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소개
나는 태어났을때부터 갓난아기라서 갓난이라 불렸다.
그리고 내 아버지는 내게 이름을 지어주지 않고 집에서 부르던 이름 그대로 호적에 내 이름을 갓난이라 올렸다.
이건 내 삶에 대한 기록, 나라는 사람을 만들어낸 상처가 켜켜이 쌓이는 과정이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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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갓난이 +7 | 22.08.12 | 375 | 8 | 189쪽 |
나는 태어났을때부터 갓난아기라서 갓난이라 불렸다.
그리고 내 아버지는 내게 이름을 지어주지 않고 집에서 부르던 이름 그대로 호적에 내 이름을 갓난이라 올렸다.
이건 내 삶에 대한 기록, 나라는 사람을 만들어낸 상처가 켜켜이 쌓이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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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갓난이 +7 | 22.08.12 | 375 | 8 | 189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