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 유비환생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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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인더정글
작품등록일 :
2018.04.09 20:00
최근연재일 :
2018.10.14 09:05
연재수 :
208 회
조회수 :
1,406,049
추천수 :
32,714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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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 유비환생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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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09 20:00
조회
32,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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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글자
7쪽


작가의말

공모전 용으로 다시  글을 올립니다.


그전까지 봐주시던 분들에게는 죄송하기만 합니다.


최대한 빠르게 삭제한 글을 복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90

  • 작성자
    Personacon
    작성일
    18.06.04 19:16
    No. 61

    의용군 퍼스트 클래스 간옹이 저때까지 살아있었던 건가요... 그나저나 말년 유비의 심경 묘사는 참 좋았는데 회귀부분 나오면서 급 가벼워지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인더정글
    작성일
    18.06.06 00:19
    No. 62

    제가 아는 분들중에 50넘어서 만나신 형님들이 계신데 그분들도 형님들끼리는 낄낄거리고 노시더라구요. 무거울때도 가벼울때도 다 같은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남자들은 여자나 동생들 앞에서는 무게를 잡지만 친구들은 그런거없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한편만Tn
    작성일
    18.06.05 23:54
    No. 63

    소설속 이미지 때문에 가장 손해보는 케릭터 유비 무력 정치력 지력 탑오브탑 적벽대전부터 촉나라 건국까지 유비가 다 전략 짜고 직접 전투해서 먹었는데 사람들은 저시키 개쓰래기 라고 욕함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인더정글
    작성일
    18.06.06 00:17
    No. 64

    전략쪽은 법정도 큰지분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큰 그림은 제갈량이 그리고 작은 그림을 그린게 법정이고 실제로 유비가 이릉대전에서 법정을 대장이로 삼으려고했는데 법정이 죽고나서 다망가지고 닥돌 하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출석
    작성일
    18.06.09 00:17
    No. 65

    인육도 먹던 시기였는데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인더정글
    작성일
    18.06.09 01:55
    No. 66

    이 시대의 인권은 지금의 인권이랑 비교하면 안되는게 맞아요.

    공자님도 제자의 인육을 먹고 인육을 안드셨다고 하시고....

    유비도 조조도 지금의 시선으로 비난 할 수는 없는 인물들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심중월
    작성일
    18.06.11 18:48
    No. 67

    한고조처럼 더욱 당당하게 협잡질 한다는건가?ㅋ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인더정글
    작성일
    18.06.11 19:50
    No. 68

    한고조가 모티브긴합니다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주사가집감
    작성일
    18.07.07 16:50
    No. 69

    유비 까는 사람들 이해가 안되네요......
    위선자에 가식이 심하다고 하는데... 저 시대의 군주의 기본적인 능력인뎈ㅋ
    오히려 못하면 병신인거고... 저렇게 욕하는 사람들의 대부분 조조나 패도를 하는 인물은 좋아하는데.. 사실 조조도 엄첨 후안무치하고 위선자로 자신을 포장한 사람인데ㅋ
    사실 조조 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스스로 인과 의로 포장하고 꾸몄고, 그렇지 못한 이들은 패도라 불리며 역사속에서 사라져는데...
    개인적 능력으로 보면 사실 유비가 조조보다 대단하다고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날때부터 엄청난 거부에 가문에 정치적 영향력, 가신들을 휘하에 두고 영재교육 받으며 금수저를 뛰어넘는 조조하고....
    홀어머니 밑에서 아무것도 없는 흙수저로 어렸을 때부터 일해서 돈 벌면서 자기 능력 키워온 유비가 출발선 자체가 어마어마하게 다른데...
    특히나 당시 기득권이자 식자층이던 이들은 다들 명문가에 호족 출신들로 어디서 빌어먹던 놈이라고 유비 엄청 무시했는데....
    결국 조조를 이기지는 못했지만ㅋ 날고기고 가문 빵빵하고 능력 있는 놈들 다 뒤질때 그런 애들 야금 야금 잡아먹어가며 자기세력을 일구고 나름 끝까지 간거 보면....
    자기 PR능력이나 처세술 명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능력 사람을 끌어들이는거 등등 지력이랑 매력등이 어마어마한 인물인데ㅋㅋㅋ거의 자수성가의 화신이라고 할 인물인데 무능하다고 까는 사람들도 이해가 안됨.... 만일 조조가 유비위치였다면 유비만큼 할 수 있었을까???

    찬성: 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8 인더정글
    작성일
    18.07.07 17:45
    No. 70

    유비의 매력이 그거라고 생각합니다.

    조조도 좋은 배경이 있었지만 원소보다는 안좋았잖아요.
    (상대적 흙수저)

    그런데 조조가 원소를 개턴걸 보면 조조가 만약에 유비위치였다면 역사는 더 재미있었을거라 생각은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삼2000
    작성일
    18.07.12 01:44
    No. 71

    유비소프트에게 많이 당한 기억이 나네요..
    게임이 재미없으면
    귀큰놈 유가놈 사기꾼
    재미있으면 유황숙 등으로 불렀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인더정글
    작성일
    18.07.12 04:05
    No. 72

    어크를 제가 참 좋아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Gozarani
    작성일
    18.07.18 17:23
    No. 73

    ... (스리슬쩍)여포가 짱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8.07.28 16:22
    No. 74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나귀족
    작성일
    18.08.04 02:56
    No. 75

    과연 부작용이 멀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체퓨전
    작성일
    18.08.14 17:45
    No. 76

    어떨까? 유비개쉐 정말 싫어 하는데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싫어함
    1화글 처럼 비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다시 사는모습 보여주신다면
    재밌나게 볼거 같음 기대하고 봅니다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8 인더정글
    작성일
    18.08.14 19:52
    No. 77

    ^_______________________^ 나중에 생존신고만해주세여 아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라산데버즈
    작성일
    18.11.17 03:17
    No. 78

    사실 유비 스타팅 멤버는 유관장간 이지... 하지만 너무 약해서 나관중이 형제로 넣어주지 않았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펠릿
    작성일
    18.12.09 18:29
    No. 79

    유비가 뛰어난것은 조조의 세력이 원소사후에 이미 삼국을 통일할정도로 전력이 막강했는데
    그 정도로 버틴것만 봐도 알수있죠.
    사실 관도대전이후에도 원소가 가장 강했는데 원소가 죽고 지들끼리 싸우다가 조조에 먹힌후
    삼국지는 끝난걸로 봐도 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4 n1******..
    작성일
    19.01.28 23:46
    No. 80

    유비 유언이 공명을 견제한다기엔 의미가 없는데? 촉한이 시스템도 잘 갖춰지고 한의 정통성을 대의로 세운 나라인데 공명이 황위를 찬탈하려 해도 가능성도 낮고 약소국 입장에서 제살 깎아먹기임. 어차피 권력 몰빵해 줬는데 견제가 아니라 다른 말 나오지 않게 우리 공명 하고싶은거 다 해 하고 밀어준 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RSR]
    작성일
    19.02.03 04:01
    No. 81

    후한때 벡성들 안쥐어찐건 유우랑 유비밖에 없음. 맨몸으로 일어서 황제까지간건 유비가 유일하고 유비가 무능하고 위선이라니 뭔 개소리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엑서지어스
    작성일
    19.03.29 13:17
    No. 82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아르꼬
    작성일
    19.04.04 06:37
    No. 83

    조조나 유비나 거기서 거기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오리너굴맨
    작성일
    19.04.07 13:22
    No. 84

    사실 한고조는 양아치 오브 양아치였음. 당당한 양아치 였음...심지어 한나라 건국 후 크고 작은 반란이 일어났는데 그 이유가 부하들한테 너무 욕을 하니까 빡쳐서 반란한 경우도 있음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인더정글
    작성일
    19.04.07 15:27
    No. 85

    양아치긴하지만 성공한 양아치죠 아주 크게 결국 그만큼 성공을 하면 양아치는 안보이고 업적만 보이니 영웅이되는거구요
    ^_________________^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9 오늘도비가
    작성일
    19.05.21 10:41
    No. 86

    유비가 무능이라는 것은 어차피 말할 필요도 없는 헛소리. 삼국지에 대해 모른다해도 밑에 쟁쟁한 인물들이 얼마나 많은데 무능했으면 형주 가보기도 전에 죽어 사라졌음. 그리고 위선과 가식이라는 것은 상대적인 것이죠. 실제로 서주 때 백성들이 따른 것이 진실인 점에서 그 의도나 방법이 어찌되었든 수많은 사람을 따르게 한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님. 무엇보다 도원결의가 허구인이상 쥐뿔도 없는 인간을 관우와 장비같은 맹장들이 평생을 군말없이 따르게 한 것부터가 대단한 것이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황혼의검
    작성일
    20.04.08 20:33
    No. 87

    오우쉣! 회귀한 귀돌이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Aurora0
    작성일
    20.10.02 22:40
    No. 88

    유부녀하고 떡치다가 지 아들하고 부하죽인 애를 ㅈㄴ빨아주네 ㅋㅋ

    찬성: 3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28 인더정글
    작성일
    20.10.05 12:59
    No. 89

    정확히는 미망인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용데렐라
    작성일
    22.04.05 14:26
    No. 90

    아니 넌 이미 유방처럼 살았어. 다만 그정도로 건국하지 못할 세상이었던것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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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100 G (35). 종장 - 천하통일 +6 18.10.01 695 34 11쪽
198 100 G (35). 종장 - 천하통일 +10 18.09.30 818 3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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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100 G (34). 천하대전 +2 18.09.23 665 25 12쪽
193 100 G (34). 천하대전 +10 18.09.22 678 31 12쪽
192 100 G (34). 천하대전 +10 18.09.21 660 30 11쪽
191 100 G (34). 천하대전 +2 18.09.20 695 29 11쪽
190 100 G (33). 호랑이 새끼 +4 18.09.17 656 24 12쪽
189 100 G (33). 호랑이 새끼 +11 18.09.16 624 29 12쪽
188 100 G (33). 호랑이 새끼 +2 18.09.15 608 28 11쪽
187 100 G (33). 호랑이 새끼 +6 18.09.14 642 31 12쪽
186 100 G (32). 첫 번째 대척점 +6 18.09.13 625 30 11쪽
185 100 G (32). 첫 번째 대척점 +2 18.09.12 599 29 12쪽
184 100 G (32). 첫 번째 대척점 +4 18.09.10 604 31 11쪽
183 100 G (32). 첫 번째 대척점 +6 18.09.09 605 29 12쪽
182 100 G (32). 첫 번째 대척점 +4 18.09.08 613 22 11쪽
181 100 G (32). 첫 번째 대척점 +2 18.09.07 630 26 12쪽
180 100 G (31). 시대의 변곡점 +6 18.09.06 658 28 12쪽
179 100 G (31). 시대의 변곡점 +6 18.09.05 680 29 12쪽
178 100 G (30).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방법 +8 18.09.03 646 25 11쪽
177 100 G (30).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방법 +2 18.09.02 629 29 12쪽
176 100 G (30).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방법 +12 18.09.01 651 31 12쪽
175 100 G (29). 와룡출세 - 천하이분지계 +8 18.08.31 645 27 14쪽
174 100 G (29). 와룡출세 - 천하이분지계 +4 18.08.29 634 28 11쪽
173 100 G (29). 와룡출세 - 천하이분지계 +4 18.08.27 704 24 12쪽
172 100 G (29). 와룡출세 - 천하이분지계 +16 18.08.26 823 3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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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100 G (28). 역경대전 +6 18.08.20 674 2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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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100 G (28). 역경대전 +6 18.08.17 705 26 12쪽
164 100 G (28). 역경대전 +4 18.08.15 709 29 13쪽
163 100 G (28). 역경대전 +8 18.08.13 725 30 12쪽
162 100 G (28). 역경대전 +2 18.08.12 735 33 12쪽
161 100 G (28). 역경대전 +4 18.08.11 742 3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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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100 G (26).천하삼패 +18 18.08.02 833 36 13쪽
151 100 G (26).천하삼패 +7 18.08.01 853 33 12쪽
150 100 G (25). 대기근 +6 18.07.30 864 40 12쪽
149 100 G (25). 대기근 +6 18.07.29 847 32 12쪽
148 100 G (25). 대기근 +5 18.07.28 887 36 12쪽
147 100 G (24). 패황의 첫 걸음 +5 18.07.28 886 38 13쪽
146 100 G (24). 패황의 첫 걸음 +10 18.07.27 837 35 12쪽
145 100 G (24). 패황의 첫 걸음 +8 18.07.25 846 36 12쪽
144 100 G (24). 패황의 첫 걸음 +6 18.07.23 862 40 12쪽
143 100 G (24). 패황의 첫 걸음 +12 18.07.22 862 42 11쪽
142 100 G (24). 패황의 첫 걸음 +4 18.07.22 881 36 12쪽
141 100 G (24). 패황의 첫 걸음 +11 18.07.21 887 41 11쪽
140 100 G (24). 패황의 첫 걸음 +18 18.07.21 932 38 12쪽
139 100 G (23). 역린 +6 18.07.20 866 36 12쪽
138 100 G (23). 역린 +7 18.07.20 849 32 12쪽
137 100 G (23). 역린 +8 18.07.19 866 31 11쪽
136 100 G (23). 역린 +4 18.07.18 919 38 12쪽
135 100 G (22). 장료가 온다. +2 18.07.18 915 40 12쪽
134 100 G (22). 장료가 온다. +6 18.07.16 860 32 12쪽
133 100 G (22). 장료가 온다. +2 18.07.16 866 37 13쪽
132 100 G (22). 장료가 온다. +12 18.07.15 888 43 11쪽
131 100 G (22). 장료가 온다. +4 18.07.15 928 34 12쪽
130 100 G (22). 장료가 온다. +2 18.07.14 962 42 12쪽
129 100 G (21). 원술의 최후 +8 18.07.14 947 37 11쪽
128 100 G (21). 원술의 최후 +6 18.07.13 901 40 11쪽
127 100 G (21). 원술의 최후 +4 18.07.11 922 37 12쪽
126 100 G (21). 원술의 최후 +7 18.07.09 978 35 12쪽
125 100 G (20). 조조와 여포 +10 18.07.08 1,001 42 12쪽
124 100 G (20). 조조와 여포 +2 18.07.08 950 38 12쪽
123 100 G (20). 조조와 여포 +6 18.07.07 969 43 11쪽
122 100 G (20). 조조와 여포 +6 18.07.06 1,063 43 12쪽
121 100 G (19). 황제의 화려한 외출 +6 18.07.05 1,074 55 12쪽
120 100 G (19). 황제의 화려한 외출 +12 18.07.05 1,048 42 12쪽
119 100 G (19). 황제의 화려한 외출 +4 18.07.04 1,051 48 11쪽
118 100 G (19). 황제의 화려한 외출 +4 18.07.03 1,079 46 12쪽
117 100 G (19). 황제의 화려한 외출 +6 18.07.02 1,127 53 12쪽
116 100 G (18). 세 번째 황제 +6 18.07.01 1,136 44 13쪽
115 100 G (18). 세 번째 황제 +9 18.06.30 1,110 46 13쪽
114 100 G (18). 세 번째 황제 +4 18.06.30 1,109 45 12쪽
113 100 G (18). 세 번째 황제 +4 18.06.29 1,131 4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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