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이해하지 마! 우린 그저 세상이 돌아가게 만들 뿐이야. 누구 하나 몰라도 돼. 아니 몰라야 해.
우리 사훈(社訓)이 면진(免震)이야! 그러나 정세현이 이해하기 시작했다.
[기업물][경제물][경영물][드라마][성장물]
소설을 처음 써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글에 언급되거나 묘사된 인물,지명,단체 및 그 밖의 일체의 명칭, 그리고 사건과 에피소드 등은
모두 허구로 창작된 것이며 실제와 같은 경우가 있더라도 우연에 의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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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동등했던 출발선 | 18.09.17 | 352 | 1 | 13쪽 |
5 | tipping point(균형이 무너지는 임계점) | 18.09.14 | 396 | 2 | 11쪽 |
4 | 각자의 셈법(2) +1 | 18.09.13 | 499 | 4 | 9쪽 |
3 | 각자의 셈법 +2 | 18.09.12 | 606 | 6 | 9쪽 |
2 | 우연이 필연이 될 확률(2) +1 | 18.09.11 | 752 | 7 | 5쪽 |
1 | 우연이 필연이 될 확률 +1 | 18.09.11 | 1,023 | 6 | 7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