스톤의 성기사] 미궁에 나타난 제국군.2 +2 18.06.02 2,284 31 13쪽
103 [브리스톤의 성기사] 미궁에 나타난 제국군.1 18.06.01 2,292 33 12쪽
102 [브리스톤의 성기사] 브리스톤 왕국 18.05.31 2,320 35 12쪽
101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3 +2 18.05.30 2,284 37 12쪽
100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2 18.05.29 2,313 34 13쪽
99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1 +2 18.05.28 2,301 34 12쪽
98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2 18.05.27 2,265 38 14쪽
97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1 18.05.26 2,359 34 12쪽
96 [전설의 용병단] 의문의 붉은 머리 전사 +4 18.05.25 2,312 33 12쪽
95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3 18.05.24 2,289 32 12쪽
94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2 18.05.23 2,313 32 12쪽
93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1 18.05.23 2,309 33 12쪽
92 [전설의 용병단] 아르테미스의 탈환 +2 18.05.22 2,333 32 12쪽
91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3 18.05.22 2,342 33 14쪽
90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2 18.05.21 2,358 34 13쪽
89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1 18.05.21 2,444 29 13쪽
88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3 18.05.20 2,406 29 11쪽
87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2 18.05.20 2,393 34 11쪽
86 [전설의 용병단] 침략 전쟁의 시작.1 +2 18.05.19 2,567 35 12쪽
85 [전설의 용병단] 다시 시작된 카르디아의 음모.2 18.05.19 2,486 36 13쪽
84 [전설의 용병단] 다시 시작된 카르디아의 음모.1 18.05.18 2,403 37 12쪽
83 [전설의 용병단] 왕을 살해하려는 자.3 18.05.18 2,442 38 14쪽
82 [전설의 용병단] 왕을 살해하려는 자.2 18.05.17 2,470 39 13쪽
81 [전설의 용병단] 왕을 살해하려는 자.1 18.05.17 2,658 39 14쪽
80 [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3 18.05.16 2,468 38 13쪽
79 [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2 18.05.16 2,475 38 12쪽
» [전설의 용병단] 영웅이 된 용병들.1 +2 18.05.15 2,478 40 14쪽
77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6 18.05.15 2,445 35 12쪽
76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5 18.05.14 2,437 42 12쪽
75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4 18.05.14 2,504 44 12쪽
74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3 18.05.13 2,475 39 11쪽
73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2 +2 18.05.13 2,479 40 12쪽
72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1 18.05.12 2,521 41 12쪽
71 [전설의 용병단] 새로운 정보.2 18.05.12 2,526 39 12쪽
70 [전설의 용병단] 새로운 정보.1 18.05.11 2,558 4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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