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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용사소환이 아니야!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라이트노벨

완결

Rapacrek..
작품등록일 :
2018.04.09 10:21
최근연재일 :
2018.08.03 00:41
연재수 :
11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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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83
추천수 :
643
글자수 :
56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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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2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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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68화

DUMMY

“도, 도,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공격받는 사태에서 도, 도, 동정 졸업 같은 해괴한 결과가 나온 거니?!”

“메에~ 그럼 처음부터 차근차근 말씀드리겠습메~”


여기서부터는 양 집사의 증언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동정 졸업 공방전의 전말을 묘사한 것이다.

또한 여기의 주몽이 평범하게 말하는 것은 바깥에서 가끔 했듯이 슬로 모션이 아니라 원래부터 꿈속에서의 주몽은 가속된 상태이기에 본인이 평범하게 말하는 것으로 인식하는 것이지 외부에서 보면 패스트 모션으로 보인다. 결코 주몽 시점으로 쓰는데 평소처럼 단어만으로 쓰는 게 어려워서 그런 것이 아니다. 절대로 아니다. 중요하니까 두 번 말했습니다.


ZZZ~ 쿨~ 쿨~


센트럴 도그마에 놓인 침대에서 편안히 자고 있는 주몽.

그때 침입 경보가 울려 퍼지며 주몽을 깨운다.


위이이잉~ 위이이잉~ 위이이잉~ 위이이잉~ 위이이잉~


[Warning! Warning! Warning! Warning! Warning!]

[注意주의注意주의注意주의注意주의注意주의注意주의]

[danger! danger! danger! danger! danger! danger!]

[危險위험危險위험危險위험危險위험危險위험危險위험]

[Alert! Alert! Alert! Alert! Alert! Alert! Alert! Alert!]

[警報경보警報경보警報경보警報경보警報경보警報경보]


“핫! 무슨 일이야!?”

「침입자가 감지되었습니다. 긴급 시퀀스에 따라 거주민에 대한 보호조치와 동시에 삼위일체(Theoria Trinitatis) 방어 시스템에 의거하여 Spiritus Sanctus(성령) 계면을 더미로 내주었습니다. 다만 거주민 중 개체명 다나는 적대적 존재와 최초 접촉하였기에 격리에 실패했습니다.」


주몽이 놀라 깨어나서 던진 질문에 어디선가 무기질적인 목소리가 대답해왔다. 이것은 삼위일체(Theoria Trinitatis) 방어 시스템의 제어 유닛의 에고인 전자정령 체르니의 목소리였다.


“다나가 최초 접촉자라니 그 전에는 침입을 눈치 채지 못했다는 거야?”

「부정. 최초 침입 자체가 개체명 다나를 목표로 한 것이었습니다. 개체명 다나가 비콘의 역할을 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뭐라고?!”


체르니가 전한 정보를 듣고 애초에 자신이 아니라 다나가 목표였으며 그 이유로 악마추종자가 떠오르기까지 순식간이었다.


“침입자는 악마인가?”

「침입자는 실체를 가지지 않은 정신 생명체로서 관측 결과 마이너스 개념의 파장이 검출되었습니다. 정보 상의 악마라는 개체의 특성과 합치된다고 인정됩니다.」


예상한 대로의 답변을 받은 주몽이 다음 할 일을 계획한다.


“Spiritus Sanctus(성령) 계면을 더미로 내줬다는 것은 적 악마가 본능에 관련된 능력을 지닌 존재라는 거겠지?”

「그 판단에 긍정합니다.」

“지금 다나와 악마가 어떤 상태인지 비춰줘.”

「알겠습니다.」


바로 허공에 영상이 떠오르며 다나가 비춰진다. 그런데 다나만 비춰질 뿐 악마로 추정되는 침입자의 모습은 어디에도 비춰지지 않는다.


“악마는 어디에 있지?”

「악마로 추정되는 존재는 실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개체명 다나의 정신에 기생해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체르니의 말에 주몽이 다나를 자세히 살펴보자 과연 다나의 상태가 평범하지 않았다.

어린 외모에 어울리지 않게 붉어진 얼굴로 요염하게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는 다나는 음탕하게까지 들리는 신음소리를 내뱉고 있었다.


「개체명 다나의 상태를 분석한 결과 악마로 추정되는 침입자는 본능 중 성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중에서도 심상결계에 침입한 것과 개체명 다나의 정신에 기생한 상태를 볼 때 높은 확률로 음마라 칭하는 악마로 추정됩니다.」

“음마라···. 그럼 이런 방법은 어떨까?”


그렇게 말하는 주몽의 아이디어에 체르니가 동의하면서 작전이 수립되었다.

.

.

.

“어머나~ 그렇게 완강하게 저항하던 중심부가 갑자기 열렸네요? 이건 소녀를 초청하는 것일까요? 신사분의 초대를 거절하는 건 레이디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기다려주세요~ 극상의 쾌락을 맛보여 드리러 갈 테니까요~”


다나를 희롱하며 즐기던 음마가 주몽이 의도적으로 가드를 푼 센트럴 도그마 깊숙한 곳으로 침입해온다.


“정말 특이하군요. 이렇게 정신세계를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는 인간이 있을 줄이야. 하지만 그것도 어디까지나 인간치고는 대단한 정도. 꿈에서 태어나 꿈 그 자체인 소녀의 상대는 되지 못해요~”


주몽의 정신방어가 전개한 갖가지 방어시설을 무력화시키며 무의식의 영역 깊숙한 곳으로 침입해오는 음마.

결국 최심부 센트럴 도그마에 도달하여 침대에 누워 잠들어있는 주몽의 앞에 도달한다.


“어머나~ 아주 귀여운 꿈의 주인이네요~ 츄르릅. 아주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그럼, 잘 먹겠습니다~”


꿈속에서조차 실체가 없이 목소리만 들려오던 음마가 다나에게 한 것처럼 주몽에게 스며들어온다.


“정신세계에 들어와서도 다시 의식체를 대상으로 침몽(侵夢=꿈속에 침입하다)하는 건 소녀로서도 처음 하는 경험이라구요~ 아주 흥분되네요~”


그렇게 주몽의 의식체 안으로 들어선 음마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

“뭐···라고?”


음마가 주몽의 의식체라고 생각했던 것은 주몽이 준비한 트랩이었던 것이다.

물론 트랩이라고 해도 주몽의 의식체와 아주 무관계한 것은 아니다. 그랬다면 음마도 눈치를 챘을 것이다.

이 트랩의 정체는 삼위일체(Theoria Trinitatis) 방어 시스템을 구성하는 Pater(성부), Filius(성자), Spiritus Sanctus(성령)의 3대 영역 중 음마의 속성과 동일한 속성을 지닌 Spiritus Sanctus(성령)=사랑(참고로 말하자면 Pater(성부)=근원, Filius(성자)=진리 이다.) 계면을 통째로 음마에게 내줘서 그 안으로 들어선 음마를 가두는 것이다.

즉 음마가 의식체라고 생각한 것은 의식체의 1/3에 지나지 않기에 그 전부를 장악해도 나머지 2/3를 보유한 주몽에게 밀리는 것이다.

이렇게 일부라고는 해도 의식체를 내주는 위험한 다리를 건넌 것은 음마에게 실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정신세계에서조차도 음마를 잡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고육지책이었다.

하지만 단순한 고육지책에서 그치지 않는 것이 주몽의 대단한 점이다. 음마에게 내어준 의식체의 1/3 부분은 그 자체적으로 아스트랄 바디로 전환되어서 실체가 없는 음마를 육체라는 우리에 가두는 것에 성공했으며 그렇게 실체화한 음마는 그 육체가 주몽의 의식체를 기반으로 했기에 주몽의 일부라고 할 수 있는 상태로서 일종의 패스가 이어져 있는 상태가 되었다. 이는 바꿔 말하자면 음마를 주몽이 흡수해서 수족으로 만든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자칫 잘못하면 주도권을 빼앗길 수 있는 위험이 있지만 음마는 의식체의 1/3이고 주몽은 2/3라서 주몽이 훨씬 유리한 상태이기에 시도한 함정인 것이다.

하지만 이는 악마를 너무 얕본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기도 했다.


“이건··· 육체···로군요. 하아앙~ 설마 이렇게 실체를 가질 날이 소녀에게 올 줄이야~”


주몽의 의식체 1/3을 기반으로 생성된 음마의 육체는 그야말로 색기의 화신이라고 할 법한 염기를 흩뿌리는 절세 미녀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순결한 성녀와 같은 청순함과 음란한 탕녀와 같은 요염함이 공존하고 순진한 소녀와 농염한 숙녀의 분위기를 동시에 풍기는 그 존재는 모순적인 그 모습에도 불구하고 너무 자연스럽게 느껴져서 당연하게까지 여겨졌다.

인간이 가질 수 없는 상반된 미를 모두 가진 모습은 그야말로 남자의 성적 판타지가 집대성된 꿈과 같은 존재, 음마 그 자체였다.

특별히 아무것도 하지 않음에도 그 표정, 몸짓만으로도 성욕을 부추기는 음마. 그녀가 말을 거는 것만으로도 아무리 심지가 굳건한 사람이라도 성욕에 무릎을 꿇고 말 것이다. 굳이 성행위까지 갈 것도 없이 손가락으로 뺨을 쓸어주기만 해도 사정하고 말 것이라 확신할 정도로 그녀가 풍기는 색기는 절대적이었다.


“우후후. 이렇게 육체를 부여해서 실체화하면 소녀를 어떻게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나요? 하지만 단순히 지분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해서 이길 것이라 생각했다면 너무 어설퍼요~ 심상세계의 싸움은 그렇게 단순한 게 아니랍니다~ 오히려 의식체를 일부나마 소녀에게 넘긴 것은 큰 실수랍니다~”


그리고 아스트랄 바디와 동조한 음마의 힘으로 주몽의 심상결계에 간섭을 시도하는 음마.

주변경관이 물결치듯 흔들리더니 금세 유리가 깨지듯 깨지며 각각의 파편에 각기 다른 풍경이 비춰졌다.


“아하~ 찾.았.다.”


무수한 파편의 풍경 중 한 곳에 손을 대자 그 안으로 빨려 들어가듯 이동하는 음마.

공간에 생긴 자그마한 구멍에서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면서 빠져나온 음마의 눈앞에 당황한 표정으로 허둥대는 주몽이 있었다.


“어떻게?!”

“어머나~ 도련님보다 지분이 적은 소녀가 어떻게 도련님의 방해를 무시하고 이렇게 마음대로 할 수 있는지 궁금한가보네요~”

“큭!”


주춤거리며 뒤로 물러나는 주몽에게 천천히 다가가는 음마의 모습은 다잡은 쥐를 가지고 놀 생각에 흥분한 고양이 같았다.


“아무리 실체화 했다고 해도 음마로서의 힘은 변화가 없답니다~ 아마 도련님은 실체가 없기에 꿈과 동화해서 마음대로 다루는 것이라고 추측했겠지만 지금 상태로도 꿈과 동화하지는 못해도 외부에서 조작하는 것은 가능해요~ 더구나 이 육체가 도련님의 의식체의 일부인 이상 도련님의 꿈을 조작하는 것은 훨씬 간단해지죠~ 겨우 두 배정도 지분이 많은 정도는 음마의 능력으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답니다~”


눈웃음 지으며 주몽에게 다가가던 음마는 주몽의 하반신이 성을 내는 것을 보고는 음란한 미소를 지었다.


“그럼 아까 약속한 대로 극상의 쾌락을 맛보여드리죠~ 소녀도 육체를 가진 건 처음이니 혹시 부족한 점이 있어도 양해해 주시길 바래요~ 소녀의 처녀를 가지는 거니까 그 정도는 당연하겠죠~?”


그렇게 유혹이라기보다 조롱하는 말을 하며 주몽에게 바싹 붙은 음마가 긴 핑크색 혀로 낼름 혀를 핥아왔다. 오싹하며 부르르 떠는 주몽을 보며 쿡쿡 웃고는 그대로 혀를 기어 내려가 입술을 덮친다.

츄릅 츄릅 하고 입술을 핥고는 그 안으로 비집고 들어와 이와 잇몸을 핥고 벌어진 입안으로 촉수처럼 침입해 들어온다.


“하웁♥”

“응푸···”

“후― 후―읍♥”

“후―♥ 푸아···웁”

“츄우웁~♥”


그야말로 끈적끈적한 딥키스를 숨이 막힐 정도로 길게 거듭하며 입안 구석구석을 빠짐없이 핥은 혀가 겨우 빠져나간다.


“푸하···앗”

“하앗♥하앗♥하앗♥”


타액이 길게 실처럼 늘어져서 둘 사이에 이어져있다. 그 타액을 츄르릅 빨아들이더니 입안에서 오물오물 하고는 꿀꺽 삼키고는 입을 앙 하고 벌려 보여주는 음마.

뜨거운 입김이 한숨처럼 뿜어져 나오는 입안은 우물처럼 깊고 검은 구멍처럼 보였다.


“안돼요~ 도망치면♥”

“히윽”


허리가 뒤로 빠지려는 주몽에게 찰싹 달라붙어서 사지로 휘감아 구속한 음마는 커다랗고 모양 좋은 가슴을 주몽의 가슴에 바싹 밀어붙였다. 그리고 손을 아래로 내려 주몽의 성난 주니어를 부드럽게 잡고는


“이제부터가 본편이라고요~♥”


킹 크림슨! 과정을 날려버리고 했다는 결과만이 남는다!


“굉장해요··· 아직 여유롭게 더 할 수 있을 거 같네요♥”


입술을 주몽의 귀에 바싹 가져다대고 색기 어린 목소리로 속삭인다.


“죽을 때까지 짜내줄게요~♥ 소녀의 품 안에서 행복한 쾌락 속에 생을 마치도록하세요~♥”


그때까지 탈진한 듯 늘어져 있던 주몽이 슬며시 눈을 뜨며 음마에게 답한다.


“다시 한 번 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

“뭣?! 흐아아아앙!!!!”


다시 작렬한 주몽의 트랩카드! 예상 못한 반응에 놀라던 음마가 갑자기 허리를 활처럼 휘며 절정에 이른 듯한 신음을 내지른다.


“에구구. 아슬아슬한 격전이었어.”

「침식률 99% 마지막 키워드를.」

“도, 도대체 하앙! 무슨 짓을 아흐응! 한 거죠? 하아앙!”

“네가 이런 수단을 쓸 거라는 건 이미 상정했지. 왜냐하면 음마라는 걸 알면 쓸 수법도 유추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이 육체에 트랩을 설치해두었던 거야. 내가 뭘 하지 않아도 네가 스스로 자신의 내부로 받아들일 함정을.”

“흐응! 설마! 히이익!”

“바로 그 설마야. 너라면 반드시 질내사정을 할 거라고 믿었거든. 외부에서 강제로 주입시키려 하면 네 저항에 막히겠지만 이건 네가 스스로 짜내서 받아들이는 과정을 거치기에 막는다는 개념 자체가 사라져서 공격력에 리소스를 할애할 필요조차 없지. 온전히 네 신체를 침식하는 데 힘을 쏟을 수 있었어. 더구나 네 신체는 애초에 내 의식체로 만들어졌으니 이 몸과 접촉하면 거부반응도 없어서 더 쉬웠어.”

“흐아악! 그런 교활한! 히기이익!”

“내가 본 무협지에 하나하나는 무해하지만 둘이 섞이면 맹독이 되는 수법이 나온 적이 있거든. 거기서 힌트를 얻어서 이번 작전을 구상했지. 뭐, 이건 죽이려는 독은 아니지만 어떤 면에선 죽음보다 더할지도···.”

“그, 그만둬! 흐아아앙! 이대로라면 내 존재가 사라져버려! 아하아악!”


몸부림치는 음마를 내려다보며 주몽이 최후의 일격을 날린다.


“지금 너의 존재를 재구성한다! 너의 이름은。릴리스. 서큐버스 릴리스. 내가 그대의 마스터다!”

“꺄아아아아악!!!!”


이름 없이 그저 음마라는 개념 존재에게 이름을 부여하는 것으로 존재이유를 재구성함으로서 결과적으로 음마를 사역마 비슷한 존재로 탈바꿈 시킨 것이다. 그것도 무스비.


작가의말

1. 중요하니까 두 번 말했습니다. : 일본 서브컬쳐에서 많이 쓰이는 표현인데 원래는 고바야시 제약의 틀니 소독제 터프덴트 광고에서 처음 썼다고 합니다.

 

2. 전자정령 체르니 : 강각의 레기오스에 나오는 캐릭터. 학원도시 체르니의 전자정령의 이름이 체르니입니다. 다른 도시의 전자정령들은 상당수가 동물의 모습인데 체르니는 로리인 건 작가의 취향?

 

3. 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 : 유희왕의 함정 카드와 관련된 짤방으로 유명해진 유행어입니다. 주로 사람들을 낚을 때 많이 사용하는 표현법이죠.

 

4. 킹 크림슨! 과정을 날려버리고 했다는 결과만이 남는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4부의 라스트 보스인 디아블로의 스탠드. 시간을 삭제하는 능력을 지녔기에 주변에서 보면 과정 없이 결과만 남는 듯한 상태가 되는 사기적인 능력이죠. 그 특성 때문에 다른 작품에서 중간 과정을 생략할 때 패러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5. 너의 이름은 :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에서. 극장에서 봤는데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더라고요. 이것저것 분석한 글은 산더미처럼 있지만 굳이 그렇게 따져가며 파해칠 생각은 없습니다. 감동은 그저 감동으로 남겨두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하니까요.

 

6. 내가 그대의 마스터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 세이버가 에미야 시로에게 처음으로 한 대사인 묻겠다. 그대가 나의 마스터인가?’의 패러디입니다. 이때만 해도 세이버가 참 카리스마가 있었는데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크흑.

 

7. 그것도 무스비 : 너의 이름은에서 유행한 대사. 할머니가 하도 만병통치약처럼 써먹어서 뭐든지 무스비로 퉁치는 드립이 유행했죠.

 

8. 오전 0시에서 1시 사이에 돌아오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m(_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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