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 삼국지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유료 완결

서광(徐光)
작품등록일 :
2013.07.04 23:15
최근연재일 :
2021.06.02 14:06
연재수 :
810 회
조회수 :
4,360,771
추천수 :
116,148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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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4.06.29 18:13
조회
6,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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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읽으시면서, 어떠한 부분에 대해 이해가 되지 않으시거나 수정이 되었으면 하는 부분, 그리고 혹여 저의 글에 있어서 불만이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께서는 언제든지 기탄 없이 이 곳에 댓글을 남겨주셨으면 싶습니다.




저는 인터넷 연재의 가장 큰 장점이 끝없는 피드백과 언제든지 수정이 가능하단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저 스스로 보기에도 글의 수준이 많이 떨어지고 있으며 앞뒤가 맞지 않은 경우가 제법 있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독자분들의 구독획수도 점점 줄어들고 있지요. (개인적으로 참 슬픕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소를 만들었으니 여러분들의 기탄 없는 의견과 충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비밀댓글로 해주셔도 됩니다, 공개 댓글도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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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7

  • 작성자
    Lv.95 두텁게
    작성일
    14.06.29 20:42
    No. 1

    좋은 글 감사하고요~ 여느 삼국지보다 흥미진진합니다.
    다만..전개 속도를 약간 더 높이면 어떨런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서광(徐光)
    작성일
    14.06.30 11:43
    No. 2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전개 속도에 관해서는 저도 지금 최대한 빠르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다 체감상 느껴질 수 있게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은보라빛
    작성일
    14.06.29 23:02
    No. 3

    중간중간에 쇼로 끝나는 말들이있는데 보기가 안좋네요 '~하십쇼' 라는게 문법에도 안맞을텐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서광(徐光)
    작성일
    14.06.30 11:43
    No. 4

    그 부분이 보기에 거슬리시고 안 좋으시다면, 시간이 날 때 전체적으로 수정을 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은보라빛
    작성일
    14.06.29 23:10
    No. 5

    글 전개라면 황제가 약간(?) 이상합니다. 똑똑한 사람이란 설정은 좋은것 같은데 그런사람이 그 나이가 되도록 기회만 보고 있다는게 어거지 같습니다. 실예로 강희제는 오배를 친정하고 2년만에 제거하지요.. 물론 청나라와 한나라를 비교하는거 약간 어거지긴 하지만... 글에서 나온 정도의 똑똑함이라면 하태후를 확실히 자기사람으로 했어 하진을 발판으로 십상시를 제거하고 개혁도 가능했을텐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서광(徐光)
    작성일
    14.06.30 11:45
    No. 6

    음, 이 부분에 있어서는 황제의 능력으로 모든 것을 뒤엎고 개혁을 추진하기에는 현실의 상황 자체가 너무나 좋지 않고, 십상시의 세력을 대표로 여러 세력들의 힘이 너무 강하기에 조금 힘들다고 판단되어 이리 서술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 부분이 조금 이상하게 느끼셨다면 다시 한번 더 고민해보고 보다 납득하기 쉽고 이해가 되는 방향으로 수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구다라
    작성일
    14.06.30 11:52
    No. 7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31 서광(徐光)
    작성일
    14.07.02 10:40
    No. 8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26 아이시루스
    작성일
    14.06.30 17:06
    No. 9

    의견 같은거 받지 마셨으면 합니다.

    지금 글이 최고입니다. 독자분들의 말씀에 휘둘리지 마시고 본연의 글을 쓰셨으면 합니다.

    영제가 총기를 감춘 황제라는 재해석은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훗날 황제 참칭하는 원술이 충신에서 역적으로 어찌 변할지도 궁금하네요.

    뭐 주인공 때문에 안변할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유료화되도 보고 싶은 몇 안되는 글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서광(徐光)
    작성일
    14.07.02 10:41
    No. 10

    이리 말씀해주시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피드백을 받는 것과 받지 않고 뜻대로 밀어붙이는 것과는 조금 다를 수 있으니, 최대한 독자분들의 의견을 수용하는 쪽으로 진행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이시루스님의 말씀도 옳으시니 저 스스로가 최대한 저의 소신과 여러분들의 의견을 잘 조율하여 적용시키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초일.
    작성일
    14.07.02 05:28
    No. 11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 충분히 괜찮은 전개라 생각합니다.
    필감에 영향을 주는 댓글은 거르시고,
    차라리 연무지회등에 뭔가 전개의 노하우 등을 물어보시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서광(徐光)
    작성일
    14.07.02 10:42
    No. 12

    말씀대로 문향지연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전개가 충분히 괜찮다고 말씀해주시니 저는 절로 힘이 나고 응원이 되는 기분입니다. 더욱 노력하는 글쟁이가 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4.07.06 21:32
    No. 13

    다른건 다 괜찮은데 주인공이 너무 보여준 능력이나, 즉 뛰어난 무언가를 보여준게 없는데 주변등장인물들이 몰리는것과 띄워주는게 너무 이상합니다 차라리 주변등장인물(예로 원술)등이 더욱 매력있고 뛰어난데 왜 주인공 같이 자신보다 모자란 사람에게 공을 드리겠냐이거죠 게다가 두씨가문은 이미 주인공의 행위로 쓰레기만도 못한 진창에 쳐박힌 가문인데도 가문이 어쩌고 나온거하구...먼가 뛰어난게 있거나 가문이 좋거나 재물이 많거나? 해야 하는데... 주인공은 아무것도 아닌데 저렇게 잘 될수 있는게 의문입니다...솔직히 그러잖아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서광(徐光)
    작성일
    14.07.06 22:22
    No. 14

    이전에도 이러한 댓글에 긴 답변을 남겼던 것 같은데, 확실히 이 부분에 있어 많은 분들이 이해가 가지 않고 납득이 되지 않는다니 아무래도 제 글솜씨가 모자라서 그런 것이 아닐까 싶어 우선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변명이 아닌 변명을 늘어놓자면, 주변등장인물. 예를 들어 원술 곽가 이유 등등의 인물들은 대부분 완성형 형태의 인물입니다. 물론 아직 성장가능성이 제법 남아있지만 잠재력 면에서 거의 모든 부분이 완숙의 경지에 다다랐다고 볼수 있지요. 특히 원술과 이유 같은 사람들은 말입니다. 그렇기에 애초에 이들은 주인공 두휘를 자신과 동등한 입장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원술의 입장에서는 짜여진 판에서 자신이 최대한의 효율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하나의 장기말로 보고 있으며, 이유의 경우에는 모종의 사연으로 인해 주인공에게 제법 호의적인 면모를 보이고 있지요. 또한 주인공의 배경은 두씨가문이 있으며, 가깝게는 대쪽같은 성격의 평판 좋은 상서복야 두웅을 아버지로 두고 있습니다. 불의에 반대하여 싸우다 귀향을 가게된 그야말로 청류의 산증인이자 당인들의 영수급이라 할 수 있지요. 그런 배경을 둔 두휘가 아무리 쓰레기 같은 짓을 통해 가문의 명예에 흠을 만들고 실추시켰다고해서, 한낱 어리고 하찮은 아해가 만든 쓰레기짓거리에 오랜세월 명문의 입지를 다져온 가문이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지거나 우습게 취급 당하는 것은 조금 어불성설이라 생각했습니다.

    더불어 그 사건이 있고 난 후, 가히 삼년 이란 세월이 흐른 상황이 현 소설속 시간입니다. 그 사이에 황건적의 난이나, 하진과 십상시의 세력다툼등 도무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과 사건의 연속인 정치판과 낙양황도에서 주인공으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본 가문을 제외한 다른 이들은 대부분 그 사건에 대해 잊고 있거나,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몇몇 지조있는 선비들에게 주인공은 하찮은 쓰레기처럼 보이겠지요. 예를 들어 순욱 같은 경우입니다.

    소설 속에 설명되어있듯이, 주인공의 두씨가문은 과거에 현재의 사세오공 원씨가문을 능가하는 존귀하고 대단한 가문이었습니다. 황후를 두 명이나 배출해냈고, 고관과 재상들을 수도 없이 만들어냈지요. 그런 의미에서 주인공의 행보에 과거 가문의 영광과 약간의 주인공 보정을 통해 주변 인물이 보다 호의적인 면을 띄우고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명예나 지조를 따지는 이들보단 실리를 중시하는 쪽에서 더욱 말이지요.

    이야기가 조금 더 진행되면, 나오게 될 예정입니다만 주인공의 모든 행동과 행보는 훗날 분명 이야기 속에서 크게 작용할 것이며, 그의 실수나 잘못등은 놓치지 않고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변명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것들을 독자분들께 글로서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것은 온전히, 그리고 순전히 저의 미숙이고 불찰입니다.
    좀 더 노력하고,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4.07.07 11:15
    No. 15

    음...잘 알겠습니다. 작가님이 다 알아서 할텐데 제가 조급했군요 그만큼 몰입되어 읽어서 그런지 답답해서 그랬습니다. 이해해주세요. 근데 삼국지 속 최고 명문가는 두씨보다는 사마씨가 아닌가요? 사마씨>원씨=양씨, 사마씨는 특히 한나라 이전부터 존재하던 가문이고 대대로 조정의 중신을 역임하고 과거 왕족이었죠. 게다가 공신반열에 귀족작위도 가졌었다고 제가 TV에서 삼국지에 관한 어떤 중국 전문 학자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4.07.07 11:32
    No. 16

    .....으.........ㅠㅠ 모바일로 치다가 잘못 눌러서 댓글이 짤렸네요.................아...아......아아아...젠...ㅈ......길게 썼는데...거의 날아갔네....작가들이 비축분이나 글 쓴거 날라가면 어떤 기분일지 살짝 맛보게 됬네요....ㅠㅠ
    여튼 제가 TV에서 봤었거든요....그냥 다른 삼국지 소설들과 영웅-삼국지에서도 사마씨가 최고 명문으로 나오지 않길래 아쉬워서 적어봤어요....원씨와 사마씨가 그시대 양대산맥이라고 들어서요...물론 아직 연재가 초반부다 보니까 안 나온 거 일수 있지만 조급한 심정으로다가 적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서광(徐光)
    작성일
    14.07.07 15:34
    No. 17

    중국 역사를 보면 참으로 많은 수의 명문세가들과 귀족가문들이 나오는데, 사마씨나 조씨, 그리고 원씨, 혹은 양씨등 삼국지에서 제법 이름난 무장이나 대신들은 그런 명문세가와 귀족가문의 출신입니다. 건국공신 가문부터해서 사세오공과 같은 가문들도 수 없이 많이 탄생하였지만, 온전히 환-영의 시대를 둘러볼 때, 대장군 두무와 두명의 황후를 배출해낸 외척 출신인 두씨가문보다 존귀하고 명성 높은 가문은 없을 것이란 가정하에 쓰여진 글입니다.

    오들이햇밥님의 말씀이 어떤 마음과 뜻에서 나온 것인지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이 또한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일어난 일이니, 보다 정진하여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즐기는 소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핏빛여우
    작성일
    14.07.11 11:00
    No. 18

    다른건 훌륭합니다만... 전개가 너무 느린점이 흠이라면 흠입니다.
    저는 전개가 느린것도 나쁘진 않지만 다른 독자들을 잡기 위해서는 전개속도가 좀 더 빨라야 할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호우속안개
    작성일
    14.07.14 09:36
    No. 19

    책으로 보는것과 한편 한편 보는것과 느끼는 감도가 다르다고 보는데 한편 한편 읽다 보니 전개가 느리다고 느껴지네요... 책으로 보면 나아질까요? 하지만 전개가 느리다고 해서 나쁜글은 아니니까 작가님의 방향에 더 맞는쪽으로 가시면 될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강철검
    작성일
    14.07.17 03:23
    No. 20

    안녕하세요 강철검입니다.
    영웅삼국지. 정말 잘보고있습니다. 곽가와 순욱, 이유의 존재감도 확실하고 영제가 이빨을 숨긴 비운의 황제였다는 발상도 참 독특했습니다. 저는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주인공인 두휘에 대한 존재감이랄까요. 3년전의 광화공자일 때는 그러려니 했습니다만, 3년간 천하를 떠돌며 인자무적을 깨우쳤다고 소리칠때의 존재감이 낙양으로 돌아오고나서는 많이 흐려져서 아쉬웠습니다. 조조, 원소, 원술에 맞먹는. 아니 어쩌면 더 한 비범한 오오라를 느껴보고시퍼용~
    그리고 글의 전개가 전체적으로 살짝 느린감이 없잖아 있지만, 그만큼 작가님께서 준비하신게 많으신것 같아서 오히려 기대감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용천마
    작성일
    14.08.09 21:49
    No. 21

    삼국지 인물만 주로 나왔는데(정사의 견초정도가 전부)

    저는 항상 삼국지 관련 글 읽으면서 아쉬운 점이 삼국지 설정 내에서만 뭔가를 엮어가려는 겁니다.

    그 난세에 꽃 피우지 못하고 사라진 영웅호걸이 숱할진데 아류삼국지에선 전혀 언급이 안됨

    그 사라진 영웅호걸 중 한두명(너무 많으면 게임생성무장들처럼 난잡해지니) 정도 등장시켜 새로운 스토리, 새로운 영웅을 만들어 보심이 어떨까요?
    (능력이 되면 제가 해보려던 건데 능력부족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Mokus
    작성일
    14.09.04 16:27
    No. 22

    사소한거지만, 인물 소개 시 '난 장비 익덕이오.' 이렇게 이름과 자를 붙여서 나온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조금 거슬립니다. 난 김철수철수야 랑 다를바 없는지라... 확실친 않으나 저런 이름 자 를 한번에 넣는 방식은 일본쪽에서 유래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4 카누칸
    작성일
    15.09.15 18:41
    No. 23

    재연재 언제하시는지 ㅠ 보고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Loko
    작성일
    15.10.25 13:33
    No. 24

    정말 글을 잘 썻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글을 읽으면서 저 자신이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읽게 됬어요.
    두휘가 겪는 내적 갈등이 마치 제가 두휘가 된 것처럼 읽었어요.

    이런 좋은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5 Judi
    작성일
    16.01.04 11:36
    No. 25

    가독성을 위해서 이 공지글처럼 적당히 엔터키를 활용해 주는 편이 좋습니다. 본문은 죽 이어져 있어서 읽기가 불편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seounsu
    작성일
    16.03.20 16:26
    No. 26

    리메까지 하셨는데 받치다 받아드리다 등등 오타가 너무 많네요. 아직 초반이지만 편당 한 두개 이상은 오타가 있습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검교정도 좀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2 루디l
    작성일
    16.11.25 04:12
    No. 27

    오 삼국지-패왕기 잘보고있는데 그거 쓰시고 계신 아이시루스님이 여기에 유료화되도 보고싶은 몇 안되는글이라 쓰셨네요 아직 안봤는데 재밌게 읽을게요 서광님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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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100 G 후화(後話) - 1 +1 21.05.19 191 9 11쪽
803 100 G 종(終) - 건곤일척(乾坤一擲) 여남대전(汝南大戰) +1 21.05.18 184 8 11쪽
802 100 G 전후(戰後) - 5 +3 21.05.13 154 8 12쪽
801 100 G 전후(戰後) - 4 +1 21.05.12 147 10 11쪽
800 100 G 전후(戰後) - 3 +1 21.05.11 154 9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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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100 G 연환지계(連環之計) - 3 21.04.21 131 9 11쪽
795 100 G 연환지계(連環之計) - 2 +1 21.04.20 128 6 12쪽
794 100 G 연환지계(連環之計) - 1 +1 21.04.19 138 8 11쪽
793 100 G 산전수전(山戰水戰) - 7 +1 21.04.15 134 9 11쪽
792 100 G 산전수전(山戰水戰) - 6 +2 21.04.14 122 9 11쪽
791 100 G 산전수전(山戰水戰) - 5 +1 21.04.13 125 8 11쪽
790 100 G 산전수전(山戰水戰) - 4 +1 21.04.12 122 7 11쪽
789 100 G 산전수전(山戰水戰) - 3 +1 21.04.07 124 7 11쪽
788 100 G 산전수전(山戰水戰) - 2 +1 21.04.06 123 8 11쪽
787 100 G 산전수전(山戰水戰) - 1 +1 21.04.05 122 6 11쪽
786 100 G 인정승천(人定勝天) - 3 +1 21.04.01 129 7 11쪽
785 100 G 인정승천(人定勝天) - 2 +1 21.03.31 128 7 11쪽
784 100 G 인정승천(人定勝天) - 1 +1 21.03.30 140 7 12쪽
783 100 G 낙화무신(落花武神) - 2 +1 21.03.25 138 8 12쪽
782 100 G 낙화무신(落花武神) - 1 +1 21.03.24 133 7 12쪽
781 100 G 엽낭지계(獵狼之計) - 5 21.03.23 131 7 12쪽
780 100 G 엽낭지계(獵狼之計) - 4 +1 21.03.22 127 7 12쪽
779 100 G 엽낭지계(獵狼之計) - 3 +1 21.03.18 125 7 12쪽
778 100 G 엽낭지계(獵狼之計) - 2 +1 21.03.17 128 7 12쪽
777 100 G 엽낭지계(獵狼之計) - 1 21.03.16 135 7 11쪽
776 100 G 교취호탈(巧取豪奪) - 6 +1 21.03.15 133 6 12쪽
775 100 G 교취호탈(巧取豪奪) - 5 +1 21.03.11 130 6 12쪽
774 100 G 교취호탈(巧取豪奪) - 4 +1 21.03.10 130 7 11쪽
773 100 G 교취호탈(巧取豪奪) - 3 +1 21.03.09 133 7 12쪽
772 100 G 교취호탈(巧取豪奪) - 2 +1 21.03.08 135 7 12쪽
771 100 G 교취호탈(巧取豪奪) - 1 +1 21.03.04 141 8 12쪽
770 100 G 화서지몽(華胥之夢) - 3 +1 21.03.03 137 7 13쪽
769 100 G 화서지몽(華胥之夢) - 2 +1 21.03.02 140 7 11쪽
768 100 G 화서지몽(華胥之夢) - 1 +1 21.02.25 143 8 12쪽
767 100 G 불요불굴(不撓不屈) - 3 +2 21.02.24 142 7 11쪽
766 100 G 불요불굴(不撓不屈) - 2 +1 21.02.23 141 7 12쪽
765 100 G 불요불굴(不撓不屈) - 1 +1 21.02.22 141 7 11쪽
764 100 G 창림시우(滄林矢雨) - 4 +2 21.02.18 143 7 12쪽
763 100 G 창림시우(滄林矢雨) - 3 +1 21.02.17 137 7 11쪽
762 100 G 창림시우(滄林矢雨) - 2 +1 21.02.16 141 8 11쪽
761 100 G 창림시우(滄林矢雨) - 1 +2 21.02.15 140 7 12쪽
760 100 G 비성여뢰(沸聲如雷) - 4 +1 21.02.11 140 7 11쪽
759 100 G 비성여뢰(沸聲如雷) - 3 +1 21.02.10 135 7 11쪽
758 100 G 비성여뢰(沸聲如雷) - 2 +2 21.02.09 135 8 12쪽
757 100 G 비성여뢰(沸聲如雷) - 1 +1 21.02.08 140 6 12쪽
756 100 G 욕취선여(欲取先予) - 6 +1 21.02.04 141 8 12쪽
755 100 G 욕취선여(欲取先予) - 5 +1 21.02.03 137 7 12쪽
754 100 G 욕취선여(欲取先予) - 4 +1 21.02.02 138 7 11쪽
753 100 G 욕취선여(欲取先予) - 3 +1 21.02.01 138 7 12쪽
752 100 G 욕취선여(欲取先予) - 2 +1 21.01.28 141 6 12쪽
751 100 G 욕취선여(欲取先予) - 1 +1 21.01.27 144 6 11쪽
750 100 G 격고명금(擊鼓鳴金) - 4 +1 21.01.26 141 7 12쪽
749 100 G 격고명금(擊鼓鳴金) - 3 +1 21.01.25 137 7 11쪽
748 100 G 격고명금(擊鼓鳴金) - 2 +1 21.01.21 145 6 12쪽
747 100 G 격고명금(擊鼓鳴金) - 1 +1 21.01.20 149 7 12쪽
746 100 G 신식공방전(新息攻防戰) - 5 +2 21.01.19 145 7 12쪽
745 100 G 신식공방전(新息攻防戰) - 4 +2 21.01.18 141 7 11쪽
744 100 G 신식공방전(新息攻防戰) - 3 +1 21.01.14 146 7 11쪽
743 100 G 신식공방전(新息攻防戰) - 2 +1 21.01.13 142 7 12쪽
742 100 G 신식공방전(新息攻防戰) - 1 +2 21.01.12 146 8 11쪽
741 100 G 성동격서(聲東擊西) - 4 +1 21.01.11 151 8 12쪽
740 100 G 성동격서(聲東擊西) - 3 +1 21.01.07 151 7 11쪽
739 100 G 성동격서(聲東擊西) - 2 +1 21.01.06 148 8 12쪽
738 100 G 성동격서(聲東擊西) - 1 +1 21.01.05 148 7 12쪽
737 100 G 권여효시(權輿嚆矢) - 4 +1 21.01.04 158 6 13쪽
736 100 G 권여효시(權輿嚆矢) - 3 +1 20.12.31 159 8 11쪽
735 100 G 권여효시(權輿嚆矢) - 2 +1 20.12.30 157 9 13쪽
734 100 G 권여효시(權輿嚆矢) - 1 +1 20.12.29 154 8 12쪽
733 100 G 개(開) - 건곤일척(乾坤一擲) 여남대전(汝南大戰) +1 20.12.23 170 8 12쪽
732 100 G 장계취계(將計就計) - 5 +1 20.12.22 159 8 12쪽
731 100 G 장계취계(將計就計) - 4 +1 20.12.21 153 9 11쪽
730 100 G 장계취계(將計就計) - 3 +1 20.12.17 154 7 12쪽
729 100 G 장계취계(將計就計) - 2 +1 20.12.16 152 9 11쪽
728 100 G 장계취계(將計就計) - 1 +1 20.12.14 159 7 12쪽
727 100 G 기호지세(騎虎之勢) - 4 +1 20.12.10 170 7 11쪽
726 100 G 기호지세(騎虎之勢) - 3 +1 20.12.09 164 7 11쪽
725 100 G 기호지세(騎虎之勢) - 2 +1 20.12.08 163 7 13쪽
724 100 G 기호지세(騎虎之勢) - 1 +2 20.12.07 162 8 13쪽
723 100 G 반간지계(反間之計) - 5 +1 20.12.03 171 6 12쪽
722 100 G 반간지계(反間之計) - 4 +1 20.12.01 166 6 12쪽
721 100 G 반간지계(反間之計) - 3 +1 20.11.30 171 6 11쪽
720 100 G 반간지계(反間之計) - 2 +1 20.11.26 175 7 12쪽
719 100 G 반간지계(反間之計) - 1 +1 20.11.25 178 5 12쪽
718 100 G 오월동주(吳越同舟) - 3 +1 20.11.23 181 7 12쪽
717 100 G 오월동주(吳越同舟) - 2 +1 20.11.19 186 8 12쪽
716 100 G 오월동주(吳越同舟) - 1 +2 20.11.18 191 9 12쪽
715 100 G 만초한연(蔓草寒煙) - 4 20.11.17 190 7 15쪽
714 100 G 만초한연(蔓草寒煙) - 3 +1 20.11.16 189 6 12쪽
713 100 G 만초한연(蔓草寒煙) - 2 +1 20.11.09 190 8 14쪽
712 100 G 만초한연(蔓草寒煙) - 1 +1 20.11.05 208 8 14쪽
711 100 G 대역무도(大逆無道) - 4 +1 20.11.04 214 8 12쪽
710 100 G 대역무도(大逆無道) - 3 +2 20.11.03 209 8 12쪽
709 100 G 대역무도(大逆無道) - 2 +1 20.11.02 215 8 12쪽
708 100 G 대역무도(大逆無道) - 1 +1 20.10.29 214 9 13쪽
707 100 G 후즉위인소제(後則爲人所制) - 5 +1 20.10.27 217 10 11쪽
706 100 G 후즉위인소제(後則爲人所制) - 4 +1 20.10.26 206 9 12쪽
705 100 G 후즉위인소제(後則爲人所制) - 3 +2 20.10.22 217 9 13쪽
704 100 G 후즉위인소제(後則爲人所制) - 2 +1 20.10.21 220 7 11쪽
703 100 G 후즉위인소제(後則爲人所制) - 1 +1 20.10.20 219 7 12쪽
702 100 G 선즉제인(先則制人) - 5 +1 20.10.19 216 8 12쪽
701 100 G 선즉제인(先則制人) - 4 +1 20.10.15 210 8 11쪽
700 100 G 선즉제인(先則制人) - 3 +1 20.10.14 206 8 12쪽
699 100 G 선즉제인(先則制人) - 2 +1 20.10.13 212 8 12쪽
698 100 G 선즉제인(先則制人) - 1 +1 20.10.12 208 8 12쪽
697 100 G 관롱평정(關隴平正) - 3 +1 20.09.29 203 7 12쪽
696 100 G 관롱평정(關隴平正) - 2 +1 20.09.28 184 7 12쪽
695 100 G 관롱평정(關隴平正) - 1 +1 20.09.24 212 7 11쪽
694 100 G 역천자망(逆天者亡) - 7 20.09.23 200 8 11쪽
693 100 G 역천자망(逆天者亡) - 6 +1 20.09.22 186 9 11쪽
692 100 G 역천자망(逆天者亡) - 5 20.09.21 185 7 11쪽
691 100 G 역천자망(逆天者亡) - 4 +2 20.09.18 189 9 11쪽
690 100 G 역천자망(逆天者亡) - 3 +1 20.09.16 188 6 12쪽
689 100 G 역천자망(逆天者亡) - 2 +1 20.09.16 196 9 12쪽
688 100 G 역천자망(逆天者亡) - 1 +1 20.09.14 221 10 12쪽
687 100 G 순천자존(順天者存) - 7 +2 20.09.10 220 10 11쪽
686 100 G 순천자존(順天者存) - 6 +2 20.09.09 213 9 11쪽
685 100 G 순천자존(順天者存) - 5 +2 20.09.08 221 8 11쪽
684 100 G 순천자존(順天者存) - 4 +1 20.09.03 227 11 12쪽
683 100 G 순천자존(順天者存) - 3 +1 20.09.02 237 10 12쪽
682 100 G 순천자존(順天者存) - 2 +1 20.09.01 239 10 12쪽
681 100 G 순천자존(順天者存) - 1 +1 20.08.31 248 9 11쪽
680 100 G 엽락지추(葉落知秋) - 6 +1 20.08.20 242 13 12쪽
679 100 G 엽락지추(葉落知秋) - 5 20.08.19 233 11 11쪽
678 100 G 엽락지추(葉落知秋) - 4 +1 20.08.18 232 11 13쪽
677 100 G 엽락지추(葉落知秋) - 3 +1 20.08.17 235 12 13쪽
676 100 G 엽락지추(葉落知秋) - 2 +1 20.08.13 235 9 11쪽
675 100 G 엽락지추(葉落知秋) - 1 +1 20.08.12 248 11 13쪽
674 100 G 용호상박(龍虎相搏) - 3 +1 20.08.11 252 13 14쪽
673 100 G 용호상박(龍虎相搏) - 2 +2 20.08.06 236 12 12쪽
672 100 G 용호상박(龍虎相搏) - 1 +1 20.08.05 241 12 12쪽
671 100 G 신급돈어(信及豚魚) - 5 +1 20.08.04 234 11 11쪽
670 100 G 신급돈어(信及豚魚) - 4 +1 20.08.03 224 12 12쪽
669 100 G 신급돈어(信及豚魚) - 3 +2 20.07.31 234 10 13쪽
668 100 G 신급돈어(信及豚魚) - 2 +1 20.07.30 232 14 12쪽
667 100 G 신급돈어(信及豚魚) - 1 +1 20.07.29 238 11 11쪽
666 100 G 검려지기(黔驢之技) - 6 +1 20.07.28 238 11 12쪽
665 100 G 검려지기(黔驢之技) - 5 +1 20.07.23 235 15 12쪽
664 100 G 검려지기(黔驢之技) - 4 +1 20.07.22 228 10 11쪽
663 100 G 검려지기(黔驢之技) - 3 +4 20.07.07 247 13 12쪽
662 100 G 검려지기(黔驢之技) - 2 +1 20.07.06 240 13 12쪽
661 100 G 검려지기(黔驢之技) - 1 +1 20.07.02 255 13 12쪽
660 100 G 비룡승운(飛龍乘雲) - 6 +1 20.07.01 259 13 12쪽
659 100 G 비룡승운(飛龍乘雲) - 5 +1 20.06.30 239 15 11쪽
658 100 G 비룡승운(飛龍乘雲) - 4 +1 20.06.29 244 14 12쪽
657 100 G 비룡승운(飛龍乘雲) - 3 +1 20.06.25 245 17 11쪽
656 100 G 비룡승운(飛龍乘雲) - 2 +1 20.06.24 243 12 12쪽
655 100 G 비룡승운(飛龍乘雲) - 1 +1 20.06.23 266 14 11쪽
654 100 G 서량무신(西涼武神) - 5 +1 20.06.22 261 13 12쪽
653 100 G 서량무신(西涼武神) - 4 +1 20.06.18 246 12 11쪽
652 100 G 서량무신(西涼武神) - 3 +1 20.06.17 239 14 12쪽
651 100 G 서량무신(西涼武神) - 2 +1 20.06.16 244 10 13쪽
650 100 G 서량무신(西涼武神) - 1 +1 20.06.16 253 15 12쪽
649 100 G 전거복철(前車覆轍) - 4 +1 20.06.11 247 12 12쪽
648 100 G 전거복철(前車覆轍) - 3 +1 20.06.09 247 12 12쪽
647 100 G 전거복철(前車覆轍) - 2 +1 20.06.08 248 14 11쪽
646 100 G 전거복철(前車覆轍) - 1 +1 20.06.05 254 12 12쪽
645 100 G 타궁막만(他弓莫輓) - 3 +1 20.06.04 262 14 13쪽
644 100 G 타궁막만(他弓莫輓) - 2 +1 20.06.02 250 14 12쪽
643 100 G 타궁막만(他弓莫輓) - 1 +1 20.06.01 263 13 13쪽
642 100 G 복수난수(覆水難收) - 4 +1 20.05.28 268 15 13쪽
641 100 G 복수난수(覆水難收) - 3 +1 20.05.27 253 15 12쪽
640 100 G 복수난수(覆水難收) - 2 +1 20.05.26 256 13 12쪽
639 100 G 복수난수(覆水難收) - 1 +1 20.05.26 265 13 12쪽
638 100 G 주중적국(舟中敵國) - 4 +2 20.05.21 262 13 12쪽
637 100 G 주중적국(舟中敵國) - 3 +1 20.05.20 271 12 11쪽
636 100 G 주중적국(舟中敵國) - 2 +1 20.05.19 278 15 12쪽
635 100 G 주중적국(舟中敵國) - 1 +2 20.05.18 290 17 11쪽
634 100 G 호사토비(狐死兎悲) - 3 +1 20.05.15 280 16 11쪽
633 100 G 호사토비(狐死兎悲) - 2 +1 20.05.13 278 15 12쪽
632 100 G 호사토비(狐死兎悲) - 1 +1 20.05.12 285 14 12쪽
631 100 G 서북마가(西北馬家) - 5 +1 20.05.11 298 16 11쪽
630 100 G 서북마가(西北馬家) - 4 +1 20.05.07 283 15 12쪽
629 100 G 서북마가(西北馬家) - 3 +1 20.05.07 282 14 11쪽
628 100 G 서북마가(西北馬家) - 2 +1 20.05.05 286 18 13쪽
627 100 G 서북마가(西北馬家) - 1 +1 20.05.04 285 15 12쪽
626 100 G 서량정벌(西凉征伐) - 5 +3 20.05.03 290 14 11쪽
625 100 G 서량정벌(西凉征伐) - 4 +2 20.04.29 285 15 13쪽
624 100 G 서량정벌(西凉征伐) - 3 +1 20.04.28 294 17 12쪽
623 100 G 서량정벌(西凉征伐) - 2 +2 20.04.27 307 15 11쪽
622 100 G 서량정벌(西凉征伐) - 1 +3 20.04.23 322 18 12쪽
621 100 G 관중평정(關中平正) - 8 +1 20.04.22 336 1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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