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참대전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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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60인생 힘들었지만 잘 살았지."
"어르신? 어떤 인생을 사셨는데요?"
"그래, 나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모두 겪은 귀화한 일본인 이란다. 그런데 그 속에 즐거웠던 일들이 아주 많았지! 뭐냐 하면은~"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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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후속작! + Q&A | 20.01.08 | 79 | 0 | - |
공지 | 완결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19.12.02 | 67 | 0 | - |
공지 | 작품 소개3, 등장인물(*약간의 스포가 있습니다.) | 18.10.29 | 644 | 0 | - |
공지 | 작품 소개2, 글의 특징 +2 | 18.05.20 | 780 | 0 | - |
공지 | 작품소개 (1) +3 | 18.05.19 | 1,344 | 0 | - |
171 | 뒷 이야기(소설을 시작할 때부터 끝낼 때까지 조니한테 있었던 일) +2 | 20.01.03 | 190 | 1 | 7쪽 |
170 | 마지막회.마지막 여정(5)-잘 살았소이다. | 19.12.28 | 248 | 1 | 13쪽 |
169 | 169.마지막 여정(4)-조선과 작별하다. | 19.12.26 | 133 | 1 | 12쪽 |
168 | 168.마지막 여정(3)-일본으로 떠나다. +2 | 19.12.23 | 140 | 2 | 11쪽 |
167 | 167.마지막 여정(2)-임금을 만나다. | 19.12.20 | 101 | 1 | 13쪽 |
166 | 166.마지막 여정(1)-영웅 마루 | 19.12.18 | 70 | 1 | 12쪽 |
165 | 165.병자호란(5)-쫓는 자, 쫓기는 자 | 19.12.16 | 66 | 1 | 17쪽 |
164 | 164.병자호란(4)-포로가 될 것인가... | 19.12.14 | 56 | 1 | 14쪽 |
163 | 163.병자호란(3)-항복 | 19.12.13 | 79 | 1 | 11쪽 |
162 | 162.병자호란(2)-몸을 옮기다. | 19.12.11 | 58 | 1 | 11쪽 |
161 | 161.병자호란(1)-조선을 쳐야만 하겠노라. | 19.12.09 | 116 | 1 | 11쪽 |
160 | 160.또 한 번의 전운(3) | 19.12.07 | 57 | 1 | 12쪽 |
159 | 159.또 한 번의 전운(2) | 19.12.06 | 51 | 1 | 12쪽 |
158 | 158.또 한 번의 전운(1)-불안한 양국 관계 | 19.12.04 | 55 | 1 | 11쪽 |
157 | 157.다시 집으로 | 19.12.02 | 72 | 1 | 12쪽 |
156 | 156.산킨코타이(3)-일정의 끝 | 19.11.30 | 60 | 1 | 11쪽 |
155 | 155.산킨코타이(2)-두 이복형제의 만남 | 19.11.18 | 87 | 1 | 11쪽 |
154 | 154.산킨코타이(1)-합류 | 19.11.11 | 65 | 1 | 11쪽 |
153 | 153.옥새를 찾아라! | 19.11.07 | 52 | 1 | 12쪽 |
152 | 152.일본행(4)-보내드리다. | 19.11.06 | 69 | 1 | 11쪽 |
151 | 151.일본행(3)-식어버린... +1 | 19.11.05 | 78 | 1 | 11쪽 |
150 | 150.일본행(2)-일본인 상인 | 19.11.04 | 53 | 1 | 12쪽 |
149 | 149.일본행(1)-김충선의 조언 | 19.11.02 | 72 | 1 | 12쪽 |
148 | 148.대기근과 고난(3)-어머니의 장례 | 19.11.01 | 60 | 1 | 11쪽 |
147 | 147.대기근과 고난(2) | 19.07.16 | 80 | 1 | 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