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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불신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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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mi
작품등록일 :
2018.10.0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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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기적의 밀크(24)

안녕하세요, Gyeomi입니다..! 즐독하세요~!




DUMMY

<제4장 기적의 밀크(24)>





룽카의 본선 개인 대기실 안




“룽카···, 넌 지금 어떻게 하고 싶니···?”


루리는 침대에서 깊이 잠들어 있는 룽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룽카···. 배고프다···. 명호랑 루즈도 나랑 함께 밥 먹는다···. 내가 만들어주겠다···.”


이에 룽카는 그녀 앞에서 잠꼬대를 했다.


“정말 우습군, 깊은 잠자리에 들어가기 전에 내가 본 오크 종족은 인간을 극도로 싫어했었는데 말이야.”


루리는 룽카의 잠꼬대를 보고는 누군가에게 말했다.


···


“룽카가 보통 오크들과 다른 무언가가 있는 건지···. 아니면 네가 대단한 놈인지···.”


···


“그래, 해가 중천에 떠오를 때쯤에 본선이 시작될 거야. 내가 듣기론 가르디안 왕국의 국왕과 그를 호위하는 팔라딘이라는 녀석이 직접 이곳에 온다고 했으니 놈들도 곧 움직이겠지···.”


루리는 누군가와 조용히 대화를 나누며 해가 떠오르기를 기다렸다.





********************





파르칼 콜로세움, 외부인 출입 금지 구역 지하 건물 복도





“얼마나 더 가야 하느냐? 다리 아파 죽겠다!”


어두운 새벽, 루리와 검은 로브를 입은 수수께끼 집단이 얘기를 나누고 있을 때쯤, 가르디안 왕국의 왕정파들이 만들어놓은 비밀로를 통해 파르칼 콜로세움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가르디안 왕국의 국왕이 먼지 때문에 기침하며 불평했다.


“국왕 폐하, 그새 잊으셨습니까? 이 길은 폐하의 안전을 위해 2년이라는 시간을 사용해서 만들어낸 충신들의 의지입니다. 폐하께서 암살당하실 뻔하셨던 그 날을 다시 떠올리면···.”


“알았다! 알았어! 짐이 잘못했다!”


이에 가르디안 왕국의 4대 국보 중 하나인 가르페리온 갑옷을 입고 있는 젊은 기사가 옆에서 단호한 목소리로 얘기하기 시작하자 국왕은 곧바로 그의 말을 자르며 그에게 사과했다.


“팔라딘 공, 너무 그러지 마시게. 가뜩이나 연로하신 폐하께서 쓰러지시면 어쩔 생각인가?”


가르디안 왕국의 국왕과 팔라딘을 뒤에서 지켜본 로드리폰 네스트 공작이 웃으며 말했다.


“어허! 네스트 공작! 나는 귀여운 우리 막둥이 공주도 거뜬히 들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하네!”


“폐하, 힐리안 공주님은 이제 7살입니다. 무리하시면 안 됩니다.”


가르디안 국왕은 네스트 공작의 말에 항의했지만 소용없었다.


“끄응, 이곳에 짐의 편은 한명도 없구나.”


가르디안 국왕은 슬픈 표정을 지으며 소매에서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닦는 시늉을 했다.


“아바마마, 걱정하지마세요! 제가 있잖아요!”


그 순간, 옆에서 국왕과 닮은 어여쁜 공주가 활짝 웃으며 말했다.


“애비 말 안 듣는 딸은 내 편 아니다.”


하지만 가르디안 국왕은 오히려 공주를 째려보며 말했다.


“에이, 그러지 마세요. 그래도 아바마마의 소중한 딸인데···.”


이에 공주는 가르디안 국왕의 팔을 붙잡으며 애교를 부렸다.


‘도대체 누굴 닮았는지 원.’


가르디안 국왕은 속으로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럼, 어서 이웃 나라 왕자와 혼을 맺든지 아니면 대귀족과 혼을 맺든지 하란 말이다.”


가르디안 국왕은 손수건을 다시 소매에 넣으며 공주에게 말했다.


“그건 싫어요! 대부분 자기가 잘난 줄 알고 저한테 함부로 대한단 말이에요!”


하지만 공주는 격하게 고개를 흔들며 말했다.


“옆에 있는 이 녀석하고 혼을 맺든가!”


가르디안 국왕은 짜증 내는 목소리로 옆에서 함께 걷고 있는 팔라딘을 가리키며 말했다.


“안 돼요! 팔라딘 기사님은 이미 임자가 있단 말이에요!”


“고, 공주님···?”


팔라딘은 공주의 말에 당황했는지 그의 발걸음이 흐트러졌다.


“됐다! 됐어! 너는 우리 왕실에 걸맞은 사내를 데려오지 못하면 국물도 없을 줄 알 거라!”


“흥, 아바마마가 말씀하지 않으셔도 그럴 생각이거든요? 제가 반드시 언니들보다 멋진 남자를 데려오고 말 거라고요!”


결국 두 사람의 말다툼은 파르칼 백작이 마중 나와 기다리고 있는 파르칼 콜로세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지하 건물 입구에서 끝이 났다.





********************





파르칼 콜로세움 지하 건물 입구




“레터니움 파르칼 백작이 국왕 폐하께 인사 올립니다.”


가르디안 국왕과 그의 왕실 친위대를 맞이하기 위해 미리 기다리고 있었던 파르칼 백작이 멀리서 걸어오고 있는 가르디안 국왕을 알아보고 경의를 표하며 인사했다.


“짐 때문에 고생해서 미안하구나, 그동안 아무 일도 없었느냐?”


가르디안 국왕은 파르칼 백작의 양어깨를 부드럽게 붙잡으며 말했다.


“폐하의 은사 덕분에 국민들은 활기차며 연간 순수 이익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파르칼 백작은 입가에 작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래, 여전히 겸손하면서도 확실하구나.”


가르디안 국왕은 크게 웃으며 파르칼 백작을 치하해줬다.


“폐하, 얘기는 안으로 들어가서 하시지요.”


그때, 뒤에서 네스트 공작이 가르디안 국왕에게 다가가서 말했다.


“이런, 짐의 소중한 기사들이 쉬어야 할 시간을 빼앗고 말았군.”


“아닙니다! 국왕 폐하! 저희는 폐하의 손발이니 신경 쓰실 필요 없습니다!”


가르디안 국왕은 깜빡했다는 표정을 지으며 뒤에서 대열을 유지하고 있던 친위대를 향해 말했지만, 그들은 일제히 괜찮다며 소리쳤다.


“어서 안으로 들어가시지요, 폐하. 제가 안내해드리겠습니다.”


파르칼 백작은 자신의 뒤에서 대기하고 있던 시종들을 시켜 가르디안 국왕과 그의 친위대를 콜로세움 안으로 안내하려고 했다.





********************





검은 로브를 입은 수수께끼 집단의 비상 은신처 안




“어떻게 하실 작정입니까? 이대로 팔라딘을 죽이실 생각입니까?”


검은 로브를 입은 남자는 자신의 머리를 긁으며 생각하고 있는 뱀파이어에게 물어보았다.


“너는 내가 어찌했으면 좋겠느냐?”


이에 뱀파이어는 검은 로브를 입은 남자를 보며 말했다.


“이 사실을 주인님과 보스에게 알린 뒤에···.”



콰직-!



“나에게 많은 기대를 품고 계시는 아버지와 보스에게 도움을 요청하라는 말이냐?!!”


검은 로브를 입은 남자가 차분히 얘기를 끝내기도 전에 뱀파이어가 앉고 있던 탁자를 부수며 소리쳤다.


···


검은 로브를 입은 남자는 뱀파이어의 분노를 느끼고,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다.


“너도 알다시피 그 건방진 꼬맹이는 우리 계획뿐만 아니라 보스의 야망을 뒤흔들 거대한 변수가 될 존재다.”


“그 말씀은···?”


검은 로브를 입은 남자는 뱀파이어의 말에 살짝 놀란 목소리로 말했다.


“그래, 네가 생각하고 있는 계획대로 작전을 수정한다.”


“알겠습니다. 즉각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검은 로브를 입은 남자는 고개를 숙이며 파르칼 콜로세움에 숨겨진 지하 건물로 텔레포트 했다.


“기다려라, 내가 곧 후회하게 해줄 테니까···.”





********************





레이븐의 개인 대기실 안




“깨어났어?”


레이븐은 옆에서 아이린의 목소리가 들려오자 천천히 눈을 떴다.


“벌써 아침이야?”


레이븐은 눈을 비비며 웃고 있는 아이린을 올려다보았다.


“그래, 두 시간 후에 본선이 시작할 텐데 계속 자고 있어도 괜찮아?”


아이린은 대기실 안에 있는 시계를 가리키며 말했다.


“두 시간··· 뒤에 본선이··· 시작··· 한다고?!!!”


레이븐은 그 말을 들은 순간, 눈이 번쩍 뜨이면서 소리 질렀다.



쾅-!



“그걸 이제 알려주면 어떡해, 제기랄!!!”


레이븐은 헐레벌떡 옷을 대충 입고, 문을 박차며 식당이 있는 곳을 향해 달려갔다.


“야, 레이븐-!!! 넌 또 늦게 일어났냐?!!!”


그 순간, 식당으로 뛰어가던 레이븐 뒤에서 카이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너도 늦잠 잤냐?!”


레이븐은 어느새 자기 옆까지 달려온 카이에게 말했다.


“너랑 똑같이 취급하지 마! 난 새벽부터 일찍 일어나서 훈련하다가 늦은 거라고!!”


확실히 카이의 몸에서 시큼한 냄새가 났는지 레이븐은 얼굴을 찌푸리며 코를 막으며 달리기 시작했다.


“좀 씻고 다녀 멍청아! 본선에서 냄새로 쓰러뜨릴 생각이냐?”


“우, 웃기지 마! 식당 사용 시간이 내가 씻는 시간이랑 맞지 않아서 어쩔 수 없는 거라고!”


카이는 얼굴을 붉히며 레이븐에게 항의했다.


“어이, 바보들! 이제 일어났냐?”


두 사람이 서로 다투면서 달리는 동안, 멀리서 아이토가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비켜!!”


“비켜!!”



하지만 두 사람은 동시에 아이토의 얼굴을 때리면서 지나갔다.


“녀석들, 여전하구만···.”


아이토는 레이븐과 카이가 시야에서 사라지자 코에서 흐르는 피를 검지로 닦으며 가볍게 웃었다.


결국 두 사람은 아슬아슬하게 식당에 도착해서 맛있는 점심을 허겁지겁 먹었다고 한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작가의말

과연 팔라딘은 얼마나 강할지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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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3) 19.10.15 31 0 10쪽
101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2) 19.10.08 33 0 12쪽
100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 19.10.01 33 0 13쪽
99 외전-제1장 구원자(34) 19.09.17 35 0 9쪽
98 외전-제1장 구원자(33) 19.09.03 37 0 13쪽
97 외전-제1장 구원자(32) 19.08.27 29 0 10쪽
96 외전-제1장 구원자(31) 19.08.20 50 0 8쪽
95 외전-제1장 구원자(30) 19.08.12 34 0 15쪽
94 외전-제1장 구원자(29) 19.08.06 57 0 10쪽
93 외전-제1장 구원자(28) 19.07.23 62 0 14쪽
92 외전-제1장 구원자(27) 19.07.20 30 0 11쪽
91 외전-제1장 구원자(26) 19.07.01 45 0 11쪽
90 외전-제1장 구원자(25) 19.06.25 67 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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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외전-제1장 구원자(22) 19.06.10 39 0 14쪽
86 외전-제1장 구원자(21) 19.06.02 66 0 8쪽
85 외전-제1장 구원자(20) 19.05.29 45 0 11쪽
84 외전-제1장 구원자(19) 19.05.26 33 0 8쪽
83 외전-제1장 구원자(18) 19.05.12 46 0 12쪽
82 외전-제1장 구원자(17) 19.05.06 58 0 11쪽
81 외전-제1장 구원자(16) 19.04.29 46 0 9쪽
80 외전-제1장 구원자(15) 19.04.20 43 0 12쪽
79 외전-제1장 구원자(14) 19.04.20 37 0 9쪽
78 외전-제1장 구원자(13) 19.04.14 133 0 13쪽
77 외전-제1장 구원자(12) 19.04.08 48 0 10쪽
76 외전-제1장 구원자(11) 19.03.25 58 0 8쪽
75 외전-제1장 구원자(10) 19.03.24 74 0 9쪽
74 외전-제1장 구원자(9) 19.03.03 76 0 10쪽
73 외전-제1장 구원자(8) 19.02.23 146 0 9쪽
72 외전-제1장 구원자(7) 19.02.19 59 0 9쪽
71 외전-제1장 구원자(6) 19.02.07 63 0 7쪽
70 외전-제1장 구원자(5) 19.02.04 77 0 14쪽
69 외전-제1장 구원자(4) 19.01.26 105 0 8쪽
68 외전-제1장 구원자(3) 19.01.25 59 0 8쪽
67 외전-제1장 구원자(2) 19.01.25 53 0 8쪽
66 외전-제1장 구원자(1) 19.01.18 80 0 8쪽
65 제4장 기적의 밀크(46) 19.01.16 96 1 9쪽
64 제4장 기적의 밀크(45) 19.01.12 67 0 13쪽
63 제4장 기적의 밀크(44) 19.01.10 65 0 10쪽
62 제4장 기적의 밀크(43) 19.01.09 57 0 9쪽
61 제4장 기적의 밀크(42) 19.01.03 53 0 12쪽
60 제4장 기적의 밀크(41) 18.12.31 58 0 10쪽
59 제4장 기적의 밀크(40) 18.12.30 62 0 11쪽
58 제4장 기적의 밀크(39) 18.12.25 77 0 10쪽
57 제4장 기적의 밀크(38) 18.12.22 54 0 9쪽
56 제4장 기적의 밀크(37) 18.12.19 91 0 10쪽
55 제4장 기적의 밀크(36) 18.12.18 68 0 7쪽
54 제4장 기적의 밀크(35) 18.12.14 90 0 9쪽
53 제4장 기적의 밀크(34) 18.12.12 82 0 7쪽
52 제4장 기적의 밀크(33) 18.12.04 81 0 8쪽
51 제4장 기적의 밀크(32) 18.11.30 57 0 7쪽
50 제4장 기적의 밀크(31) 18.11.29 57 0 7쪽
49 제4장 기적의 밀크(30) 18.11.26 61 0 9쪽
48 제4장 기적의 밀크(29) 18.11.23 132 0 9쪽
47 제4장 기적의 밀크(28) 18.11.21 107 0 8쪽
46 제4장 기적의 밀크(27) 18.11.19 92 0 8쪽
45 제4장 기적의 밀크(26) 18.11.17 137 0 8쪽
44 제4장 기적의 밀크(25) 18.11.14 100 0 9쪽
» 제4장 기적의 밀크(24) 18.11.12 101 0 9쪽
42 제4장 기적의 밀크(23) 18.11.09 101 0 8쪽
41 제4장 기적의 밀크(22) 18.11.07 62 0 8쪽
40 제4장 기적의 밀크(21) 18.11.05 92 0 8쪽
39 제4장 기적의 밀크(20) 18.11.04 86 0 10쪽
38 제4장 기적의 밀크(19) 18.11.03 166 0 9쪽
37 제4장 기적의 밀크(18) 18.11.02 108 0 7쪽
36 제4장 기적의 밀크(17) 18.11.01 73 0 9쪽
35 제4장 기적의 밀크(16) 18.10.31 138 0 21쪽
34 제4장 기적의 밀크(15) 18.10.30 108 0 23쪽
33 제4장 기적의 밀크(14) 18.10.29 95 0 22쪽
32 제4장 기적의 밀크(13) 18.10.28 148 0 21쪽
31 제4장 기적의 밀크(12) 18.10.27 141 0 22쪽
30 제4장 기적의 밀크(11) 18.10.26 102 0 17쪽
29 제4장 기적의 밀크(10) 18.10.25 100 0 16쪽
28 제4장 기적의 밀크(9) 18.10.24 77 0 17쪽
27 제4장 기적의 밀크(8) 18.10.23 118 0 21쪽
26 제4장 기적의 밀크(7) 18.10.22 113 0 22쪽
25 제4장 기적의 밀크(6) 18.10.21 101 0 27쪽
24 제4장 기적의 밀크(5) 18.10.20 149 0 23쪽
23 제4장 기적의 밀크(4) 18.10.19 105 0 21쪽
22 제4장 기적의 밀크(3) 18.10.18 100 0 22쪽
21 제4장 기적의 밀크(2) 18.10.17 118 0 19쪽
20 제4장 기적의 밀크(1) 18.10.16 128 0 16쪽
19 제3장 정령의 부름(11) 18.10.15 123 0 22쪽
18 제3장 정령의 부름(10) 18.10.14 92 0 24쪽
17 제3장 정령의 부름(9) 18.10.13 133 0 23쪽
16 제3장 정령의 부름(8) 18.10.02 114 0 18쪽
15 제3장 정령의 부름(7) 18.10.02 75 0 20쪽
14 제3장 정령의 부름(6) 18.10.02 129 0 25쪽
13 제3장 정령의 부름(5) 18.10.02 85 0 21쪽
12 제3장 정령의 부름(4) 18.10.02 109 0 21쪽
11 제3장 정령의 부름(3) 18.10.02 114 0 20쪽
10 제3장 정령의 부름(2) 18.10.02 177 0 23쪽
9 제3장 정령의 부름(1) 18.10.02 155 0 34쪽
8 제2장 수상한 모험가(7) 18.10.02 146 0 34쪽
7 제2장 수상한 모험가(6) 18.10.02 149 1 29쪽
6 제2장 수상한 모험가(5) 18.10.02 167 1 26쪽
5 제2장 수상한 모험가(4) 18.10.02 209 0 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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