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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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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제레니스
작품등록일 :
2018.04.09 10:10
최근연재일 :
2018.11.30 21:25
연재수 :
30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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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634,001

작성
18.05.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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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3

[기갑 병기의 신 : 자이로니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정통 판타지 소설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UMMY

“으윽..”

“아아악!”


주변에는 화살에 맞아 목숨을 잃은 동료들과 쓰러진 채 고통에 신음하는 동료들의 모습이 보였다.

파우드와 타즈, 데릭, 제임스, 조나단이 그나마 몸이 성했다.

잔은 주변을 살펴보다가 크리스를 발견하고 그만 숨이 멈추는 것만 같았다. 크리스가 카트리나를 보호하기 위해 그녀 앞에 서있었고 그의 온 몸에는 수십 개가 넘는 화살이 박혀 있었다.


“크리스!”


잔이 크리스의 이름을 외치며 그에게 달려갔다. 앨버트와 살아남은 동료들도 모두 크리스에게 달려갔다.

잔이 크리스의 곁에 다다를 때쯤 크리스의 몸은 서서히 무너지며 쓰러졌다.

잔은 무릎을 꿇고 크리스의 몸을 안았다.


“크리스. 정신 차려요. 크리스!”


잔은 크리스의 몸을 조심스럽게 흔들며 그의 이름을 불렀다. 그러자 크리스가 눈을 떴다. 살아 남은 동료들이 모두 크리스의 곁에 모였다.


“잔.. 내가 꿈꾸던 미래를.. 결국.. 보여주지 못했구나..”


크리스는 고통스러운 얼굴로 잔을 쳐다보더니 힘겹게 말했다.


“인간들은 누구나..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잔.. 절대 겉모습에 현혹돼서는 안 된다.. 윽!”


크리스가 기침을 하더니 입에서 붉은 피를 토해냈다.


“크리스! 더 이상 말하지 말아요!”


잔은 괴로운 심정으로 크리스를 쳐다봤다.


“푸른 눈 용병단을.. 너에게 부탁한다.. 부디 살아남은 자들을 이끌어다오..”


크리스는 잔을 똑바로 응시하며 말했다. 그의 눈빛은 간절해 보였다.

잔은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크리스의 부탁을 차마 거절할 수 없었다.


“알겠어요.. 제가.. 제가 용병단을 이끌겠어요..”


잔의 두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주변에 있던 동료들 모두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크리스가 더 이상 가망이 없다는 것을 이 자리에 모인 사람들 모두가 알고 있었다.

하늘이 어두워 지기 시작하더니 하늘에서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마지막은.. 슬퍼해서는 안 된다.. 동료들을 위한.. 그 말을 해다오!”


그리스는 마지막 힘을 다해 동료들에게 말했다.

용병들은 크리스가 무엇을 말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전우를 위해 기도할 때에는.. 슬퍼한다.. 하지만 기도가 끝나면.. 웃는다..”


잔은 주체할 수 없는 슬픔을 억누른 채 크리스를 위해 그가 듣고 싶어하는 그 말을 했다.

그러자 다른 동료들도 따라서 말하기 시작했다.

크리스는 그런 동료들을 보고 웃었다. 그것이 크리스의 마지막이었다.


“크리스!”


잔은 크리스의 이름을 외쳤다. 그리고 어깨가 들썩일 정도로 슬퍼하며 눈물을 흘렸다. 주변에 모여있던 동료들 모두가 울기 시작했다.

조나단도 무릎을 꿇고 크리스의 손을 잡으며 울었다. 전쟁 고아인 조나단을 키워주고 돌봐준 크리스는 아버지와 같은 존재였다.


크리스의 죽음을 크리포트 영주도 보고 있었다.

그는 용병 중 누군가 던진 대거에 얼굴을 맞고 말에서 떨어졌다. 모두가 죽었다고 생각했지만 잠시 기절한 것뿐이었다. 얼굴로 날아온 대거는 이마에 약간의 상처를 냈을 뿐이었다.


‘제스커가 꾸민 짓이군!’


크리포트는 제스커를 노려보았다.

푸른 눈 기사단을 체포하기로 결정되었을 때 제스커는 나중에 후안을 없애기 위해 잔과 앨버트 그리고 크리스를 죽여야 한다고 말했었다. 하지만 워레츠 공작이 반대를 했다.

결국 제스커는 용병 하나를 고용해 일을 꾸민 것이다. 제스커가 신호를 보내면 크리포트 영주에게 대거를 던져 상처를 내도록 했던 것이다. 그런데 크리포트가 대거에 잘 못 맞아 말에서 떨어졌고 기절한 것이다.

크리포트가 깨어나서 화살 부대를 멈추게 하지 않았다면 푸른 눈 기사단은 모두 전멸했을 것이다.


“더 이상 반항하지 말고 항복하라!”


제스커가 살아남은 용병들에게 소리쳤다. 용병들은 크리스의 죽음으로 슬픔에 잠겨 있다가 제스커가 외치는 소리를 듣고 분노했다.

잔은 눈물을 훔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파우드. 카트리나를 데리고 다른 용병들과 함께 피하세요.”

“잔. 어떻게 하려고?”

“제가 잠시 시간을 끌겠습니다!”


파우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였다. 하지만 잔의 말을 따르기로 했다. 잔은 이제 푸른 눈 용병단의 리더였다.


“알겠다. 너는 우리의 리더다. 절대 죽어서는 안돼!”


파우드는 그렇게 말하고 쓰러져 있는 카트리나를 안고 다친 동료들과 함께 도망칠 준비를 했다.


“나도 헤스티아를 몰고 싸우겠어!”


조나단이 잔을 보면서 말했다. 그는 흐르는 눈물을 딱지도 않은 채 분노에 찬 얼굴로 서있었다.

잔은 조나단을 보고 고개를 끄덕였다. 누구보다도 그의 심정을 잘 이해하고 있었다.

잔은 아버지가 죽었을 때, 그리고 딘 사제가 죽었을 때 지금과 같은 분노와 고통을 느꼈다.


“조나단. 명심해! 우리가 죽으면 크리스의 죽음은 무의미해 진다. 알겠지?”

“응!”


‘크리스.. 인간은 모두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고 했죠?’


잔은 평온한 얼굴로 누워 있는 크리스를 보며 생각했다.

부슬부슬 내리는 비가 피로 얼룩진 크리스의 얼굴을 씻어내고 있었다.


‘제 안에 잠들어 있는 또 다른 모습을.. 저들에게 보여주겠어요!’


잔은 그렇게 말하더니 칼리번의 기사단 앞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제스커는 긴장한 모습으로 잔을 쳐다보고 있었다.


“잔! 더 이상 가까이 오지 말고 검을 버려라!”


제스커가 잔에게 명령했다.

잔은 검을 검집에 넣었다. 하지만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그들을 향해 걸어갔다.


“더 이상 멈추지 않는 다면 화살을 쏘겠다.”

“이 보게 잔. 멈추게 계속 싸워봐야 희생자만 늘 뿐이네!”


크리포트가 잔에게 소리쳤다.

잔은 제자리에 멈췄다. 하지만 포기해서 멈춘 것이 아니었다.

잔은 분노에 찬 얼굴로 제스커를 노려보더니 큰 소리로 외쳤다.


“나와 함께 전장을!”

“놈이 페르소나를 소환한다. 모두 화살을 쏴라!”


제스커가 명령하자 잔을 향해 수십 개의 화살이 날아갔다. 하지만 페르소나가 소환되면서 잔을 조종석으로 순식간에 이동시켰다.

강력한 진공파로 인해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뒤로 밀리거나 쓰러졌다. 페르소나와 하나가 된 잔은 칼리번의 기사들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자이로니스 부대는 뭐하느냐? 어서 저놈을 공격해라!”


잔이 페르소나를 소환해 공격해 오자 제스커가 기겁을 하며 병사들에게 소리쳤다. 그리고 허겁지겁 뒤로 물러났다.

크리포트 영주는 참담한 심정이었다. 더 이상 희생되는 자가 없기를 바랬지만 이제는 끝을 봐야 하는 상황이 되고 말았다. 그는 자이로니스 전투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뒤로 빠졌다.


“두두두두!”

“쾅!”


페르소나가 기사단의 자이로니스를 향해 빠르게 접근하더니 검을 날려 상대의 조종석을 파괴했다.


“으악!”


페르소나에게 공격 당한 칼리번의 기사가 비명을 질렀다.


“탕! 탕!”


페르소나는 칼리번 기사단의 자이로니스를 인정사정 없이 공격하며 기체를 파괴했다. 그사이 조나단이 헤스티아에 올라탔다.


“우리도 잔과 조나단을 돕자!”


카트리나를 데리고 도망치던 용병들 중 자이로니스를 몰 수 있는 제임스가 말했다.


“나도 돕겠어!”

“나도 빠질 수야 없지. 파우드 카트리나를 꼭 구해야 돼!”


제임스, 데릭, 타즈가 잔을 돕기 위해 자이로니스로 뛰어가는 가운데 타즈가 파우드에게 카트리나를 부탁했다.


“그래. 카트리나를 구할 테니까! 네 녀석도 반드시 살아오라고!”


파우드는 타즈의 뒷모습을 보며 소리쳤다.

파우드에게 타즈는 오랜 세월 용병 생활을 함께한 가장 친한 동료였다.

파우드는 타즈를 뒤로 한 채 숲을 향해 뛰기 시작했다.


“창! 창!”


칼리번의 자이로니스 부대가 페르소나와 헤스티아를 둘러싸고 공격하기 시작했다.


“창!”

“창!”

“으악!”


페르소나와 헤스티아는 도저히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움직이며 칼리번 기사단의 자이로니스를 파괴했다.


“으.. 으악!”


기사단의 자이로니스가 한 대가 또다시 쓰러졌다.


“쿵! 쿵! 쿵!”

“이얍!”

“쾅!”


제임스와 타즈 그리고 데릭이 전투에 합류했다.


“뭣들 하느냐? 놈들을 에워싸서 공격해라! 어서!”


제스커가 멀찌감치 떨어져서 기사단에게 명령했다.


“쿵! 쿵!”

“창!”

“창!”


기사단의 자이로니스가 제스커에 명령에 따라 용병단의 기체들을 각각 둘러싸고 공격하기 시작했다. 앞과 뒤 가지리 않고 용병단의 자이로니스를 향해 검을 휘둘렀다.


“으윽!”

“창! 창!”

“쿵!”


페르소나는 바르게 움직이며 기사단의 검을 피했다. 그리고 상대의 조종석을 향해 검을 날렸다. 기체 몇 군대가 상대가 휘두른 검에 맞았지만 큰 손상을 입지는 않았다.


페르소나에 의해 기사단의 자이로니스가 하나 둘 쓰러지기 시작했다.

헤스티아도 몸을 좌우로 흔들면서 상대에게 검을 날렸다. 이전에 헤스티아를 에시아가 몰았을 때 사용하던 기술을 조나단이 완벽하게 구사하게 된 것이다.

헤스티아는 상대의 검을 아슬아슬하게 피해가며 적의 조종석에 검을 찔러 넣었다.


“크억!”


기사단의 기체가 파괴되며 또 한 명이 목숨을 잃었다. 제임스, 타즈, 데릭도 상대의 기체를 몇 대 파괴했다.


“창!”

“으악!”


하지만 기사단의 자이로니스는 수가 많았다. 그들의 기체는 아직도 40여 대가 남아있었다.

기사단은 용병단의 기체를 둘러싸고 검을 휘둘렀다. 시간이 지날수록 용병단의 자이로니스가 손상되기 시작했다.


“아악!”

“으윽!”


제임스의 자이로니스가 기사단의 검에 맞아 기체의 왼쪽 팔이 잘려져 나갔고 조종석까지 파괴되었다. 그리고 타즈도 상대가 찌른 검에 등과 다리를 공격 당해 기체가 균형을 잡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헤스티아도 한계가 왔는지 움직임이 둔해졌다. 기사단의 자이로니스가 헤스티아를 향해 검을 찔렀다.


“쾅!”

“으윽!”


조나단이 몸을 움직여 위기를 넘겼지만 다음 공격이 올 경우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목숨을 잃을 상황이었다.


“죽어라!”

“안돼!”


그때 기사단 중 하나가 타즈의 자이로니스를 향해 검을 찔러 넣었다.


“크억!”


타즈가 타고 있던 자이로니스의 조종석이 상대의 검에 의해 뚫리며 타즈의 몸을 찔렀다.

타즈는 죽음 앞에서 동료들을 쳐다봤다.


‘파우드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되었군.. 넌 끝까지 살아 남아야 해..’


마지막으로 페르소나를 쳐다봤다.


‘잔.. 동료들을 부탁한다..’


그는 조용히 두 눈을 감았다.


“안돼!”


잔이 다시 한번 크게 소리쳤다.


“으아아아!”


온몸에 분노가 휩싸이기 시작했다.


‘분노하라! 그리고 나의 적을 모두 죽여라!’


페르소나의 강렬한 음성이 잔의 뇌리에 전해졌다.

붉은 빛의 오로라가 온몸에서 발산되며 퍼져 나갔다. 잔은 분노의 감정에 휩싸여 이성이 마비되어 갔다. 오직 적을 파괴하겠다는 강한 집념만이 남아 있었다.


“두두두두!”

“쾅!”

“으악!”


페르소나가 칼리번의 기사단을 향해 빠르게 접근하며 검을 날렸다. 그때마다 기사단은 공격을 막지 못하고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창!”

“빠직!”


페르소나가 휘두른 검을 기사단의 자이로니스가 막았지만 검이 부러지고 말았다. 페르소나의 검은 그대로 기사단이 타고 있는 기체의 몸통을 두 동강을 내버렸다.

페르소나의 두 눈은 붉게 빛나고 있었고 기체 전체에서 붉은 오로라가 피어 오르고 있었다.


“지.. 지원군을 불러라!”


제스커가 당황한 목소리로 명령했다. 그는 페르소나가 이 정도로 강할지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크리포트 영주가 만약을 대비해서 70대의 자이로니스를 가져가야 된다고 말했지만 거절하고 50대의 자이로니스만 끌고 왔다. 그래서 멜딘 도시에 20대의 기체를 대기시켜 놓고 왔던 것이다.

제스커는 뒤늦은 후회를 하며 옆에 있던 병사에게 명령했다.

병사 하나가 제스커의 명령에 따라 뿔 피리를 들고 불기 시작했다.


“에너지 블라스트!”

“촤아아!”

“펑! 펑! 펑!”


지원군을 부르는 뿔 피리가 울려 퍼질 때 붉은 오로라에 둘러싸인 페르소나의 양쪽 가슴에서 강렬한 붉은 빛의 에너지가 기사단의 자이로니스를 향해 쏟아지기 시작했다.

적들이 혼비백산하며 페르소나의 공격을 피했지만 페르소나는 적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공격했다.


“으.. 으악!”


제스커는 페르소나가 쏜 에너지 블라스트에 휩싸여 목숨을 잃고 말았다.

페르소나의 공격이 끝났을 때 주변은 그야말로 아비규환이었다. 기사단의 자이로니스가 30대가 넘게 파괴 되었고 지상 병력 또한 에너지 블라스트에 의해 시체조차 남지 않고 사라졌다.

잔은 온몸에서 땀이 비오 듯 흘러내렸고 정신이 끊어질 것만 같았다.. 잔은 숨을 거칠게 몰아 쉬었다.


“잔! 서둘러야 해. 곧 지원군이 올 거야!”


그때 데릭이 잔에게 소리쳤다. 그의 자이로니스는 심하게 손상되어 걸을 수 있는 게 다였다.


“하아.. 하아.. 조나단. 괜찮아?”

“나는 괜찮아!”


헤스티아도 성한 곳이 없을 정도로 손상을 입었다.

살아남은 사람은 잔과, 데릭, 조나단 세 사람이었다. 타즈와 제임스가 목숨을 잃고 말았다.

잔은 동료들을 구하지 못했다는 것에 마음이 아팠다.


“부우! 부!”


멜딘 도시 방향에서 뿔 피리 소리가 들려왔다.


“이것으로 됐다! 모두 피하자!”


잔은 그렇게 말하며 데릭과 함께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헤스티아를 양쪽에서 잡고 숲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크리포트는 몇 명의 기사단과 함께 살아 남았다. 그는 멀어져 가는 페르소나를 그저 아무 말 없이 쳐다보고만 있었다.


‘어쩌면 우리가 선택을 잘못 한 것인지도 모르겠구나..’


단 한대의 자이로니스가 칼리번 왕국의 자이로니스를 40대나 파괴했다. 크리포트는 페르소나를 보며 때늦은 후회를 했다.

어느새 조금씩 내리던 비는 칼리번의 암울한 미래를 보여주기라도 하는 듯 거세게 쏟아져 내리고 있었다.




기갑병기 자이로니스는 총 6부작(권당 50편) 작품으로 305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습니다. 새로 시작한 두 번째 작품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작가의말

기갑병기 자이로니스가 306화를 끝으로 완료가 되었고, 새로운 신작

SSS급 고대병기 헤스카인드가 연재 중입니다.

환생을 한 주인공이 시간을 왜곡시키는 어둠의 존재에 대항하며 7인의 용사를 모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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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브리스톤의 성기사] 왕족을 구출하라.1 18.06.03 2,296 29 12쪽
104 [브리스톤의 성기사] 미궁에 나타난 제국군.2 +2 18.06.02 2,290 31 13쪽
103 [브리스톤의 성기사] 미궁에 나타난 제국군.1 18.06.01 2,297 33 12쪽
102 [브리스톤의 성기사] 브리스톤 왕국 18.05.31 2,329 35 12쪽
101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3 +2 18.05.30 2,292 37 12쪽
100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2 18.05.29 2,322 34 13쪽
99 [전설의 용병단] 혁명의 시작.1 +2 18.05.28 2,309 34 12쪽
98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2 18.05.27 2,271 38 14쪽
97 [전설의 용병단] 드래곤 슬레이어.1 18.05.26 2,366 3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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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전설의 용병단] 카르디아에 저항하는 자들.1 18.05.23 2,313 33 12쪽
92 [전설의 용병단] 아르테미스의 탈환 +2 18.05.22 2,337 32 12쪽
»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3 18.05.22 2,347 33 14쪽
90 [전설의 용병단] 피로 물든 결혼식.2 18.05.21 2,362 3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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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4 18.05.14 2,514 44 12쪽
74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3 18.05.13 2,481 39 11쪽
73 [전설의 용병단] 대담해 지는 도적 길드.2 +2 18.05.13 2,484 4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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