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X급 어깨로 여자랑 원나잇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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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스리가
작품등록일 :
2018.09.1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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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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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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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학교폭력

이 곳의 이야기들은 허구이므로 진실과 연계시키시지마세요.




DUMMY

내가 망설이는 것은 여자를 어떻게 대할지지.

hesitate about woman.

아마도 태그매치를 할 일은 없을거야.

풍선을 달고 있는데,

duvay를 덮고 너희들은 valley에 묶여서 줄에 매달려있겠지.


ovally를 굴려가서 굴르고 닦아.

내가 닦아야할 것은 아티팩트.

굴려야 할것은 혓바닥이 아니.존경심이겠지.

이제 집에 가는 거지.

나는 그대로 var.야구에서 war를 쓸 일은 없어.


☆var:value-added reseller


이제 너희들은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제대로 졸업했으니.

인생에서 맞짱뜨는건 이제부터야.

양아치들 인생에서 양아치처럼 계속 살아봐.


렉걸렸던 놈들처럼 질질짜는 너희들의 인생이 난 이제 웃으면서 보는 영화.


시스템의 판이 너희들에겐 뒤바뀌었으니 그 룰에 이젠 너희들은 따라야만해.

근데,너희들은 아마 따를 생각이 없을테니까.


니들이 가야하는 지양성은 illegal.

불법이라는 것은 언제나 그랬든 용서가 불가능해.

그것이 폭력이 되었든 절도가 되었든 협박이 되었든.

성폭행이 되었든.


내가 하는 것은 valid & solid

니들이 하는 것은 invalid & fluid


그저 들이박을줄만 알았지.

나는 집에 들어가서 불법하는 너희들에게 머리를 써야겠지.

난 그저 울어야만하는 천재성.


어디다 갖다붙여 너희들이.


이제 여자를 또 만나기전에 잠이나 잠깐 자려고해.

그렇게 너희들이 불법으로 매춘부의 밑을 적실때.

나는 합법적인 일로 여자와 함께 잠자리를 해.


성매매가 합법인 이 나라에서 너희들은 불법을 저지르고있지.


☆참고:성매매 합법인 대한민국인 것이 배경입니다.

현실 한국과는 매우 많이 다르고,위에도 언급하는 내용으로,

현실성을 운운하지말아달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너희들이 stick을 쓰는 법은 그저 성적인 것을 충족시키기위한 technique.

나체를 꽂기위해 그저 stick을 운운하고있지.

내 지휘봉은 그것을 위해 쓰지않아.


너희들은 꼴리는 대로 배알이 더 꼴리는 일이 생기겠지.

일단 나는 기분좋은 상태로 잠을 자도록하자고.

낮에 자지.이 곳에서 잣나무를 심는 나.

텐트를 치려고 울부짖는 너희 늑대들이 할 수 있는 세상은 이제 아니야.

니들의 테크닉은 아직도 미숙해서.


여자들이랑 하고싶겠지.그게 너희들의 본능.일진본능이라 믿으니까.


난 이제 잃을 것이 없어.

전부 다 스탠드 업.

모두가 일어나서 이렇게 울었지.


내가 잃을 것은 이제 그 놈의 집구석이겠지.

아빠는 나를 버렸지.그래.언제나 그랬었으니까.


기대하지마.

언젠간 니들이 챙긴 채취가

그것이 악취였음을 깨달아야하는 날이 올거니까.

기대하지마.


지금 절대로 기대하면 안될거야.


아직 죽고싶은 사람은 못죽었을테니까.


Raid tonight.


그들에게 있어 뒷치기는 언제든지 행할 수 있는 일상과도 같지.

나는 그래서 막아야만 할 것이고.

그 여자가 한번 막아줬다고해서 두번 막을 거라는 보장은 없으니까.

나 자신도 철저히 튈 준비를 해야겠지.


그 미친 놈들은 하이에나 같으니까.


leid heint.


미친 놈들은 우리를 향해 오겠지.

또 다시.내 인생행보에 방해를 주려하겠지.

사실은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짓거리라는 것을 알지만.


Armut ist ein leider Gast


빈곤은 언제나 불쾌하다라는 독일 속담인데.

빈곤은 추악한 존재같은 거지.

이 현실에 있어서 일진들은 돈도 많은 놈들도 많고.

그래서 내가 신고해봐야 안받아줬던 것도 있을거야.


하지만,이제는 달라.

너희들도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엇을테니.


나도 방랑하면서 지내보니 인생 별거없더라.

뒤지고싶었던 적도 많았는데 뒤지지도 않더라.

방랑인생 7년.

이제는 청산해야하는 시점이고.

그 빈곤함을 청산해야하는 시점이지.


방랑인생이 끝나고 나니...

친구인척 내 전화기에 불내는 새끼들이 눈에 보이더라.


친구인척 하는 개새끼들아.

니들이 사람이냐?

니들이 사람이냔말이다.


나 이제 사람답게 좀 살고싶단말이야.마.


상놈 병신 거지새끼 땅바닥이랑 친구.

그건 내 또다른 이름이었어.


그 놈들은 병신춤을 또 내게 추고있겠지.

이제 난 울고 싶었던 나날들이 지난 줄만 알았는데 오늘도 그 도둑놈들은 또.

또 다시 나라는 인간을 쳐다보는 버러지들이 눈 앞에 있는데.

그 버러지를 밟아죽일 경찰이라는 것이 오늘 출동해주면 나도 돈을 받지않을까?


알바?

그거해서 돈 벌겠니?

어차피 장애인이라는 현실은 눈 앞에 있는데?

학력장애잖아.내가 그 학력장애야.

너희들이 말하는 무학력자.이 씹새끼들아.


꼴리는대로 살 수만 있다면 참 좋겠네.

그게 인생의 순리대로만 살 수 있다는 것이겠지.


inflammation.

내게 세상은 이것과도 같았고.

다른 놈들은 상처받지 않았는데 나는 상처를 받아야만했지.

점점 사람들은 많아지고.

나같은 사람들은 결국 도태되어야하는 것이겠지.


그렇게 부정적인 현실에 난 맞춰줘야만 하는거겠지.


그래.나 취업같은거 할 생각없어.

그냥 적당히 돈만 만지고 게임이나 할거야.

히키코모리가 별거야?


방랑자보단 히키코모리가 낫잖아.


돈 좀 만지면 그거대로 게임에 퍼부울거야.


inflation.

in flaction.


내 세상의 일부분은 한 편의 희미한 영화처럼 남겠지.

내 세상이 길다면 모든 것을 보여주고 싶은데.


점점 증가하는 그 곳은...

걷어야할 빨래처럼 산더미겠지.

지금 걷어야하는 빨래가 거추장스러운 시간인데.

그게 내가 걷어채여아하는 인생이겠지.


제발 보이는 상황이 다라고 생각하게 만들어줘.

이제 공포감에 살고싶지않아.

학교폭력.그것이 이렇게까지 힘든 일이니까.


die inflation.

돈이 팽창하면 팽창할 수록.

깜냥이 안되는 자들에겐 죽음이 오겠지.

그 이유는 니들의 자식들을 통해서 알 수 있을거야.


soon die.

너희들이 좋아하는 것은.

내가 죽는 거겠지.

그런데,곧 죽어야하는 것은 너희들.

마치...순대를 먹는 날이 오늘이라고 해야하나?

너희들이 좋아하는 순대는 이제 너희들이 스스로 먹을 차례인것같은데.


어때?


너희들 스스로 순대를 먹어야하는 기분말이야.


이제 경찰에 신고했으니 또 잡아가자.


내 순대가 뽑히기 전에 와주기만 한다면 좋을텐데...

또 다시 내 집 담은...허물어지는 날이 오겠지.

마치...그 때의 학교폭력당했던 날 처럼.


우리나라의 피해자관련 법처럼.


제발...두번 다시는 이런 사태가 벌어지지 않으면 좋겠어.


시장님의 아들.

나를 그렇게 괴롭혀댔지.

근데,그 놈은 오늘 오지않고 그냥 무사히 지내는걸보니.

아직 돈이 궁하지않은 모양이야.애들 시켜서 지랄하는거보니까말야.


그 똘마니들이 무더기로 오니 1년 연봉이 뭐야.

2년은 쳐박혀서 수성만해도 돈벌겠어.


그냥 여자한테 돈만 써도 돈 버는 세상아냐.이정도면?

인생...

뒤집어지는 것.

한 순간이야.


똘마니들 무더기로 와서...내 현실 연봉을 보태주니 너무 좋구나.


난 만약 노가다를 했으면 이렇게 돈 벌 수 없었겠지.

파스나 존나 붙여가면서 일이나 해야했겠지.


저 돈 있잖아.세금 뗀다고쳐도 저놈 하나에 노가다 1년하는 것과 똑같어.

세금뗘도말야 1200만원 이상인 놈들이야.

뭐...얼마나 쓰레기짓 했을지는 대충 상상가지?

그나마 내가 도망잘쳐서 운이 좋았던거라고 생각해야할정도로...

쓰레기 새끼들이었어.


참고로...대한민국에서 제세공과금은 40%.



작가:현실과는 다르다고 했잖어.


한마디로 경찰과 나눠먹는 순간 1200만원.

인거야.


일진이란게 이런거란다.

사람 몇명 패죽이고,때려죽이고가 아니야.

사람을 어떻게 잔인하게 괴롭히고,뒤지게 괴롭히고지.


샤프심으로 존나 찔려도보고.

볼펜으로도 존나 쳐발려보고.

고추장으로 강제로 입벌리게도 해보고.


아....인생 참 이렇게 사니까 트라우마만 남았는데.

살기 좋을리는 없잖냐.

더군다나...우리 지방.알잖아.어떤지.


미친 놈들이 쎄고 쎘어요.


어쨌든...

오늘 이 상황이 끝나고 나면...

좋은 기분이 유지될까?


또 다시 시작하겠지.

아마도 그렇겠지?


099-2212-2989

여기로 또 한번 연락을 해봐.

오늘 이 곳에서 벌어지는 전망은 웃음의 전당.


기분 좋게 그녀에게 연락을 해봐.


"오늘 어떤 미친 놈들이 집앞에서 또 설치고있더라고.그래서 그러는데..."

"어?"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응?"

"너 전생에 뭐였는데?도대체?"


아...전생을 왜 갑자기 물어봐.

알 수 없는 여자로소?


"전생이고뭐고...일진놈들이 계속 들이대네?"

"저놈들도 철 들 때 되지않았나??이제 지들도 미성년자 아닐텐데."

"그럴 놈들이었으면...이 집까지 오겠어?"

"아...하긴..."


일진놈들 일망타진.

옴이 달라붙는 그 곳에 그물망을 쳐버려.


"있잖아."

"응?"

"그냥 재수에 옴붙은게 아닌거같으니까."


어?


"그 놈들 신고했을거아냐.니가 아는 놈들인거지?"

"뭐...그 일진놈들이 어떤 놈들인지 내가 모를리야 없지만서도."


인생.

한번만 살고 뒤지는 것.


그것이 현실이겠지.

그렇지만...

꽃다운 20대라는 나이에.

이렇게 집이 깨져볼 뻔하고.

방랑을 당하는 신세에...있어야하는 나는.

도대체 무슨 말도 안되는 상황을 봐야만 했었을까?

무슨 일이 이렇게까지 말도 안되는 지경까지 이르러야만 했을까?


인생이란게 이렇게도 허무하고 비참하고.


끈질긴 거머리같은 놈들.

머리카락에 불타서 대머리나 확되버려라.

고문이나 받다 뒤지든지 안뒤지든지는 내 알 바아니고.


이제...곧 끝내야할거.

일진이 좋지않아 일진이라고 불리우는건가?

그래서 명심해.

성공은 싸움실력 순서가 아님을 제발.

어우...


유리창 빠개지는거보소?

내 빠돌이들이 언제부터 이렇게 많았는지 모르겠지만,

제 위치를 지켜내고 증명해낼것.


범죄자들은 언제나 증거물을 남기곤하지.

나를 죽이려했던 증거물.


그래.

증거가 제발 남아서 내가 쳐죽지나 않았으면 좋겠는데?


학폭피해자는 계속 피해자로써 살아가야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지금 이 엄벌에 처하지않는 현실을 엄중히 다룰 필요가 있겠지.


하긴...음주운전도 그리 엄중히 다루지는 않고,

사기도 엄중히 다루지는 않고,살인죄도 몇년 안가는 판에.

나는 이 시대의 피해자.

하지만,이 시대를 뒤집어야하는 사람이기도하지.


가해자가 피해자코스프레 하는 거보니 참 세상 역겹구나.


내가 그냥 하나의 병신일 뿐이겠지.

너희들은 돈도 많고 그래.

잘났다.


씨발 자조하면서 살면 되는거겠지?

응??그래.그래.셔틀은 언제나 셔틀이면 장땡인데말야.


이제...


너희들은 곧 경찰서로 연행할 시간이구나.


곧.


지금 한놈두시기석삼너구리오징어육포.


곧 경찰은 오겠지.

신고는 했으니까.


근데...

신고만 한다고 장땡은 아니니 내가 기다려야겠지.

제발 이상한 처분만 내리지않기를...

초범이 아니기를.


add,not ad.


이상한 광고는 아니었음 좋겠어.

내 인생에 덧붙이는 밴드.


아프다고 말해봐야 돌아오는건 그냥 웃어넘겨뿐.

그게 현실이자 그래.우리들의 자화상.

니가 잘살지 그랬냐면서 니들은 내게 화상을 입히지.

그럼 학폭을 당하지말지 뭐 그딴 개소리 짓걸이지마.

누구는 당하고싶어서 당하는게 아니니까.

씨발.


작가의말

학교폭력은 또 다시 발생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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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학교폭력 18.11.05 109 0 11쪽
31 돌아가는 길 18.11.05 100 0 12쪽
30 처음으로 원나잇하는건데. 18.10.27 194 0 11쪽
29 Let's Get it - 1권 끗 18.10.27 90 0 7쪽
28 막지.이 일진들은 짖궃지 18.10.22 82 0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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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이제 곧 시작이야. 18.10.09 110 0 7쪽
20 로마에 두번은 가고싶지않아요. 18.10.09 91 0 9쪽
19 로마 vs 밀라노 +2 18.10.07 108 1 9쪽
18 이제 해외쇼핑도 하는거야 18.10.07 128 1 9쪽
17 이제 또 뭘 먹을까? 18.10.06 113 1 6쪽
16 Disgusting da DF. +5 18.10.06 105 1 9쪽
15 시카고 피자를 먹어보자. 18.10.03 84 1 9쪽
14 그랬겠쥐. +2 18.10.01 110 2 8쪽
13 일단 계속 집과 함께. +2 18.09.29 131 2 7쪽
12 여자에게 듣는 집의 비밀 18.09.29 168 2 9쪽
11 운좋게 한놈 복수 +2 18.09.29 204 3 9쪽
10 청순한데,나이는 반전? +2 18.09.26 161 2 9쪽
9 이제 꾸며볼까? +2 18.09.26 135 2 9쪽
8 옷을 마련했어. 18.09.26 129 2 8쪽
7 존도하세요. +2 18.09.22 138 2 9쪽
6 곧 집을 전세로 마련할거야. 18.09.22 142 2 9쪽
5 어찌되었든 노가다해보자꾸나. +2 18.09.22 168 1 9쪽
4 중학교 야동퇴학사건 18.09.22 221 1 9쪽
3 중학교 시작부터 +2 18.09.16 332 1 8쪽
2 군대신체검사 18.09.16 496 1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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