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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불신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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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mi
작품등록일 :
2018.10.0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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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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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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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쪽

제4장 기적의 밀크(46)

안녕하세요, Gyeomi입니다..! 즐독하세요~!




DUMMY

<제4장 기적의 밀크(46)>




하르메스 마을 동쪽 초원




“벌써 별님들이 춤추고 있네···.”


오늘은 왠지 쉬고 싶은 마음에 초원에서 뒹굴뒹굴하던 하루는 어느새 밤이 찾아온 것을 깨닫고 마을로 다시 돌아가려고 했다.



쾅-!



그 순간, 그녀가 마을로 돌아가기 위해 몇 걸음 걷기도 전에 그녀 앞에서 거대한 마법진이 나타나면서 작은 폭발이 일어났다.


“공간 이동 마법이라면서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고 폭발하면서 생겨난 흙먼지 속에서 루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 목소리는 혹시 그 아이···?”


하루는 먼지 때문에 기침하다가 루즈의 목소리를 듣고, 루벨리아와 처음 만났던 날을 떠올렸다.



파앙-!



“네가 흥분하는 바람에 마력이 흐트러져서 그렇잖아···!”


그러다 흙먼지가 순식간에 사라지면서 루즈와 루리가 하루 앞에 나타났다.


“그러니까, 어쩔 수 없잔··· 아, 안녕하세요. 하루 언니···?”


루즈는 루리와 싸우는 도중에 뒤늦게 하루가 멍하니 서 있는 모습을 알아보고 어색하게 인사했다.


“안녕, 루즈? 안 본 사이에 많이 컸구나?”


하루 역시 어색하게 반기면서 인사했다.


“너야말로 안 본 사이에 많이 성장했구나.”


어색함을 드러내는 두 사람을 지켜보던 루리는 작은 미소를 지으며 하루에게 인사했다.


“루리님, 안녕하세요? 예정보다 일찍 오셨네요?”


이에 하루는 루리에게 똑같이 미소를 지으며 인사했다.


“썩 달갑지 않은 표정이네?”


루리는 곁눈질을 하며 말했다.


“에이, 저에게 많은 은혜를 베풀어주셨는데 너무해요···!”


하지만 하루는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잘 대처했다.


“뭐, 그건 그렇고··· 미리 준비는 해놨겠지?”


“준비···? 이미 제가 가지고 있는 재료로 깨우는 게 아니었어요?”


루즈는 명호를 깨우는 방법에 대해 전부 알려주지 않은 루리를 쏘아보며 말했다.


“그 멍청이를 빨리 만나고 싶으면 조용히 따라오기나 해.”


물론 루리는 표정 하나 까딱하지 않고, 어느새 마을 안으로 앞장서서 걸어가는 하루를 따라가며 말할 뿐이었다.


‘흥, 끝까지 잘난 척하기는···.’




********************




하르메스 마을 여관 안




“오늘은 조금 늦었지?”


한편,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있는 명호를 간호하기 위해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루벨리아가 침대 옆에 안치된 의자에 앉으며 말했다.


···


“미안해, 정신없이 일하느라 신경 써주지 못해서···.”


그리고 루벨리아는 편안하게 잠들어 있는 명호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인간은 참 어리석은 것 같아. 소중한 존재가 떠나고 나서야 뒤늦게 깨달아버리니까···.”


루벨리아는 지난날을 되돌아보며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있지···. 그걸 알아? 루리님이 나한테도 마법사의 재능이 있다고 했어. 평범한 수준이지만···.”


잠시 뒤에 루벨리아는 루리에게 건네받은 마법 지팡이를 보여주며 말했다.


“만약 네가 깨어난 상태였으면 뜬금없이 무슨 소리냐고 소리쳤겠지?”


그리고는 루벨리아는 마법 지팡이에 박혀있는 동그란 보석을 만지기 시작했다.


“왜냐면 내가 지금 치유 마법만 죽도록 연습하고 있거든···.”


그 순간, 마법 지팡이에 박혀있는 동그란 보석에서 초록빛이 뿜어져 나오면서 잠들어 있는 명호를 감싸기 시작했다.


“대치유(complete[full] recovery)···.”


그녀의 작은 속삭임에 따라 잠들어 있는 명호의 몸을 회복시켰다.


“그야···, 네 몸이 쇠한 상태로 우리를 만나면 안 되잖아?”


치유 마법을 사용한 루벨리아는 대부분의 마력과 기력을 소모했는지 식은땀을 흘리며 지친 기색으로 말했다.


“만약··· 내가 몽환의 숲이 아니라 하르메스 마을로 제대로 갔었다면···”



쾅-!



루벨리아는 명호의 뺨에 손을 대고 또다시 후회하는 표정을 지으며 말하던 도중에 루리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루벨리아, 너도 어지간히도 연습했구나?”


방으로 들어온 루리는 루벨리아가 사용한 치유 마법의 흔적과 냄새를 알아채고 곧바로 그녀에게 다가가 치유 마법을 사용했다.


“언니, 다녀왔···”



풀썩···.



뒤따라 방으로 들어온 루즈는 고개를 숙인 채 인사하려고 했지만, 스스로 눈치채기 어려울 만큼 루벨리아가 빠르게 달려와서 껴안았다.


“많이 힘들었지···?”


그리고 루벨리아는 루즈를 자기 가슴에 품으며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


그러자 루즈는 뒤늦게 반응하면서 루벨리아의 허리를 양손으로 감싸 안으며 그대로 고개를 끄덕였다.


“역시 보기 좋은 자매 같아···.”


마지막으로 들어온 하루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




“이제 내가 설명해도 되겠지?”


루리는 루즈와 루벨리아의 재회를 마무리 짓고 명호를 깨우는 방법을 알려주려고 했다.


“우선 첫 번째는 내가 요구했던 재료들을 혼합시켜야 해.”


“잠깐만요···! 혼합시킨다니 그게 무슨 뜻이에요?”


“루즈, 내가 설명할 때는 조용히 닥치고 있는 게 좋다고 말하지 않았었니?”


제대로 설명을 시작하기도 전에 질문을 던진 루즈에게 꿀밤을 먹이는 루리를 본 루벨리아와 하루는 그저 가벼운 웃음을 지을 뿐이었다.


“두 번째는 이 재료들을 혼합시켜줄 매개물이 필요하지.”


루리는 헛기침을 하고 다시 설명하기 시작했다.


“마지막으로는 첫 번째와 두 번째의 방법을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정령의 힘이야.”


“여기까지 들었으면 대충 짐작했을 거야.”


설명을 끝낸 루리는 멀뚱히 바라보는 세 사람을 향해 말했다.


“아, 참고로 혼합시킨다는 뜻은 드라이어드의 숨결과 호넷 여왕의 로열젤리를 알맞게 섞어서 합한다는 의미야.”


“그런데 두 번째 방법에서는 매개물이 필요하다고 하셨잖아요.”


루벨리아는 설명을 끝내고 뒤늦게 루즈의 질문에 답해준 루리에게 물어보았다.


“그래, 그 매개물은 하루가 지금 들고 있는 가죽가방 안에 들어있어.”


루리는 하루가 들고 있는 가죽가방을 가리키며 말했다.


“쉽게 말하자면 하루 언니가 지금 들고 있는 매개물은 일종에 그릇에 해당하고, 이 재료들은 그릇에 담아야 하는 힘이라는 뜻이에요?”


루즈의 간단명료한 해석을 들은 루리는 살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무, 무시하지 마세요···! 이래 봬도 당신 제자라고···!”


루즈는 얼굴을 붉히며 소리쳤다.


“어찌 됐든 저 녀석 말대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편할 거야.”


루리는 붉어진 얼굴로 화를 내는 루즈의 시선을 피하면서 말했다.


“그렇다면 정령의 힘은···.”


“힘을 그릇에 담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 정도로 보면 될 거다.”


루벨리아의 의문을 풀어준 루리는 하루에게 시선을 옮겼다.


“어서, 그걸 꺼내라.”


하루는 그녀의 명령을 기다렸다는 듯이 곧바로 가죽가방에 들어 있는 물건을 꺼냈다.


···


“혹시 이건 우유인가요?”


특별하면서도 엄청난 물건이라고 생각했던 루벨리아와 루즈는 실망한 표정을 지으며 동시에 물어보았다.


“정확히는 빅 밀크에게서 얻을 수 있는 우유라고 할 수 있지.”


하지만 루리는 아랑곳하지 않고 하루에게서 유리병에 담긴 빅 밀크 우유를 가져가며 말했다.


“이제부터는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니 루벨리아랑 하루는 잠시 나가 있어라.”




********************




루리의 부탁을 받아들인 루벨리아와 하루는 잠시 방 밖으로 나가서 일이 끝날 때까지 여관 옆에 있는 케이크 가게에서 얘기를 나누기로 한 사이에 루리는 어느새 드라이어드의 숨결과 호넷 여왕의 로열젤리를 빅 밀크의 우유가 담긴 작은 그릇 옆에 나란히 배치해놨다.


“지금부터 네가 직접 이 재료들을 빅 밀크의 우유 속에 넣어서 만들어야 해.”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 거죠?”


루즈는 전혀 감이 잡히질 않았는지 루리를 보며 말했다.


“나도 정령의 힘을 구사할 수 있는 자만이 할 수 있다는 정도만 알고 있을 뿐, 실제로 직접 해본 경험은 없어.”


하지만 루리도 만능은 아니었다.


“그냥 네가 최대한 느낌이 오는 대로 만드는 방법이 최선이겠지.”


루리는 황당해하는 루즈의 어깨를 두드리며 말했다.


“알겠어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루즈는 복식호흡을 한 뒤에 정령의 마법사(Wizard of the Spirit)모드로 변신했다.


‘명호 오빠, 조금만 기다려줘···! 반드시 내가 깨울 테니까···!’


그리고 루즈의 불타오르는 열정과 함께 방안은 열기로 가득 차기 시작했다.



제4장 기적의 밀크 끝.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작가의말

드디어 제4장 기적의 밀크 편이 끝났습니다!


다음 편은 외전으로 이어지겠습니다.(사실 외전이라 쓰고 과거 이야기지만..)


살짝 스포일러를 드린다면 주인공이 깨어난 후부터는 빠른 진행이 이루어질 거라 생각됩니다.


계속해서 저의 작품을 읽어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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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외전-제1장 구원자(33) 19.09.03 37 0 13쪽
97 외전-제1장 구원자(32) 19.08.27 28 0 10쪽
96 외전-제1장 구원자(31) 19.08.20 50 0 8쪽
95 외전-제1장 구원자(30) 19.08.12 33 0 15쪽
94 외전-제1장 구원자(29) 19.08.06 57 0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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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외전-제1장 구원자(27) 19.07.20 30 0 11쪽
91 외전-제1장 구원자(26) 19.07.01 44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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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외전-제1장 구원자(20) 19.05.29 45 0 11쪽
84 외전-제1장 구원자(19) 19.05.26 33 0 8쪽
83 외전-제1장 구원자(18) 19.05.12 46 0 12쪽
82 외전-제1장 구원자(17) 19.05.06 57 0 11쪽
81 외전-제1장 구원자(16) 19.04.29 46 0 9쪽
80 외전-제1장 구원자(15) 19.04.20 41 0 12쪽
79 외전-제1장 구원자(14) 19.04.20 36 0 9쪽
78 외전-제1장 구원자(13) 19.04.14 131 0 13쪽
77 외전-제1장 구원자(12) 19.04.08 47 0 10쪽
76 외전-제1장 구원자(11) 19.03.25 58 0 8쪽
75 외전-제1장 구원자(10) 19.03.24 74 0 9쪽
74 외전-제1장 구원자(9) 19.03.03 75 0 10쪽
73 외전-제1장 구원자(8) 19.02.23 138 0 9쪽
72 외전-제1장 구원자(7) 19.02.19 59 0 9쪽
71 외전-제1장 구원자(6) 19.02.07 62 0 7쪽
70 외전-제1장 구원자(5) 19.02.04 77 0 14쪽
69 외전-제1장 구원자(4) 19.01.26 104 0 8쪽
68 외전-제1장 구원자(3) 19.01.25 59 0 8쪽
67 외전-제1장 구원자(2) 19.01.25 53 0 8쪽
66 외전-제1장 구원자(1) 19.01.18 79 0 8쪽
» 제4장 기적의 밀크(46) 19.01.16 96 1 9쪽
64 제4장 기적의 밀크(45) 19.01.12 66 0 13쪽
63 제4장 기적의 밀크(44) 19.01.10 65 0 10쪽
62 제4장 기적의 밀크(43) 19.01.09 56 0 9쪽
61 제4장 기적의 밀크(42) 19.01.03 53 0 12쪽
60 제4장 기적의 밀크(41) 18.12.31 58 0 10쪽
59 제4장 기적의 밀크(40) 18.12.30 61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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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제4장 기적의 밀크(35) 18.12.14 90 0 9쪽
53 제4장 기적의 밀크(34) 18.12.12 82 0 7쪽
52 제4장 기적의 밀크(33) 18.12.04 80 0 8쪽
51 제4장 기적의 밀크(32) 18.11.30 57 0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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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제4장 기적의 밀크(26) 18.11.17 136 0 8쪽
44 제4장 기적의 밀크(25) 18.11.14 99 0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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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제4장 기적의 밀크(23) 18.11.09 101 0 8쪽
41 제4장 기적의 밀크(22) 18.11.07 62 0 8쪽
40 제4장 기적의 밀크(21) 18.11.05 92 0 8쪽
39 제4장 기적의 밀크(20) 18.11.04 86 0 10쪽
38 제4장 기적의 밀크(19) 18.11.03 165 0 9쪽
37 제4장 기적의 밀크(18) 18.11.02 107 0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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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제4장 기적의 밀크(16) 18.10.31 138 0 21쪽
34 제4장 기적의 밀크(15) 18.10.30 108 0 23쪽
33 제4장 기적의 밀크(14) 18.10.29 95 0 22쪽
32 제4장 기적의 밀크(13) 18.10.28 147 0 21쪽
31 제4장 기적의 밀크(12) 18.10.27 141 0 22쪽
30 제4장 기적의 밀크(11) 18.10.26 101 0 17쪽
29 제4장 기적의 밀크(10) 18.10.25 100 0 16쪽
28 제4장 기적의 밀크(9) 18.10.24 77 0 17쪽
27 제4장 기적의 밀크(8) 18.10.23 117 0 21쪽
26 제4장 기적의 밀크(7) 18.10.22 113 0 22쪽
25 제4장 기적의 밀크(6) 18.10.21 101 0 27쪽
24 제4장 기적의 밀크(5) 18.10.20 149 0 23쪽
23 제4장 기적의 밀크(4) 18.10.19 104 0 21쪽
22 제4장 기적의 밀크(3) 18.10.18 100 0 22쪽
21 제4장 기적의 밀크(2) 18.10.17 118 0 19쪽
20 제4장 기적의 밀크(1) 18.10.16 128 0 16쪽
19 제3장 정령의 부름(11) 18.10.15 123 0 22쪽
18 제3장 정령의 부름(10) 18.10.14 92 0 24쪽
17 제3장 정령의 부름(9) 18.10.13 133 0 23쪽
16 제3장 정령의 부름(8) 18.10.02 114 0 18쪽
15 제3장 정령의 부름(7) 18.10.02 75 0 20쪽
14 제3장 정령의 부름(6) 18.10.02 129 0 25쪽
13 제3장 정령의 부름(5) 18.10.02 84 0 21쪽
12 제3장 정령의 부름(4) 18.10.02 108 0 21쪽
11 제3장 정령의 부름(3) 18.10.02 114 0 20쪽
10 제3장 정령의 부름(2) 18.10.02 174 0 23쪽
9 제3장 정령의 부름(1) 18.10.02 155 0 34쪽
8 제2장 수상한 모험가(7) 18.10.02 144 0 34쪽
7 제2장 수상한 모험가(6) 18.10.02 149 1 29쪽
6 제2장 수상한 모험가(5) 18.10.02 167 1 26쪽
5 제2장 수상한 모험가(4) 18.10.02 207 0 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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