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쿄코는 5년 전 일본에 살다 엄마의 고향인 한국에 처음 왔다. 그리고 처음으로 사랑을 했다 하지만 버림을 받고 한국을 떠나 프랑스에서 생활하다 5년 만에 한국에 돌아왔다. 소꿉친구인 렌과 함께 일하면서 다시 한국에서 살게 되고 동건을 만나게 된다. 사랑의 상처로 다른 남자를 받아드리는 것이 힘들었던 쿄코 동건이 고백을 해도 받아드리지 않고 거절을 한다. 하지만 적극적은 동건에게 넘어가고 두사람은 사랑을 한다 그리고 몇년이 지나고 쿄쿄는 집안사정으로 일본에 있다가 동건의 아이를 데리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고 동건과 재회를 하게된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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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ㅜㅜ 그동안 죄송했습니다. | 18.07.15 | 62 | 0 | - |
공지 | 공지합니다 | 18.04.14 | 103 | 0 | - |
14 | “그거 동건이에요.” | 18.07.28 | 92 | 0 | 12쪽 |
13 | “그럼 내가 씻겨줄까?” | 18.07.15 | 80 | 0 | 12쪽 |
12 | “응... 쿄쿄야 우리... 결혼하자. 나 너랑 결혼 하고 싶어.” | 18.07.15 | 66 | 0 | 13쪽 |
11 | "거기서 유미랑 너 부모님과 할아버지께 정식으로 소개하고 싶어.” | 18.04.15 | 101 | 0 | 10쪽 |
10 | “도, 동건씨” | 18.04.15 | 95 | 0 | 11쪽 |
9 | “잠깐만요 쿄코씨” | 18.04.14 | 96 | 0 | 11쪽 |
8 | “아닙니다. 절 때 아니에요.” | 18.04.14 | 129 | 0 | 12쪽 |
7 | "왜... 답 안했어요?" | 18.04.12 | 166 | 0 | 11쪽 |
6 | “동건씨 고마워요.” | 18.04.12 | 139 | 0 | 11쪽 |
5 | "나는 사라유 당신을....” | 18.04.10 | 105 | 1 | 10쪽 |
4 | "내가 키스 하는거 이렇게 만지는 거 싫어요?” | 18.04.09 | 187 | 0 | 11쪽 |
3 | "사라유씨 친구가 되어주지 않으시겠습니까?” | 18.04.09 | 120 | 0 | 11쪽 |
2 | “아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 18.04.09 | 105 | 0 | 10쪽 |
1 | “어? 저 사람은” | 18.04.09 | 207 | 0 | 9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