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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불신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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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mi
작품등록일 :
2018.10.0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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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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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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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제1장 구원자(14)

안녕하세요, Gyeomi입니다..! 즐독하세요~!




DUMMY

<외전-제1장 구원자(14)>




루베타 마을 경계선 근처




“생각보다 빨리 왔네···.”


명호를 포함한 모험가 일행들이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는 동안, 뿔테안경을 쓴 한 여성이 마을 경계선 근처에서 독서를 하다가 누군가가 이곳으로 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채고 작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꼬마 아가씨···.”


그리고 그런 그녀에게 찾아간 사람은 바로 마티아였다.


“정말로 저에게 마법을 가르쳐주시는 건가요···?”


마티아는 뿔테안경을 쓴 여성에게 작은 쪽지를 보여주며 말했다.


“그래, 거기에 적힌 쪽지를 보면 알겠지. 내가 마법사라는 걸···.”


그러자 뿔테안경을 쓴 여성은 자신의 손가락을 가볍게 부딪치더니 그녀의 머리 위에서 마법사들이 쓰고 다니는 모자가 나타났다.


“어제 네가 동굴에서 나를 구해준 보답으로 작은 선물을 주고 싶었는데, 마땅히 괜찮은 물건이 없어서 말이야···.”


그리고는 그녀는 모자를 깊게 눌러 쓰면서 마티아가 쥐고 있던 쪽지를 가져갔다.


“굳이 저에게 보답할 필요가 있나요? 오히려 마법사 언니를 실질적으로 구해준 명호님에게 보답해야 하는 게 아닌가요?”


마티아는 뿔테안경을 쓴 위치에게 아직도 의문이 들었는지 휴대용 가방 안에 들어있는 무언가를 꺼내려는 그녀의 손목을 붙잡으며 말했다.


“어머, 그 이유는 누구보다 네가 제일 잘 알고 있지 않니?”


이에 뿔테안경을 쓴 위치는 왼손으로 입을 가리며 말했다.


···


“후훗, 굳이 이유를 알려준다면 그 괴물은 나에게 배울 게 없기 때문이야···.”


뿔테안경을 쓴 위치는 마티아가 매서운 눈으로 자신을 째려보자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귓가에 대고 조용히 속삭이듯이 말했다.


“말조심하세요! 명호님은 괴물이 아니에요-!”


그 순간, 마티아는 몇 발자국 뒤로 물러나면서 뿔테안경을 쓴 위치에게 화를 내며 소리쳤다.


“뭐, 네가 한 말이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야···.”


뿔테안경을 쓴 위치는 마티아의 재미있는 반응을 보고 조금 전 자신의 가방에서 꺼낸 물건을 보여주며 말했다.


“아직까지는···.”


그리고는 가방에서 꺼낸 정체를 알 수 없는 물건에 마법을 걸더니 크지도 작지도 않은 빛이 새어 나오면서 마티아의 시야를 가렸다.




********************




루베타 마을 모험장 여관 안




‘역시 넌 이쪽에 어느 정도 재능이 있구나?’


‘하지만 이 정도로는 그 불쌍한 아이에게 다가갈 수 없어···.’


‘내가 준 이 마법 지팡이로 계속 연습하도록 해.’


‘내일 아침에 다시 이곳으로 와, 내가 너의 실력을 점검해줄 테니까···.’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까···.”


마티아는 자기 방 침대 위에 털썩 주저앉으며 10분 전에 위치와 얘기를 나눴었던 기억을 떠올렸다.


···



짝···!



그리고 한참 동안 멍하니 있다가 그녀는 갑자기 자신의 뺨을 가볍게 때리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정신 차려···! 언제까지고 명호님에게 신세를 질 수는 없어···!’


마티아는 속으로 크게 외치며 작은 서랍장 옆에 세워둔 마법 지팡이를 다시 손에 쥐었다.


“그래, 이번에는 내가 반드시 명호님을 구하고 말겠어···!”


마티아가 굳건한 의지로 마법 지팡이를 휘두르며 소리치자 그녀가 머무는 방 안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빛으로 가득 찼다.




********************




루베타 마을 일반 여관 안




“그래, 나도 생각지 못한 일이 일어나서 곤란했었는데, 다행히 신은 우리 편이었나 봐.”


한편, 누가 봐도 평범한 여관 안에서 한 여성이 누군가와 알 수 없는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


“맞아, 당신이 가장 먼저 공들였던 작품 말이야. 실제로 보니까 온몸이 오싹해질 정도였어···.”


그 여성은 다름 아닌 마티아가 고블린 브루탈 워리어가 잠복하고 있었던 동굴에서 구출한 뿔테안경을 쓴 위치였다.


···


“뭐, 아직까지는 큰 수확은 없어···. 하지만 생각지 못한 수확은 있었으니까, 그걸로 쌤쌤이 치는 거로 해줘. 알겠지?”


···


뿔테안경을 쓴 위치는 누구랑 얘기를 나누는지 매우 즐겁게 대화하고 있었다.


“아, 그리고 당분간 여기에 조금만 더 머물다가 귀환할게···.”


···


“거기에 대한 정보는 여자들의 ♥비밀♥이라고 생각해야 할까나~?”


···


“아무튼 그렇게 알고 있어~”


···


“아마 당신이 눈치챘을 때쯤에는 아주 재미있는 환상의 작품을 보게 될 테니까···.”


뿔테안경을 쓴 위치는 소름 돋는 웃음을 지으며 대화를 끝마쳤다.




********************




루베타 마을 북동쪽 숲속




“체니스트 누님, 이 사람들···. 정말로 몬스터들에게 살해당한 거 맞습니까?”


로우 모험가 폰은 떨리는 눈으로 모험가들의 시체를 가리키며 말했다.


“끔찍하군, 그날 이후로 이렇게까지 잔인한 광경은 정말 처음이야···.”


이에 코퍼 모험가 체니스트는 주위를 경계하며 자신과 가장 가까운 시체가 있는 곳으로 걸어갔다.


“리트, 너는 웰 옆에 붙어서 명호님과 함께 있어라.”


“네, 네···!”


코퍼 모험가 케이는 난생처음으로 끔찍한 광경을 보고 기절한 웰을 리트에게 맡기며 체니스트의 뒤를 따라갔다.


“폰 형님···!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겁니까?”


로우 모험가 탄은 체니스트의 명령을 받고 자신의 눈을 뒤이어서 가린 폰에게 물어보았다.


“네가 지금 보기에는 충격이 클 거다. 누님이랑 케이님이 이곳에서 간단한 조사만 하고 다른 길로 갈 테니 그때까지만 참아줘.”


이에 로우 모험가 폰은 이를 갈며 말했다.




********************




“조금 전에 봤었던 죽은 사람들 대부분이 로우 모험가였어···.”


끔찍한 학살 현장의 조사를 끝내고 다른 길을 통해 목적지를 향해 걸어가던 도중에 체니스트가 말했다.


“그리고 그 죽은 사람들이 마을로 돌아오지 못한 로우 모험가들이지.”


그리고 옆에서 케이가 피로 물든 로우 플레이트 목걸이를 보여주면서 말했다.


“그럼, 명단에 아직 확인되지 않은 모험가들은 몇몇 코퍼 모험가들과 프렉시온님이야?”


이에 체니스트는 명단표를 들고 있는 로우 모험가 폰에게 물어보았다.


“네, 체니스트 누님과 케이님이 확인한 모험가들을 제외하면 정확한 수입니다.”


로우 모험가 폰은 명단표 안에 체크하지 않은 이름들을 보여주며 말했다.


“탄님, 괜찮으세요?”


“어, 나는 못 봤다 쳐도 이 녀석은 무심결에 보고 쇼크받았잖아. 난 괜찮으니까 신경 쓰지 마.”


앞에서 세 사람이 바쁘게 대화를 주고받으며 올라가는 동안에 조금 전 맨정신으로 보기 힘든 광경을 보고 기절한 웰을 등에 지고 그들을 뒤따라가는 탄에게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리트가 물어보았다.


‘정말로 몬스터들에게 습격받은 걸까?’


한편, 이 일행 중 제일 뒤에서 움직이고 있었던 명호는 조금 전 학살 현장을 보고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조금 전에 봤었던 그 광경은 분명 몬스터들에게 학살당했다기보다는 마치 어떠한 암살 집단에게 습격을 받은 느낌이 강했어···.’


‘그곳에 있던 시체들의 상태를 보면 난도질을 당해 마치 몬스터들에게 살해당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 시체들을 좀 더 자세히 관찰해보면 모두 목 근처에 예리한 날에 의해 잘려나간 흔적이 있었어···.’


‘하지만 어째서? 만약 정말로 이 숲에서 내가 모르는 정체불명의 집단이 습격했다면 굳이 이렇게 증거를 남겼을까?’


‘그리고 몬스터들이 정말로 습격했다고 해도 이미 죽었거나 그 이전에 난도질할 특별한 이유가 있었을까?’


‘몬스터들이 인간을 습격하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최소한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는 하지 않을 거야···.’


‘확실한 건 로우 모험가들을 학살한 이들은 인간이라는 게 확실해.’


‘그런데 굳이 몬스터들이 습격한 거로 위장시킨 거라면···.’


그 순간, 명호는 여기까지 생각한 뒤에 뒤늦게 눈을 번뜩이며 앞을 보았다.


“저 녀석, 아직 살아있어···!”


“상처가 깊어···! 어서 치료해야 해···!”


하지만 어느새 목적지 앞까지 도착한 체니스트와 케이의 일행들은 동굴 앞에서 주저앉아 있는 부상당한 모험가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고 있었다.


“거기서 당장 떨어져-!!”


이에 명호는 있는 힘껏 크게 그들에게 소리쳤지만, 때는 이미 늦고 말았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작가의말

몬스터들이 인간을 습격하는 대부분의 이유는 포식하거나 자신의 영역을 확장하거나 지키려고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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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제5장 보이지 않는 믿음(1) 19.10.01 33 0 13쪽
99 외전-제1장 구원자(34) 19.09.17 35 0 9쪽
98 외전-제1장 구원자(33) 19.09.03 37 0 13쪽
97 외전-제1장 구원자(32) 19.08.27 28 0 10쪽
96 외전-제1장 구원자(31) 19.08.20 50 0 8쪽
95 외전-제1장 구원자(30) 19.08.12 33 0 15쪽
94 외전-제1장 구원자(29) 19.08.06 57 0 10쪽
93 외전-제1장 구원자(28) 19.07.23 61 0 14쪽
92 외전-제1장 구원자(27) 19.07.20 30 0 11쪽
91 외전-제1장 구원자(26) 19.07.01 44 0 11쪽
90 외전-제1장 구원자(25) 19.06.25 67 0 13쪽
89 외전-제1장 구원자(24) 19.06.17 56 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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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외전-제1장 구원자(21) 19.06.02 64 0 8쪽
85 외전-제1장 구원자(20) 19.05.29 45 0 11쪽
84 외전-제1장 구원자(19) 19.05.26 33 0 8쪽
83 외전-제1장 구원자(18) 19.05.12 46 0 12쪽
82 외전-제1장 구원자(17) 19.05.06 57 0 11쪽
81 외전-제1장 구원자(16) 19.04.29 46 0 9쪽
80 외전-제1장 구원자(15) 19.04.20 41 0 12쪽
» 외전-제1장 구원자(14) 19.04.20 37 0 9쪽
78 외전-제1장 구원자(13) 19.04.14 131 0 13쪽
77 외전-제1장 구원자(12) 19.04.08 48 0 10쪽
76 외전-제1장 구원자(11) 19.03.25 58 0 8쪽
75 외전-제1장 구원자(10) 19.03.24 74 0 9쪽
74 외전-제1장 구원자(9) 19.03.03 75 0 10쪽
73 외전-제1장 구원자(8) 19.02.23 143 0 9쪽
72 외전-제1장 구원자(7) 19.02.19 59 0 9쪽
71 외전-제1장 구원자(6) 19.02.07 63 0 7쪽
70 외전-제1장 구원자(5) 19.02.04 77 0 14쪽
69 외전-제1장 구원자(4) 19.01.26 104 0 8쪽
68 외전-제1장 구원자(3) 19.01.25 59 0 8쪽
67 외전-제1장 구원자(2) 19.01.25 53 0 8쪽
66 외전-제1장 구원자(1) 19.01.18 79 0 8쪽
65 제4장 기적의 밀크(46) 19.01.16 96 1 9쪽
64 제4장 기적의 밀크(45) 19.01.12 66 0 13쪽
63 제4장 기적의 밀크(44) 19.01.10 65 0 10쪽
62 제4장 기적의 밀크(43) 19.01.09 56 0 9쪽
61 제4장 기적의 밀크(42) 19.01.03 53 0 12쪽
60 제4장 기적의 밀크(41) 18.12.31 58 0 10쪽
59 제4장 기적의 밀크(40) 18.12.30 61 0 11쪽
58 제4장 기적의 밀크(39) 18.12.25 76 0 10쪽
57 제4장 기적의 밀크(38) 18.12.22 54 0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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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제4장 기적의 밀크(36) 18.12.18 67 0 7쪽
54 제4장 기적의 밀크(35) 18.12.14 90 0 9쪽
53 제4장 기적의 밀크(34) 18.12.12 82 0 7쪽
52 제4장 기적의 밀크(33) 18.12.04 81 0 8쪽
51 제4장 기적의 밀크(32) 18.11.30 57 0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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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제4장 기적의 밀크(30) 18.11.26 61 0 9쪽
48 제4장 기적의 밀크(29) 18.11.23 132 0 9쪽
47 제4장 기적의 밀크(28) 18.11.21 107 0 8쪽
46 제4장 기적의 밀크(27) 18.11.19 92 0 8쪽
45 제4장 기적의 밀크(26) 18.11.17 136 0 8쪽
44 제4장 기적의 밀크(25) 18.11.14 99 0 9쪽
43 제4장 기적의 밀크(24) 18.11.12 100 0 9쪽
42 제4장 기적의 밀크(23) 18.11.09 101 0 8쪽
41 제4장 기적의 밀크(22) 18.11.07 62 0 8쪽
40 제4장 기적의 밀크(21) 18.11.05 92 0 8쪽
39 제4장 기적의 밀크(20) 18.11.04 86 0 10쪽
38 제4장 기적의 밀크(19) 18.11.03 165 0 9쪽
37 제4장 기적의 밀크(18) 18.11.02 107 0 7쪽
36 제4장 기적의 밀크(17) 18.11.01 73 0 9쪽
35 제4장 기적의 밀크(16) 18.10.31 138 0 21쪽
34 제4장 기적의 밀크(15) 18.10.30 108 0 23쪽
33 제4장 기적의 밀크(14) 18.10.29 95 0 22쪽
32 제4장 기적의 밀크(13) 18.10.28 147 0 21쪽
31 제4장 기적의 밀크(12) 18.10.27 141 0 22쪽
30 제4장 기적의 밀크(11) 18.10.26 101 0 17쪽
29 제4장 기적의 밀크(10) 18.10.25 100 0 16쪽
28 제4장 기적의 밀크(9) 18.10.24 77 0 17쪽
27 제4장 기적의 밀크(8) 18.10.23 117 0 21쪽
26 제4장 기적의 밀크(7) 18.10.22 113 0 22쪽
25 제4장 기적의 밀크(6) 18.10.21 101 0 27쪽
24 제4장 기적의 밀크(5) 18.10.20 149 0 23쪽
23 제4장 기적의 밀크(4) 18.10.19 104 0 21쪽
22 제4장 기적의 밀크(3) 18.10.18 100 0 22쪽
21 제4장 기적의 밀크(2) 18.10.17 118 0 19쪽
20 제4장 기적의 밀크(1) 18.10.16 128 0 16쪽
19 제3장 정령의 부름(11) 18.10.15 123 0 22쪽
18 제3장 정령의 부름(10) 18.10.14 92 0 24쪽
17 제3장 정령의 부름(9) 18.10.13 133 0 23쪽
16 제3장 정령의 부름(8) 18.10.02 114 0 18쪽
15 제3장 정령의 부름(7) 18.10.02 75 0 20쪽
14 제3장 정령의 부름(6) 18.10.02 129 0 25쪽
13 제3장 정령의 부름(5) 18.10.02 85 0 21쪽
12 제3장 정령의 부름(4) 18.10.02 108 0 21쪽
11 제3장 정령의 부름(3) 18.10.02 114 0 20쪽
10 제3장 정령의 부름(2) 18.10.02 174 0 23쪽
9 제3장 정령의 부름(1) 18.10.02 155 0 34쪽
8 제2장 수상한 모험가(7) 18.10.02 145 0 34쪽
7 제2장 수상한 모험가(6) 18.10.02 149 1 29쪽
6 제2장 수상한 모험가(5) 18.10.02 167 1 26쪽
5 제2장 수상한 모험가(4) 18.10.02 208 0 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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